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쌓인 스트레스

가정육아 · #662274

← 가정육아

♡대장금♡ · 2011-10-26 19:46:06 · 조회 750

내가 아침에 알바하러 일찍 나가다보니
우리 남편이 아침에 애를 보육원에 보낸단 말임다.

아침에 보육원 갔는데 여자애 엄마 피리르 가득 연가방
들고다니게에 물어 밨더니 피리라메 베워준다고 하기에 우리아두
베워달라고 했다고 합데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 엄마 그러는게
이제 새로운 반으 만들멶은 베워주겠다고 하더랍데다.

후에 퇴근길에 애 데릴러 갔는데
여자애 엄마가 오늘에 피리 베워주는 날인데
우리 아랑 같이 가서 한시간만 참가해보라구 하기에
갔더니 애들 모두 4명인지 5명 밖에 없었구요
음률두 진도가 많이 나간거 아니구 도레미에서 라 를 베워주고 있읍데다.

우리아 베울려는 욕심두 있고 애들하고 어울려서 재미있게 놀기에
그래 언제부터면 베워줄수 있느냐고 하니깒은  인차 소식 주겠다고 합데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게 이전은 2달 남짓 함다.

전번에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메일에 보내 줬더니
자기이제 시간 있을때 메일 보낸다고 그래던게
그다음엔 또 말이 한동안 없더란 말임다.

그다음엔 진짜 열 받습데다.그래서 집 샀는데 이전은 멀어서 못 가겠다고 했더니
아침에 울 남편이 애 데려다 줄때 이래 더람다.

요번주에 자기 시간내서 베워주겠으니깒은 애르 데려오라구 하더라잼다.

그래서 우리 남편두 이랬담다.집 샀는데 길두 멀구  그 못해가서 베워주겠다고 했답데다.


요즘엔 화가 치밀어서 내가 지금 매일 저녁마다
우리 아 한테라가 피리두 베워주구 공부두 시켜주구 그림그리기두 가르쳐 주고 있음다.

이 피리 베워주겠다던 여자애 엄마
베워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나 잇었는지 아님 장난질 하는건지 왜 이러는건지 알려줄수 있음까?

스트레스라는게 벨랗게 다 쌓임다.
한마딜루 이해 안감다.원쑤진일두 없는데
이 여자애 엄마가 말이죠 말없이 나랑 먼가 경쟁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우리 남편하고는 말이라메 영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하고 마주치기 영 싫어 하는 눈치임다.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안판만 · 2011-10-26 20:10:01
그 여자애 엄마 좀 별란 사람이갰습다 .
보통 일본 사람들 약속이랑 영 잘 지키고
그러는데 ㅠㅠㅠ
님도 신경쓰게 됐습다 .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ㅠ
안보내기 잘한거 같습다 .
엄마가 배워줄수 있다면 배워주는거 더 좋다고 봄다 .
천천히 맘 가라 앉히쇼 .
♡대장금♡ · 2011-10-26 20:20:42
안판만님에 그런거 같지네

딱 그저 장난질 하는것 같기두 하구
울남편사이에 끼여 들어 부부 싸움 시키는거 같기두 하구

열이 확 번저 진단말임다.

내 베워주기보다는 그래두 학습반에보내면
같은 또래 애들도 있구 해서 더 즐거울것 같애서 보내려고 하긴 했는데
한마딜루 스트레스 받아가지구 영 슬픔다.ㅠ

이전은 천천히 잊어 버려야겠음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밈다.ㅠ
안판만 · 2011-10-26 20:31:19
보육원에랑 보면 좀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 있잼다 .
그리고 외국 사람이라면 좀 배척하는 그런 사람들이 .
옛날에 나도 그런 사람 있었댔습다 .
그 여자 볼때마다 말없이 신경 쓰게 됩데다 .

그러다가 같은 반에 1년 넘어 다닌후 그 여자가 날
받아들이는거 같습데다 . 웃으면서 먼저 말도 걸고
합데다 .

넘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잊으쇼 .
♡대장금♡ · 2011-10-27 17:40:43
안판만 님에 그런것 같우루 함다
요즘에는 이상하게 잘 대해 줍데다.먼저 말이라메 걸메 헤헤
동그람 · 2011-10-26 21:50:59
리해하세요.
저도 전에 알바할때 중국사람이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분 만났어요.
저는 그때 제가 미세에서 일 잘한다고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걸 느낀뒤 뒤로 매니저하고 툭털어 물어봤어요.
그매니저 말씀..절 배척하는분 사람 나쁘진 않는데..
날 배척하는게 아니라,전반 중국사람 배척한다더군요..그렇게 중국사람 접수못한다네요.
그뒤 저를 배척하는분이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았지만..웬지 어색하고 가면스러워보이더군요..
그러니,달리 생각하지 마세요.
♡대장금♡ · 2011-10-27 17:42:34
그 말두 맞는거 같음다.

감사함다.

따뜻한 한마디 힘이 됨다.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부모님 보험증 신청할때darnim532011-10-26 21:595428
skypeクレジット・バウチャー충전쥬엘리2011-10-26 21:405331
Sky언니?◆花鳥風月◆2011-10-26 20:5094214
임신 정기 검진 비용블랙요정2011-10-26 20:4590711
요즘 스트레스 팍팍 싸임다 ㅠ안판만2011-10-26 20:2486213
<연경님 753>에 대해서.....참고로 하십시요◆花鳥風月◆2011-10-26 20:206343
식빵레시피 ㅎㅎ할미꽂2011-10-26 20:091066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번주 결방)touch2011-10-26 20:0112881
▶ 말없이 쌓인 스트레스♡대장금♡2011-10-26 19:467506
집없는 사람....구수한콩딱개2011-10-26 18:399913
적응은 나이가 들면들수록 어려워지는건가요?너를ㅅr랑하고도2011-10-26 18:2210766
알캐주숑우리보배2011-10-26 18:204032
여자는PrinceOne2011-10-26 18:1210470
確定申告について〓사랑2011-10-26 17:335341
아이폰 업데이트 한게장백암펌2011-10-26 17:0553713
오늘저녁 메뉴 교류하기쇼거울2011-10-26 17:0257221
리빙그 어떻게 장식했습까 ?안판만2011-10-26 16:43122416
어제는 챠슈...오늘은 식빵 만들어봤어요 ㅎㅎ할미꽂2011-10-26 16:14107324
하로윈 복장파쌰!!2011-10-26 15:166977
내가 즐기는 쇼핑은..동그람2011-10-26 15:064313
애기 성별머리큰여자2011-10-26 15:0410793
두 자매.별바다2011-10-26 14:3968717
심장 떨어지게 써거지 놀랏슴다.거울2011-10-26 14:3611647
애기침대 양도하실분 계셔요?옥2011-10-26 14:285333
지혜러운맘들 저 좀 도와주세요연경2011-10-26 14:176453
MOS자격증에 관하여핑크베리a2011-10-26 14:1611772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동해해돋이2011-10-26 14:105338
책들말임다 .거울2011-10-26 14:0052910
집가꾸기ㅎㅎㅎ유우미2011-10-26 13:5466424
차승원과 이병현 ㅎㅎㅎㅎㅎ동해해돋이2011-10-26 13:3246714
← 이전51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