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좀 일이 있어서 토일휴식에 이틀 휴가를 맡아서
중국에 다녀왔음다.
돌아오는 날에 좀 아파서 검사하구 가갰다구 이틀 휴가 더 맡았으면 좋겠다구
회사에다 전화했단말임다.
전화내용:
오는 날 아침에 갑자기 위 아파서 병원갔다가 검사만 받구
일본 돌아오는 비행기타구 북경도착.
도착했는데 집사람들이 걱정해서 북경에서 재검사 꼭 받구 문제없음 가라고 함.
병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검사에 시간걸림.이틀 청가 더 맡고 싶음.(검사 하루 돌아가는데 하루)
그랜게..
아무리 북경이라 해두 중국병원은 일본병원보다 20~30년 발전했다메
무시로 중국에서 검사해서 약먹는게 더 불안하담다.
일본병원이 좋은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엄마맘은 그렇지 않아서 곁에 있을때 꼭 검사해라 한다구 한게
내 혹시 집에 가서 너무 먹구 마시구 해서 위 아프잰가
울 집사람네 오오사와기라메 그래잼다.
집에 가서 별루 먹지두 않았구 친구결혼식에 맥주두 딱 몇잔밖에 아이 마셌는데 어이 없습데다.
그래서 그런일이 없단게 그럼 파소콘 가지구 갔는가 합데다.일해라구..
휴가 맡은 사람이 회사 파소콘 메구 갈일이 있음까 글쎄..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구 어차피 휴가주메
아픈데 그럼 병잘보구 오라던가 하무 어디 덧나는것두 아니구.참..
내 이제 회사 들어온지 네달에
일 담당한지 한달반 됨다.
내 이틀 더 쉰다구 해서 막 일이 아이풀리구 그런것두 아이란말임다.
휴가 맡은 날두 아침에 8시에 전화와서
손님한테서 전화왔는데 내보구 손님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인가 확인해란게짐.국제전화로...
회사에 있는 사람이 그거 해주무 일이 있음까..
내 없을 동안에 할일을 이미 부탁했고 손님이 문의메일이 오면 낸데마 오는게 아니라
울회사 4사람인데 메일이 온단말임다.
그거 낸데다 대여섯번씩 전화해서 날 보구 손님한테 전화해서 날 보구 해결해람다..
결국엔 회사에 전화해서 좀 대응해달라구 다시 얘기햇음다.
휴가맡는것두 무슨 병원가는가 어떻게 아는 병원인가
무슨 검사받는가 결과는 언제 나오는가
몇시뱅기 타구 올건가....막 정시잃어집데다.
정말 회사 사람네 자꾸 그만두는 이유를 또 한번 깊이 느꼇음다.
위아프다구 얘기하는 사람보구
내 없을때 손님들접대로 중국 출장 가라구 티켓예약했습데다.
출근해본게 어이없짐.
회사에 정이 안감다..
워낙은 어떻게든 잘해보려구 했는데 평소부터 하는거 봄 정말 어쩜 이럴수 있는가 싶은게
일하기싶은 맘이 없음다.
중국갔다온게 감기두 왔지
오늘은 야르끼 아예 없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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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byorjp님두 좋은 주말 보내숑~~
한번씩 저런 소리 들을때면 확 엎어치우기 싶음다.ㅎㅎ
그분이 님의 직접상사입니까?
이담에도 쭉 같이 일해야하는데, 쫌 힘드시겠습니다.
또 다른한편으로 이제 회사옮겨서 넉달에, 일 정식으로 맡으신지 한달반만에 토일전후포함해서 6날이나 쉬신건 쪼금 길다는생각이네요.근데 뭐, 사정이 그렇게 되었으니 어쩌겠습니까.
회사사람이 배려없이 많이 먹고마셔가지고 위가아픈건 아닌가하는건 쫌 너무했습니다.
그냥 이담에는 일 잘 처리하셔서, 업적으로 그분을 눌러버리세요.
어떻게 눌러놓을수 없슴다.
토일은 워낙 쉬는것이니 휴가는 나흘 맡은거죠.
그중 이틀은 사정상 별수없이 쉰거고...
다른 사원들은 저보다 더 많이 휴가냅니다.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전 이번에 처음으로 휴가 낸거고 번마다 출장가서 토일없이 일한거 생각하면 휴가는 열흘이라도 많지 않음다.
들어와서부터 한달에 절반은 중국출장가서 토일없이 일함다..국내출장은 꼭 주말에 보내구..
더이상 어떻게 일을 잘 처리할지 모르겟음다.-.- 애남다.ㅠㅠ
저라면 아마 입사 4달만에 청가 이틀 못맡을듯
저라면 설사 토일 쉬고 플러스로 2일 청가 맡았다 해도 ,
위 아파도 걸을수만 있으면 예정대로 일본 들올듯 함다
엄마 걱정하니 아프단 소리두 못하구 끙끙 대메 올것 같습니다 .
내 월급 2틀분이던 4흘분이던 덜받는데 머 어때 ?이런 ,,,
생각해서는 지혜로운 사회인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
상사인지 사장인지 하는 얘기가 심한 부분 있지만
일해서 반년만에 유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유규 받구 쉬는것도 아니니 ...
또한 일본 사람은 일본 병원만 믿는 경우도 있으니 ,
그런 이야기가 스스럼없이 흘르지 않았나 생각함다
출장 티켓 예약 정도
저라면 별루 기분 나쁘지 않았을듯 합니다
들온지 얼마 안돼도 출장 보낸단건 어느정도 믿었단걸 설명하지 않을가요 ?
몸이 불편하니 여기저기 아니꼽겠지만
한발작 물러서서 자기로부터 문제 찾아 생각해보구
경영자의 입장도 생각해보면 조금은 너그럽게 처사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우리 회사는 신입이 들어와서 반달만에 출장보냄다..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믿어서이기보다 빨리빨리 현장에서 보구 배우메 일해라구 그럼다.
현장이 힘드니까 견디기 힘든사람은 저레 그만둬라구 그러는지...
그냥 사무직들두 출장보냄다.그냥 가서 인사나 해라구..ㅎㅎ
영업에 여자 내 혼자니까 손님들이랑 술마실때 맨날 데리구 나가구
손님한테 가와이크 이야기해라구 그런것두 짜증남다.
결혼두 한거 뻔히 알면서...자기 마누라면 아무리 영업이래두 그런소리 못할껨다.
접대랑은 참가하기 싫다구 말한게 이게 오토나의 세계람다.
습관돼야 된다메 어찌나 오래 설득하던지..
아프단 말은 한게 아니라 전부터 엄마(엄마 의삼다) 내 상태 좀 아이좋은것 같다구
검사하자구 맨날 얘기하던게 이번엔 꼭 검사하자구 해서 그렇게 된겜다.
회사입장에서가 아니라 평소부터 말 한마디한마디 짜증나더니
이번에 확 몰려옴다.
지금까지 쭉 여러 회사다니면서 주말없이 일두 해보구 일년에 휴가 하루두 없이 몇년씩 일해두
별 불만두 없이 내일처럼 생각하구 일해왔슴다.일한만큼 좋은 평가도 얻었슴다..
이번에 정말 살면서 첨으로 휴가란거 맡았는데 좀 어이없음다..
수미님처럼 자기앞에 말을 똑부러지게 못하는 애매모호한 성격이래서 스트레스만 쌓임다.
빨라 새거 찾구 살짝 튀시요 ㅋ
그러나 어떤 회사든 전후관계 잘 따져보고
할말 골라서 딱딱 해놔야
처깜에는 미움 받을수 있어도 차차 자신이 편해집니다 .
하루 이틀 하는 일도 아니구
접대는 좀 ...

한사람없이 못돌아가는것두아니구 넘했네요
전 중국갔다 돌아와서 회사 가기싫으니
내 감기걸린게 병원갔다가겠다니
확실히 잘 검사하구 몸이 회복되면 나오라든데
그리구 회사 창가맡기두 되게쉬워요
아침일어나 전화한방이면 끝
그리구 아무리 큰일있어두
휴식날에는 전화절대 안해줘요
그리시쯔꼬이한사람 꼭 한두사람있는거같아요
그래두 힘내시구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