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 남편이랑 애랑 놀러나갔다가 ㅋㅋ
가방 파는데 들갔슴다
クロコダイル라고 네모깔 난 가죽으로 된 가방 줄느런히 파는데 ㅋㅋ
가방 한개당 50-100만엔 하는 가방파는 집인데 ㅋㅋ
남편 좀 구경 시켰슴다
정확히는 값으 보게 했슴다 ㅋㅋ
1분도 안구경하구 제깍 나오잔매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담에 며칠전에 ロエベ ナッパ 가방 한나 사고 싶다구 슬쩍 한마디 했슴다 ㅋㅋ
빗스듬히 날보구 웃습데다 ㅋㅋ
18만엔 정도인가 ㅋㅋㅋ
광주리같은 가방이 주글주글한게 값두 나간다야 ,,,
결혼 몇주년 이렇게 이름져서 한나 사든가 ㅋㅋㅋㅋㅋㅋ
합데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두차례 거쳐서 예방주사를 놓은다음 나혼자 애만 델구 나가 놀다가 가방 한나 사왔슴다
약간 남색 빛이 섞이면서 까만거 인데 ㅋㅋ네모깔 난거 ㅋㅋ소가죽으로 된거 ㅋㅋ
남편 보여주면서 ...ㅎ이게 얼마갬?...했슴다 ㅋㅋ
남편 ...갠채구마 .
메드인 이타리아 란 상표 패쪽이 데룽데룽 보란듯이 가방에 달려있었슴 ㅋㅋ
한참 지나서 ...비싸니 ?
나 ...좀 ,,18만9천ㅋㅋ(어쩔건데 ?야라시이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ㅋㅋ)
남편 ...헐 !이게 그 스게베 가방이야 ?(ロエベ ナッパ를 스게베라구 용하게 잘 기억했음 ㅋㅋ)
헤쭉헤쭉 웃던게 ㅋㅋ18만?정말 ?ㅋㅋ보자 ㅋㅋ광주리 같재구 ㅋㅋ이게 굿지도 아니구 똥두 아니두
무슨 브란도란게야 ?ㅋㅋ
(굿지와 똥이 한개씩 있으니 그건 암 ㅋㅋ)
한참 손에 들고 두리벙두리벙 가방 보등게 ㅋㅋㅋㅋㅋ
잘 만들었다야 ㅋㅋㅋ또 ㅋㅋㅋ얼매야 ? ㅎㅎㅎㅎ현금으로 사 ?
하구 물어보는거 카드로 샀다구 했음 ㅋㅋ(카드 쇼핑한도가 큽니다 ㅋㅋ습관상 별로 긁진 않지만 ㅋㅋ)
계속 손에 들고 연구 하는겜더 ㅋㅋㅋㅋㅋ
제댈 말해바라 얼매야 !얼매야 자꾸 물어보는겜다 ㅋㅋㅋㅋㅋ
얼매이상이므 샀다구 날 욕하자구 ?한게 ㅋㅋㅋㅋ
다 산담 얼매래두 방법없짐 ,
남편 잘 만나 잘 사들구 댕긴다구 자호감을 느껴야짐 ㅋㅋㅋ
담부터 혼자 사지말구 20만 이상 물건은 반드시 존귀하신 남편과 상의해야 된다구 각서 씌울강해서 ㅋㅋㅋㅋㅋㅋ
라고 합디다 ㅋㅋㅋㅋ
에잇 스게베 낫빠를 샀던거 ㅋㅋㅋㅋ
참고로 원가 6만 넘는게구 세일처분이여서 ㅋ우에노마즈자가야에서 18900엔이였구 ,
끝내 값을 안알려준거두 잘 저녁 먹구 잘 잡디다 ,.
솔직히 이번달에 내 걸 넘많이 사서 좀 떨리면서 샀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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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모르는 브랜드 살짝 메기 좋아 한다.
전에 니가 본 그런 가방....
하지만 브랜드 가방 진주 목걸이 뭐 등등 나 혼자선 산적 없다. 옷두...
신만은 브랜드 산다....
발이 제일 중요하니깐 ....
발이 편안하고 신발이 이쁘면 행운....모든 행운을 갖다 준다구 생각한다...ㅎㅎㅎ
브랜드는 넴바류 료금 많아서 .....
완전 손바닥에 놓구 잘 코로가스 하짐예...ㅎㅎ
난 내 맘에 들믄 내돈으로 브랜드로 가방은 가끔 하나씩 산다 ㅋㅋ
20대 초반이나 중반처럼 물욕은 사라졌지만 가끔 땡긴다 ㅋㅋ
대신 난 기모노는 안사재야 ㅋㅋ
신발은 살차서 ㅋㅋ다리 굵어서 넘 비싼건 안산다 ㅋㅋ
무니맘
기실 다 산담에 어찌겠소 애써 궁리해서 멘트 했겠지믄냐 ㅋㅋ
근데 주위에서 자꾸 생긴다. 근데 잊어 먹구 처박아 넣은것두 있고...
금년엔 내번 돈에서... 내 돈으로 남편생일에 소니 노또 파소콘 하고
이번 경로절에 시집에
파나소닉 랭장고 야마다에서 사다 칸사이 자이꼬센터에서 붙이게 햇다.
남편이 호지때 가서 랭장고 새거샀는가 하니깐 내 붙여 줬다니깐 신랑이 깜짝 놀라는 모습
더 좋더라..ㅎㅎㅎㅎ
금년엔 요게 제일 큰 성과.... 남편돈 번거로 선물한거보다 내번돈으로 선물하니 맘 영 편하구 좋다.
조금 은혜를 갚은 같은게.//ㅋㅋ
내 번거로 선물하고 사주고 남편번거로 머하구 ㅋㅋ이런거 메유 ㅋㅋㅋㅋ
몽땅 내거다 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정말루 18만 짜리 살때믄 물어는 보짐 ㅋㅋ혼자선 내거 사긴 좀 떨리짐 ㅋㅋ
내번돈은 다 내 오꼬즈까이구
남편번 돈은 가족 셋 돈이지만...그래두 타마니는 키모노만큼 받은 만큼은 못해줘도
내 성의로 남편한테 시집한테 뭐 해드리구 싶어서....
그래야 편안한것 같아...
남편 번돈으로 딱 비싼거 살때면 부부 서로 상론 꼭 꼭 한다.ㅎㅎㅎ
똑 같으게 ㅎㅎ
남편이 친정에 잘해주는 만큼 나두 시집에 잘 해줘야 되잖아...
기실 계산해보면 친정에 더 많이 간것 같아..하하하
니 또 불 질러놓는구나..
사진 빨리.. 플리즈...
울집 나그네두 내 가방 이전에는 보지두 않던게.
요즘은 안보던 가방 들고잇는거 딱 보면 인터넷에서 검색한다.
이건 무슨 브랜든가.. 하면스리.. 인젠.. 내물떼리구 가만히 사는것두 안된다..
싫어진 브랜드 가방 팔구 새거 사쇼
그럼 개수 적음 말 못하잼가 ㅋㅋ
일 이년에 한번씩 하나씩 사야짐 일마 하겠슴가 ㅋㅋㅋㅋ
전번에 몇개를 처분했구.. 넘 많으면 욕먹을가봐..ㅋㅋㅋㅋ
나그네 가방보구 이거 못보던게.. 무슨 패즈요? 물어보면.
아무것두 아임다.. 하지므.. 그럼 표정보니까 그렇거 갓잰쿠나..
하면서 마크에 있는 영문으로 딱 검색한단 말이다.. ㅍㅍㅍㅍ
완전 꼬꼬지 잡히지므.. ㅋㅋㅋ
요즘 프라다 가방 욕심나서 죽겟다..
참는게.. 병난다.
사지 말구 참으쇼 ㅋㅋ
명년쯤 더 좋은거 더 비싼거 사쇼 ㅋㅋ
10만이상 질러야 한건쯤 했다구 할수 있소 ㅋㅋㅋㅋㅋ
명년쯤에 지를가 하는데 ㅋ참는중이요 스게베 가방 ㅋㅋ
스케베가방 사진까지 올려라
역시 남편 유머맨이야....ㅋㅋㅋ
스게베 광주리는 명년에 살가 한다 ㅋㅋㅋ
로에베 선글라스는 영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몰루등게 ㅋㅋ
가방소리 하니가 생각났는두 그게 그게지 ?하드라는 ㅋㅋㅋㅋ눈은 밝단말이 ㅋㅋ
마따 캇쨧다노?ㅋㅋㅋㅋ
눅은거 샀슴다 ㅋㅋㅋ
백화점 돌아보다가 미리 한나 찜했다가 건지세요 ㅋㅋㅋ
한일 평생 얼마라구 욕심난거 챙깁시다 ㅋㅋ
좀 미안하긴 합디다 ㅋㅋ
그렇지만 양심의 가책을 안느끼기로 결심했슴다
나두 열심히 일했는데머 ㅋㅋㅋㅋㅋ괜찮지예 ?ㅋㅋ
또 심술 피우기 싶어진단말이....ㅋㅋㅋㅋ
오래동안 사지 말구
한나 맘드는거 착 사라 ㅋㅋㅋㅋㅋㅋ
100만은 좀 그렇고 ㅋㅋ20만 안으로 딱 맘드는거 착 사란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한 보람이란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구니처럼 생겼다구 ㅋㅋㅋ?
그거 맘들어 하는 내가 이상한거니 ?ㅋㅋ
저번에 내 똥가방도 바구니에 안 넣어주더라 ...흰색가방을 ㅎㅎㅎㅎ
치나미니 앞에 남자 가방은 구찌니깐 바구니같은데 넣어주더만 ㅎㅎㅎㅎ
중국갈땐 브랜드 가지고 안가는게 좋아보여~~
칼루 죽 째고 지갑 뽑아감 신텅아 ㅋㅋㅋㅋㅋㅋ
반항심이 쌓여가지구 언제 500만짜리 자동차르 몰구 집마당에 들어서문 어찌자구.ㅎ
이기지 못하믄 받아들여라 ㅋㅋㅋㅋㅋㅎㅎㅎ
롱으로 사온날엔 반품당한단거 잘 암다
메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하루종일 값에 대해서 이리저리 고민하겠다.
아예 솔찍히 알려주지 그랬어.
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네 신랑 정말 니한테 잘해준다야.
니가 그만큼 신랑한테 잘해준다는 증거지뭐.
서로 갈구고 애를 먹이고 골려주고 이렇게 산다 ㅋㅋㅋ
돈 다 날주고 전혀 고민없이 산다 ㅋㅋㅋㅋㅋ
머 가방쯤 알아하겠지 이 정도로만 생각할거다 ㅋㅋㅋㅋㅋ
정말루 고민한 일이 있을때는 못자구 못먹구 그런다 ㅋㅋ
며칠 지나구 슬써 레시도 책상우에 올려놓자구 ㅋㅋㅋㅋ
난 내가 별로 브랜드에 관심이 없어서...
우리실랑이 사라고 해도 내가 아까워서 못산다.ㅋㅋ
전번날 둘이 오모떼산도에 쇼핑갔는데 브루가리 열쇠고리 예쁜거 3만얼마하는데...
옆에 루이비똥은 2만하더라구...
실랑은 브루가리 더 예쁘다고 그거 사라는데...난 왜 그 3만이 그리 아까운지...ㅎㅎ
그거면 둘이 어디에 1박2일 놀러갔다 오겠다...뭐 이런생각.ㅎㅎ
가치관의 차이인건가봐.
막 이거사구 저거 사구 그랬다 ㅋㅋ
글다가 미워진거 하나하나 팔구 ㅋㅋ
지금은 혹시 아주 가끔 가다가 하나씩 사고 싶어진다
그것도 오래 별러야 한나 사지믄
현실과 세월에 타협이란거 했단게 어디냐 ㅋㅋㅋ
열쇠고리
자기한테 고호비라고 생각하구 하나 사라
인생이 얼마라고 ㅋㅋ
열심히 벌고 하나씩 맘드는거 챙기고 또 간바루 해야짐 ㅋㅋ
가방 나두 드문드문 욕심이 남다.
근데 혼자서는 감히 못사고...남편 델꾸 나가서 조용하게 하나씩 들구 옵니다.
좀 남편 놀려 봤슴다
오낼 궁리하드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를 멕이구 신납데다 ㄲㄲㄲ
가끔 하나씩은 괜찮다고 나도 생각함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