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동생한테 전화를 햇더이 ..
좀전에 수술으 하고나이 반년은 일으 못한다구 함다 .-_-;
그래서 돈좀 보내줫슴해 하던데 .
내가 짐 내몸두 제대루 못건사하는 처지에 ...
하지만 동생이 너무 힘들어 하는거 보이 내 맘두 아프구 ...
아무래두 빚으 질꺼무 내가 진다구 ... 여기서 돈 구해본다구 햇슴다 .
어린게 객지서 혼자 수술 하구 사는게 얼매나 힘들겟슴다 . ㅠㅠ ...
근데 문제는 나도 근 반년내 사정이 있어서 ..
여유라는 그림자도 찾지못하는 생활으 하고 있엇던 참이라 ..ㅠ
아까 옆동네 언니한테 멜으 햇슴다 . 전화하이 안 받길래 ..
왈~ 언냐 ... 죄송한데 돈 좀 줄수없어 ? 동새 수술하구나이 생활비르 내가 줘야하는데
언니두 알잖아 .. 나 형편 . ㅠㅠ ... ...
일분두 안 지나서 회답이 왓슴다 .
어 . 알앗다 언제 가질라 오개 ?.
내가 멜을 하는 내내 손이 떨려서 겨우나 보낸 멜에 일분도 안되게 회답오니 .
깜짝 놀랫슴다 .
어딜 수술햇는지 왜서 니가 생활비르 대야하는지 이런거 같은 질문은 아예 없이
그냥 한마디 콜!
흠흠
난 빚지구 편히 못사는 성격이라 . 웬간해서는 누구한테 빚 질라고 안함니다 .
진짜 바빠서 도저히 혼자힘으로 해결안될때면 손 내미는데 .
그럴때마다 군소리 없이 그냥 콜!
너무 고마운 언니임다 ..
일본에 가치 왓구 십년동안 쭉~ 옆에서 힘이 되여준 언니임다 .
주위에 고마운 언니들 많아서 난 참말로 행운아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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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언니두 마이 도와주고 있잖아요 ~~
늘 고맙게 생각함니다 ..^^
나야 맨날 동생이라랍치구 언니들한테서 받기만 하는데 .. ^^
그만큼 선미님이 신뢰성이 있다는 상징이 아니겠습니까 ? ㅎㅎ
동생분 빨리 낳기 바랍니다.
제 동생도 여기서 이케 많은 분들이 빨리 나아라고 응원해주니 ..
인츰 건강으 되찾을거 같슴다 ..
근데 돈거래는 가능하면 정말 주장안해요. 나는 하두 당해서 ㅋㅋㅋ
돈잃고 친구잃고 -요런 인정미 넘치는 따뜻한 글에 이런풀달아서 미안하지만
웬간해서는 돈거래를 하지않는것을 주장함다 ..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 ㅎㅎ
또 다른 친구 하나는 련락은 하고 있지만 그일후로 많이 멀어졌다는 감이 듬다 ㅎㅎㅎㅎ
얼마두 안되는 돈갖구...ㅎㅎ
그치만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닙데다.
어떤 친구는 몇십만씩 빌려줘두 주겠다고 답한날에 꼭꼭 돌려주구해서
나두 그친구 한테는 그냥 말만 한마디면 오케이르 해뿌림다 ㅎㅎ
선미님이 덕도 많이 쌓고 믿음성두 많은 분인모냄다 ㅋㅋ
돈 거래는 웬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듯함니다 .
돈잃구 친구잃구 ...
흠흠 . .
그래도 나르 믿어주는 언니들 많아서 ..
그나마 행운스러운것이겟죠 .. ^^
너 마음고생 많겠다...
빨리 회복되길 기도할게...
그 언니도 참 따뜻한 분이구나..
그만큼 니가 여직껏 잘했다는거지..ㅎㅎ
조용하게 살때가 없소 .. 흠흠
그나저나 담주나 함 전화할께 란치하교 ~~
감사하게 생각하구 열시미 살무 되지머
잇따 필요할때 도와주구 ㅎㅎ

동생의 쾌유를 바라고,,,말로만 걱정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