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이 남아돔까

가정육아 · #65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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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11-10-17 14:09:26 · 조회 945

밑에 글보면 친정 시댁에 뭐 날르고 드리고 햇다는데

난 우째 그런맘도 애없고 세상 행배없을때 마음만 가뜩햇엇던거 같고

지금은 한해한해 살면 살수록 점점 챙길 욕심이 나지

누구한테 뭘 드릴 여유가 없어지는거로 세뇌되는것 같슴다.

중국에 잇을때는 완전 아침 깨나지 못해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택시타는게

너무 지출이 나가나마가 달마다 月光족이엿지만

일본에 와서는 남편 월급 25만일때두 중국 들가면 선물 줄줄 이 들고 다녓는데

지금은 뭐 매달 쓰고나머지도 빠듯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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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수미 · 2011-10-17 14:11:45
더 많이 벌어야짐 ㅋㅋㅋㅋㅋㅋㅋ
거울 · 2011-10-17 14:15:13
더 벌어도 그만큼 내가 더 써버리니까 안남슴다.
덩치 · 2011-10-17 14:12:07
휴~~~울두 그렇슴다...ㅜㅜ

독신때느 그래두 집에 한번씩 갈때믄
이것저것 사들구두 갓는데
인제느 내 살기두 어째 빠듯함다..
돈다 어디다가 써부리는지...휴

여유없어서 암것두 못해준다구
자기절루 자기르 맨날 위안하구 잇슴다..
거울 · 2011-10-17 14:15:57
그치에 정말 사는게 허무함다. ㅎㅎㅎ
치치맘 · 2011-10-17 14:12:33
ㅎㅎㅎ

애가 있으면 지출이나 점점 더 나가지 .정말 장사해서 잘 벌이면 몰라서 그냥 월급쟁이면 다 많이는 안 남을꺼같다 ㅎㅎ
거울 · 2011-10-17 14:16:35
에그 ㅋㅋ

나도 좀 저기 1퍼센트 데모에 참가하고 싶다는
마카오카지노 · 2011-10-17 14:19:26
돈은 버는데 달린게 아이라 쓰는데 달렸짐.

쇠처럼 벌고 쥐처럼 쓰랬다구...ㅎㅎ
거울 · 2011-10-17 14:28:39
음.
isobe · 2011-10-17 14:21:07
나는 독신인것두 챙기느라 빠듯한데
결혼하면 오죽하랴 싶음 ㅋㅋ

울엄마 말한게 욕심이 많고 고약해서 그렇답디다 . ㅋㅋㅋ

많이 벌면 어째 자연히 지출이 많아집데다 .
세금소에서두 내돈에 눈독 들이니 짜증남다 .ㅋㅋㅋ
거울 · 2011-10-17 14:29:00
하하하 욕심이 고약해서 ㅋㅋㅋ 맞는말인것 같슴다. ㅎㅎㅎ
다모클리스 · 2011-10-17 14:35:23
내 30여년 살면서 종래로 돈이 남아돈다는 생각으 가져본적이 없어서.....ㅠㅠㅠㅠㅠㅠ
거울 · 2011-10-17 14:37:25
헉
月の光 · 2011-10-17 14:38:13
진짜 애가생기니 지출이 장난이 아님다
엄마한테도 이젠 나도 내새끼있으니 엄마를 전처럼 챙겨못드리겟다고 하니
이재 부모된맘 알것같지 합데다 ㅎ
거울 · 2011-10-17 14:42:51
하하하 완전 공개적으로 잘 챙겨드리지 못하겟다햇슴까
그래도 어머님 좀 섭섭햇겟슴다. 말이래도 자식들이 듣기좋게하면 어른들은 그냥 좋아하는데
무지개천사 · 2011-10-17 14:42:08
그길래 싹 비벼쓰고도 남을만큼 많이 벌어야 된다
어지간히 더 벌어도 더 쓰면 나머지가 밤바,ㅋㅋ
거울 · 2011-10-17 14:45:52
그저 확짝 벌어들여야 겟다 ㅎㅎㅎ
무지개천사 · 2011-10-17 14:49:06
천만 매자스 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거울 · 2011-10-17 14:56:24
월천 년천
무지개천사 · 2011-10-17 15:03:38
일단 현실적으로
년천 매자스하고 보자고,ㅋㅋ
거울 · 2011-10-17 15:07:11
ㅋㅋ
5년째아줌마 · 2011-10-17 15:06:48
난 울 남편이 한달에 백만만 벌어왔으무 좋겠슴다.
그램 별로 돈이 좀 남을것 같으루함다. ㅎㅎ
울 남편 왈. 이제 삼년만 기다려봐라...
휴.......다까라그지나 맞혔으면...ㅋㅋ
거울 · 2011-10-17 15:07:50
헉 월백 ?
◆花鳥風月◆ · 2011-10-17 15:08:04
이거 어째 날 말하는거 같으루 한게...

전 자꾸 옆에서 해주어서 받은게 많아서 그럽다.

남남이 사는게 그래두 다 엎음 갚음이 아니겠습까?

그래서 정이 생기겠지무 에...

받은것보다 마음같아서는 두고부래 해드리고 싶건만...


돈 잘벌어서 잘사는게 아니라 시메르 할땐 시메르 하고
써야 될때는 써서 발란스 잡아야 되잽다.ㅎㅎㅎ
거울 · 2011-10-17 16:59:01
하하하 내심정이 그검다 .
맘같으면 뭐나 다 해주고 싶은데
동그라미가 한정되잇으니 아무리 맘이 잇고 정이 잇어도 힘이 없단 말임다. ㅎㅎㅎ
◆花鳥風月◆ · 2011-10-17 15:09:02
뭐.. 그냥 뭐나 무리하지 말고 앉을데 설데 보면서 돈쓰면 되잽다..ㅎㅎㅎ
거울 · 2011-10-17 16:59:30
글씀다. 가진게 없으면 밉쌍으로 찍히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함다
봄날이 · 2011-10-17 17:02:03
나두 이전에는 시집 본가집인사치레 좀 햇는데
지금 애 잇으니 그게 영 아깝지므..ㅎㅎㅎ
이제는 통이 않크게 자그만치...ㅎㅎㅎ
거울 · 2011-10-17 17:06:03
아깝다는 거보다 그냥 내 쓸게 모잘라니
조용히 살자 이검다. ㅎㅎㅎ

없는 신세 티내면서 해주구 나중에
약이 없으면 도와달라고 천상 말을 못하짐 내 성격에
장백암펌 · 2011-10-17 17:37:22
나두 메이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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