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두 다 있습데다 예....놀랬습다.

가정육아 · #6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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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鳥風月◆ · 2011-10-25 12:35:24 · 조회 993
아까 꼬맹이 유치원에서 다떼와리 오이끄산깐 해서 다녀왔는데는...

한 30분 보다가...불시로 어떤애 아빠가 구석에서 퍼드득 꼬꾸라지잽까?

그 소리가 넘 심했습다.


한참 불러서 정신 차렸는데...좀 흐리멍텅해해서 구급차까지 와서 싫어 갔습니다.



느낀점이라면 ..... 역시 건강이 첫째구나 싶습데다...


금밤 넘어졌을땐 애들은 좋다고 모르고...막 떠들어 대서...

선생님이...みんなの口にチャックをしましょう!라고 해서 되기 웃겨운데는 그 정황에서 웃지 못하구....

참는것두 되기 힘듭데다.....



오늘은 그냥...... 조금 와뜰 놀란 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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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별바다 · 2011-10-25 12:39:30
어쩐지 그 애 아빠가 너무 가여워 보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갔다가 빈혈기로 쓰러진것이 아닐까 추측해봄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모들은 신체를 조심해야 되는데 말임다.
◆花鳥風月◆ · 2011-10-25 12:43:39
그 애 아빠 키는 작달막하던데... 좀 통통하구요..

근데 그렇게 불시로 호이끄산깐 할때 퍼득득 꼬꾸라지니 무척 놀랐습니다...


정말 건강을 잘 챙겨야 되겠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다..


사람이 살면서 정말 언제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지무예...
치치맘 · 2011-10-25 12:41:26
정말 건강이 제일이지요.

여름에 한창 더울때,유라뀨쵸역 홈에서 어떤 30대쯤 되여보이는 사라리맨이 가방을 쥔채로 넘어진거 봤어요.아침에 ㅠ 의식을 잃어서,그만 나뒀으면 아마 홈밑에 떨어졌을껀데,그래도 옆에 있던 사라리맨이 뎅기고 역직원이 인차 오더라구요.

얼굴보니,30대초반밖에 안되여보이던데 ㅠ 불쌍하기도 하더라구요.
◆花鳥風月◆ · 2011-10-25 12:45:39
그런일두 겪었습다예..

전 예전에 출근할때 막 전차안에서 키모찌 와르이 하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영 이해 안갔는데

사람마다 체질두 다르고.... 그날 컨디션두 다르고....


신체가 뭐니뭐니 해두 본전이지무예...
치치맘 · 2011-10-25 12:52:00
건데,유치원 선생님 말 재미나네요.민나 ,시쯔까니 하면 되는데,챠크시마쇼 하는게 ㅋㅋㅋ 선생님도 많이 놀랐겠어요 ㅎㅎ
◆花鳥風月◆ · 2011-10-25 13:17:04
저두 이런 일본말은 처음 들어 봤습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는 넘어져두 선생님은 탄탄또 .... 수업합데다..몇분지나서
봄날이 · 2011-10-25 12:41:59
ㅉㅉ 불씰루생긴일이라 다들 놀라구 당황햇겟슴다..

근데 다떼와리 오이끄산깐이란게 뭐임까?
◆花鳥風月◆ · 2011-10-25 12:50:42
예..... 진짜 네귀퉁이라면 전 선생님 무대 오른쪽 귀퉁이고 그분은

저와 딱 반대로 귀퉁쪽에 서있었는데 혼다나에 탁 하구 골 박으면서 넘어 졌습다.

넘어지는 순간 소리와함께 놀랬습다...디따...가라..
◆花鳥風月◆ · 2011-10-25 12:51:51
縦割り保育参観이라고 소반중반대반 막 혼합해서 한개 그미를 내옵다.

전번학기는 그냥 호이끄산깐이고 이번엔 이렇게 혼합해서 말입다..
♡커피향♡ · 2011-10-25 12:42:10
풍월님도 많이 놀랐겠네요.
저도 7월말에 연길에서 감기걸려서 하남병원에 갔다가 꽈호뗄려고 줄섰는데 글쎼 저의 앞에 서있던 남자가 불시로 넘어지잼까?
그소리가 완전 땅~하고...

어찌나 놀랐는지 꽈호고뭐고 그냥 나왔댔슴다.
그며칠은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섭던지...
◆花鳥風月◆ · 2011-10-25 12:54:19
예... 애기 둘째랑 셌째랑 데리구 온 엄마들은 사람이 죽었는가 해서 막 안구 밖에 나갑데다...

시체를 볼가봐 그러는지.....


우리두 완전 꿰에다가 것두 철꿰있잽다...소리 되기 쎕데다...

전신이 물러앉는 소리두...



님두 놀랬군요.... 많이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 있습다.

절대 나는 이런날엔 컨디션 나쁘면...좀 쉬여야겠다구 생각햇습다.
강이엄마 · 2011-10-25 12:51:25
와 ~ 많이 놀랬겠음다

울아들하고 한유치원다니고 소학교도 같은반인데

방학전까지 한반에 애아빠 가정회하러 온걸봤는데

운동회가니깐 아빠 죽었다잼까 ㅠㅠ
◆花鳥風月◆ · 2011-10-25 12:56:51
어머 어머....

정발 언제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지예......


님말 들으니 남편 아침에 출근할때 그냥 잘 바래주어야 겠습다..ㅎㅎㅎ


님두 신지라레나이 했겠습다....
유우미 · 2011-10-25 12:59:09
내두 이런말들으면 정말 무섭다
사람들이 보면 모두 한순간이라니ㅠㅠ
건강이최고지 다른게 머가 중요하겠어ㅎ
◆花鳥風月◆ · 2011-10-25 13:10:46
쯔나미때두 이번에 그렇지무 예...

정말 죽을땐 아무것두 못가지구 저세상 가니..

그냥 살아 있을때 재미나게.....그냥 조그마한 일에두 만족하면서...ㅎㅎㅎ


건강이 최고 입다....병나면 모든데 다 달갑지 않답니다....ㅎ
미키유우끼 · 2011-10-25 13:03:13
아 이전에 울 소학교때 동창이 그런애 있었다. 불씨로 훌 쓸어져서 선생이구 학생들이 다 놀래가지구

그런거 간질병이던지 그렇재?
◆花鳥風月◆ · 2011-10-25 13:11:37
간질병? 일본어로 텐깐일께야...


그건 커서두 못 코친다더라...


넘 인팍트 해서 아직도 안 잊어 지는모내구나...
강이엄마 · 2011-10-25 13:05:23
난 그것도 모르고 운동회가니깐 그집애 엄마 다이어트 영 잘했습데다

이젠에는 영 띵띵하던게 그땐 완전 날씬해서 내 또 실수했음다

어떻게 다이어트했는가 물어봤지무에 ㅠㅠ 눈치없이

그러던게 강이 집에가서 말없던가 애 아빠 죽었다는말 합데다 ㅠㅠ
◆花鳥風月◆ · 2011-10-25 13:13:34
그런 실수는 괜찮습다...

그냥 모르고 한거니깐...

알면서두 눈치없이 그램 말 듣지무예.....



우리 시집에 할아버지는 찰떡 드시다가 목이 메여서 저세상으 갔답데다.

77에...

남한테 페두 안끼치구 딱 일본 평균아니에....

나두 죽을때는 아들한테 페끼치지말구 꺼뻐떡 하문 좋겠는데...
노망쓸까봐 겁납다..하하하
수미 · 2011-10-25 13:13:45
많이 놀랬겠다
무슨 병이 있으나 하겠지무
우리말로 간질병이랑두 가만이 있다가 훌 쓰러지잖아
그나저나 애들 많은데서 ...그것두 참관왔다가 ..기차다
병은 나이와 상관없으니 절루 건강 잘 챙기여야지무
◆花鳥風月◆ · 2011-10-25 13:19:52
그러게 말이지.....

조금 썰러덩 했단데.....그러나.

그러는 바람에 오벤또 노래두 못듣구 그냥 끝났다...
단세포 · 2011-10-25 13:16:26
송장나는거 아닌가 으쓸햇겟다 ㅉㅉ

일본에 사라리맨들이 글챔 어디 정시 잇구 일하니
쫌만 일찍 샤발할까하무 뒤에서 흉보지 ..

울회사서두 신시 일하던 나그내 벌러덩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갓는데
한잠 자고(?) 당일로 회사 나왓지머. 나 원 참!
◆花鳥風月◆ · 2011-10-25 13:22:10
나두 으쓸하더라.

전번달에 울신랑 회사에서 잔교 난벌완이 됏다더란 말이...어찌 불쌍한지..

게다가 집에 오면 내또 애를 맏기구 부려먹어서....

이거보구 내좀 뉘우쳤다...집에 기둥 좀 적게 부려 먹어야지...ㅎㅎ싶더라구...


눈치 보여 그러겠지무.....
우리집은 지금 일이 정시없이 바빠져서... 아까 저거 보니 덜커덩 하더라..
Gemini · 2011-10-25 13:16:34
저라도 놀라겠어요.
요즘 갑자기 돌아가는 케이스랑 정말 많아서 자기몸은 정말로
자기혼자 잘 챙겨야한다고 생각함다.
◆花鳥風月◆ · 2011-10-25 13:23:51
그래 말입다...

아빠가 넘어지면 집에 기둥이 넘어지는데...

절대로 남편은 못쓸어지게 해야지무예...


수미 말 맞다나... 결혼한바하구는 끝까지 책임지구 나가야 되지무 예....

귀여운 자식들두 있는데...ㅎㅎㅎ
미키유우끼 · 2011-10-25 13:20:24
오 일어오 텐깐이라구 하니 응 싹 잊어먹었는데 니 글보구 생각나더라 ㅎㅎ 진짜 옆에 있는 사람은

되게 놀란단데 불씨로 훌 쓸어지면 말이다 ㅎㅎ 그것두 기말시험에 수학이 특별히 바쁘게 내서 애들 다 신경주겨서

문제 푸느라구 하는데 훌 쓸어져서 애들 더 놀랬지무 ㅎㅎ

그나저나 넌 양띠 모임 언제 조직하니 ㅎㅎ 이전에 통계 내던게
◆花鳥風月◆ · 2011-10-25 13:25:57
ㅎㅎㅎ

어째 뭐 할새두 없이 애 이변트요 뭐요...퍼뜩퍼뜩한다야...


난 넘 많이 모이면 내 바빠서 좀 싫다...칸지 다른 사람이 한다면 몰라두...ㅎㅎㅎ
몇몇이면 오토사구 딱 아또홈해서좋은데는..

요즘은 좀 이리저리로 바쁜가 보다..내두...ㅋㅋ
미키유우끼 · 2011-10-25 13:48:33
ㅎㅎ그렇구나 응 넘 많기보다 오토사게 몇명이면 딱이짐 이제 편편하면 조직해서 만나자 ㅎㅎ

그럼 간지를 다른 사람 찾아봐야겠다 ㅎㅎ
◆花鳥風月◆ · 2011-10-25 14:42:57
너 애둘가지구 해볼래 ㅎㅎㅎ
덩치 · 2011-10-25 13:53:38
이전에 울회사 아두 여자안게
아침 쵸레이 할때 내 딱 그여자 옆에섯는데
좀 어째 별루 휘청휘청 하는거 가트든데 탕 하는 소리 나든게
폭 꼬꾸라집데다
사람들이 몽땅 놀래서 ㅠㅠ
누기두 그옆에 못갑데다
바빠라하구 지무 하는 여자 구급차 불러서 구급차에 실려갓댓슴다
썩어지게 놀랏댓슴다


나두 이전에 중국에 잇을때 여름에 날씨 너무 더븐데다가
빈혈까지 잇니까나 길가다가 불셀루 기억력이 없어진게 ㅎㅎ
깨나구 본게 내 동미 나루 막 흔들메슬리 눈물이 글썽해서 잇습데다 ㅎㅎ
말하는게 내 길가다 불셀루 폭 꼬꾸 라지드라 합데다 ㅎㅎ
사람이 불셀루 맥이 탁 풀릴때 잇는거 같슴다 ㅎㅎ
◆花鳥風月◆ · 2011-10-25 14:45:23
우야--

덩치님이 그랬다니까 신지라레나이 합다...

이외로 자기도 모르게 그런가 봅다....

몸 잘 챙기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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