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인지 뭔지, 갑자기 평시에 않먹던 김치생각이 너무 나가지고,
사먹을라하다가, 그래도 엄마손맛이 나는 김치가 더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김치먹고프다니까, 거기서 쫌 사먹어라 그랬습니다.
엄마도 일하니까, 쉬는 시간이 없어가지고 만들라면 쫌 거치장스럽짐.
그래도 먹고프다니까...
김치먹고프다고 전화한게 화요일이였는데, 엄마한테서 목요일에 전화와가지고, 김치 목요일에 보냇답니다.
역시 엄마야..........
목요일에 보낸 김치, 토요일에 받아서, 정말 눈물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손맛이 나는 김치, 부쳐오는 길에 마침 익은 김치, 밥맛없어가지고 그러던 저는 밥에 물말아서, 김치만 먹고있습니다.
엄마가 옛날에 만들어준 누룽지도 있는데, 그걸 푸욱 끓여서 김치하고 먹기도 하고.
요즘에는 그냥 아침,저녘이 김치하고 밥, 아니면 김치하고 누룽지입니다.
김치외에도 미꾸라지 말리운거, 작은 붕어 말리운거, 고치떡, 고사리, 찹살가루 많이 보내왔거만......
고기만 먹고픈 저한테 미꾸라지, 붕어는 별로 먹고싶지않아서, 당분간은 냉동고로 모셨습니다.
역시 엄마가 제일 좋아.
김치받아먹고, 오랜만에 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고마워가지고.
엄마는 마음이 또 어떨까???
출산간호 두번 다 못해주셔서, 무지 섭섭해하시는데, 세번째 출산은 한국에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엄마는 마지막 출산간호 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실거고.
이것도 부모효도인가봅니다.
사먹을라하다가, 그래도 엄마손맛이 나는 김치가 더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김치먹고프다니까, 거기서 쫌 사먹어라 그랬습니다.
엄마도 일하니까, 쉬는 시간이 없어가지고 만들라면 쫌 거치장스럽짐.
그래도 먹고프다니까...
김치먹고프다고 전화한게 화요일이였는데, 엄마한테서 목요일에 전화와가지고, 김치 목요일에 보냇답니다.
역시 엄마야..........
목요일에 보낸 김치, 토요일에 받아서, 정말 눈물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손맛이 나는 김치, 부쳐오는 길에 마침 익은 김치, 밥맛없어가지고 그러던 저는 밥에 물말아서, 김치만 먹고있습니다.
엄마가 옛날에 만들어준 누룽지도 있는데, 그걸 푸욱 끓여서 김치하고 먹기도 하고.
요즘에는 그냥 아침,저녘이 김치하고 밥, 아니면 김치하고 누룽지입니다.
김치외에도 미꾸라지 말리운거, 작은 붕어 말리운거, 고치떡, 고사리, 찹살가루 많이 보내왔거만......
고기만 먹고픈 저한테 미꾸라지, 붕어는 별로 먹고싶지않아서, 당분간은 냉동고로 모셨습니다.
역시 엄마가 제일 좋아.
김치받아먹고, 오랜만에 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고마워가지고.
엄마는 마음이 또 어떨까???
출산간호 두번 다 못해주셔서, 무지 섭섭해하시는데, 세번째 출산은 한국에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엄마는 마지막 출산간호 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실거고.
이것도 부모효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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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무니맘도 즐태하셔요.
그러게말입니다.
이럴땐 엄마생각이 제일 나는데, 애낳고 애델고 또 엄마옆으로 가면, 모르게모르게 엄마한테 상처줄때도 많고...
참 불효자식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이럴땐 엄마생각이 제일 나는데, 애낳고 애델고 또 엄마옆으로 가면, 모르게모르게 엄마한테 상처줄때도 많고...
참 불효자식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엄마이상이 없다잖슴까...^.^
저는 입덧때는 김치 싫더니 입덧끝나고는 지금 김치 들이키고있슴다 ㅋㅋ
먹는것마다 다 맛있슴다.
저는 입덧때는 김치 싫더니 입덧끝나고는 지금 김치 들이키고있슴다 ㅋㅋ
먹는것마다 다 맛있슴다.
그러게말입니다.
엄마는 거기에다가 갓김치까지 보내와가지고.
요즘에는 아침,저녘 그냥 김치입니다.
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엄마는 거기에다가 갓김치까지 보내와가지고.
요즘에는 아침,저녘 그냥 김치입니다.
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マザーシック^^
みんな通る道^^
元気な赤ん坊の為に、楽しく、美味しく・・・^^
みんな通る道^^
元気な赤ん坊の為に、楽しく、美味しく・・・^^
글게말야.
아이위해서 힘내야지.
그나저나 사진못봐서, 아쉬워잉.
아이위해서 힘내야지.
그나저나 사진못봐서, 아쉬워잉.
고기많이 먹구싶으면 아들이라는데 아들인가요?
애기공주님, 둘째때 고기만 먹었습니다.
생선은 딱 한번.
그랬더니 아들이였습니다.
첫애때는 생선만 먹고, 고기를 못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딸이였습니다.ㅋㅋㅋ
생선은 딱 한번.
그랬더니 아들이였습니다.
첫애때는 생선만 먹고, 고기를 못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딸이였습니다.ㅋㅋㅋ
머야 ~~이 나이 먹구 엄마엄마 하면스리 ㅋㅋㅋㅋ
셋째 김치 당기는가 ㅋㅋㅋㅋ
아무쪼록 당기는거 많이 먹고 건강한 애기 낳아라 ~~
셋째 김치 당기는가 ㅋㅋㅋㅋ
아무쪼록 당기는거 많이 먹고 건강한 애기 낳아라 ~~
ㅋㅋㅋㅋ.
이 나이 먹어도 엄마엄마다야.
엄마 옆에 가면, 그냥 엄마끌어안고, 못살게 구는데, 아직도.
고마워.
김치 팍팍먹고, 기운내야지.
이 나이 먹어도 엄마엄마다야.
엄마 옆에 가면, 그냥 엄마끌어안고, 못살게 구는데, 아직도.
고마워.
김치 팍팍먹고, 기운내야지.
임신할때 조그마한 일에두 감동하고 서운하고 하던데ㅠ
말떨어지자 어머님이 김치해서 보내주시고 넘 좋았겠어요ㅎㅎㅎㅎ
먹고싶은거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요ㅎㅎㅎㅎ
말떨어지자 어머님이 김치해서 보내주시고 넘 좋았겠어요ㅎㅎㅎㅎ
먹고싶은거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요ㅎㅎㅎㅎ
유우미님,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제목보구 너네 아이들이 엄마가 젤 좋다구 하는가 햇더니 니엄마말이네 ㅎㅎ
그나저나 배안에서부터 벌써 김치먹으려하니? ㅎㅎ
먹구싶은거 맘대로 먹고 건강한 애기 낳아라.
그나저나 배안에서부터 벌써 김치먹으려하니? ㅎㅎ
먹구싶은거 맘대로 먹고 건강한 애기 낳아라.
언니, 그러게말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김치하고 고기밖에 생각없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김치하고 고기밖에 생각없습니다.
셋째임신이요???
아이구 축하축하!!ㅎㅎ
와까이 파워 우라야마씨이~~~~
암튼 당기는거 맛잇게먹고 귀여운 베이비랑 상봉하길..
셋째는 공주일지왕자일지 궁금헤지네 ㅎㅎ
아이구 축하축하!!ㅎㅎ
와까이 파워 우라야마씨이~~~~
암튼 당기는거 맛잇게먹고 귀여운 베이비랑 상봉하길..
셋째는 공주일지왕자일지 궁금헤지네 ㅎㅎ
봄날이 언니,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소.
아이는 아마도 내년 6월초에 태어날 예정이오.
우리 공주는 잘 크오?
공주 태어나니까나, 우리 키린 사진은 좀처럼 볼수가없어졌네...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소.
아이는 아마도 내년 6월초에 태어날 예정이오.
우리 공주는 잘 크오?
공주 태어나니까나, 우리 키린 사진은 좀처럼 볼수가없어졌네...

울엄마 날 이렇게 낳앗을까,,, 울엄마는 어떤 기분이 엿을까 하면서.....
엄마김치 맛잇게 드시고 즐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