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밥도 안먹고 부유보건병원에 진찰 받으러 갔어요.
수요일인것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더구나 처음 이 병원으로 옮겨서 책자 만드느라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의사란게 둘이 하는걸 하나는 왔다가 일있어서 집 간다구 확 나가버려서...ㅠㅠ
한 의사가 와서 방조하고. 먼 병원이 이 지경인지?
사람들은 거의 줄을 안서더라구요, 의사주위에 빙 둘러서서 막 들이대는데 이건 덩치란게 크니
밀겠는가, 비유란게 좋으니 막 삐비구 들가서 물어래두 보겠는가... 참 결국에는 마지막에...
게다가 삐초하러 갔는데 복도에서 그 많은 임신부, 애엄마들이 서서 기다리고 있건만 걸상에
떡하니 뻗어앉은 두 남자, 저건 무슨 인간이지? 아침 굶고가서 힘든데다 배까지 찔끔찔끔 아프지,
열받아서 미치겠짐~휴----
중국에 적응할래야 할수가 없어요, 이럴땐 일본이 참 그립네요! ㅠㅠ이런 상식에 상식도 모르는
사람들 참 짜증나고 나도 중국사람이란 자체가 막 싫어질때가 있어요.
조금이라도 매너있게 살았음 좋으련만... 병원갈 때마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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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오늘 출산할 병원을 금방 결정하고 첨 간 날이라 저도 담번에 사흘뒤에 다시 검진받을때 물어볼려구요^^
제칭구드 부유보건 검진다니는게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구 합데다 ㅜㅜ
다른병원두 다 마찬가지임까?
저도 나중에 연길가서 출산하려는데 걱정이됨다...
다른병원두 다 마찬가지임까?
저도 나중에 연길가서 출산하려는데 걱정이됨다...
여긴 연길 아닌데 이렇슴다, 아마 중국은 다 같을검다.중국사람들 병원 안에서두 맘대로 전화대고 꽥꽥 소리지르지
막 정신이 잃어짐다. 실망스럽슴다ㅠㅠ
막 정신이 잃어짐다. 실망스럽슴다ㅠㅠ
2년전에 연변병원에 할아버지 모시고 올리뛰고 내리뛰고 내과 외과 달아다니며 신체검사햇을때
연변병원은 그래도 줄 잘 서든데 말임다. 부유병원은 좀 안됏네요...
연변병원은 그래도 줄 잘 서든데 말임다. 부유병원은 좀 안됏네요...
바깥에서는 괜찮은데 안에 의사한테 들어가서는 한가집데다, 중국은 사람들 의식차이로 일본에 150년정도 떨어졌다는데 인제야
깨달은거 같슴다,일본에 오래 절어있어서 그렇다구 우리 오빠가 날 빨리 중국에 적응하람다ㅎㅎ 기막히지~
깨달은거 같슴다,일본에 오래 절어있어서 그렇다구 우리 오빠가 날 빨리 중국에 적응하람다ㅎㅎ 기막히지~
아....안에 들어가면, 그건 아마 연변병원에도 마찬가지 같습데다. 들어가면 환자 서넛이 더 잇던데 , 그기까진 줄 서는것 같잼다. 내가 90되는 할아버지모시고 병원검진 다니니깐 가는곳 마다 자리양도해서 좀 좋와졋나 햇는데 말이죠. 근데 임신부면 우선 양도하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람들 못된것 같슴다..휴
ㅋㅋ나두 오월달에 중국가서 검사한번 받느라구 부유병원갓댓는데 ㅜㅜㅜ나보다 퍽 늦게 온 한족안까이 어떻게 밀구 자기거 딜이대는지 휴 ,,내 원 보다못해 먼저 시켯음다 ㅜㅜㅜ쭉 다 그 한칸에 들어가서 완전 의사 하나 놓구 순서란게없짐 ,,,ㅎㅎ남이 짐 의사하구 물어볼거 물어보는데 막 챵해서 말하지 않겟는가 ㅋㅋㅋ일단 그냥 ㅡ그런가 하는게 제일좋은 방법임다 ㅋㅋ

그리구 언제부터 입원할수 있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