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생일이였담니다 ㅋㅋ

가정육아 · #65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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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xianshu · 2011-10-19 09:51:49 · 조회 572
어재 재 생일이였담니다.

연구실에서두 생일추카한다구 말해줬구,

친구한태서두 생일추카받았어요.

저녁엔 유학생부부가 생일캑에 요리까지 들고와서 저의 집에서 생일을 쇠줬어요.


그런데 이 남편이란사람이 저녁늦게까지 소식이 없네요.
(지금 중국 파견중)
애를 재우고 나니 넘 속상해서 *너 미워* 하면서 핸폰에다 문자를 넣었어요.

그러니 인차 전화가 왔는데 꽤싶해서 안받았어요.

몇번이나 치고는 문자로 지금 회사 무슨 령도하고 밥먹으니 끝나면 전화할려구 했데요.

그래두 넘 속상했더라구요.

애하구 둘이서 일본에 이렇게 깐바루하는데

선물은 커녕 전화한통두 이렇게 늦게 해줘서 ㅠㅠㅠ

억울한 내심정 여기서 말하니 좀 후련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긴 날씨두 좋구 어디 놀러가기싶네요 ㅎㅎ
왔던김에 애사진 한장 올릴게요,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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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아기 태양 · 2011-10-19 10:10:36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일본에서 혼자 애를 키우느라 수고많으시고 대견합니다.
육아 화이팅하세요~~
luckyxianshu · 2011-10-19 10:19:12
고마워요, 지금 이나이가 되니 생일 축하한다는 말에 넘 기뻐요 ㅎㅎ

애를 혼자 키우는게 어지간히 힘든거아니라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어떤땐 정말 도망가고싶은생각마저 할때있어요.
하지만 재가 무너지면 우리애는 어쩌냐 하는생각과 애의 웃는 모습에 이렇게 벝였는것같네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S시즈쿠S · 2011-10-19 10:12:34
애기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아빠도 애기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남편도 그러한 사정이 있었기에 용서해주고
따뜻한말 해주세요. ㅎㅎ
luckyxianshu · 2011-10-19 10:22:47
플 고마워요.
국경절 휴가에 왔다갔는데,
애를 많이 이뻐해주고 갔어요 ㅎㅎ

애아빠두 금방 파견받았는지라 많이 힘들겠지만
어떤땐 얄미워요. 저녁엔 외식하고 술마시며 딱 놀고다니는것같아서요
어재 저녁에 한바탕하고 화해했어요.
이재 다시올때 선물 비싼걸로 받은 약속하구요 ㅋㅋㅋ
유우미 · 2011-10-19 10:18:02
생일ㅊ추카함다ㅎㅎㅎㅎ
떨어져잇으면서 생일날에 전화두 안하고 하면 서운하시겟지만요
나처럼 맨날 같이 있으면서 생일두 기억못해주면 더더욱 서운한걸요ㅎㅎㅎ
내입으로 쫏아서 생일선물 받는다느게ㅠㅠㅠ
luckyxianshu · 2011-10-19 10:24:37
추카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비슷하네요, 저두 선물을 쫏하서 받는 신세람니다 ㅠㅠㅠ
마카오카지노 · 2011-10-19 10:24:3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남편하고 맛있는걸 많이 사달라고합소...ㅎㅎ
luckyxianshu · 2011-10-19 10:25:52
추카 고마워요.

이렇게 서럽게 만들어놓고 맛있는거가지곤 그냥 못넘어가요 ㅎㅎㅎ
치치맘 · 2011-10-19 10:54:11
늦었지만,생일 축하합니다 ㅎㅎㅎ

애기 귀엽네요.잘 보고갑니다.

우린 남편이 여성 물건에 센스가 없어서 이젠 생일선물은 그냥 현금입니다 ㅋㅋㅋ 님도 현금받아서 욕심나는거 사세요.
luckyxianshu · 2011-10-19 12:08:59
추카 고마워요 ㅎㅎ

애기 귀엽다니 재가 흐믓해요.

치치맘님은 현금을 받으세요. 그럼 저두 현금 받아 쓸가요 ?ㅎㅎ

또 내혼자 뭐 살려면 비싼건 감히 못살것같다는 ㅠㅠ
風鈴 · 2011-10-19 11:22:37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요...

나두 금년에 우리실랑 생일 까먹었다는...ㅎㅎㅎ

관심없는거가 아니고...그냥 정신이 깜빡 한거니까 괜찮은거야...하구 자아위안합니다.^^

남편 그래두 비싼거 사주겠다니 정말 미안했나봅니다.^^
luckyxianshu · 2011-10-19 12:16:54
추카 고마워요.

생일 까먹었었어요, 그럴때도 있죠 뭐, 저는 애낳구 기억력이 완전 나빠졌어요 ㅎㅎ
하지만 남편꺼는 까먹어두 자기생일에는 잘 기억해줬으면 하죠 ㅋㅋㅋ

애하구 둘만있으면서 일두 하고 있는데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에 친구들 생일추카해주는거 받구는 남편이 아무말없을때 정말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비싼거 받아내야죠 ㅎㅎ
유미맘 · 2011-10-19 12:41:32
생일 축하함다.
아드님 영 귀하게 생겼군요ㅎㅎ
남자들은 일 바쁘다나면 가끔 까먹을때도 많으것 같아요ㅎㅎ
그냥 너그럽게 생각하세요ㅋㅋ

난 여잔거두 부모생일이랑 까먹군함다ㅎㅎ
luckyxianshu · 2011-10-19 12:56:15
일바쁘다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재가 속상해서요,
일년에 몇번있는 생일도 아닌데 ㅠㅠㅠ

추카 고마워요.
이렇게 쉼터에서 많은분들의 추카를 받으니 넘 기쁘네요 ㅎㅎ
현이엄마 · 2011-10-19 13:05:22
늦게나마 생일축하한당.

애기 똘망똘망 넘 귀엽슴다.
타국에서 혼자서 애 키운다는게 진짜 대견함다.

저 중국에서 와자기업이서 쌍발해서 아는데
일본에서 파견해온 사람들은 진짜 많이 바쁨다.ㅋㅋ
혼샤 사야요라는면에서 압력이 있음다.

우리남편두 금방 왔을땐 파견으루 돼 있었는데
일본되돌아가기 싫다구 지금은 겐치사이요로 돼있슴다.

남편 많이 너그럽게 대해주쇼,ㅋㅋ
님 마음은 여자루생겨서 넘넘 잘 알구 있다만은.

이제 돌아오면 배루 받으세요.ㅎㅎ
luckyxianshu · 2011-10-19 16:12:51
생일축하두 고맙구 애두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일본에서 파견해가면 정말로 그렇게 바쁘나요?
남편이 언제나 바쁘단 말을 입에 달고있었지만 내 혼자 일본에서 일하며 애보는것하구 비기면 아무것두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댔어요.
이젠 좀 너그럽게 대해야겠네요 ㅋㅋㅋ

이제 일본에 온다면 음역설이겠는데 사달라고 약속한건 받아내야죠 ㅎㅎ
쎄이꼬 · 2011-10-19 13:48:03
생일 추카함다..아드님 너무 임전하게 잘 생겻네요..

아빠없이 어찌 애를 혼자서 델꾸 잇담가...대단하심다..
luckyxianshu · 2011-10-19 16:15:38
추카 고마워요.

저두 처음에는 너무 아름찼댔는데,
그냥 한달을 벋혀보자구 했는게 이렇게 두개월지났네요 ㅎㅎ
힘들땐 그냥 누워서 잠이나 엄청자구 쇼핑두 마음껏 하구 싶은데,
애가 있으니 마음대루 안되네요.

애 웃는얼굴에 반하면서 벝이고 있담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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