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보다가...

가정육아 · #65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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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맘 · 2011-10-22 09:28:22 · 조회 541
인터넷 뉴스 뚜지다가 또 가슴이 찌리리하는 뉴스를 보고 일케 수다떨러 들렀음다.

며칠전에 중국에 2살짜리 애기 차에 깔렸다는 걸 보고 가슴이 찌리리하게 아파나던만..

오늘 또 하날 보고 나니...ㅠㅠ..이번엔 5살짜리 애가 차에 치여 일어섰었는데..

다시 깔려 그자리서 숨졌다네여..

중국 사회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웬..ㅉㅉ

애들 생각하면 막 가슴이 아파나고..무섭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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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쎄이꼬 · 2011-10-22 09:45:54
내 요즘에 그 2살짜리 애땜에 몇번 울엇는지 몰름다

어떡하나 기적처럼 살앗음 햇는데...ㅠㅠ

그래길래 애를 중국에 못보냄다...

그리구 더욱더 철저히 애를 보호해야 되겟다는 생각이 듬다

그 엄마는 어찌 살겟슴까?휴~~
용우맘 · 2011-10-22 10:28:47
그러게 말임다..저두 볼적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슴다.
애들 둘다 중국에 보낸지라..
요즘은 한시도 통 맘이 놓일때가 없담다..ㅠㅠ
장백암펌 · 2011-10-22 11:05:28
ㅠ.ㅠ

나는 보면 가슴이 후둘후둘 떨리가봐 감히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애를 둔 엄마인지라 생각만 해도 이미 터질것 같은 심정인데.
용우맘 · 2011-10-22 12:01:53
그렇죠 그렇죠...생각만 해도 막 떨립다...
록색하늘 · 2011-10-22 13:58:00
저도 그 뉴스를 보고 온밥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가슴도 떨리고 눈물도 나고 요즘은 그애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두살짜리 아이가 있고,이번 재해때문에 중국에 보냈습니다.
가뜩이나 근심이 나 죽겠는데 그 뉴스까지 보니 더합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동정심도 없고,도덕도 없을까요?
110이나 120에 전화한통이라도 쳐주면 그애가 살수도 있었겠는데.
어찌 상한 애 옆을 헤이끼데 지나칠수 있는지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사회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못본체하는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될지 정말 근심이 됩니다.
용우맘 · 2011-10-22 16:35:48
그러게 말임다...
생각만 해도 걱정도 되고..무섭기도 하고..
가슴이 울렁울렁 멈추질 못함다...ㅠㅠ
pianomelody · 2011-10-22 14:15:29
애들 단속 진짜 잘해야 겠어요
용우맘 · 2011-10-22 16:36:48
근데 애들이 단속한다고 가만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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