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은 애와 화를 냄까??

가정육아 · #65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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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미 · 2011-10-21 12:55:36 · 조회 666
여러분들은 애하구 큰소리 치면서 화를낸적이 많슴까?

저는 오므쯔할때 진짜 애나 죽겟슴다.누워잇지 않아서 자꾸 일어날려구 함다.
쉬한건 텔레비 앞에 세워놓구 오므쯔 바꿀때가 더 많슴다.

근데 큰거 햇을땐 그래도 눞에야 겟는데 말 않듣슴다.얼레두 안되구..
글구,자꾸 입에다 아무거나 막넣슴다.먹는다기보다 빰다..
아때는 아무거나 입에대겟는데 인젠 한살이면 막입에다 넣는건 하지 못하게 해야지에?
어떤땐 내 눈치 보면서 입에대는세함다 ㅋㅋ
진짜루 요즘 애하구 자꾸 큰소리 쳐서 욕해놓구 후회하구 해서 내 자신이 넘 밉슴다 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내 넘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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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치치맘 · 2011-10-21 13:05:38
애하고 짜증도 낼떄 있고,화도 낼떄 있어요 ㅠ

화내놓고 반성하고 또 그떄되면 화나고 소리치고 또 반성해요 ㅠ
유리마미 · 2011-10-21 13:19:16
치치맘님,
이재 한살이니 뭐 알겟니 하구 성내지 말아야지 하구 맘에 다지구 다지구 또 다져두 안됨다.
어떤땐 눈물날때두 잇구 하니..
밤에 자기전엔 낼엔 성내지 말자하구 결심하구 잠다ㅜ
유미맘 · 2011-10-21 13:10:30
유리마미님 울애두 금방 한돌 지났어요, 상황들으면 울 딸하구 똑같네요.

근데 애들 다 그런과정 격는다 들었어요, 세상모르는 애한테 성 냈자ㅎㅎ
울두 기저귀 바꿀때 자꾸 일어서려구 해요, 그러면 손에 뭐 놀이감이랑 신기로운 물건이랑 쥐여줌다.
그러면 그걸가지고 노는어간에 해결해버림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뭐나 다 입에 넣는건 못하게 하면 더하는것 같애요, 그러니 듣는말에 의하면 때가되면
빨아라해도 안 빤다네요ㅎㅎ.
넘 급해말고 지켜보세요.

우리 육아 힘냅시다.
유리마미 · 2011-10-21 13:25:11
유미맘님,
울두 그램다.보통때 가지구 못노는가랑 주면서 얼리는게 땀 날 지경임다.ㅎ
전번엔 리모콘 좋아해서 오므쯔 바꿀때 줫더니 좋아서 꺌꺌하던게 얼굴에 떨구구 울구.
뭐 이래저래 임다.

남자 벌게 되자구 그래는지 놀이감보다는 리모콘,전기줄을 넘 좋아해서 ..그거 막 입에 넣으려고 하니
내 가만히 못잇는단 말임다.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1-10-21 13:12:48
애들은 하지말라믄 더 함다. 그리구 한살이믄 한창 머나 입에 넣을땜다. 위험한게 아이믄 내버려두쇼 그럼 언젠가 지절로 끊슴다

비위생적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 세균과 쯔끼아이해야 그만큼 자연적으로 면역력이 생김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씩 앓고

면역력이 생기기보다는 일상생활속에 면역력이 생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다
유리마미 · 2011-10-21 13:28:52
시원한골짜기님,
애들은 진짜 하지말라면 더하는거 갓슴다.
그것두 좀 컷따구 눈치보면서 .
인젠 하지말라는 말 지쳐서 못하겟슴다.
집에선 자기 물건이니깐 입에여두 괜찮은데 그버릇이 놀이터가서두 그랜단 말임다.
제한 자꾸 주면 나쁜데 내 신경 씌여서
애물ㅇi · 2011-10-21 13:18:55
우리두 한돐 금방 지난 딸이 있는데 마찬가지임다..
그리구 성 냈다해서 되는일두 아니구.또 애들은 억지로 눞혀놓을려하믄 더 일어날려구 하니까.
얼리쇼..머 쥐여주던지..우린 베개 갖다주메 낸내낸재 이래메 얼림다..그램 지두 이젠 그거 가져다주믄 알구 낸내낸내함다 ㅎㅎ
아님 애 앞에서 양공질하쇼 ㅎㅎ춤을 추던지 노래부르던지 괴상한 표정 짖던지..ㅎㅎ
유리마미 · 2011-10-21 13:33:56
애물이 님,
노래춤은 효과 인젠 끊긴거 같슴다.
요즘은 아리랑고개가넘어간다 하면 좋아해서 몇일 써먹어야겟슴다.ㅎㅎ
인차인차 실증내서..
아리랑고개싫증내면 쎄쎄미를 써먹어야지..
옛날에 내 소학교때랑 놀던게 어떤땐 막 저절루 나옴다 ㅋㅋ
같이 힘냅시다.
pianomelody · 2011-10-21 13:21:59
우리는 큰거하면 대충닦아서 무조건 목욕실로 갑니다. 그게 습관이 됬는지 가면 다리 쩍 벌리고 씻으라고 가만 있어요 ㅎㅎㅎ
유리마미 · 2011-10-21 13:37:40
pianomelody님,
이전에 몇날 똥물쌀때 그랫슴다 ㅋㅋ
씻어주는게 더깨끗하구 좋지므예.
근데,어떤땐 아쓸함다.ㅋㅋㅋ
luckyxianshu · 2011-10-21 13:38:41
저두 큰거하면 무조건 물을 받아서 저레 싯어줘요.
어전 1살반이라 누워있어주지 않아서 ㅠㅠㅠ
집에서 싯어줄수있는데, 어디 나갈때 큰거하면 재일 걱정이에요.

육아 화이팅 합시다
유리마미 · 2011-10-21 13:48:55
luckyxianshu님,
한살반이면 점점 더 함까?
울딸은 누워잇기싫어하는데다가
똥두 하루에 두번씩세번 눌때두 잇슴다.
그럴때마다 어이쿠,내 인생 함다 ㅋㅋㅋ
건우맘 · 2011-10-21 15:37:36
안녕유리마미.
울건우두 기저귀바꿀때마다 어찌힘든지. 엉치르체들메
팩 돌아누워서. 큰거햇을땐 진짜. ㅠㅠㅠ
특히아침에 출근전기저귀바꿀땐 애먹이지 시간두없지 땀뻘뻘.
욕하메 엉치때리는거처럼하므 눈치힐끔힐끔보메 소리내메울짐.
그래므 또 울리게핰게미안해서 자책하고 ㅠㅠ
건우맘 · 2011-10-21 15:41:27
얼리느라구 오나하구 손벌리면 울멘서리두 팔벌리메 엄만데르올때느

맘이찡해나짐. ㅎㅎ

그래서 조만에화안내짐. 이때까지 두번화냇는가?....ㅎㅎ
유리마미 · 2011-10-21 15:50:25
건우맘님,
언니 들려줘 고마워 ㅎㅎ
나두 엉치를 때리는것처럼하면 어떤땐 울음 참슴다.그것두 좀 컷따구..
그러다가 얼리면 왕 하구 터짐다 ㅋ

난 화 내지 말아야지 하구 날마다 결심함다.
무슨 개 결심인지..
그래두 애가 먼저 날 얼림다.빠,하면서
내 넘 어리석은거 같지예??
건우맘 · 2011-10-21 16:15:31
글치? 울건우두 욕하는척하므 어떤땐 빤히체다보메 하하하하메 코달아매구

웃으메얼리짐. ㅎㅎ

진짜 애뗌에울구 애땜에웃구 ㅎㅎㅎ

울건우는지금 하는말이. 다다다 아아아. 댓다댓다. 요거첸심하게하짐 ㅎㅎ

육아 같이 화아팅
유리마미 · 2011-10-21 16:44:46
건우말두 잘하네ㅎㅎ
울 유린 어떤땐 씨베하는게 막들림다.
ㅋㅋ
언니,내일은 휴식이겟구나...건우 좋겟다.엄마같이 잇을수잇어서 ㅋㅋ
할미꽂 · 2011-10-21 16:16:17
저두 애하고 소리 많이 쳤어요 ㅎㅎ
지금도 가끔 저도모르게 큰소리 나가는걸요 ㅋㅋ
근데 애두 이젠 습관된것같아요 ㅎㅎㅎ

큰거하면 그냥 오후로에 데리구 가서 씻어주세요..
우린 그냥 그러니까 큰거하면 혼자서 오후로루 가던데요 ㅎㅎ
이젠 3살넘어 완전 오므쯔소쯔교했지만요 ㅎㅎ
유리마미 · 2011-10-21 16:48:23
오므쯔빨리뗏으면 어느마이 좋겟슴까?
오마루는 산는데 아직 연습못시켯슴다.오마루 보므 어찌 우는지..막 도리질 함다.
유아mommy · 2011-10-21 20:33:38
ㅋㅋ 유리쨩 잘크고잇슴가? 유리쨩도 애매끼기 대장이구나 ~ 요맘때면 어느집애나 다 한가지인거같씀다 ~

우리유아는 내 한마디로 높게 다메요하면 눈치 슬슬보면서 안함다 ~ 그리구 머 빠는건 위험한것만 아니면 냅두쇼
공제하면 할수록 더함다 .. 아무거나 다빨면 먼지두 먹구 해서 나쁘겟지만 그래두 일일이 그거 다 간섭못해나감다 ~

유리쨩는 아직 보육원안가서 어떨지몰라두 이제 보육원다녀보쇼 이애 딛고빨고 놀던 놀이감 또 우리애가 딛고 빨고 놀고
우리못보는이상 머 어떻게 말릴수없으니깐 ㅋㅋ 넘 공제하지마쇼 애들두 그게다 호기심동해서그램다 ~

그리고 오므쯔는 우린 오므쯔바꾸자하면 드러눕씀다 ㅋㅋ 한 9.10개월정도때 그렇게 힘들엇던거같씀다 눕어안있어서 ~
근데 이젠 말길 많이 알아듣구하니 편함다 누워안잇을땐 좋아하는 티비띄워놓고 서서 바꿔줌다
그리고 응찌했을땐 무조건 오후로들가서 저레 씻어줌다 애도 그게 습관됏는지 응찌보면 오후로가는 법인가함다
가만히 서잇슴다 ~~ 유리두 그렇게 슬슬 연습해보쇼 ~

애들 이젠 응찌 넘 쿠려서 오시리후끼로닦아도 냄새배기글래 전신샴푸로 싹싹 씻어주면 냄새도 없고 좋씁데다 ~
애들두 자꾸 소리치구 그램 들먹어서 안들으니깐 딱 안되는것만 무조건 안되는것만 큰소리로 혼내보쇼 ~
난보통 내혼자 데꾸있을댄 욕안함다 아빠같이있을땐 말안들으면 욕해놓는데 그럼 섭다구 아빤데 딱안겨서 움다 ㅎㅎ

그럼 우리같이 육아화이팅해요 ^^
유리마미 · 2011-10-22 14:20:53
유아쨩두 잘잇음까?전번에 사진 올린거 봐슴다.유아쨩은 항상 이쁩다 ㅎㅎ
오마루에단 쉬함까?울두 산는데 한번안구 보는척두 하지 않슴다.ㅋㅋ

유리는 오므쯔바꾸자 하면 도리질함다.으흥 하면서 ..안구 눞이면 완을 소리치는게 뭐갯슴까?
그땐 어찌두 미운지...

응찌 진찌쿠림다 ㅋㅋ울유린 하루에 두번눔다.난 어떤땐 씻어주구 어떤땐 딱아주는데
딱아두 냄새는 마니 남슴데다..
언제 제절루 척척 하겟슴까.ㅋㅋ
똘똘이마미 · 2011-10-22 20:48:52
난 또 우리애만 그런 재간있는줄 알았는데 다 그렇슴다예 ㅋㅋ 우린 지금 11개월 채 안됬는데 이제 누워서 안바꾼지 한참 댔슴다 일단 눕히면 울쌍하고 찡그립니다 그담에 벗기면 어찔새 없이 달아납니다. 그냥 아무데나 척 세워놓구 바꿔채움다 그럼 바꾸라구 잘두 서있슴다 인제 댔다 해두 그냥 짚구 서서 나를 봄다 ㅋㅋ

나두 소리치고 후회함다 엄마 잘못했다구 빌구 ㅋㅋ못난엄마죠 안할려구 안할려구 그렇게 속으로 다짐하는데 진짜 못참구 또 소리치구 ... 첨에는 소리치니까 뚝하고 아무소리 없이 눈치만 보드니 이젠 소리치믄 더쎄기 움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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