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가정육아 · #65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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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11-10-05 22:43:23 · 조회 434
수다 떨 사람 ㅋㅋㅋ



아래는 펌글임다.

이세상엔 너무도 많은 언어들이 있어 말은 다 통하지 않더라도
다행히 몸은 말이 하지 못하는 말까지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몸으로 웃기는 사람 간간히 한마디만 해도 눈물나게 웃기는 사람
그가 웃으면 같이 웃게 되고 그가 울면 같이 울게되는 그런 사람

누군가 그랫던가요. 웃음의 의미는 울음을 배운 후에 더욱 분명히 알수 있다고
당신은 울음을 알기에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그리고 가슴 저리도록 울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엄살피지 않는 당신 때문에 엄살 많은 나를 돌아보게 되고
*열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당신 때문에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당신은 달인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유머코드를 따라가지 못해 정말 웃을 일이 없는 노인들까지도
당신만큼은 모처럼 웃게 해줍니다.

웃음과 울음의 달인
사람냄새 나는 정겨운 달인
진정한 광대와 한 시대를 사는것이 고맙습니다.


땀과 눈물로 얼룩진 당신
그 미소와 익살스런 표정들과 귀엽고도 놀라운 몸짓들과 고마움과 죄송함으로 떨리는
목소리까지 우리는 기억하겟습니다.

앞으로도 16년이 넘도록 5만 7천여 가지가 넘는 웃음과 울음의 선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시길

당신은 할 수 잇습니다.
당신은 이제 정말로 *달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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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덩치 · 2011-10-05 22:44:27
무슨 수다 떨겟슴까?ㅋㅋㅋ
거울 · 2011-10-05 22:47:36
인간은 두가지 얼굴을 세상에 내밀수 잇다.

그중하나는 웃는 얼굴 즉 미소이고 다른하나는 울쌍이다.

당신이 오늘하루 어떤 얼굴을 내밀엇는가에 따라 당신의 오늘 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쳣을것이다.

미소와 울쌍으로 이야기를 써보시라.

이게 테마임다. 우리 토론하기쇼. ㅋㅋㅋ
トマト · 2011-10-05 22:50:17
기가르끄 들어와보니 이리 무거운 주제임거 ㅎㅎ
거울 · 2011-10-05 22:51:08
아임다. 그냥 수따떨기임다.

그냥 생각없는 말한마디에 진리가 나오는게 세상임다. ㅋㅋㅋ
무지개천사 · 2011-10-05 23:14:56
방금 누기는 승급하고 중국서 년봉 30만받는다는거 전화에서 듣고
쇼크 받고 침울 모드에 빠져잇다
거울 · 2011-10-05 23:18:04
어케 위로해줄까.ㅋㅋ

난 지금 그런게 귀에 아이들어온다.
다만 텅빈 머리로 맘이 쓰라릴뿐이다.

누가 말햇는지 돈의 욕망이 이루어지면
욕구가 맛없어지고 창의가 나오지 못한다고

오로지 예술품은 굶주린 자의 산생물이라고 ㅋㅋㅋ
무지개천사 · 2011-10-05 23:22:52
글쎄 개도 안먹는 돈이 무엇인지
나누 여기서 부모 일년에 몇번 못보메 방사선 맞으면서 일하는데
대체 잘한 일인가 새삼스럽게 고민하게 되더라
거울 · 2011-10-05 23:25:15
니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내 나름대로 생각인가.

글쎄 부질없이 금전소유를 자랑하고 사치생활 폭로하면서
자기 동무 찾는 그런 비극적인 인간이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무지개천사 · 2011-10-06 00:19:39
내 본인뿐이라면 지금 마족하면서 사는데
늙어가는 부모님한테 얼굴 자주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만 하고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내 미래의 아가한테 더욱 건강한 엄마가
못돼주어서 진정 나중에 후회 하지않는 선택인지 ...

오늘은 비와서 그렇나,
폼잡고 우울떤다 ...
거울 · 2011-10-06 00:23:15
생각이 넘 많다.
빨리 애낳아서 바쁘게 보내야 겟다.ㅋㅋㅋ
무지개천사 · 2011-10-06 00:35:03
응 ,애 잇으면 또 생각 봐낄거 같아

자야겟다, 머리 안돌아간다
오야슴^^
단세포 · 2011-10-05 23:25:26
오늘내가 헛되이보낸 시간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그리던 래일이다
거울 · 2011-10-05 23:34:48
와우. 너무 절실함다. 내정말 반성해야겟슴다
뭐하나 쫄쫄 늘구니 ㅠㅠㅠ
장백암펌 · 2011-10-05 23:26:25
내 만장 같은 글을 쓰느라구 할때 이런 글이 올라왔네용..

내 항상 내가 2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 2면성을 갖고 잇는데..
나는 그게 더 뚜렸하다고 생각함다..


글구.. 희비교차표현이 너무 뚜렷하고..

그러니 금방까지 하하.. 하다가 고 눈물 펑펑 흘리고..
거울 · 2011-10-05 23:36:28
그만큼 격으면서 살앗으니 희애가 소설하나도 못할 정도로 많을것 같슴다.

누구는 그런게 정서 불안정이라할지도 모르지만
나도 그렇슴다. 나는 단지 내자신이 순간 정서표현에 적응성 실현성이 강하다고 위로함다.ㅋㅋㅋ
skyyan · 2011-10-05 23:49:04
ㅋㅋ
이런글이 머리에 아이 들어옴다--어찜 됨까???

다이어트비방이라든가? 좋은 화장품이라든가? 이런게문 퍼뜩 이해되는데---

학교당길떄 충요소설이랑 글케 재밋엇는데--지금 읽으문 어쨰 잼없슴다.
자격증 공부외엔 책든지도 정말 오랜만인같슴다--ㅋㅋ
거울 · 2011-10-05 23:51:59
우린 학교때 시좬소설을 밤잠을 아이자면서 봣슴다.ㅋㅋㅋ
난 지금 공주의 남자를 보면 근본 맘에 와닿지 않고 감동아이되는거는 어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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