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을 자꾸만 원하는 신랑(점심먹고나니 졸려서 쫌 우추부레한 생각)

가정육아 · #657008

← 가정육아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2:57:24 · 조회 1112
아직 안정기에도 들어서지도 않았고,

호르몬분비가 변화되니까, 저는 성욕은 완전히 없어졌고,

매일마다 8시반에서 9시면 애들 재우느라 눕는단 말입니다에.

신랑이 일주일에 이틀 빨리올때있고, 이틀에서 사흘정도 늦게올때 있고.

늦게 오면, 당연히 우리는 다 잠든 상태이고.



이놈이 이거, 정말 굶긴 굶었나봅니다.

아이들 푸욱 잠들면, 자꾸만 스킨십원한단 말입니다에.

자꾸만 저한테 묻습니다.

[자기야, 저기,,,寝巻き、下のほう脱がしてもいい?]

그럼 저는 [않되!!!!!!!!!]

그럼 자꾸만 끈질기게 그럽니다.

나중에 막 제가 화나가지고, 막 밀어치워버립니다.

가끔씩 생각하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서 니 맘대로해라 할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나니까, 졸려가지고, 쪼금 우추부레한거 적어봤습니다.

그럼 오후에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1)

PrinceOne · 2011-10-18 13:05:41
ㅎㅎㅎ 남편이 완전히 스도레도 이꾸마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5:55
스트레스일까요.

남자들은 혼자서도 스트레스풀수있는데...
현이엄마 · 2011-10-18 13:10:59
ㅋㅋㅋ
애 셋이나 어떻게 만들었느가 상상이감다.ㅋㅋㅋ

그러는 남편 귀엽죠?
저두 남편이 귀여울때 넘 많슴다.ㅋㅋㅋ
우추부레한 소리에 귀 솔깃해서 들어왔음다.ㅍ하하하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6:35
귀엽습까?
저는 막 짜증날때 있는데.
집에오면, 그냥 뒤에와가지고 안지를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トマト · 2011-10-18 13:16:04
셋째 낳기전에 넷째 생기겠다 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7:01
ㅋㅋㅋㅋ.
넷째생기면 너한테 줄게.ㅋㅋㅋㅋ.
우리유니 · 2011-10-18 13:22:00
ㅎㅎ 토마토님 말이 너무 웃겻습다 !!!

나는 무서워서 못하겠습디다 .

나두 우추부레한 소리에 제깍 들어왓습다 ㅎ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7:40
ㅋㅋㅋㅋ.
우추부레한 소리에 끌려서 들어오셨습니까?
ㅋㅋㅋㅋㅋ.

안정기에 들어서면 그나마 괜찮은거같습니다.
리나엄마 · 2011-10-18 13:22:27
만사님 셋째 임신중임니까? 와 대단함니다 ㅎㅎ 그리고 부럽구요 ...

우리는 딸부자래서 아들 하나 욕심나는데 나까나까 용기가 않나요 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8:33
ㅋㅋㅋ.
셋째임신중입니다.

그냥 생각있을때 낳으세요.
하나라도 더 젊었을때.
거울 · 2011-10-18 13:23:28
ㅋㅋㅋ 진짜 임신때 그래면 고마루 함다에 ㅋ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9:00
거울아.그치?!

나는 정말 고마루한다는데.
유우미 · 2011-10-18 13:28:24
이놈이란 말에 그만 프하하하
나두 우추부레가 무슨 말인가하고 들어오니
이런뜻이였음다예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49:31
유우미님,ㅋㅋㅋㅋ.웃겼습까?
님도 오후에 좋은 시간보내시고.
하삐삐 · 2011-10-18 13:51:29
남편이 간바루한 덕분에 셌째까지 생겼는데
너무 간바루해두 고마루함다예~~~ㅎㅎㅎ
난 임신한거 알구나서부터 몸에 손톱두 못대게하구 침대서까지 쫏아냈댔슴다....ㅎㅎ 넘 했는가~~~?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3:59:42
하삐삐님, 막 쫏아낸건 쫌 너무했습니다.

ㅋㅋㅋㅋ.신랑이 간바리스기한건 아니고,그냥 배랑 만지고싶었나봅니다.
시후사랑 · 2011-10-18 13:52:11
애 셋인데 아직도 그렇게 라브라브, 부럽슴다.
초기는 그래도 쪼끔 조심하심이..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4:00:25
그러게말입니다.
초기는 조심많이 해야죠.
라브라브는 아닙니다. 이제는 결혼5년째, 질릴때도 됬십다.ㅋㅋㅋ.
무니맘 · 2011-10-18 14:09:11
만사형통님,,,한가지 궁금한게 잇는데,....
그 님과 같이 첫애를 해산햇던 구분들한테서 들엇는데,,,님 애낳을때 그렇게 쉽게 낳더라고 ,,아이공~~ 하더니 해산대에 오라자 마자 인차 낳앗담서요??? 정말임까?? ㅋㅋㅋ
둘째두 그렇게 쉬웟숨까???
수미 · 2011-10-18 14:13:21
그럴리 있소 ?
오낼 ㅋㅋㅋㅋ끼깅끼깅 해야 나오우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4:26:38
수미말 맞습니다.
어디 그럴리가 있습니까?
막 너무 아파가지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조산사가 왈.
[소리 그리 크게 지르면 복도에 다 들린다. 창피하지 않아?
뭐 니만 힘드나?
애기는 니보다 몇백배 더 힘들다.
그 좁은데로 나올라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 막 그러면서...

애기머리 이제 보이니까, 또 그 조산사가,
[빨리 저기 분면대에 올라가.]
[예? 혼자?]그러니까,[당연히지!!!]
너무 아파서 쉬다가 가는것도, 손하나 않내밀더군요.

분면대 올라가니까, 그때는 뭐 애기머리도 보인지라 금방 낳았죠.


둘째때는 더 빠릅니다.
저는 진통이 와서 출산까지 2시간걸렸습니다.
진통도 처음에는 5분간격으로 이게 진통인가싶었는데, 그담에는 와늘 간격이 1,2분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합데다.

근데 둘째때는 확실히 빠릅니다.
무니맘 · 2011-10-18 14:30:09
ㅎㅎㅎ난 나만 그렇게 힘들엇던가 싶지무예..ㅎㅎㅎ 나두 둘째 그렇게 쑥~~~~~~낳앗으람 좋겟숨다..~~ㅋㅋㅋㅋㅋ
선ㅁl · 2011-10-18 14:15:21
여기는 그냥 머리만 기웃하다 나갈렴다 ~ 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4:27:05
선미야.ㅋㅋㅋㅋ.
빨리 점심에 한번 와라.
선ㅁl · 2011-10-18 14:42:12
엽 ..
가게되면 연락할께용~~
구수한콩딱개 · 2011-10-18 14:39:15
제 그게 나그낸데는 고문이라는거 몰르우?...ㅎㅎㅎ
나그내 무슨 공산당두 아이구 제 그 고문에 어떻게 견데내는두...
시애끼르 너무 힘들게 하지마우...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6:57:14
ㅋㅋㅋㅋ.적당하게 고문해야겠죠.
근데 남자들은 혼자서도 해결되잼까.
천연수evian · 2011-10-18 15:03:24
핫하하하하..부부간 참 라브라브임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6:58:04
ㅋㅋㅋ.천연수님, 라브라브입니까?
집에 와서, 문만 열면, 먼저 자는 애들 얼굴 보러가나했더니,
언제나 먼저 저한테 와가지고, 다다이마하면설 안을라고...
강이엄마 · 2011-10-18 15:17:03
와~ 부부간이 정말 정이 좋슴다에 ㅎㅎ

우리는 애들 임신했을때 남편이 겁이많아서

한번도 옆에 오지못하던데요 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10-18 16:58:50
ㅋㅋㅋㅋ.
강이아빠, 일 저지를때는 잘 저질러놓고,
다 저지르고나서 옆에도 않옵데까?!
ㅋㅋㅋㅋㅋ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개장국 어느집에거 맛있습니까?만사형통하리라2011-10-18 16:546968
쉼터에서 누구 얼굴 젤 궁금하나요?치치맘2011-10-18 16:2480783
임신초기 건강검진에 대해서찡이2011-10-18 16:0369217
묘 툘 하 지 예 ?◆花鳥風月◆2011-10-18 16:0186627
지마켓에 대해서파쌰!!2011-10-18 15:135894
나의 소박한 꿈 언제 이루어질란지...현이엄마2011-10-18 14:0958624
큰일났어요 ㅎㅎㅎ치치맘2011-10-18 13:5065620
旦那の奴隷^^머리큰여자2011-10-18 13:266123
속상합다 누기 이런법으 만들었는지?!우리유니2011-10-18 13:1870532
주말에 공원갔다왔습다.apple252011-10-18 13:1376918
토요일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PrinceOne2011-10-18 13:115665
▶ 스킨십을 자꾸만 원하는 신랑(점심먹고나니 졸려서 쫌 우추부레한 생각)만사형통하리라2011-10-18 12:57111231
ㅋㅋㅋㅋ 넘 큰 울 아들천연수evian2011-10-18 12:4274827
au전화기 무료로 양도할뿐 찾습다 .안판만2011-10-18 12:244990
오늘 춥슴니다예..리나엄마2011-10-18 12:0561222
감정보다 말이 통하는 시기거울2011-10-18 11:595162
나도 사진한장,,ㅋㅋㅋ 타이임 오벌!무니맘2011-10-18 11:1053640
동경에서 잘하는 중의Angel Heart2011-10-18 10:2464916
어 떡 하 면 되 겠 습 니 까 ?◆花鳥風月◆2011-10-18 10:1662527
소심쟁이 못때재거울2011-10-18 10:165197
★★첫돐★★유미맘2011-10-18 09:36102936
진달래미식거리애기공주2011-10-18 09:263584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아.만사형통하리라2011-10-18 09:0055316
아침뉴스에 美魔女 나오더라는...touch2011-10-18 08:5610264
16일날 사진.. 지웟습니다.장백암펌2011-10-18 00:2664258
홍초~~♣비밀번호♣2011-10-17 23:567717
기분이 참 우울한게민들레2011-10-17 23:4711068
10월8일足立区花火大会사진사마눌2011-10-17 23:2956323
귀화한 븐들~〓사랑2011-10-17 23:226160
연길에서 첫돌 생일쇤 애기엄마들 있으세요?푸른 하늘2011-10-17 22:436551
← 이전52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