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사원의 좋은 점, 나쁜 점

가정육아 · #6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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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암펌 · 2011-10-05 23:23:15 · 조회 844
이 글 어디까지 저의 감수입니다.
제가 느끼는 좋은 점, 나쁜 점입니다.

현재 파견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다른 분들과의 감수와는 틀릴수 잇으니..
그냥.. 파견으로도 움직여볼가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참고로만 해주세요.



지금까지 7년 파견사원 생활...

그동안 일하다 말다.. 띄염띄염. 지속해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움직이고 잇는중...


전번에 파견에 대해 간단히 올렸습니다.
파견에도 정사원이 확실히 있다는것... 그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어떤 파견회사에서 어떤 계약으로 어떤 방식으로 파견을 하는지는 다 각각 회사마다 운영ルール가 조금씩 틀리겠죠.

이런건 본인이 계약을 체결할때 더 상세하게 캐여묻고 조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 회사에서 이렇다 해서 모든회사에서 다 그런것이 아니죠..

혹시 모르죠.. 내혼자 운좋게 여태까지 아무탈없는 파견생활 해왔는지도..



본제로 돌아와서-------------------------------------------


제가 느낀 파견생활의 좋은 점..

1. 여러개 회사를 돌아볼수 있다.
 
웬만해서 파견은 그래도 조금 규모되는 회사에 보내는 쪽이 많죠.
혹시가다가 임시용으로 작은회사에서 몇일 혹은 한달 고용으로 나가지만 그건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나가본적은 없었습니다.

큰 회사에 나가서 일하다보면 내가 상상했던 일본회사 제도.. ㅎㅎㅎ  여러가지더라구요.
아.. 구체적으론 뭐 말하기 힘들고.. 지지콜콜.. ㅋㅋㅋㅋㅋㅋㅋ

한곳에서 지루하게 있는 성격이 아닌 분들한테는 이런 파견생활도 어느정도 기분체인지에는 좋은면이 있다고 봅니다.


2. 월급 혹은 시급 인상..

일반등록형 파견사원은 派遣先会社와의 계약은 만료되고 재연장할때..
연장은 쌍방토론의 전제하에서 재체결되므로..
월급 혹은 시급인상 협의도 가능합니다.
서로 협상이 안되면.. 빠이~~ 하면 끝이죠.

보통 정사원들은 일년에 한번.. 월급인상때 조절가능한가????  ㅎㅎㅎ

3. 계약변경..

계약 맺고 파견나갈때.. 계약 파괴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이 단순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보통 계약서에 1달 혹은 2달전에 선포하면 되는거죠..
특별히 회사에 일손이 긴박할때가 아닌이상..
웬만해서.. 원하는 날자에 빠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내가 원래 와가마마파 라서 그러감??  ㅋㅋㅋㅋ


4. 잔업

잔업을 웬만해서 안시키더라구요.
왜냐..  <넌 시급이 높아서.. 잔업시키면 돈이 많이 나온다..>ㅋㅋㅋㅋ 이럽니다.

너무 급하지 않는 이상. 잔업은 웬만하면.. 자기회사의 사원애들을 시키더라구요..
밤늦게까지 .. ㅎㅎㅎㅎ

내처럼 잔업하기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것 같습니다.


5. 잔일을 안시킨다.

지금까지 파견 나가서 청소를 크게 못해봤습니다.
쓰레기통 버린적 없습니다.

다른 파견 온 지무애들은 차고뿌랑,, 쓰레기 청소랑 다 하더라구요.
그걸 보구 나도 하겠다하니 안시킴다.
우리 설계쪽 여자들은 다릇다나...  뭐가?? ~~~  나도 몰라용.
그러고 보니..

복사종이 떨어져서.. 창고가서 가져오는것도 거의 못해봤슴다.
창고 알려달라고.. 내절로 가져오겠다해도..
사원애가 자기 꼬박꼬박 가져옵데다.
내가 훔칠가봐?? ㅋㅋㅋㅋㅋ

하여간 지금까지 그런 잔일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고뿌 씻는 일..
년말 대청소나 삐치는 정도 였습니다.


6. 전화 안받는다..

내 요거 제일 싫어하는건데.
전화받지 않아서 완전 좋아죽겠슴다.

모두 회의들어가서 전화 울려도 받지 않지므.
전화 안받아두 누기두 말은 못한단 말입니다.

어디까지.. 나는 설계쪽 일을하고..
내가 외부하고 접촉할 업무를 하지 않는이상..
전화응대.. 일체 하지 않아도 말못함다.

혹시나 전화 넘 울리면.. 회의실 문 똑똑...
요램 내 임무 수행 끝.. ㅋ




근데 나쁜 점은..

나는 파견사원으로 일하면서 제일 나쁜점이라고 느끼는데..


불온정성...

1. 면접이 많다.

어디까지 기한계약으로 움직이는 일이라.
계약이 끝이나면 다른 회사로 움직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번 회사 크게 마음 안들면 얼싸 좋다 하겠지만.
이번 회사에 정들었는데.. 계약만료 될때는 진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다음 회사는 어떤 회사일가..  더 좋을지.. 되려 나쁠지..


매번 회사 바꿀때마다 면접을 해야 하고..
물론 영업사원이 기본은 다 막아주니깐.
내 혼자서 면접다기기보다는 쉽지만..
그래도 면접을 다니는 회수가 많아지는거죠.



2. 수입이 불온정하다.

계약이 만료되여 다른 회사에 파견나가기 전에.

정사원이면 그래도 60%는 나오지만.
일반 계약직은 무수입이 됩니다.

언제.. 새로운 회사를 찾을지..
누구도 장담못하는 사실에..
수입이 줄어들때...
생활 리즘에 영향이 미치는것입니다.


제일 큰 나쁜점 이 두가지라 생각합니다.





------------------------------------------------------


결과적으로 저는 파견사원이 불안정한 직종이지만..
그래도 좋은면이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성격이 활동적인 원인도 있기에
만약.. 님이 파견사원을 하려고 생각할때..
님의 성격에 어울리겠는가 잘 고려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남이 좋다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남이 나쁘다해서 다 나쁜게 아닌거니깐.

어디까지나 남의 평가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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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거울 · 2011-10-05 23:27:59
이글이 내머리에 들어아이오거나 들여놓지 않는 내 머리가 참 이상함다. ㅋㅋㅋ
정말 머리는 비엇는데 뭘 받아들이기위한 비움이 아니니 참 한심함다.
언제면 님의 이글이 내맘에 와 닿을지 아득함다.
참 님은 제가 닿을수 없는 너무 아득한 저곳에 존재하는거 같슴다.
이런 거리감을 어케 극복해야 합니까

알려주십사오.ㅋㅋㅋ
장백암펌 · 2011-10-05 23:31:36
ㅋㅋ.. 거울님..

미안..
내 아직도 문장수평 약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내 글쓰기 더욱더 단련해야겠습니다.
거울 · 2011-10-05 23:40:24
다시한번 노력해서 쭉 읽어 봣슴다.
거의 다 달통되는 얘기입데다.

내한번 고객회사 면접까지 월급흥정까지 다 성사된 상태에서
도리게시하는 케이스를 해결해주다가 정말 절실히 느꼇슴다.

파견으로 일하는 자와 파견으로 운영하는자의 이익충돌과 준수법칙

거의 삼십분 설득으로 겨우 보상금 내라고 고래고래 하는 운영자를
기분 풀어드렷슴다. ㅠㅠㅠ그리고 삼십분후에 생각해보고 위약금 없이
그저 파스하자고 연락왓습데다.
수미 · 2011-10-05 23:29:25
화스도 콜 안받는건 정말 편한 같슴다 ㅋㅋㅋㅋㅋ
딱 마랍을때 전화오믄 열통 나서 ㅋㅋㅋㅋㅋ
거기다 평균 한시간에 전화 8개는 될겜다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요거 벗어메겠는두 숱한 똥궁리를 하지만 아직두 내가 해구 있다는 참혹한 현실 ㅎㅎㅎㅎㅎㅎㅎㅎ
장백암펌 · 2011-10-05 23:32:43
응..

나는 전화하구 메일쓰는게 제일 머리 아프지므.
그것만 하지 말라무.. 다른건 다 쉬운데 말이다.

너는 일본말 돌격총이돼서.. 아무 문제 없재..ㅋㅋㅋ
나는 레벨이 틀리지..ㅋㅋ
수미 · 2011-10-05 23:33:54
말보다는 내 자주 마렵슴다
그게 문젬다 ㅋㅋㅋㅋ
장백암펌 · 2011-10-05 23:35:11
아.. ㅋㅋㅋ

글구나.. ㅍㅍㅍㅍ

전화대방하구..
오쉬꼬.. 싯데까라.. ㅋㅋㅋㅋ 말두 못하고.. 불쌍다..ㅋㅋㅋ
skyyan · 2011-10-05 23:45:53
ㅋㅋ
둘이 대화가 재밋소---웃다 가오---

그나저나--언니는 얼굴피부 좋아졋소?
장백암펌 · 2011-10-07 14:24:04
내 피부 전번 약먹구 좀 좋아젹다가 지금 또 나빠진다
수빈맘 · 2011-10-05 23:59:35
잘---읽어봣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나두 이번에 돌아감 파견사원이나 좀 해볼가...........나두 영 활동적인데.......ㅋㅋㅋ

여러회사두 돌아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백암펌 · 2011-10-07 14:24:57
ㅎㅎㅎㅎ

나쁜점도 잘 고려해보구. ㅎㅎ
코스모스 · 2011-10-06 00:20:42
잘 배우구 갑니다.
항상 철절한 분석,끈질긴성격,영 페이후함다.
이후에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함다.
장백암펌 · 2011-10-07 14:26:06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기쁜일이죠

서로 교류하면서 잘 지냅시다
darnim53 · 2011-10-06 11:51:20
설계직종이면 파견사원도 넘 좋은것같슴다.
일반사무직 파견사원이면 제주위분들 보니
주요한일 못맡고 소외감 드는 느낌이였슴다
리과전공하고 엔지니어랑 하는 여자분들,넘 멋있고 부럽슴다^^
장백암펌 · 2011-10-07 14:27:42
설계쪽도 단기면 소외감이 듭니다
장기되여야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자기앞몫이 잇다보니 그런감이 적죠
덩치 · 2011-10-06 13:26:01
나누 회사에 정사원으루
특정파견을루 나가서 일햇댓슴다...ㅋㅋ

조은점 1..2..는 완전 동감임다...ㅋㅋ
나쁜점 1번두 완전 동감...ㅋㅋ

나머진 특정펴견에 명색이 정사원이대서 그런지...좀 다름다...
우리 회사에서는 파견일이 없구 회사에서 놀아두
월급이 백프로 다 나왓댓슴다...
장백암펌 · 2011-10-07 14:31:04
덩치님은 회사에 출근하네요

우리는 집에서 대기상태를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이것도 좋은면 나쁜면이 잇죠

자택대기면 눈치볼 필요없이 빈둥거릴수 잇지만 돈이 적어지고.
회사출근이면 일이 잇으면 좋지만 일없이 회사에서눈치보면 그것이 망
ㅁ이 불편하고. 다만 돈은 다 들어오니 좋구.

난 돈적어두 집에서 빈둥거린게 좋아요
한달만 그렇게 휴식하고 싶거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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