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은 나이가 들면들수록 어려워지는건가요?

가정육아 · #662230

← 가정육아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0-26 18:22:52 · 조회 1076
  중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데 오른쪽눈등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좀 아픔다...ㅜㅜ;

임신중이라서 감히 약은 못쓰고 그냥 경과를 지켜보고있는데...

좀 불안하네요.

전번날 여기와서 처음으로 임신검진하러갔더니만,가족이랑 나그내들이 복도에 주루룩 앉아있고,임산부들은 남산만한 배를 쳐들고 글쎄 진료실안에 주루룩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슴다...ㅡㅡ;

거기에는 그어떤 플라이버시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냥 주루룩 서서 순서가오면 작은 침대위에 남산만한 배를 훌 들어내놓고 진찰을 하는겁니다...ㅜㅜ;

이그...중국이 일본처럼 되자무 아직도 한 몇년이 걸릴까요?

로마에가면 로마법대로하라는 말도있듯이...그게 중국식이라면 그대로하는게 순리인건 알고있고,

사람사는곳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하지만,여러가지로 중국이 편한점도 있고,그렇게 살아가는 중국을 많이 받아들이고 습관되려 노력하고는 있지만,그래도 여러가지로 종종 불편하게 느껴지는점은 어쩔수없네요.

우리중국도 언젠가 일본처럼 좀더 생할의 질량을 따지면서 살수있는 사회가 되였음하는 마음을 감출수가없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대장금♡ · 2011-10-26 18:38:25
임신 축하함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0-27 12:55:15
대장금님 오래만입니다.
저 임신한지 꽤되였는데...ㅎㅎ
선ㅁl · 2011-10-26 19:15:11
로우썅 중국 완전 들갓슴다 ?
짐 어딤다 ? 고향에 돌아갓승까 ? 헤헤

날씨 마이 추워졋다는데 몸 조심하시고~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0-27 12:57:14
완전 들어오려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여러가지로 참 불편하네요.

그래도 내나라라서 습관되면 또 괜찮을듯싶은 마음도 있구요...정 안되면 다시일본가야죠뭐...ㅎㅎ

로우썅 나 좀있다가 연변가무,사진이랑 많이 올릴께예.
시내가 · 2011-10-27 09:49:47
네 동감이네요 놀랄정도로 발전하는 면도 있지만 생활의 질량을 따지면서 살수있는면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그래도 태여나서 자란곳이니깐 많이 정은갈꺼예요 ㅎㅎ
저도 3년전에 중국갔다가 아주 간만에 연변병원갔는데 진찰하러 다같이 들어가서 의사선생님 책상주위에 빙둘러서서 다른사람이 진찰을 보고 듣고 하더라구요 가끔 뭐라고 말도 건네면서 프라이바시 하나도 없지므 ㅠㅠㅠㅠ

오른쪽눈이 많이 부은거는 좀더 지켜보라는 조언밖에 못드리겠네요 ㅠㅠ 글구 추운날씨 몸조심하면서 즐태하세요
방들어왔다가 횡설수설 하고갑니다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0-27 13:33:19
동감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중국은 아직도 플라이버시라는 개념이 없는듯합니다.
병원은 극히 플라이버시가 지켜져야되는 곳이고,위생이 지켜져야되는곳인데...담배피우는걸루 별란게 다있습데다...ㅜㅜ;
휴...왜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외국에 빠져나가기위해 기를 쓰는두 일것같네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부모님 보험증 신청할때darnim532011-10-26 21:595428
skypeクレジット・バウチャー충전쥬엘리2011-10-26 21:405331
Sky언니?◆花鳥風月◆2011-10-26 20:5094214
임신 정기 검진 비용블랙요정2011-10-26 20:4590711
요즘 스트레스 팍팍 싸임다 ㅠ안판만2011-10-26 20:2486213
<연경님 753>에 대해서.....참고로 하십시요◆花鳥風月◆2011-10-26 20:206343
식빵레시피 ㅎㅎ할미꽂2011-10-26 20:091066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번주 결방)touch2011-10-26 20:0112881
말없이 쌓인 스트레스♡대장금♡2011-10-26 19:467506
집없는 사람....구수한콩딱개2011-10-26 18:399913
▶ 적응은 나이가 들면들수록 어려워지는건가요?너를ㅅr랑하고도2011-10-26 18:2210766
알캐주숑우리보배2011-10-26 18:204032
여자는PrinceOne2011-10-26 18:1210470
確定申告について〓사랑2011-10-26 17:335341
아이폰 업데이트 한게장백암펌2011-10-26 17:0553713
오늘저녁 메뉴 교류하기쇼거울2011-10-26 17:0257221
리빙그 어떻게 장식했습까 ?안판만2011-10-26 16:43122416
어제는 챠슈...오늘은 식빵 만들어봤어요 ㅎㅎ할미꽂2011-10-26 16:14107324
하로윈 복장파쌰!!2011-10-26 15:166977
내가 즐기는 쇼핑은..동그람2011-10-26 15:064313
애기 성별머리큰여자2011-10-26 15:0410793
두 자매.별바다2011-10-26 14:3968717
심장 떨어지게 써거지 놀랏슴다.거울2011-10-26 14:3611647
애기침대 양도하실분 계셔요?옥2011-10-26 14:285333
지혜러운맘들 저 좀 도와주세요연경2011-10-26 14:176453
MOS자격증에 관하여핑크베리a2011-10-26 14:1611772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동해해돋이2011-10-26 14:105338
책들말임다 .거울2011-10-26 14:0052910
집가꾸기ㅎㅎㅎ유우미2011-10-26 13:5466424
차승원과 이병현 ㅎㅎㅎㅎㅎ동해해돋이2011-10-26 13:3246714
← 이전51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