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우려구 하는데....

가정육아 · #6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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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맘 · 2011-09-01 20:08:11 · 조회 917

요즘은 회사다니기가 넘 지겹습니다.

회사가 불경기라 사람은 날마다 줄어들구 있는데 업무는 늘어나기만하구....휴---


제가 지금 애를 보육원에가서 마중하기때문에  時短出勤으로 근무하는 중이라 16시면 퇴근함니다.

게다가 둘째를 임신한 몸이라 잔교는 더우기 시킬수 없구 상사두 골치아프구 나두 눈치보이구....


업무두 량이 많은데 기한은 매일매일 다가오지 내가 소화시킬 량의 업무를 초과하니 실수두 많이 늘어나구 ...

관건은 한국말 번역으로 애당초 취직햇엇는데 오늘부터는 한국말번역업무자체를 없앤담다.ㅠㅠㅠ


그래서 애아빠하구 상담하니 그 돈땜에 병이 나겟다.힘들면 관둬라구 합데다.

관두면 가정형편이 좀 딸리긴해두 그래두 배속의 애를 생각하면 집어치우는게 합당할듯 싶슴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조금씩 아파남다.

넘 스트레스 쌓여서 배속의 애두 불안해하는지...좀 근심임다.



근데 회사를 때려치우려구 하는데 이유를 어떻게 대면 좋슴까

생각 같으면 낼부터 출근하구 싶지않은데 차마 그러지는 못하구...


님들이 저 같은 경우이면 어찌하겟슴니까

좀 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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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H博士 · 2011-09-01 20:24:17
そろそろ生みそうだから会社辞めます。ありのままで
붕어빵맘 · 2011-09-01 20:40:41
지금 낳으면 유산되라구 아직 4달두 안됏는디..ㅠㅠㅠㅠ
H博士 · 2011-09-01 21:25:20
---------
제가 지금 애를 보육원에가서 마중하기때문에 時短出勤으로 근무하는 중이라 16시면 퇴근함니다.
게다가 둘째를 임신한 몸이라 잔교는 더우기 시킬수 없구 상사두 골치아프구 나두 눈치보이구....
업무두 량이 많은데 기한은 매일매일 다가오지 내가 소화시킬 량의 업무를 초과하니 실수두 많이 늘어나구 ...
관건은 한국말 번역으로 애당초 취직햇엇는데 오늘부터는 한국말번역업무자체를 없앤담다.ㅠㅠㅠ
넘 스트레스 쌓여서 배속의 애두 불안해하는지...좀 근심임다.
-----------

이 내용 그댈로 일본말로 써서 내면 되지 허
단세포 · 2011-09-01 20:28:03
전 이젠 집에서 노는게 슬 슬 엉치 배김다 ㅎㅎ
일자리 저한테 물려주쇼 ㅎㅎㅎ

회사 그만두지말고. 회사에 휴직이라는게 없슴까?
중국놓구 말하믄 팅씬류즈 말임다

지금 힘들어두 잇따 어찌 될지 모르는데
애 둘 딸리면 잇따 취직하재두 더 바쁘겟는데
지금 얼굴에 철판 깔구 뒷길 남기는게 낫잼까

答非所问でした(*^^*)
붕어빵맘 · 2011-09-01 20:40:07
진짜 그렇게 해주고 싶슴다.ㅎㅎㅎ

인젠 일본생활두 슬슬 집어치우구 어케 중국에서 발부칠까 고려해야 겟슴다.

둘째 낳면 중국에서 잠시동안은 생활해 볼려구 함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9-01 21:05:24
나는 임신을 리유로 팅씬류즈했다가 완전귀국을 리유로 일 그만뒀슴다.
일본사람들도 그건 어쩔수없이 놔주더군요.
상사나 동료들과 사이도 좋았고,정말 그만두기 아까운 대우와 복리가 가추어진 회사였는데...
뭐 내몸 내자식보다 더중한게 뭔가싶어서 미련버리고 쓱싹했어요.
회사 그만두는거 정말 아쉬움도 많지예...ㅠㅠ
붕어빵맘 · 2011-09-01 21:07:52
아쉽지만 님의 말대로 그래두 내자식보다 귀한게 어디 있슴까

이제 다시 취직하면 이렇게 복리좋은 회사는 찾기 힘든건 뻔하지만 그래두 정작 관두려구 하니
별루 미련은 없습다.ㅎㅎㅎ
KYOUN · 2011-09-01 21:07:07
혹시 산보인과가서 일이너무 많아서 몸이 많이 힘들고 배도 아프고 하고 과장해서 말 하면 진단서같을걸 떼주지않을까요?
그걸 회사바치면 안될까요?
붕어빵맘 · 2011-09-01 21:09:22
글잔아두 내일 검진다니던 병원에가서 진단서 같은걸 받아올예산햇슴더.ㅎㅎㅎ

고맙슴니다.ㅎㅎㅎ
동해해돋이 · 2011-09-01 21:19:56
관둘사람이 아쉬워서 그렇지 그렇다고 회사가 가는 사람을 발목잡지는 않잖아요 ?
임신해서 퇴직하겠다 .이건 일본에서 당당한 이유가 안되는가요 ?
붕어빵맘 · 2011-09-01 21:26:04
제가 임신햇다구 보고 햇을쩍에는 될수있으면 회사는 그냥 다니겟다구 말해서...

근데 지금와서 두달두 안되는 사이에 변덕이 생겻냐?하구 상사가 물으면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ㅎㅎㅎ
동해해돋이 · 2011-09-01 21:45:31
그런것이야 둘러되기 좋죠 ?
당초에는 다닐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해보니 역시 나이도 들고 해서 .첫애임신했을 때보다 일이 벅차서 무리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겠어요 ?
사람이 몸이 안좋다고 한데 .그것도 임산부가 ..
설령 안놔준다고 해도 사원이 일을 안하겠다고 하는데 억지로 시키는 회사는 없을거래요 .
글고 일본사람들은 또 대놓구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니 .
이 일에서는 주인장님이 좀 와가마마를 해도 회사측에서는 별로 말을 안할것같은데요 ....
백마가아닌왕자 · 2011-09-02 08:11:28
여자들은 임신하면 임신했다는 이유로 회사를 그만둘수있는데 남자들은 무슨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는지..
임신한 몸에서 일을 한다는건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남편분이 계속 허락할리도 없은텐데...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습도 버릴라니 그만한 일자리 하나 그만두는 이유때문에 고민할필요가 있습니까?ㅋㅋ
유리마미 · 2011-09-02 13:43:49
붕어빵님,안녕하세요 ㅎㅎ

기억하련진느 모르지만 이전이랑 좋은 답변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님과 같은 문제로 저두 아주 아주 마니마니 고민 하구 햇는데..역시 그래두 자기가 제일 중요하구
자기 새끼가 제일 귀중하니 전 회사 그만두엇어요 ㅎㅎ

지금 날마다 딸 같이 잇는게 너무너무 행복함다

이끄지라는게 나가 일하기보다 더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없슴다 .ㅎㅎ

전번에두 애가열이 40도 나 됏엇는데 애가 아플때 엄마가 애 옆에잇을수 잇으니 회사 눈치두 보이지 않구 마음이 넘 가쁜합데다 .
돈은 잇다가두 없구 없다가두 잇구하니 ...ㅎㅎㅎ

애키울때 놀지 언제 놀겟슴까?ㅎㅎㅎ
ヒント · 2011-09-13 15:22:46
전에 다니던 회사인데
얼마나 싫었는지 몸에 홍진이 생기는거얘요
첨엔 백혈병인가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만두고...
체력도 한 2년되어 회복이 된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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