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친정엄마 ?

가정육아 · #65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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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 2011-10-04 08:24:50 · 조회 863
일본에서 애키우면서 힘들어서인지 요즘따라 가끔씩 아파해햇더니
 울신랑이 양쪽집에 광고를 해서 무조건 좋은 의사를 찾아놓으라고 선포를 햇습다 ,
그랫더니  시엄마하고 친정엄마 각자 좋다는데를 알아놓고 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잇습다 ..
제가 전화할때마다 서로서로 제가 중국도착한이튿날로 절 데리고 병원간다고 우기고 잇네요 ㅠㅠㅠ 
서로서로 그만큼 용한 의사는없으니  무조건 각자찾아놓은 의사한테 가자고 해요 ㅠㅠㅠ
제삼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되게 행복한 고민일지도 모르겟지만 저로선 진짜루 어느쪽에
 가야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네요 ,,,
4월에 갓을때 살이넘빠졋다고 속상해하면서 눈물흘리던 친정엄마 생각하면 친정엄마시키는대로
하고 싶고 딸처럼 지극정성으로 생각해주시는 시엄마생각하면 시엄마시키는대로 하고싶고 ㅠㅠㅠ
두분다 소원드리고 싶지만 약이라서 그렇게 할수도 없고 이것참 코막고 답답하네요 ㅠㅠㅠ
오늘 출발이여서 어제 인사겸 전화넣엇더니 두분다 견결해요 ㅠㅠㅠ
이거 어찜까 ?
이번에가서 약은 꼭 쓰고 싶은데ㅠㅠㅠ
어떻게하면 현명한 며느리 딸로 될수잇을까요 ?
저의 입장에서 한번생각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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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Angela (천사) · 2011-10-04 08:49:03
글쎄 행복한 고민 같죠. ㅎㅎㅎ

근데 나라면 시엄니 가라는데 갈꺼 같음다.

왜냐면 친정엄마는 자기하고 더 가깝고 며느리하는 립장 리해할꺼 같해서

시어머니는 그래도 좀 어렵잖아요. 며느리를 뜸직히 생각해서 그러는데

친정엄마를 선택하면 많이 섭섭해하고 혹시 사이 틀려질찌도 모른다 생각해서요.

암튼 가서 병을 잘 치료하시고 오세요. 오다이지니 !!!
민정 · 2011-10-04 09:24:53
강욱이엄마 안녕 ....
글쵸 나두 그렇게 하는게 좋을상 싶은데 울엄마 넘 완강하게 나와서 ㅠㅠㅠ
친정엄마는 내가 어덯게해도 눈감아주고 오냐오냐 해줄줄 알앗는데
이번엔 무조건무조건이네요 ㅎㅎㅎ
siya · 2011-10-04 09:33:17
행복한 고민이네요...고부간에 관계가 좋은게 쉽지않은데요....부럽네요.

병을 잘치료하고 오세요...시어머니 가라는데 가는게 좋을듯싶어요..

친정엄마는 섭은일이잇더라도 자기 딸이기에 뭐나이해해 줄거에요
거울 · 2011-10-04 09:34:42
시엄마 따라 감다.
왜 냐면 시엄마 따라는 시엄마가 데리고 가겟다 할때만 같이 갈수 잇잼가
친정엄마는 계획없어서 가자하면 갈수 잇으니 말임다.
南瑾맘 · 2011-10-04 09:39:11
중의임까? 중의는 한개료정이 10첩임다 근데 10첩먹구 아무런차도가 나지않으면 떼걱 의사 바꾸는게 낫슴다
약 과 의사 가 환자하구 맞아야 병이떨어짐다 ㅎㅎ
그리구 아무리 용한 의사라해두 내병못떼무 다 융의들이짐ㅋㅋ
나두 이젠에 알아서 한 중국에 반년동안가있었음다 용하다는의사 는 다찾아다녀두 안낫아서 시간두 랑비하구 그랬음다 ㅎㅎ
근데안도에또 용한의사 있대서 거기루 충아 하구 간게 딱 한첩먹은게 확실이 낳아지는게 알립데다 ㅋㅋ
그래서 난 거기서 약쓰구 지금 은 아무일없음 ㅋㅋ
다이얼 · 2011-10-04 09:44:19
중약 서약 어떤 약 쓸 것인지? 두분 모신 의사선생님한테 다 가서 진단받고 상담하고

그러고 나서 자기상황에 어느쪽이 더 맞을가 판단해서 약을 쓰면 어때요

애낳고 힘들게 지내서 그런거라면 애하나 더낳고 산후조리 확실하게 받는건 어때요?ㅎㅎ

아니면 한분하고 병원같이 가서 치료해달라 그러고 한분하고는 암웨이 건강기능식품사달라그러고

돌아갔을 때 두어머니 사랑 듬뿍 받고 오세요.화이팅!
민정 · 2011-10-04 12:12:39
여러분 조언 감사합다 ,,,
이제곧 출발해야하니간 한분한분 답플달기엔 시간이 넘 빠듯하네요 ㅎㅎㅎ 쏘리...
님들이 말씀하신대로 하는게 그래도 현명한 딸며느리고 남는 유일한 방법인것같네요ㅎㅎㅎ ,,,
조언 감사합다 ,,,
풍운아엄마 · 2011-10-05 13:59:39
내는 지금 글 남기면 너무 늦었나..
일단 먼저 시어머니한데 가고 ..그다음에 친정어머니한데 가면 좋을거 같애..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 아무튼 빨리빨리 완쾌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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