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창피해죽겠어요.ㅠㅠ

가정육아 · #64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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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1-09-29 11:56:37 · 조회 710


제가 항상항상 덤벅덤벅하는성격이라  이것저것 실수할때가 한번두번이 아니거든요.

근데 오늘처럼 대망신하는건 정말 처음이라 지금 생각해도 쥐구멍으로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예요.
냉장고 비여인지라 마트갔다가 여기저기 한참 돌다보니 우연히 건 옆에 다구시루가 보이더라구요
안쪽에 있어야할 겉으로 나와있으니 ...ㅠㅠㅠ옷을 거꾸로 입은거죠.

그것도 모르고  자전거 휭휭 10분정도 타구 마트 갔으니.ㅠㅠ
사람들은 어디서 정신나가고 미친사람이  있는가고 그랬을거고.휴===

모르는 사람이  뭐라하던 관계할바는 안되구 기니시나이한다지만....

제일 중요한건 집에서 나와 엘리베터나게되였는데  같은 맨숀에 사시는 대학교때
교수님하고 딱 마주쳐서 말을 서로 건냈으니 어유,창피해죽겠어요.
이럴때는 정말 타임마싱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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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hana99 · 2011-09-29 12:00:52
ㅎㅎㅎ 옷을 꺼꾸로 입엇나요 아니면 뒤집어입엇나요 ?
옷을 꺼꾸로 입으면 아주 불편할건데요
저도 그럴적잇습니다 아침에 입은 속옷이 저녘에가서
아~ 뒤집어입엇구나하고 발견한적도 있어요 ㅎㅎㅎ

챙피할것까지없어요 사람살다보면 그런실수도 하고 사는거죠머 ^^
인생 · 2011-09-29 12:34:27
表と裏ひっくり返る했어요.ㅎㅎㅎ그래도 님은 속옷이라 괜찮았겠어요/
전 가디건.아무리 생각해도 부끄럽고 창피해서 ..
님 댓글보니 조금이나마 자아안위할수있어요.ㅋㅋ
코스모스 · 2011-09-29 12:33:11
창피할것 없어요,
일본사람들은 그리 신경아니쓰니까
원래 그런 옷인가 할겜다,류행될지도 모리지요 ㅎㅎㅎ
인생 · 2011-09-29 12:36:03
고마워요.ㅋㅋ .이렇게 글이라도 내니 조금 괜찮아졌어요.
스꾸스꾸 · 2011-09-29 13:01:57
제남편도 주말아침에 난닝구 우라카에시 해서 입고 딸냄이안고 쨩즈유우툐우 사러 나갔었댄는데...
<여기 중국이래서 남자들은 그냥 밖에서 웃통벗고 바로 입어도 괜찮잖어 >라고하니..
<宁愿꺼꾸로 입더라도 웃통은 못벗겠담다..>..ㅎㅎㅎ
그러니 우라카에시 해서 입는다는게 그리 챙피한일이 안있것같습다..
인생 · 2011-09-29 22:37:44
중국인가봐요/
중국사람들은 오픈한 성격이라 괜찮을것같은데
일본이라서 더 신경쓰게 되네요.ㅋㅋㅋ
흑대지 · 2011-09-29 20:14:03
ㅋㅋㅋㅋ 모두들 정신은 어데다 두고 다니는지...나도 몇일전데 고무줄한즈본 앞뒤 꺼꾸로 입고다녔다...핫핫 니글보구 나도 내생각이나서 웃겨 죽는줄 았았다...ㅋㅋㅋㅋ
인생 · 2011-09-29 22:32:13
언니도 그런일 있었어?ㅋㅋㅋ난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죽겠어.왜 하필 엘리베트에서 선생님 만났는지!
그것두 대학때 교수님.
pianomelody · 2011-09-29 22:03:52
아무래도 내가 제일 심했떤거 같아요.
몇년전에 까만 양복치마를 입고 전차를 탔는데 뒤에 라렌이 줄줄 내려가서 ㅠㅠ 나는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서있는데 어느 아줌마가 와서 알려줬어요. 안에 판티스타킹도 살색이라 아우~ 지금 생각해도 막 땀이 나요.
인생 · 2011-09-29 22:36:13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분들 꽤나 되네요.ㅋㅋ
나혼자만의 <대단한 경험>인가 했는데.

그때 님 심정 충분이 이해할것 같구ㅎㅎ
그래도 그 아줌마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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