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쌈

가정육아 · #64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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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맘 · 2011-09-29 14:13:05 · 조회 1024
  임신하면 별란게 다 먹구 싶은가 봄다.....

저번부터 이상하게 자꾸 미역쌈 먹구 싶잼까..... 근데 일본에 넓은 큰 미역 파는거 못봐서 못먹다가 ,,요번에 칭구 연변가는데 부탁햇지무....

  그래서 이번주말에 가져다 준대서 ㅎㅎㅎ 썰썰이 뗄거 같숨다....

  본론은...일본에 정마 미역쌈 먹을수잇는 미역 큰거 없지예???? 잇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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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뤄뤄 · 2011-09-29 14:16:25
우리 옛날에 중국에 먹던 미역쌈이 와가메 아이구 곰브잼까?
무니맘 · 2011-09-29 14:28:45
곰브인가??? 곰부라고 하면 잇는가???

암튼 일본미역보다는 두껍고,,,일본 콘뿌보다는 얇재요???
유니맘 · 2011-09-29 14:18:40
콘부 맞는거 같슴다.
슈퍼 가문 와까메 줄기 파는거 잇잼다,
그거 사다가 가로세로 줄세워놓구
고추장 덩실,밥 한숟가락 듬뿍 ㅎㅎㅎ
무니맘 · 2011-09-29 14:30:18
유니맘 그렇숨까?? 와까메 줄기 줄세워서,,,ㅋㅋ 그것두 방법입다예??ㅋㅋㅋ

우리 어릴때 그렇게 졻은 파이도 쌈을 해서 먹엇던거 같은데예....
선ㅁl · 2011-09-29 14:19:56
ㅋㅋㅋ
한국가게서 어떤때는 판다구 들었는데
근데 연변서 먹던거처럼 두떱지는 않습데 .. 흠흠 .
무니맘 · 2011-09-29 14:31:49
글세 ,,,난 좀 뚜거운 멱을 좋아하네라,,, 십는 촉감이 좋구 멱의 자연맛이 나는거 같으네....

지금 먹으면 예전처럼 그렇게 맛잇겟는지 몰르겟는데.... 그래도 없으니 먹구 싶단말이다,,,ㅋㅋ
darnim53 · 2011-09-29 14:25:41
무니맘님,저랑 주수가 비슷한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만,저는 15주 좀 넘었슴다.
저도 미역쌤이 넘 먹고싶어 우에노의 아메요코에 가서 사다가 불그니 꽤 큽데다
량도 아주많고 거기 아저씨 눅게해준다며 500엔짜리 100엔 깎아줍디다 ㅎㅎ
무니맘 · 2011-09-29 14:33:10
아~~~맞숨다,,저도 15주,,ㅋㅋㅋ

아메요코라 하니 ,,별루 그기는 파는게 잇을거 같숨다예,,,, 그랫구나,,,

먹구싶을때 먹어야 맛잇단말임다,,ㅋㅋㅋㅋ
◆花鳥風月◆ · 2011-09-29 14:29:19
ㅎㅎㅎ

임심하면 입덧이 세지니 먹구 싶은 대로 막 먹으쇼.

난 타베즈와리 돼가지고 총 16키로 불었댔습다. 근데 애낳고 나니 저레 6키로 쫄고...

두달 넘어 석달 만에 체중이 원래대로 싹 돼고...

애가 젖을 파 먹다나니... 5달때는 완전 여위여서 사꼬쯔에 비늘 놓아도 안 떨어질 정도로 되던게

젖 떼구나니 영양까 빨아 들이는 애기 없으니 체중이 그냥 원래대로 의지 하는 같습다.


근데 난 어째 연변에서 미역쌈은 못 먹어 봤습다... 좌우간 먹구 싶은거 다 먹어야

五体満足 낳는 답니다.... 그래서 먹구 싶은거 모조리 먹었습다....ㅎㅎ

낳자 마자 손발 눈귀코 다 붙어잇구 정상인가 부터 살폈습다.ㅎㅎㅎ

항상 유괘히....
무니맘 · 2011-09-29 14:37:31
다베쯔와리두 나중에 살이 내릴수 잇다니 신심 갖숨다,,,좀 위안이 됨다..ㅋㅋ

,나 이제 15주인데 5킬로 불엇숨다,,,, 첫애때는 첨부터 마지막까지 8킬로붓고 애낳고 일주일에 체중 회복하고 처음 반년은 원래체중보다도 5킬로 줄어서 와늘 가벼워서 좋앗는데.....

회사복기해서 매일 앉아서 일하다보니,,이렇게 또 살지고,,, 임신해서 입덧 넘 해서 먹어만 대고,,,,, 지금살은 몽땅 내몸에 붙은거라고 생각하니,,애낳고 어쩔까 막 두렵숨다....

애낳고 열씸히 모유수유하고 ,,, 다이어트 해야겟숨다....
리나엄마 · 2011-09-29 14:29:30
일본에 콘부로 될검다

한국에 다시마로 는 쌈싸먹어밧는데 맛입습데다

미역쌈은 갠적으로 간장양념 만들어서 싸먹으니 맛잇습데다...

임신기간 드시고 싶은거 참지말고 맘껏 드세요 ㅎㅎ
무니맘 · 2011-09-29 14:39:43
리나엄마,,,,네~~ 먹구싶은거 참지못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임다,,살지는거,,ㅋㅋㅋ

간장양념두 맛잇숨다,,ㅋㅋ 나뚜 좋아함다....콘부가 우리말하는 미역이 맞네요... 고마워요~
거울 · 2011-09-29 14:38:03
콘브는 또 미역쌈하고 다르잼까

한국에서 엄마가 마르미역 미역국할때 써라고 준거 저번에 많이 불궈서 좀 남겨서
쌈해먹엇더니 죽여줍데다 얇쓸하고 넙쩝한게 ㅋㅋㅋ
이제 한국에서 누기 오면 보내달라 하ㅛ
무니맘 · 2011-09-29 14:46:00
글세말임다,,,,전문가가 아니여서,,, 우리 연변에서 먹던건 콘부인지 미역인지 잘 몰르겟지만 ,,암튼 어릴때 그 미역에 밥한술 뜨구 장을 얹어서 쌈해먹던게 그립숨다..... 글구 ,,그 옥시죽에 김치두....
툴툴이야 · 2011-09-29 14:42:56
ㅎㅎㅎ 저하고 같은분이라 로그인했슴다.저도 임신해서 미역쌈이 먹고싶어 몇일전 형님이 한국서 다시마를 부쳐줬는데 넘 두꿔워서
십기가 힘듬다.ㅠㅠ 그래서 엄마가 중국서 부친담다.ㅎㅎ 암튼 친구가 가져줘서 잘되었네요 !
무니맘 · 2011-09-29 14:47:38
툴툴이님,,,ㅎㅎ 그쵸?? 역시 내적 수요인가 보죠,,,,

미역쌈이 먹구 싶어지는게,,,,

님도즐태 하세욤...
pianomelody · 2011-09-29 14:43:59
임신 초기인지 어느기긴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기억으로는 초기인가 미역이랑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써있던거 같은데요. 애기 갑상선에 어쩌고 영향이 있다는걸로 그렇게 본적이있어요. 잘못된 정보라면 미안해요.
무니맘 · 2011-09-29 14:50:57
네,,,정보 고맙숨다,, 어쩌다 먹는거라서 ㅋㅋ 괜찮을거 같숨다,,, 안먹음 또 그냥 생각히울가봐,,ㅋㅋ
Gemini · 2011-09-29 14:49:06
이글보고 저도 갑자기 쌈이 생각나서 인차 시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어것저것부탁했슴다,ㅎㅎ
일본콘브는 중국미역처럼 부더럽지 않아요.
요즘 누가 머 먹는다면 귀가 솔깃하고 진작 먹어면 먹지도 못하도 쯔와리로 다 토하고마네요,ㅋㅋ
무니맘 · 2011-09-29 14:53:33
아,의료기술이 발전해도 입덧이란게 정말 약이 없는게 힘드네요.... 저도 매일 한두번 왝왝 거려요,,
그래도 먹구싶은건 어찌두많은지,,ㅋㅋㅋ 요즘은 날씨 선선해져서 많이 나은거 같애요....
님도 맛잇는거 드시고 힘내세요!!!
쇼콜라 · 2011-09-29 14:55:24
내 친구 내 몰르게 둘째 딸 낳다드라 ㅎㅎ 저나할땐 암말두 안 하드니..
글구느 사진 보내와서 내딸이얌 부럽지...??? 이런거 하드라능..ㅠㅠㅋㅋ
글서 내가 우뛰 가시나..ㅋㅋ 축하한다 그랫다...ㅋ
뤄뤄 · 2011-09-29 14:58:53
쇼콜라언니네는 둘째 아이낳소?
쇼콜라 · 2011-09-29 15:01:18
노...ㅎㅎㅎ

너느 퍼뜩 둘째 딸나서 같이 키워라 ㅋㅋㅋ
뤄뤄 · 2011-09-29 15:15:12
내 지금 하나 키우는게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죽겟소 ㅠㅠ
둘째까지 같이 키우다가 내 미치나 애들 갸끄다이 하나 일이 난단데...ㅎㅎ
무니맘 · 2011-09-29 15:12:27
ㅎㅎㅎ 나두 그램 소리내지말고 그냥 잠잠코 잇장,,,ㅋㅋㅋ
덩치 · 2011-09-29 14:58:10
한국집에 마른거 파는게 잇소
우리 잘사서 먹소 ㅋㅋ
무니맘 · 2011-09-29 15:13:39
덩치야,,그렇니??? 몰라서 그런다,, 울집모태는 한국집두 없지,,,, 오오쿠보까지 가야짐...
쇼콜라 · 2011-09-29 15:21:02
가와사키 가무 많재? 한국집...ㅋㅋ
무니맘 · 2011-09-29 15:23:57
가와사끼에 어디메 한국타운 잇다던데 난 한번두 못가봣소,,,, ㅋㅋ 역에서 가차우면 나두 알겟는데,,ㅋㅋㅋ
덩치 · 2011-09-29 15:32:26
한국 타운이 가와사끼 역에서 영 멉데
뻐스 타구 한 십오분 걸리는거 걑습데 ㅎㅎ
이전에 동미아 그기서 야끼니끄집 해서 가본적 잇소 ㅎㅎ
현이엄마 · 2011-09-29 15:21:40
무니야...너싸이가서 사진 훑어보구 또 여기 왔다.
너 애 안떨어진게 다행이다.
무대연출은 연출이구 저 춤들 연습하느라구 또 얼마나 달아다녔울까 혼자 막 상상해봤다.ㅋㅋ

멱쌈 말하니 나뚜 먹고싶어졌다.ㅋㅋ
여기 파는데 있는가 봐야겠다.중국이래두 연변이 아니래서.....ㅉㅉㅉ

순대랑 다 토우보라는 인터넷쇼핑물에서 사먹는게...많이 불편하다.ㅋㅋ

쌈 먹어보구 맛있음 또 보고해라..초장에 먹음 맛있는가 아님 양념장?
아님 된장.ㅋㅋㅋㅋ
무니맘 · 2011-09-29 15:30:14
오,ㅎㅎㅎ 내 원래 저런거 좋아한다,,, 놀기 좋아하고,,,, 임신한담엔 같이 연습해온 멘버들두 그렇구 쌤두 그렇구 쫌 힘들엇지만 정말 그만두겟다는 말은 안나가더라,그동안 넘 즐거웟으니깐 ,글구 무니때두 임신해서도 많이 나돌아 다녀서,,, 머 일없겟지 햇지무.... 암튼 내 인생에서 저런 무대활동은 마지막일거야,,,, 나중에 늙은다음 독보조 다니듯 또 다니면 몰라도,,,하하하~~

맛잇게 해먹구 보고할게,,,, 너한테두 썰썰이 일으켜 고멘네~~~^^
기쁨과슬픔 · 2011-09-29 15:39:40
언니 싸이 어제밤에 구경햇쏘~~~ 넘 멋잇드라는~ 아줌마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우?
언니 제대로 태교하는구나~ㅋㅋ

내 전번에 한국서 가져오 미역 사와서 불거본게 넘 커서 쌈싸먹은적 잇쏘.
아마 한국 가게 가믄 잇을게~
무니맘 · 2011-09-29 15:46:03
근데 넌 우째 공연 볼러 안왓나,,, 너두 그런거 좋아하재야??? 실랑이랑만 둘이서 아기자기 햇냐??

글잖아도 오전에 니집가서 휭~~돌구 왓다,,,넘 그리분 옛날 천지협회때 사진이 잇어서 한동안 추억에 빠져잇엇다....

한국가게에 잇엇구나,,,담에 먹구싶은 한국가게 찾아야겟다...
수미 · 2011-09-29 16:03:34
쌈 댕기는거 보믄 딸이겠소 ㅋㅋㅋㅋㅋㅋ
많이 잡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맘 · 2011-09-29 16:21:57
수미야,,, 정말?? 아마 담주정도면 알거 같은디,,ㅋㅋㅋ 미역쌈 많이 먹구 가봐야징,,킥킥~~
쇼콜라 · 2011-09-29 16:24:01
ㅎㅎㅎ 이말이 젤 방갑나..? ㅋㅋㅋ

기대하마.ㅎㅎ
내 친구 첫 애 아들이다. ㅋ
무니맘 · 2011-09-29 16:30:41
점점 기대디넹,,,푸하하,,,,
쎄이꼬 · 2011-09-29 16:17:07
해결이 댓다이까 말인데 정 없음 울집꺼 주자 햇슴다..ㅎㅎ

내 연길서 가져온 북조선 메기 좀 잇슴다..나두 드믄닥 멕쌈이 좋아서리...

근데 그 한국슈퍼서두 쌈다시마라구 파는게 잇슴다...맛이 비스함다..
무니맘 · 2011-09-29 16:23:27
쎄이꼬님,,,, 말만들어도 감사함다,,,,

귀신듣게 떡소리 하지마쇼,,, 내 또 칭구 갖다준거 다먹구두 모잘라면 찾겟숨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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