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다

가정육아 · #649313

← 가정육아

거울 · 2011-09-30 15:16:58 · 조회 745
우째 불시로 엄마 생각이 나는지 ㅠㅠㅠㅠ

한국가서 엄마보고 나는 멸치를 사달라고

동생은 멸치 냄새난다고 가져가지 말자고

둘이서 사라 사지말라

그래도 동생이 올때보니 멸치를 들고 왓드라는 ㅋㅋㅋㅋ


우리가 시간상으로 하루 먼저 돌아왓단 말임다.


근데 내 멸치를 별로 아이좋아하는데

엄마 사준 멸치는 맛잇슴다..


미역두 맛잇고

한국가서 밤중에 도착해도

엄마가 냉장고에다 양념게장이랑 해놓거

정말 맛잇엇는데 넘 자부러봐서 한개밖에 못 먹겟드라는

지금은 넘넘 먹고 싶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南瑾맘 · 2011-09-30 15:21:39
ㅋㅋ 그 世上只有妈妈好란 노래두 있잼다 ㅋㅋ
아버지두 좋지만 그래두 엄마란 말임다 ㅎㅎ
나두 엄마해준 장국이먹구싶슴
거울 · 2011-09-30 15:26:01
ㅋㅋㅋ 난 원래 아버지를 더 좋아하고 아버지 편인데 ㅋㅋㅋ
근데 오늘 멜치 이케 맛잇으니 엄마 생각남다.ㅋㅋ
유우미 · 2011-09-30 15:24:46
양념게장이란거 몇년전에 한국가서 처음 먹어봣음다ㅎㅎㅎ
얼마나 맛있었든지
그때 처음으로 시댁에 놀러간지라 밥상에 안자서 먹고싶은대루 막 먹을라하니 또좀 그렇고
ㅠㅠㅠㅠ커치,커치하다가 결국 몇개밖에ㅎㅎㅎㅎ
일본와서 한국가게가두 그때의 맛이 안남다
거울 · 2011-09-30 15:27:27
내 정말 언제 울엄마 양념게장을 또 해줄때까지 기둘리는게 넘 아득함다
보통 여자들이 다 첫대면에 안먹는척 한다는데

난 왜 그랫는지 그때 무슨 오기로 그랫는지
첫대면에 내먹고싶은거 딱딱 집어먹엇슴다. ㅋㅋㅋ

그래니까 시아버지도 무슨 커치하지 않고 얘기를 화끈하게 잼잇게 하고 그럽데다 ㅋㅋ
다모클리스 · 2011-09-30 15:30:46
썰썰이만 일으켜놓는군......낸저.............
거울 · 2011-09-30 15:32:22
요새 수산시장가면 게장게가 많이 나왓슴다 철이니까
집에 와이프 음식솜씨 좋아보이덴더 좀 해달라하쇼 ㅋㅋㅋ
쨩순이 · 2011-09-30 16:04:43
맞슴다..맞슴다....
엄마가 게몸두껑에 밥을 척 비벼서 주던 그맛이 정말 그립슴다....엄마........흑흑흑
거울 · 2011-09-30 16:14:28
아 정말 넘 먹고 픔다.
pianomelody · 2011-09-30 16:28:30
울 엄마가 간장게장 이거면 밥이 꿀밥된다고 ㅋㅋ 나는 그렇게 안좋아해서 안먹으면 엄마가 안타까워서 이렇게 맛있는걸 왜 안먹냐고, 엄마 얘기하니까 엄마 보고싶다.
거울 · 2011-09-30 16:36:34
정마 엄마 먹어란거 못 먹고 후에는 찾게되지문
◆花鳥風月◆ · 2011-09-30 16:51:34
저녁때 요거 본거라 지금 막 썰썰이 납다...

책임 지쇼 ㅎㅎ
거울 · 2011-09-30 20:48:35
움야. 어쩜까 먄해서 ㅋㅋ
근데 내절로 만들줄 몰라서 지금 나도 참는중임다
같이 참기쇼 ㅋㅋㅋ
5년째아줌마 · 2011-09-30 19:37:42
난 아직도 맛있는 간장게장을 먹어본적이 없는 불쌍한 사람임다. 흑흑

우리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리를 잘 못해서 흑흑...
거울 · 2011-09-30 20:49:30
울엄마도 음식솜씨 그닥잼다 .
근데 한국에서 하두 고생하다보니
음식솜씨하나는 많이 개선된것 같슴다. ㅎ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영주권 추가재료 문의와가마마2011-09-30 19:5711856
유치원신청에 관해서설영2011-09-30 19:284492
그때 그 가발쓴 <原子力保安官> 말입다............결국은 停職1カ月◆花鳥風月◆2011-09-30 18:58109910
귀여분 애기들.....구수한콩딱개2011-09-30 18:167735
중고만숀 살 때 주의할 점 알려주세요텐미미2011-09-30 18:0710241
알려주세용~~ 중국서 신분증없이 여권으로 ?沙百合2011-09-30 17:4710755
新小岩근처에서 김치나눌분 없어요?만사형통하리라2011-09-30 16:27119812
안경이나 콘타크도와 관하여Gemini2011-09-30 16:0697518
G마켓에서 물건사기푸른 하늘2011-09-30 15:5611545
이 글을 본적이 있슴니까?Embed2011-09-30 15:26118630
▶ 엄마가 좋다거울2011-09-30 15:1674514
이메첸~토뚈2011-09-30 14:5768119
시어머니 만날때..뽀삐뽀삐2011-09-30 14:36137719
떼걱알려주쇼南瑾맘2011-09-30 14:189738
운동대회 세키도리민정2011-09-30 14:165396
9.30 결혼기념선ㅁl2011-09-30 14:1154516
남편한테 여우꼬리 치기ㅎㅎㅎ방법수단유우미2011-09-30 13:5271722
保育園 見学빨간구두2011-09-30 13:055163
아직 설렘까 ?ㅋㅋ햄토ㄹi2011-09-30 13:0260131
어째 이리 곱습다 복장두 이쁘구 ㅋㅎㅎ스렌다 보디>>> 토마토언니 와서 보....◆花鳥風月◆2011-09-30 12:46102937
ㅎㅎ 낼 보육원에서햄토ㄹi2011-09-30 12:2150230
10월9일 칸사이조선족 운동회말임다~^^행복설계사2011-09-30 11:0956916
포토관상..touch2011-09-30 11:048731
한국에 은행카드잇는분 잇슴까 ?햄토ㄹi2011-09-30 10:5691812
비판대회------<수미>장백호2011-09-30 10:26115341
울 공주때문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쫀짠순이2011-09-30 09:5359210
마우스 쓰는 오른손이동해해돋이2011-09-30 09:509297
나이 들었다는 아까시...◆花鳥風月◆2011-09-30 09:2552126
애엄마는 쥰반꼬가 없다거울2011-09-30 08:256508
한가지 퍼뜩 물어보기쇼거울2011-09-30 07:4897810
← 이전53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