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었다는 아까시...

가정육아 · #64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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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鳥風月◆ · 2011-09-30 09:25:20 · 조회 521

아까 아침 부터 두번 올리뛰구 내리뛰구 하니 영 숨이 찹니다.

유치원 애들 스모끄 아직 코로모가에 안 한 상태였지만

전번주 감기에 열에 그래서 테사게부끄로에 나가소데 스모크 보냈던만 선생님이 여름에께 좀 부탁한다고 해서

8시40분부터 헐떡거리면서 자전거를 내 젓으면서 두탕 했습니다.


요근년에 나이 들었구나 하구 느끼게 되는게....


1. 상처가 옛날처럼 빨리 안 아문다.

2. 여름에 수영하면 수영복 옷 드리지 않은 곳이 타서 형편 없는데
   거의 1년 돼야 얏또 벗겨진다.
   옛날엔 석달이면 피부가 원 상태로 돌아왔지만...

3...근육이 좀 많이 풀린지라... 조금 자전거랑 고속도전 하면 후들후들하고 좀 숨이 찬다...

4. 머리카락이 무게가 가볍게 되고 코시가 적어져서 헤어아프 해도 보륨이 적다.

5. 탱탱하던 피부가 느슨하게 된건 안 말해도 나날이 증명하는 바와 같다...ㅎㅎㅎ


또 머이 있습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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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거울 · 2011-09-30 09:30:10
자전고 타고 후들후들은 좀 허벅지 운동을 해야잼가 벌써 그램 어쩜가

난 밥을 배불리 막 먹고 나면 막 뿌디삼다. 소화기능이 퇴화된거 같슴다.

글구 계절마다 애두 안 걸리는 감기를 꼭 함다. 봄 여름 벌써 한번씩 햇다가 요즘 또 코하고 목이 이상함다.

안 빠지던 머리가 빠짐다. 매일 청소하면서 이게 정말 내 머리란 말인가 하고 되묻슴다.

행하고 앉아잇으면 시간이 넘 빨리 지남다 . 하루가 뭐 할새없이 퍼득 지나감다.
◆花鳥風月◆ · 2011-09-30 09:38:07
어째 허벅지란 말 들으니 이렇게 웃겹는지 모르겠습다 하하하
웃음쯔보 열렸나 봅니다 ㅎ


머리기 빠지는건 애낳구부터 그냥 샴푸할때 한뭉터기씩 뽑아져서 속상합다. 정말...

이대로 나가단 정말 쯔룻빠게 되나마나 큰일 날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완전히 가발 쓰구 다닐수 밖에 없단 말입다.ㅎㅎ

다리근육이 싹 풀려서 푸들푸들해졌습다 ㅎㅎㅎ


위 부디산거는 위산이 많이 붐비돼서 좀 위산 오사에르 하는 약 먹어야 할겁다.
한때 제가 그랬어요...
유지 · 2011-09-30 09:36:26
이전에는 하루 정도 밤새고 일하던 놀던 까딱 메썰 이랬는데

지금 은 밤 새기도 힘들거니와 하루 밤새면 며칠은 정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게 힘듭니다 ㅠㅠ

글구 눈밑에 그마 한번 생기면 아이 웬만해선 아이 없어짐다 ㅠㅠ

에휴 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09:42:16
유지님...

이것도 얼마정도 동감이 갑니다.ㅎㅎ

크마 생기면 콘토라루 카라 미도리 쓰면 크마 없어보이고 좋답데다.
잡지에 쓴거 보니....ㅎㅎㅎ

근데...역시...体は正直もの인것 같습다. ㅎㅎㅎ
아무리 안보이게 한들....

우리 여기는 자외선 넘 쎄서 피부가 많이 손상받아서 영 애납다..
수미 · 2011-09-30 09:55:25
그외두 많지믄 ㅋㅋ

6.손톱 및 발톱이 늦게 자란다 ㅋㅋ
7.하루밤 퉁쇼하믄 이튿날 폴싹! 한다
8.발카닥 성질 쓰고 싶은데 맥이 부족해서 펀~해 허허 하고 있는다 .될댈 돼라구 생각한다.누긴가믄 남편 ㅋㅋ
9.혀를 씨븐날엔 한주일넘어 걸려야 겨우 낫는다 ㅋㅋ
10.한번 설사하믄 한주일씩 휭~해 있는다 ㅋㅋ
11.감기 걸리믄 잘 낫지 않는다
12.크게 한것없이 23시까진 맴돌아쳐야 할 내가 21시에 폴싹 애랑 자버린다 .눈뜨면 이튿날 7시 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09:59:24
아하하하하

혀를 ㅆ ㅣㅂ는건 고기 부족해서 그렇대..
어릴때 자꾸 혀 씨버서 고기 안먹어서 그렇대서 빨간 고기만 먹기 시작했거든 ㅋㅎㅎ


진짜 거지방 다 들어 맞구만....ㅎㅎㅎ

근데 너 머리숟 하나만은 좀 빼가지구 싶다...보륨이 어째 그리 많은지.....ㅎ
pianomelody · 2011-09-30 10:14:18
예전에는 화운데이션만 발라도 이쁘던데 지금은 거울앞에 반시간 붙어 있어도 내 혼자 보기에도 이뻐보이지 않은걸 ㅎ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10:50:55
크하하하

피아노메로디님...

저두 금방 아침에 요걸 직감했습당.ㅎㅎㅎ

어쩐가면...시따지가 유부이도 들가도 그래서 살짝 파우더 쳐두 집부근에서 어스벙 거릴땐 괜찮은데
요즘은 시따지 발르고 리킷또 환데숀 안 발르면 얼룩이 진것처럼 잡티 넘 많아서 안됩다...ㅎㅎㅎ

년령엔 거역할수 없습니다...

제가 좀 속상해하니... 신랑이 나그사메르 한다는게...
나이 가득먹고 주름이 데비 없음 테쯔꼬 처럼 이상하다는겝다...

그래서 역시 년령에 맞춤히 좀 이쁘게는 늙어야 되겠는데는.... 말입다 ㅋㅎㅎㅎ
구수한콩딱개 · 2011-09-30 10:38:53
*** 걸음 걸거나 달을떄면 엉치살이 장딴지에 탁탁 마친다....ㅎㅎㅎㅎ
*** 가슴띠장소가 배뿌기근처에서 어스벤다...흐하하

내또 이래무 여러 여성동지들한테 무리매르 맞지않을가?!...ㅎㅎㅎ
수미 · 2011-09-30 10:46:55
무리매 란 표현 대신에
개몽디에 모둥개 매 란 표현이 좀더 적절 합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구수한콩딱개 · 2011-09-30 10:54:08
어허허...쓸데없는 말으 한마디 했다가 괄시르 받는구만...낸저..
완전 개취급으 당했구만...ㅠㅠ
◆花鳥風月◆ · 2011-09-30 10:56:12
괄시 아니꾸마...ㅎㅎㅎ


자 캬라 원래 저렇게 우끼꾸마...
수미 · 2011-09-30 11:06:56
구콩님
잠탰으끄마 .
새플떼리지 맙소
싹싹 비꾸마 .
◆花鳥風月◆ · 2011-09-30 11:59:05
ㅎㅎㅎ

구콩님...꼳이쓸 아저씨 같지 않다 ㅋㅋㅋ
구수한콩딱개 · 2011-09-30 12:11:30
하하하...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손님이 오는것처럼 낸데두 한달에 한번씩 돈받을라 오는 손님이
와서 잠간 자리르 비왔던마 와늘 부르구 쓰구 한바탕 해제겠구만...ㅎㅎ

내 이재 젠데 욕먹구 꼬디나서 시에미 역정에 개배떄기 차는식을르 지나가는 아즈마이르 앙걸이
탁걸어놓구나니까나 꼬디 다플렜소...으하하핳
◆花鳥風月◆ · 2011-09-30 12:36:50
하여간 거짓두 첸심히 표현 잘 합꾸마...

몸뻬입구 앙걸이 걸었습둥 ㅎㅎㅎ

리랜제처럼 했으면 봐줄수 잇으꾸마 ㅎㅎㅎ

근데 꼳이써두 든드이 썼으꾸마 ㅎ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10:55:01
구수한 콩딱개님...반갑습꾸마..

ㅎㅎ

그런데 첫번째꺼는 넘 했으꾸마...
두번째 슴가없는 내같은 사람들은 그런 소리두 못들어 보꾸마 ㅎ


엉치살이 흐또모모 탁탁 마친다면 몰라두 장단지까지는 처지지 못하잽둥 ㅎㅎㅎ

키미마로 말하던게 생각나꾸마...좌우간

여기 쉼터 여성들 다 적으로 돌리무 모든개매 얻어 맞습꾸마 ㅎㅎㅎㅎ


그런데 요즘두 이라꽐 건지러 다닙둥?
구수한콩딱개 · 2011-09-30 12:16:34
ㅎㅎㅎ...장딴지 너무했다무 따투일르 고치기오...ㅎ
근데 비행장이란거 이렇게 다까다까또 선포해두 되갰소?..ㅎ

내느 도에무래서 특히 여성동무들인데 모든개매얻어맞는거 상다이 반가바하고있다우..ㅎㅎㅎ

요새는 이라꽐두 불경기래서 싼룬처르 몰구댕긴다오..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12:38:38
그래 말이꾸마...ㅎㅎㅎ

선포 안 했더라면 나두 가서 풍만한 수술 카노시마이 처럼 할수 있었겠는데 ㅎㅎㅎ


몸뻬 입구 싼룬처 몰문 어디 까이빵 빵주인가 해서 만티 달라구 까마닥살처럼 몰게들겠으꾸마..
밤길 조심합또 ㅎㅎㅎ
코스모스 · 2011-09-30 11:15:30
다 동감이 가는 말임다.
<아,맥없다><자부렵다>늘 입에 달구 다님다.

그리구 앉았다 일어날때 <어이구 어이구 허리야>제절루 소리나감다
예전에 할머니들이 그런 소리하면 그렇게 웃겹던게,,,
늙은들이르 웃지말아야 겠습다.언젠가는 자기도 그럴때 오니까
세월이 무섭슴다ㅠㅠㅠㅠ
◆花鳥風月◆ · 2011-09-30 12:00:19
ㅎㅎㅎ

코스모스님...오래만에 이 아이디 보는것 같습다.

혹시 아이콘 바꾸셔씁니까? ㅎㅎ


저두 일어루 요이쑈...자꾸 나갑다 ㅋㅋㅋ

정말 세월이 무셥죠 ㅎㅎㅎ
トマト · 2011-09-30 12:22:32
늙어도 이쁘게 늙으면 되지 ㅎㅎ
◆花鳥風月◆ · 2011-09-30 12:39:20
어디가서 숨겨잇다가 이재사.... 햐...

목마르게 목을 길게 빼들구 기다렸다니깐....ㅎㅎ


위는 어떻소?ㅎㅎ
덩치 · 2011-09-30 17:36:36
그외에두 많슴다..
6..옷살라 신살라 등등 머 살라 가두 맥없어서 대수가이 암거나 살거 사구 돌아옴다...ㅎㅎ
7..나가서 머 사기보다 인터넷 숏핑이 마이 늘어낫슴다,..
8..술 못먹겟슴다...
9..놀라 다니는것두 맥없슴다...
10..머리 감을때랑 한창 허리 구불띠리구 잇음 허리 아픔다...
11..얼굴에 모쿵이 점점 더 커가구 잇슴다...
12..신은 높은 꼬골보다 편한 핑걸이 더 좋구 옷두 딱 이쁜 옷보다 편한 옷이 더 좋슴다..
13..벨 효과 없는거 알면슬리두 자꾸 영양제랑 먹게 됨다..
◆花鳥風月◆ · 2011-09-30 22:12:49
10번....요거 전번에 해보다가 막 얼굴이 떨어질가봐 더는 못하구

그냥 서서 샤워다가 모조리 했습다 ㅎㅎㅎ허리두 이와깡 있습데다.. 또 요이쑈가 나가지요
samantha · 2011-10-04 01:12:47
어쿠..님들 정말 다 히들임다..ㅎㅎㅎㅎ
글하구 리플 쭈욱 (중가네 히들들이 넘 많아서 소리내서 정신없이 웃엇음다.하하하) 원랜 맥이 않업등게 점점 님들 따라가는 갓쓰꾸마.ㅎㅎㅎㅎㅎ

맥없단 말을 늘 입에 달구 잇음 않되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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