좋은 아침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아들을 정말 쉽게 키웠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라서 장난은 심하지만 잘먹고 잘자고 잘 놀고 해서 별로 힘들다고 느낀적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큰일은 아니지만 아들한데서 스트레스받을까 하는거 있죠.
먼가면 15개월부터 옷타발,신타발 하는데 요즘 말도 아닙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혼자 자기옷장 찾아가서 이것저것 막 뒤지고 입혀달라합니다.
입혀주면 좋아서 헤헤하다가 아침에 깨나면 옷이 마음에 안드는지 또 옷장가서
막 허치우면서 고르는데 말도 아님다,ㅎㅎ
날씨에 맞게 고르면 말도 안하겠는데 추운데 얇은거 고르거나해서 저랑 한판 합니다,ㅋㅋ
寒いからこれはダメ하면 제쪽에서 これは내내꺼だもん、ママダメ하면서 입이 삐죽함다.(내내꺼는 내꺼란말임다)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19개월밖에 안된것이 대꾸하면서 옷 고르는것이 스트레스될가 하네요.
커서 뭐가 되려는지 요즘 아침마다 이렇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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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저도 처음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서더달 지속되니 스트레스 되네요,ㅋㅋ
옷에다 뭐 묻혀놓고 더럽어졋으니 씻자 해보쇼
우리애도 그럼다.
우리애도 그럼다.
옷 더러워지면 뽀르르와서 마마 지지하면서 옷 갈아입자함다.ㅎㅎ
님네도 옷타발함까?
님네도 옷타발함까?
무슨 기준으로 옷을 고르는지 모르는데
확실히 요고하고 딱 우김다.
안 갈아입겟다고 잡아떼서 요구르트 한방울 떨궈놓고 더럽아졋다고 씻자니까 인차 벗습데다.
글구 새옷삿다고 입어보자면 넘 좋아함다.
확실히 요고하고 딱 우김다.
안 갈아입겟다고 잡아떼서 요구르트 한방울 떨궈놓고 더럽아졋다고 씻자니까 인차 벗습데다.
글구 새옷삿다고 입어보자면 넘 좋아함다.
우린 안 갈아입겠다고 하는것보다 자꾸 갈아입겠다고해서 그럼다.
자기 마음드는 새옷사면 자꾸 입겠다고 그러지,ㅎㅎ
말 좀 알아들을때 되면 버릇 때야겠어요.
지금은 옷사러가도 자기가 고름다,ㅋㅋ
자기 마음드는 새옷사면 자꾸 입겠다고 그러지,ㅎㅎ
말 좀 알아들을때 되면 버릇 때야겠어요.
지금은 옷사러가도 자기가 고름다,ㅋㅋ
어머 ㅎㅎ 님이 스트레스받는다는데 이런댓글은 미안하지만 아드님 참 귀엽게 놈다 ㅎㅎ
보는사람은 다 귀엽다 함다.
남편도 보는게 귀엽다 하던게 하루 맞겨놓게 옷 자구 갈아입히더니
스트레스라 하네요,ㅎㅎ
남편도 보는게 귀엽다 하던게 하루 맞겨놓게 옷 자구 갈아입히더니
스트레스라 하네요,ㅎㅎ
행복한 스트레스임다.
저도 그런 스트레스는 받아봤으면 좋겠음다.
아고,~~부어워라 ...
저도 그런 스트레스는 받아봤으면 좋겠음다.
아고,~~부어워라 ...
님도 그런날 올검다.
지금 시집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고 임신 간바떼하세요.
지금 시집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고 임신 간바떼하세요.
벌써요ㅎㅎㅎ
아님 얇은 옷은 다른데루 다치워두세요
아님 얇은 옷은 다른데루 다치워두세요
여름옷이랑은 안보는데 다 치웠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깐 가을옷도 골라서 입혀야되서 말입니다.
여하튼 아침마다 시간없는데 옷때문데 5분은 량비하는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깐 가을옷도 골라서 입혀야되서 말입니다.
여하튼 아침마다 시간없는데 옷때문데 5분은 량비하는것 같아요.
아드님이 멋따갠맴다.ㅎㅎㅎ 재밋네요.
남자들이 너무 멋따면 여자들이 피곤한데말임다,ㅋㅋ
우리도 두돐안됬는데 자기가 입고 싶은게 있어요. 저번에는 금방 빨아널은 조끼를 입겠다고 난리를 치지 않나,
내가 뭐 입어도 참견해요. 이거 싫다는둥 ㅎㅎㅎ
지금은 쪼그만것들이 영양이 좋아서 뭐나 다 빠른거 같아요
내가 뭐 입어도 참견해요. 이거 싫다는둥 ㅎㅎㅎ
지금은 쪼그만것들이 영양이 좋아서 뭐나 다 빠른거 같아요
우리도 금방 빨아놓은데서 옷 찾을때도 있어요.
안된다고 하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마마 이거 이거하면서,ㅋㅋ
영양이 좋은지 지금애들 좀 너무 빠른것 같아요.
안된다고 하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마마 이거 이거하면서,ㅋㅋ
영양이 좋은지 지금애들 좀 너무 빠른것 같아요.
그 몇배로 말 대답질 하고
속벌까지 무늬 맞춰서 입고 간다 ㅋㅋ
아주 미치고 환장하게 팔짝 뛰겠다 ㅋㅋ
윽박지르믄 아침부터 빌빌 울겠지
추울때는 반바지 반팔 싹 치워삐레라 ㅋㅋ
쁘리큐아 도레스도 입구 간적 있단데 ㅋㅋ
결혼식 가는 도레스도 입구 간적 있구 ㅋㅋ
보육원 도착해서 바꿔입었지믄 ㅋ못살아 ㅋㅋ
속벌까지 무늬 맞춰서 입고 간다 ㅋㅋ
아주 미치고 환장하게 팔짝 뛰겠다 ㅋㅋ
윽박지르믄 아침부터 빌빌 울겠지
추울때는 반바지 반팔 싹 치워삐레라 ㅋㅋ
쁘리큐아 도레스도 입구 간적 있단데 ㅋㅋ
결혼식 가는 도레스도 입구 간적 있구 ㅋㅋ
보육원 도착해서 바꿔입었지믄 ㅋ못살아 ㅋㅋ
언니네 가혜는 우리보다 더 할적 많구나,ㅋㅋ
그런데 우리도 4살이나 되면 그렇게 될것 같기도 해서 지금 막 무섭슴다.
아침에 좀 욕하면 울어서 마음 아프고,ㅎㅎ
오늘 아침도 완피스그림있는거 입고는 좋아서 완피스 완피스 하면서 헤헤,ㅋㅋ
어째 배워주지도 않았는데 뿌상,안판만,완피스랑 배워와서 그옷내놓으라고 하는지,ㅋㅋ
그런데 우리도 4살이나 되면 그렇게 될것 같기도 해서 지금 막 무섭슴다.
아침에 좀 욕하면 울어서 마음 아프고,ㅎㅎ
오늘 아침도 완피스그림있는거 입고는 좋아서 완피스 완피스 하면서 헤헤,ㅋㅋ
어째 배워주지도 않았는데 뿌상,안판만,완피스랑 배워와서 그옷내놓으라고 하는지,ㅋㅋ
패션에 미내 무디게 생긴애보단 좋다고 플러스로 생각해야지 어쩌냐 ㅋㅋ
우리 애두 2돐 퍽 전부터 그런같다
막 억지로 벗드라고 ㅋㅋ
지금도 너른 바진 절대 안된다
딱 붙은거 약해보이는거 바지구야 입는다
양말두 20컬레는 된다 ㅋㅋ캬락터에 맞춰 색갈 보메 신는다
신두 세개 ㅋㅋ옷에 맞춰 신는다
갠적으로 안판망 푸상 즐기는 캬락타 옷 사주는게 좋다구 본다
애 말두 늘구 친구끼리 화제거리도 있구 ㅋㅋ
자주자주 옷 바꿔 곱은거 입구가믄 애두 신나하구 ㅋㅋ
거저 돈이 장난아니게 든다뿐이지 ㅋㅋ
우리 애두 2돐 퍽 전부터 그런같다
막 억지로 벗드라고 ㅋㅋ
지금도 너른 바진 절대 안된다
딱 붙은거 약해보이는거 바지구야 입는다
양말두 20컬레는 된다 ㅋㅋ캬락터에 맞춰 색갈 보메 신는다
신두 세개 ㅋㅋ옷에 맞춰 신는다
갠적으로 안판망 푸상 즐기는 캬락타 옷 사주는게 좋다구 본다
애 말두 늘구 친구끼리 화제거리도 있구 ㅋㅋ
자주자주 옷 바꿔 곱은거 입구가믄 애두 신나하구 ㅋㅋ
거저 돈이 장난아니게 든다뿐이지 ㅋㅋ
이런 아들가진 엄마면 좋게 생각하는게 좋겠슴다,ㅎㅎ
언니 가혜키운 경험으로 나도 따라배워여겠어요.
옷 다입고 현관가면 이젠 신고르고 여하튼 가지가지함다.
그래서 저번부터는 옷이랑 신살때 아들보고 고르라 함다.
내가 골라서 이거는 하면 이야하고 땅에 팍 지뿌리는것이 얼마나 속상한지,ㅋㅋ
자기가 고른것은 꼭 쥐고 레지가서 오네가이하는거 너무 웃기기도 하고,ㅎㅎ
머니머니해도 돈 많이 벌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지머,ㅋㅋ
언니 가혜키운 경험으로 나도 따라배워여겠어요.
옷 다입고 현관가면 이젠 신고르고 여하튼 가지가지함다.
그래서 저번부터는 옷이랑 신살때 아들보고 고르라 함다.
내가 골라서 이거는 하면 이야하고 땅에 팍 지뿌리는것이 얼마나 속상한지,ㅋㅋ
자기가 고른것은 꼭 쥐고 레지가서 오네가이하는거 너무 웃기기도 하고,ㅎㅎ
머니머니해도 돈 많이 벌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지머,ㅋㅋ
남자애가 옷타발하고...ㅎㅎ 이담에 멋쟁이가 되겟음다.남들 립장에서는 참 귀엽지만
엄마는 힘들거 같음다 .
우리 애는 아직까지 별루 옷타발같은거는 안함다.입혀주면 입혀주는대로 입고..
신같은거는 두개 쥐고 어느거 신겟는가 하면 맘에 드는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는
합니다만..
근데 19개월에 저렇게 샤베르 함까? 울애는 16개월 좀 이제 알아듣지못할 외마디 소리나
줴치는게 말이 영 늦을거 같음다 ㅎㅎㅎ
엄마는 힘들거 같음다 .
우리 애는 아직까지 별루 옷타발같은거는 안함다.입혀주면 입혀주는대로 입고..
신같은거는 두개 쥐고 어느거 신겟는가 하면 맘에 드는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는
합니다만..
근데 19개월에 저렇게 샤베르 함까? 울애는 16개월 좀 이제 알아듣지못할 외마디 소리나
줴치는게 말이 영 늦을거 같음다 ㅎㅎㅎ
우리집이나 시집에 말하면 애가 똑똑하고 다 귀엽다함다.
지켜보는 우린 아니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말임다,ㅎㅎ
동갑짜리 다른애들봐도 옷타발안하는데 좀 유별함다.
우린 말은 좀 빠른것 같아요.10개월부터 종알종알하더니 한살넘어서는
아무 말이나 따라 잘함다.
저가 남편 꾸지람하면 자기도 옆에서서 마네까지 해서 아빠 막 섭섭하다할떄도 있슴다,ㅋㅋ
지켜보는 우린 아니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말임다,ㅎㅎ
동갑짜리 다른애들봐도 옷타발안하는데 좀 유별함다.
우린 말은 좀 빠른것 같아요.10개월부터 종알종알하더니 한살넘어서는
아무 말이나 따라 잘함다.
저가 남편 꾸지람하면 자기도 옆에서서 마네까지 해서 아빠 막 섭섭하다할떄도 있슴다,ㅋㅋ
세정이 정말 귀엽다,,,행복한 스트레스,,,
우린 아직 머두 모르는데,,,아직 아카챵세계야,,,
정말 함 보구싶다,,,
우린 아직 머두 모르는데,,,아직 아카챵세계야,,,
정말 함 보구싶다,,,
쥰쿤은 안 그렇지?
동갑 홍성이도 안 그러고 친구집애 딸인데도 안 그런데.
세정이는 너무 조우서우해서 좀 머리 아플때 많아.
쥰쿤 보육원 잘 다녀?
동갑 홍성이도 안 그러고 친구집애 딸인데도 안 그런데.
세정이는 너무 조우서우해서 좀 머리 아플때 많아.
쥰쿤 보육원 잘 다녀?
ㅎㅎ,센스있어서 그런거지머,,,
보육원 완전적응됬어,,,
보육원 완전적응됬어,,,
우리 하루만 바꿔 키울까,ㅎㅎ
쥰쿤 보육원가고 나면 심심하겠다.
쥰쿤 보육원가고 나면 심심하겠다.
그래,,함 바꿔 키워보면 좋겠다,,,
근데 우리 쥰쿤 고집 장난아니라서 더 스트레스받을거야,,
맘에 안들면 어디서나 막 딩구니까,,,
보육원보내구 매일 향수하구있다,,ㅋㅋ
나쁜 엄마지,,,
근데 우리 쥰쿤 고집 장난아니라서 더 스트레스받을거야,,
맘에 안들면 어디서나 막 딩구니까,,,
보육원보내구 매일 향수하구있다,,ㅋㅋ
나쁜 엄마지,,,
쪽지 확인 플리즈.
두살때가 제일 자기,자기라고 메바에하는 시기라서.
이때만 그냥 꾹 참아주소.
이제 동생생기면, 얼마 불쌍하오.
나는 지금 시간이 다시 꺼꾸로 돈다면, 그때 큰애한테 너무 못되게 한거 다 지우고싶은데...
이때만 그냥 꾹 참아주소.
이제 동생생기면, 얼마 불쌍하오.
나는 지금 시간이 다시 꺼꾸로 돈다면, 그때 큰애한테 너무 못되게 한거 다 지우고싶은데...
우린 자기를 주장하기보다 완전 옷이나 신에 집착하는것같아요.
그래도 자기애라니 이쁘게보고 참을수밖에 없지만,ㅋㅋ
동생태여나도 애한데 잘해줘야지 팬샹하면 안됨다,ㅋㅋ
그래도 자기애라니 이쁘게보고 참을수밖에 없지만,ㅋㅋ
동생태여나도 애한데 잘해줘야지 팬샹하면 안됨다,ㅋㅋ
지금부터 패션에 그렇게 신경쓰니 머 이담 모델감 ㅋㅋㅋ그런 상상력두 키워주는것두 좋음다 ,,,얇은거 고름 엄마가 그냥 한견지 두꺼운 포대기같으루한거 갖구 따라나섬 되니가깐요 ㅎㅎ우에다 푹 ,ㅋ
집에서 놀면 아무옷이나 골라입어도 되는데 보육원보내니 날씨에 따라
옷을 조정해야되요.아니면 감기걸리나 해서말임다.
옷을 조정해야되요.아니면 감기걸리나 해서말임다.
우리 작은애 강문이도 가끔씩 옷 고른다고 애를 쓰는데 ㅎㅎ
근데 너네보다는 많이 난것같다 ㅋㅋ
우린 딱 안된다고 내가 고집쓰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이 엄마한테 져준다 ㅋㅋ
내가 쪼꼬말때부터 마을에서 고집쟁이라는 별명이였거든 ㅎㅎ
근데 너네보다는 많이 난것같다 ㅋㅋ
우린 딱 안된다고 내가 고집쓰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이 엄마한테 져준다 ㅋㅋ
내가 쪼꼬말때부터 마을에서 고집쟁이라는 별명이였거든 ㅎㅎ
강문이도 옷 고를때 있구나.
나도 집에 있어면 싸워 이기겠는데 아침에 맬 시간에 쫓아다니니
그럴새도 없이 내가 져주고 보육원 데려가요,ㅎㅎ
명년 한해 놀때는 버릇때버려야지,ㅋㅋ
나도 집에 있어면 싸워 이기겠는데 아침에 맬 시간에 쫓아다니니
그럴새도 없이 내가 져주고 보육원 데려가요,ㅎㅎ
명년 한해 놀때는 버릇때버려야지,ㅋㅋ
우린 아직 옷같은거 고를줄 모르는대~ㅎㅎ
근대 오늘 신발 살러갔는대,스니까신고는 벗을려고하지 않아서,사서 새거 그대로 신기고 돌아왔어요.ㅋㅋ
애들 이제부터 자기 주장생기고해서 ,좀 얼리기도 힘들어질것같내요.
근대 오늘 신발 살러갔는대,스니까신고는 벗을려고하지 않아서,사서 새거 그대로 신기고 돌아왔어요.ㅋㅋ
애들 이제부터 자기 주장생기고해서 ,좀 얼리기도 힘들어질것같내요.
코하네짱은 아직 안 그러나봐요.
우리도 자기가 고른게 이쁜것만은 아니고 보기싫을떄도 있는데 딱 그렇게 고도와르해서요,ㅎㅎ
애들 2살부터는 자기주장 쌔진다고 하는데 아마 정말 그럴것 같아요.
우리도 자기가 고른게 이쁜것만은 아니고 보기싫을떄도 있는데 딱 그렇게 고도와르해서요,ㅎㅎ
애들 2살부터는 자기주장 쌔진다고 하는데 아마 정말 그럴것 같아요.

엄마는 스트레스라지만 행복한 비명임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