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와의 관계처리에 관하여

가정육아 · #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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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 2006-06-07 18:06:16 · 조회 1179
결혼하신 여러분들께 묻고싶은대요,
시부모 특히 시어머니와의 관계를어떻게해야 잘할수있어요?
저두 많이 노력하느라구 하지만 생각과는달리 많이 힘들어요.  

저의 시어머니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맘에 내키지 않은일만 있으면
국재전화를 쳐가며 울남편한태 하소연하거든요.
처음엔 아들인대 그렇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도저히 이해가 않돼더라구요.
울남편앞에서는 아주 연약하고 가련한 모습,반대로 저앞에서는 강하고 싯까리한
모습으로. 울남편은 그런전화만 받으면 며칠동안 걱정이돼서 잠도 옳게 못자거든요.
결국은 용돈부쳐주는식으로 잠잠해지거나 아니면 내가 없을때 어떻게 타일러서 잠잠해
지든지해요.

제가 울남편을 사랑하는만큼 시어머니도 받아드리고 싶은대 이잰 미쳐버리겠어요.
시어머니립장으로선 애지중지키운 아들 저한테 빼앗긴기분이겠죠. 그리고 결혼하기전에는
아들번돈 다 재꺼였는대 이잰 아니니까 심리불평이 크겠죠?

그럼 며느리로됀 전 어떻게 해야 돼나요? 울남편을 사랑한 제가 잘못인지?
진짜 기가막히고 억울해서 ㅜㅜ
여러분들께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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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青空 · 2006-06-07 18:17:25
골치아프겟슴다. 남편이 제일 딱한 입장이지무. 근데 그 시엄마두 참 이상한 사람임다 예---
토끼 · 2006-06-07 18:39:36
그저 그런가 하구 살문 되지무
부모들이 앉으문 얼매 앉겠다구 될수록 마이 생각해주쇼
님의 시어머니만 그런게 아이구 그런 시엄마가 꽤 됨다
근데요 이세상에 모든것이 완미할수 없어요
남편두 좋구 시집두 좋구 돈두 많구 아무런 모순두 없는 그런집이 없어요
쟈쟈뚸유난낸더 찡
시부모 속으 아이태우문 남편이 애를 태우구 남편이 좋으문 또 시집이 문제 있을겁니다
그럴게면 차라리 같이 오래살 남편이 좋아야지
저두 처음엔 님처럼 이해아이되는일 많았지만
남편이 너무 잘 대해주니깐 차차 이런 방법으로 자기를 위안하며 살았어
남편한테두 소중한 분들이니
그래무 똑똑한 남편이문 더 님을 아낄것이구
그치 못하문 더춘찐츠 할검다
부모들두 이젠 자식밖에 믿을데 없잖아요?
그리구 시어머님 심리두 다 잘 이해하면서 그러네요
그래두 속이 풀리지 않으면 시어머니가
그저 불쌍하다구 생각하구 더 생각해주세요
우미하나 · 2006-06-07 19:56:23
<시집>간다는것 남편한테 간다는것이 아니라 <시편의 집>으로 간다는것이래요.

시어머니 자체가 독이 있는 만큼 ....시집같으면 모두 이런저런 일이 많아요.
그래도 남편이 엄마 말만듣고 당신을 괴롭히지 않는다면 다행이네요.

<이세상에서 따지고 따져도 결과가 없는것이 시집일이래요>

그러니 그저 그런사람이구나 생각하세요.그러나 남편이 엄마말만 듣고 님을 훈계하려고
할땐 가만있으면 안돼요. 그리고 남편앞에서도 시어머니 말이랑.시집말이랑 하지마세요.그럴 필요가 없어요.남편이 그렇다고 해서 님의 편을 해서 엄마 미워하겠어요?그러니 좋다좋다 지내고 남편 마음만 꽉 쥐고 행복하게 사세요.화이팅!
막내동생 · 2006-06-08 09:19:31
가끔은 시엄마한테 애교도 부리고 어깨도 주물러봐요. 칭찬해주는것도 잊지 말고요.
며느리가 다 아는척하면 시엄마가 기분이 나빠해요. 작은 일이라도 시엄마한테 여쭤보고 의논해보세요. 가끔은 부부끼리말고 시엄마도 같이 려행이라든지 외식이라도 하는게 어떨가요?
저도 시엄마와 같이 생활을 하는데 원래 제가 몰라도 너무 몰라서 뭐나 시엄마한테 물어보거든요. 남편은 제와 시엄마와의 관계는 전혀 신경도 안써요. 남편을 따돌리고 시엄마와 둘이서 신쥬끄에서 맛나는거랑 먹고 쇼핑도 하고 그래요. ㅎㅎㅎ그러면 드문드문 시엄마한테서 옷이랑 사가지죠.
푸린님 지금 처지 정말 힘드시죠? 노력해보세요.
해뜰날 · 2006-06-08 10:23:59
시어머니하고 관계처리는 진짜 힘든것같아요.
저도 이번에 시어머니 일본 오셔서 함께 있는데
처음엔 서로 습관이랑 틀려서 무지 힘들었어요.
헌데 시간이 약이라고 저혼자서도 많이 생각해보고
없는 애교도 부려보고 하니까 많이 좋아 졌어요.
그리고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시어머니도
다 이해할거에요. 자아조절 잘하세요. 뭐나 좋게 생각하고요.
시어머니도 좋은면은 꼭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좋은것만 생각하고 나쁜건 인차인차 잊어 버리세요.
자꾸 생각하게되면 자신만 스트레스 쌓이고, 신체에도
영향이 잇어요. 푸린님은 지금 멀이 떨어져 잇으니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좋은거라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푸린 · 2006-06-08 10:34:54
이렇게 뜨거운 조언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재가요 어재심정같았으면 확 모든것을 버리고 집을 나가고만 싶었거든요.
우리가 결혼해서 3년동안 힘들게 번돈으로 부모가 진빗을 다갚아줬어요.
올해부터는 저두 저금도 하면서 살려고생각했는데 목돈 받던 습관이 돼서인지
모든게 응당으로 돼버린것같더라구요. 게다가 돈을 받았으면 저한테 다만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전혀 나랑은 상관없는 사람처럼
그저 아들이준 돈이래요.

우에서 우미하나님의 말처럼 이세상에서 따지고 따져도 결과가 없는것이
시집일이란말이 맞는것같아요. 그리구 효자한태 시집가면 가장힘든건
며느리라던데 재가 지금 철저히 느끼고 있는거얘요.
울남편 기실 저한테도 아주 잘해주고있어요.남편을 생각해서라면 이혼하자는 잔인한
말을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토끼님 말처럼 시집의 문재보다 차라리 같이 오래살 남편이 좋아야한다고 진짜
그말도 참 맞아요. 뭐니뭐니해도 남편한테는 소중한사람인데 제가 이러면서도 때론
울남편한테 미안한감도 들구. 그러다도 화가나면 못참겠고 . 하나밖에없는 아들인데
왜자꾸 애만 태우는지 ㅜㅜ

막내동생님은 진짜 잘하시내요. 넘 부러워죽겠내요.저는 그럴수있을가 아직은 신심이
없어요. 같이 않살면서도 이렇게 모순이 생기는데 같이 살면 어떨가 겁부터 나거든요.

그래서 아오조라님 진짜 골치가 아퍼요 !!!
기다리는 마음 · 2006-06-08 11:33:55
푸린님 충분히 잘하고잇네요....시집의 빚 다갚아준다는건 다른사람립장에서보면
응당한 일로보여지지만 며느리립장에선 쉽지가않아요...그리고 빚갑은후 시어머니와의 관계처리가 많이힘들죠,,,저도 경험해바서알아요.....한마디라도 며느리한테 따듯한 말한마디해주면 안해줄것도 더해주겟는데 시어머니들은 자기아들잘난줄박에 모르더라구요.... 그러나 시어머니들도 속으로는 며느리많이 감사해할거예요...것으로는 티안내지만 행동에서 느낄때많아요.. 그러면서 서로 좋게생각할수박에요.....힘내세요.. 좋은 의견못드려 미안해요....
행복한 여자 · 2006-06-08 11:51:42
남편사랑하구 이해하구픈것처럼 시부모님두 다 이해하구 사랑하구픈데요,
정말 시자라구 무섭지요?
그래두 젊은 우리들이 이해하메살아야지 늙은이들 고쳐라해서 안되지요.
그래두 여자하구 여자이니 시어머니하구 감정교류가 중요하다구 보는데요,
물론 저두 그게별루 잘안되는편이지만.. 그렇게 하려구 노력하구 있습니다.
세상에 제자식 미워하는 부모가 없을거예요. 우리가 자식낳아서 키워보면...
그러니 자식하구 같이 사는 며느리두 고와질거예요. 시부모님이 며느리를 진심으루
대하지 않는거는 며느리두 시부모님을 제부모님처럼 생각해주지 못하기때문일거예요.
글쎄 간혹가다 아다모끼 시어머니들두 계실라만...
저두 시어머님한테 서운한점두 많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서 키워준 부모님이라구
생각하면 그래두 잘해주려구 노력하게 되거든요.
그러니 님두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전화오면 바꾸서 이래저래 말두하면서 감정교류두하구
정황두 말하구하면서 이렇게 곤난이있으면 아들한테하지말구 나한테 해달라구 그래요.
어떤 고민거리래두 아들하구 말해서 귀에 들어오는거하구 자기 귀로 듣는거 기분이 다
를거예요. 만약에 반드시 해결해줘야할일이라면 해결해드리구 안해두 되면 직접 이유를 말씀해드리면 다 이해하리라 믿어요. 한번해보세요.
젤 해결하기 어려운게 고부간의 문제라잖아요?
캔디 · 2006-06-08 16:09:36
님 이야기 들어보면 며느리노릇 잘한같은데.
부모님이 진 빚까지 갚아준정도라면 넘 훌륭하신건 같아요.
부모님 빚도 다 갚아준 상태라면 남편하고 상의하여 시도때도 없이 돈 부쳐드리는것
절제하면 좋을상 싶습니다.
혹 부모님이 편찮을실때, 생신이가나 명절때 자식된 도리를 하는건 잊지말고요.
님도 님 생활이 있는데 부모님만 돌볼수는 없잖아요.
니가참좋아 · 2006-06-08 16:19:54
남의 일 같지 않게 가슴이 저려옴니다
현재 저도 님과 같은 사연으로 힘드는 사람입니다
십년과부로 살아온 시어머니에 시형네 애까지 데리고 사는 바보며느리....
첨에는 정말로 내가 이런데 들어와서 살면 나를 대접해줄줄 알앗습니다...
웬걸...
무슨일이나 다~ 아들하고만 상의고
나는 완전 동네집 애 신세고....
과부로 살아오다보니까 우리둘이 친근한걸 못봐줍니다
어쩌다가 둘이서데이트 나가거나 하면 그날은 시어머니 하소연을 한시간씩
들어줘야 하고 약 사드리면 이틑날 퇴근해보면 약이 우리방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닙나다
내가 사준건 안먹는다는 식이죠....
그리고 우리가 잘때 방문 잠그는거도 관계합니다...
..........
쓰다보면 나만 나쁜 며느리인거 같아서 이만 쓰고...
이러한 시어머니땜에 며칠전에 남편하고 시댁식구들하고
토론한 결과.....심리상담의사를 찾기로 햇죠...
심리상담을 받고나면 많이 괜찮아 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잇는데
님도 한번 실험해보라고 권고하고 싶네요....
캔디 · 2006-06-08 16:27:19
니가 참 좋아 님,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것같아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세간나는건 시도해본적 없으세요.
자기공간이 없다는거 너무 가엽게 느껴져요.
도움이 안되는 말만 한것 같네요.ㅠㅠ
니가참좋아 · 2006-06-08 16:33:38
ㅎㅎ 그렇죠?
저두 못산다고 생각햇는데...
그리고 세간나는거도 시도 해보고
하지만....
우리가세간나면 어머님 혼자서 애를 데리고 잇어야잖아요
그리고 우린느 셋째인데
어차피 내가 평생 모시지도 않을걸
큰 시형네가 한국에서 돌아올 동안을 내가 못참아서
나가면 그거도 말이 안되잖아요...
안그래도 이웃들이 보다못해 세간나라 그래요 ....ㅠㅠ
나를 밉다고 방방 떠드는 시어머니를
고향에서 약 부쳐다가 사서 대접시키고...
어깨 아프대서 한국에서 안마기 사보내라해서 안마도 해주고
손으로 주물르는게 더 시원하대서 주물러도 드렷어요...
눈물을 흘리면서.....왜 눈물 흘렷는지 아세요?
주물르면서 생각해보니깐 내가 시집오기전에는 우리 친어머니한테는
안마는 커녕 설것이 한번 변변하게 한것 없드라고요....ㅠㅠ
어떻게 보면 여자 삶은 정말 억울한거 같아요 .....
해뜰날 · 2006-06-08 16:43:07
휴~! 니가참좋아님 마음고생 이만저만이 아니군만요.
허나 지금고생은 후일 모두 덕을 쌓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꼭 니가참좋아님한텐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우리 엄마도 20살에 시집와서 할머니 90세까지 계속 모셨어요.
할머닌 아빠 3살때부터 과부여서 성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요.
엄마 40몇년의 고생이 우리자식한테 복을 갖다 주었어요.
엄마가 한평생 고생한덕을 우리 자식이 받고 있는거라 생각하니
기쁘다네요.

니가참좋아님도 큰시형네 올때까지 힘내세요. 꼭 좋은일이 올거에요!
니가참좋아 · 2006-06-08 16:46:52
해뜰날님
고맙습니다....
근데 푸린님이 쓴글밑에 내하소연이나 하고
푸린님~
지송 ^^
푸린 · 2006-06-08 18:09:02
니가참좋아님 사정도 참 딱딱하내요. 기가 막혀서 원!!
근대 마음씨 넘 이쁜거아니세요? 며느리라고 뭐가 좨졌어요?
그래두 그러시는 시어머니와 한평생살지않아두돼서 진짜 다행이에요.
전 왜동아들하나라서 어디로 달아날수도 없구.
저 이잰 나이도 30이돼여와서 애기도 낳아야하는데 시어머니를 일본에 요청할
생각하니 땅이 꺼지게 한숨이나요. 마음같았으면 울친정엄마가 왔으면 하는데
그런말을 남편한테 할수도 없구.
여기홰원님들의 애기사진도 보고 경험담도 읽을때마다 넘 애기가 갖고싶거든요.
근데 하면으로는 용기가 않나요. 홰사까지 그만두고 애기때문에 시어머니랑 둘이
마주할생각하니까.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뜻깊은 조언을 해줘서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행복한 여자님 말씀처럼 젊은 우리들이 이해하메살아야지 늙은이들보구
고쳐라하겠어요. 저두 이잰 좀더 넓은마음으로 유능하게 시부모한테 대해보구싶어요.
적극적으로 콤무니케숀도 해보구 ㅎㅎ 결국은 어떻든간 노력은 해봐야죠.

닌가참좋아님두 같이 노력해봐요.
백금 · 2006-06-08 18:14:19
저의 주변에도 시어머니가 과부로있다가 아들이 장가가니 한집에서 살면서 며느리를 못살게 만드는 일들을 많이 들어봤어요.결국 이혼하는 부부들도 많지요 .좋기는 한집에서 살지않는게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이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만 준다면 그냥 지나가버리는게가 좋을것같습니다.미우나 고우나 이세상에 어머니는 하나뿐이잖아요.훌륭한 며느리로 되는것도 헐치않습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남편을 믿고 잘 사세요
캔디 · 2006-06-08 18:38:52
푸린님,임신하고 누굴미워하면 닮는다잖아요. 물론 미신이겠지만.
그래도 임신하면 매일매일 마음 유쾌히 보내야 이쁘고 총명한 아기 가진다는데.
남편과 상의드리고 친정엄마 부르는게 좋을상싶은데.

님들의 얘기 듣고보니 저는 정말 좋은 시어머니 만난것같애요.
시어머니한테 잘 해야지.
찔구배 · 2006-06-08 19:48:18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요.그래서 모범시어머니,모범며느리명칭이 나오지 않았을까요.시어머니 미워해봤자 집안만 시끄러워지고 덕대는거 하나도 없어요.저도 일본에서 출산해서 시부모 데리고 왔는데.어려워서 머해달라 소리가 안나가더라고요,그리고 온식구가 아들만 아들이라하고 출산한 며느리한테는 관심도 없고.그저 아들만 고생이라고.거기에 누나까지참 생각하면 열이 나지.매일마다 스트레스 받았더니만 3달되니까 젖이 가버려서 우유먹엿어요.다른때는 몰라도 출산할때는 친정 어머니 데리고 오세요.시어머니들은 아들 뺏긴데다가 또 고생한다고 아들만 챙기지,손해보는건 며느리예요,아 젖도 채 못먹이고,저친구는 친정어머니 왔는데 딸이 힘들까봐 얼마나 보살피는지 부러워죽겠더라고요.
푸린 · 2006-06-12 14:51:40
백금님 캔디님 찔구배님 이렇게 또 성의껏 아도바이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이런저런일로 홰답도 못하고만 있었는데 늦어져서 미안해요.

님들 하신말들 다 맞는것같아요.
남남이 만나서 사는데 모순이 없을리가 없겠죠.
속에 않내키는 일이라도 때론 한짝눈을 감아주는것도 맞는도리인가봐요.
전에는 그런걸로 자신을 용서못해 많이 힘들었는데 ...
살다가 이런저런도리를 배우고 있는가봐요.

다들 아뜰한 가정꾸리면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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