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속의 왕자 태여난다해서 좀 더 큰집 찾아다닌다답시고
이래저래 고생두 적잖게 한것같슴다..............ㅠㅠ
부동산이 지금 잘되는 지키 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집찾기 어려운지 모르겟슴다............ㅠㅠ
중계 가서 이리 보구 저리 보구,아드눔 태여나니 교통수단이 좋은가도 생각해야지,
히아타리 좋은가도 생각해야지,물건 많아지니 슈우노 도 생각해야지,병원하고 멀지 않은가도
생각해야지,주위에 소아과가 있는가도 생각해야지,소음이 많지 않은가도 생각해야지
집이 무지무지 꺠끗한가도 생각해야지,
그렇다고 제가 일년은 출근못해 수입두 끊어지구 애기한테도 쓸 돈 생각하면
레이긴,시키긴 없구,쇼키히요오도 최저로 눅은거로 생각해야지,
야친도 눅은걸로 생각해야지 , 이담에 혹시나 단지 뽑히우면 이사 갑자기 더날때 위약금두 많은가 적은가
생각해야지.....................................
애기 없을땐 신랑이랑 둘이 나가서 하루만에 집을 퍼뜩 찾앗슴다.
이번엔 옹근 몇달동안이나 씩씩거리며 찾아다녓슴다...................ㅠㅠ
듣고보니 어디 이렇게 다 제 욕심에 일일이 들어맞게 집 찾겟다니,꿈꾸잖아, 이렇게 절 생각하시는 분들도
꼭 계실거라 생각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나 끝내 찾앗음다............ㅠㅠ 저우에 조건 다 만족하고 값도 저렴한 집을요...............
아주아주 대만족임다.
부동산중계 오빠인지,아저씨인지 하는 그 일본직원도 우리들 집 결정되니까 아!아! 하구 속이 활 풀린다구
소리막 지릅데다....ㅎㅎㅎ 그분 정말 이번에 많이 수고했짐,고생두 하구.
그냥 기뻐서 수다 떨구 감다.
마음속의 짐이 하나라도 없어진다는것이 이렇게 기쁘구 뿌듯한 느낌일줄이야....ㅠㅠ
애기 아직 태여도 안낳는데 부모하기 정말 쉽지않단걸 심각히 깨달았음니다.....
그래도 제 자식은 곱기나 하나봅니다.머나 더욱더 힘들수록 자신이 힘들다 하는 생각보다
우리 자식 햄카게 해서 기쁘다 는 생각이 먼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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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임신 8개월에 !!!!!!!!!!!!!!!!! ㅠㅠ 정말 고생 하셧겠읍니다.
저두 몇달전부터 찾아다녓는데 지금 8개월에 들어서서 정말 키츠이 합데다.
여러모로.
전 찾아서 한달두 안되서 막 울구불구 햇슴다.섧아가지구설...ㅋㅋㅋ
축하 고맙슴다.
좋은 하루 되세욤...
울두 지금집이 딱 코끄도 그것두 딱 신호등이 있어가지구 어지간이 시끄럽슴다
여름이면 막 오토바이소리 딱 질색이짐 ㅠㅠ
그래서 남편하구 집찾아하구 했는데 ㅠㅠ 난 막 힘이안되서 그만 뒀슴다 이따 시부모 오면 애낳구 집을찾던지 ㅠㅠ
내 완전 넘 게을러서 문제짐 ㅎㅎ
잘 지내셧는지요,감기는 낳앗는지요.애기두잘 뜀까 ?ㅎㅎ
오토바이 소리 정말 하라다츠 하지예,큰길 요 집앞으 지나가며 제나 부르렁 거린단말임다....휴휴
지금 집이 크기가 맞춤하다면 그대로 잇다가 시부모 오시면 하시든가 그래쇼.
우리집은 애기가 태여나면 좁아서 이사할수박에 없음다...ㅋㅋ
애 배에다 하구 집찾기두 만만치 않슴다....ㅎㅎㅎ
덕분에 감기 는 다 낳았슴다 ㅋㅋ 애는 막 배안에서 난심다 ㅎㅎ 넘 움직여서 막 아픔다 ㅠㅠ
윳끼님은 애기 잘커감까?
진짜루 옛날에는 오토바이구 머이구 다 안들리던게 임신하구 난부터 신경이예민해졌는지 원 소리나문 신경부터곤두섬다 ㅎㅎ 막 내려가서 한바탕 패주기싶짐 ㅎㅎ
짐두 많구 해서 그래야겠슴다 ㅎㅎ
배가죽신경이 막 아파남다,맞혀서 살이 이문것처룸...ㅎㅎㅎ
밤에는 잠두 잘 못잠다,너무 꿈지럭해가지구요... 애는 잘 크는데 30주에 1800그람 되서
크게 안될가 조금 걱정두 감다..ㅎㅎ 난산될가봐요..ㅋㅋ
옳슴다,딱 요앞을루 지나면서 부르렁부르렁 엔진 건단말임다,,그저 패주기싶슴다,내려가서.ㅋㅋㅋ
나는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이재들어왔음다 ㅋㅋ
집을 찾았다니깐 다행임다 낳기전에 찾아야 나중에 쉽죠
명이 오니깐 곧장 밖으로 잘 놀러다니시나 봅니다.
즐겁겟슴다,두 왕자님과.
애기 나온담 찾을 생각 처음에 하다가,시엄미도 오시지 하니깐 좁아서 안되겟습데다,,ㅋㅋㅋ
그래도 맘에 드는집을 찾앗다니까 다행이구 축하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이쁜왕자님과 행복하게 보내세요...즐거운일만 생길겁니다.
뚱뚱한 배를 거의 안다싶이 하고 다니느라,,ㅋㅋㅋ
씨야님 몸은 괜찮은지요,
배속 왕자님은 무럭무럭 자라죠.저는 지금부터 가끔씩 긴장두 함니다..ㅋㅋㅋ
특히 아래로 쩌렁쩌렁 진동이랑 올때랑 말임다....
씨야님도 맬맬 즐겁게 보내세욤.
저두 계획임신 시작햇길래 애기 낳는거 대비해서 여러가지
길고짧고 대비하면서 찾다나니 애납데다
근데 집도 인연이란게 있는거 같슴다, 찾으니까 나타납데다ㅎㅎ
그럼 즐태하세용~ㅎ
제는 몇달동안 찾앗담다........ㅎㅎㅎ
무지개천사님 계획임신 시작햇슴가 ? 이쁜 아길 가지길 기도할게요.
몸만 피로하게 안하면 됩니다.애기생각까지 하느라 이것저것
궁리하며 집 찾느라 정말 힘들지 예...
그러게말임다 인연인가봅니다.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결국 맘에 딱 지는 집
저희들 구미에 맞게 가격 낮춰 들어 그야말로 땡이란 느낌임다...ㅎㅎㅎ
천사님도 행복하세욤.
부득불 주말에 두발 닫게 달아 다녓슴다,ㅎㅎ
진짜 둘만 살집이면 찾기 영 수월한데
이번엔 여러가지 체크사항 넘 많아서 생각보다 힘듭데다
선배맘들이 그러던데 이사하면 애기 잘 들어선답데다
그래 엄청 기대하고 있슴다ㅋㅋ
윳끼님도 행복하시구요
이사짐이랑 몸에 무리 주지말고 살랑살랑 준비하쇼~^^

여러가지 고민이 많드라구요. 둘이서 살면 퍼득 찼겠는대말이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