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다~~

가정육아 · #6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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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02:53 · 조회 914

우연히 소학교동창이 오늘 애기 낳앗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분이 울쩍하여 하소연하러 왓슴다

임신시도 할려고 일도 그만두고 이렇게 집에 펄쩍하게 앉아논지도 이젠 거이 일년이 넘고 임신시도한지는 1년반이 됨다.

병원에서는 우리 부부 둘다 정상이라고 하고 배란일 맞춰서 해봐도 꽝!! 이고~

주변에서는 애기 소식에 마음만 급해져 감다.

신시 잊어먹구 살자하면 배란일이나 생리일이 되면 또 신경이 막 씌이고~

어쩌면 좋슴까?

애기 낳고 할일도 많은데 집에만 잇자고 하니 스트레스만 받는거 같슴다.

이리 힘들고 어려울지 몰랏고~~

그래서 어제 남편이랑 중국가서 중약을 써볼까고 토론해밧슴다.

답답한 마음에 마냥 기다릴수만 없어서 무슨 방법이라도 대바야겟다 싶어서 당분간 중국에 가 잇을을려 함다.


여기 선배맘들이나 그 주변분들 혹시 중국에서 중약을 잘 지어주는 좋은 병원 아시는 분 잇으면 추천 좀 해주시겟어요.

잘 좀 부탁드리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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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파아랑하늘 · 2011-10-12 13:10:4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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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26:29
양쪽 수란관은 다 정상이고요 저는 샤와도 안하고 엉뎅이도 베개 두개씩 받치고 한 반시간 누워잇기도 하고
그대로 잠들때도 잇슴다.
아기가 생기는것도 다 때가 잇다고 하지만
그 때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지 몰라서요~ㅠㅠ
지금 한집에 엄마랑 동생 우리 부부 넷이서 살다보니 조금 불편한 점도 없지않아 잇슴다.
항상 잠자리도 긴장상태에서 임무적으로 해서 그런지~ 하는 생각은 한적이 잇슴다.

답답하네요~~~
동해해돋이 · 2011-10-12 13:14:18
들은 소리지만 급하면 더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러니 맘을 편하게 잡고 하고 싶은 일들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
다른데 신경쓰다나면 자연적으로 애기가 찾아올수도 있잖아요 ...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33:53
그래서 지금 가끔 지무에 가서 걷기 운동도 하고 집에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십자수도 하고..
거이 태교수준으로 지내고 잇슴다..ㅎㅎㅎ
하고싶은 일이라면 좀 편안한 마음으로 중국에 돌아가 먹고 놀고 아무 부담없이 하면서 지내고 싶네요.
남편 출근시간과 동생 학교시간 맞춰서 밥해주고 집청소하고 또 저녘밥하고~
모두 시간이 바라바라 대가지고 자다가도 깨나서, 또 나갓다가도 부랴부랴 들어오고~
정신적으로 부담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요..
그래서 중국가서 중약이라도 먹으면서 쉬고싶네요~
유난향 · 2011-10-12 13:21:4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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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35:45
오~ 그런약도 잇슴다예~

약방가면 쉽게 구입할수 잇습니까?

저도 먹어보구 싶네요~~ㅎㅎ
유난향 · 2011-10-12 14:12:4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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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맘 · 2011-10-12 13:25:26
급해마세요... 천사는 때가 되면 찾아오는거에요.... 때가 잇거든요...
맘을 편하게 먹는게 중요해요....사실 애기 가지는게 통계에 의하면 평균 8개월 기다려야 한대요...
님은 이재 일년이니 급해마세요...^^*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43:33
네~ 급해말고 올때 오겟지 하고 마음 먹고 기다리다가도
드문드문 갑자기 안타까울때가 많슴다.
남들은 척척 잘도 생기는데 왜 나한테 이런 힘든 일이 생기는지해서요~
물론 저보다도 더 난임을 겪는 사람들이 많겟지만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다 같지 않겟슴까?ㅠㅠ

마음을 굳게 먹고 좋은 마음가짐으로 기다릴려고 노력해보겟슴다.ㅎㅎ
PrinceOne · 2011-10-12 13:43:35
제가 알고있기로는 남자 여자 다 문제가 없다해도 지나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정자(ㅈ)의 생명력을 크게 감소시키는거 같더군요.비록 ㅈ가 살아있다하지만 생명력이 약하면
도중에 소실되고 말건데요.
좋은 방법이라면 배란일 일주일 전부터 서두르세요.좋기는 집보다 호텔을 선택하구요.
중약을 쓰는것도 좋은것이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닌거 같구요.그냥 스트레스로 남자의 ㅈ가 약해진거 아닌지요?
두주일 호텔생활 하면 성공할건데요.그리고 꼭 임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구요.기분좋게 해 보시지요.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3:54:21
ㅈ의 운동성이나 수량은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두번검사를 햇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왓엇슴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잇고 번마다 의무적으로 라는 마음때문일수도 잇다고 생각됨다.
님 말대로 온천이나 호텔 가는것은 몸과 마음이 너무 편해질거 같슴다.ㅎㅎ
매번 여행여행 입에 달고 살지만 이래저래 사정이 생겨서 별루 못갓엇는데..

많은 도움이 되엿슴다~ 고맙슴다!^^
강이엄마 · 2011-10-12 14:20:51
마음편이 가지세요

그리고 잠자리할때 임무라고하지말고요

너무긴장하는상태에서도 안좋슴다

그러니깐 생리끝나고 일주후부터 몇일에 한번씩 가지세요

언제배란일이라고 딱맞는게 아님다

정자가 항상 먼저 란자를 기다려야되니깐 배란일에 잠자리있다해도

정자란자 못만나면 임신이 안되잼까? 내가 둘째 갖일때 1년넘게 가졌음다

분위고도 살구면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ㅎㅎ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4:38:55
강이엄마님 말대로 매번 임무적으로 하는 편인거 같슴다.
집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불편하여 긴장감도 잇구요.
하긴 배란일을 딱 딱 맞춘다고 해서 다 되는것도 아닙데다.
정자는 3~7일 정도의 생명력을 갖고 잇다고 하니깐 아마도 배란전이 좋겟네요~
윗분 말대로 여행가서 한 며칠씩 쉬다 오는것도 좋을거 같슴다.

오랜 기다림속에 생긴 아이는 그만큼 더 귀하게 여겨질거 같슴다.^^

답변 고맙슴다~~~!
pianomelody · 2011-10-12 15:48:41
내 친구도 여자남자 다 문제없는데 애가 안생겨서 막 내가봐도 안타까워요.
급하면 안된다 올때되면 오겠지하고 기다리는데 제가알기로도 몇년이 지나도록 애가 안들어서니.
요즘 중약도 먹고, 오늘또 미국약도 한가지 물어보던데... 중국불임병원에서 추천들었는데 미국 사프리멘트인데 중국에서는 팔고있지 않다고 일본에 있나 물어보더라고요.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8:13:58
그러게 말임다~
지금같아서는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싶은 심정임다.
잘 생기는 사람은 아무렇게 해도 척척 생기는데
안 생기는 사람은 별 짓으 다 해도 안생기니.. 사람 애간장 다 태우잼까?
미국 사프리멘트는 또 처음 들어봄다~
저도 한번 알아봐야겟슴다~ ㅎㅎ

좋은 밤 되숑~~^^
風鈴 · 2011-10-12 17:51:44
중국 영화 万有引力 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그 부부가 딱 내려놓는 순간 애가 찾아옵디다.^^화이팅!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18:15:05
주변 사람들 모두 다 포기햇다 할때 애가 딱 생겻다고들 하는데 좀 이해는 안되는 일임다~
근데 정말 그런거 같기도 함다~
태아들은 참 묘한거 같슴다..ㅋㅋ

한번 찾아바야겟슴다~!

추천 고맙슴다~~ㅋㅋ
령지 · 2011-10-12 19:32:40 비공개
비공개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21:50:04
령지님 경험담 너무 많은 힘이 되고 고맙네요~
저도 조금 손발이 차고 배도 좀 찬거 같슴다.
백태는 그리 많은거 같지 않은데 날씨가 좀 추우면 손발이 차고 배가 차면서 막 뿔슴다~
지금 중국갈 결정하고 가기전에 병원을 수소문 해서 찾고잇슴다.
그 진료소가 그리 효과가 좋다면 비싸더라도 먹고싶슴다.
근데 남편은 안가고 저만 가도 됨까?
두번째부터는 본인이 안가도 약을 지을수 잇슴까?
령지님 ~~ 수고스럽은대로 연락처 부탁드리겟슴다.
paris · 2011-10-12 19:37:27
시험관애기는 생각이 없으세요?

두분 다 정상이면 돈이 좀 들더라도 가능할것 같은데....


글구 홍콩에 유명한 의사가 있다고 듣긴 들었는데 상세한건 잘 모르겟떠욤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21:52:18
시험관은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임다~
인공수정을 실패하면 하는 시술이라고 들엇슴다..ㅎㅎ
돈은 얼마가 들든 아기만 생긴다면 지금은 머라도 하고 아무거나 먹고싶은 심정임다ㅠㅠ

홍콩연예인들이 다니는 곳이라면 유명하긴 하겟슴다.
근데 홍콩은 좀 너무 머네요~

답변 고맙슴다~ 좋은 밤 되쇼~~^^
danceran · 2011-10-12 19:39:36
日本の本です。

赤ちゃんは空からママをみている。

水色のカバーです。

心が安心できるはずです。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21:59:55
오~~ 그런 책이 잇슴까?

그잖아도 매일마다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잇는데

이 책이 마음정리를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면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함다^^
동대문사단 · 2011-10-12 21:37:04
너무 급해하지 마쇼 우리 형님이두 약이라는 약으 다 써두 안되디다 8년만에 임신해서 작년에 애기 낳슴다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22:03:13
8년만에 낳은 아기라면 얼마나 귀하고 이쁘겟슴까?

저는 이재 1년반이 된것도 아기가 잇다면 정말 귀하게귀하게 키울거 같슴다.

하긴 아기는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고 하니 저는 아주 맨 뒤에 줄 서 잇나 봄다~

그래도 남들 다 먹는 중약쯤이야 먹어서 잘 되면 좋구 안돼도 할수 없는 거잖아요~~ㅎㅎ
할미꽂 · 2011-10-12 21:48:06
몸 잘 가꾸세요..
남편이랑 님이랑 둘다 보건품을 많이 드시고 몸의 영양바란스가 갖춰지면
애기가 저절로 찾아와요..
그렇게 태여난 애기도 영양상태가 좋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란대요..
사랑하나면돼 · 2011-10-12 22:05:54
첨에는 운동하기를 싫어하면서도 나름 열심히 걷기 운동도 하고
음식 조절도 잘 해서 먹군 햇는데
이젠 시간이 점점 오래 지나다보니 그거까지 할 정신이 없슴다.

조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임신준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중국가서 약도 쓰면서 며칠이라도 좀 쉬다 오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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