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동안 몰랐던 남편의 쇼킹적인 비밀...ㅋㅋ

가정육아 · #638427

← 가정육아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3:01:24 · 조회 1026
  일본 떠나기전 추억만들기 차원에서 평소보다는 좀 다른 데이트코스를 선택했슴다.

난생처음 만가깃사라는데  갔다가,메이도깃사라는데 갔다가 노래방갔슴다.

단둘이서 노래방에가는건 처음이라서 좀 재미없었는데...ㅋㅋ

울남편이 노래하는거 들을라니...헐...울집그분이 음치더라는...ㅋㅋ

같이있은지,9년하고 반년만에 안사실...

예전에 부부동반 동아리들과 왁작왁작 놀때는 울남편이 멋지게만 보였는데...너무오래동안 노래방이랑은 인연을 끊고 살아서 그렇다치고,노래방에 들어가서 한시간만에 멋적게 나왔다는겜다.ㅎㅎ

음치라...휴....

이제 10년세월이 거의되는데...이게바로 내눈에 콩깍지가 슬슬 벗겨지는 시기라는것인감...ㅋㅋ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2)

만사형통하리라 · 2011-08-31 13:02:41
후하하하하하하하하.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3:13:24
낄낄....
동해해돋이 · 2011-08-31 13:07:36
연애는 눈을 감게 하지만 결혼은 눈을 뜨게 한다 ..

어디서 본 글입니다 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3:15:07
그러고보니,결혼하고나서는 한번도 둘이서 노래방 안갔군요...ㅋㅋㅋㅋㅋ
유우미 · 2011-08-31 13:15:39
하하하하
놀릴게 하나 생겼음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3:21:58
울남편의한가지 웃점,뭐든지 아주 열심히한다는겁니다.
열심히 음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긴데,열심히하는모습에 웃지도 못하고...놀리다뇨...절때 그런일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 2011-08-31 13:17:06
ㅎㅎㅎㅎ
십년째래도 너무 잼잇어보입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3:23:33
십년만에 발견해봤자,옷빼앗긴 선녀짐예...ㅋㅋ

넘웃긴데,웃지도 못하고,정말 고역이였어요.
다신 안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연 · 2011-08-31 13:40:55
하하하 어쩜 울 신랑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에..
울 신랑은 음치까지는 아닌데 뭐나 열심히 한다는거.
못하는 노래라도 아끼라메루 안하고 아주 열심히 끝까지 불러요 ㅋㅋ
난 노래가 제대로 안나오면 그노래 꺼버리고 다른 노래 선택해서 부르는데.
춤추는것도 어쩜 박자를 그렇게도 못맞추는지 하하
암튼 웃깁니다.
노는거나 생활면에서나 나랑 반대임.
난 놀기 좋아하고 노래방 가면 분위기 올리는 주도작용하는 타이프.
울 신랑은 노래방 가는거 끌려서 가는 정도 ㅋㅋ
결혼한지 5년 넘었는데 노래방 간 차수를 손으로 셀수 있을정도.
독신때는 5달안에것도 손으로 셀수 없을 정도인데말이 ㅠㅠ
근데 넘 안가서 이젠 꿈만하네요.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05:45
우리랑 정말 비슷함다...ㅋㅋ
잘못하는 노래에 음치에 거기에 몸치까지...완전 개그 따로없어요.ㅋㅋ
근데 가기싫어하거나,그런건 없어요.
놀기도 좋아하고,술도 많이는 못마시는데 즐기는편이라 어데가자,뭐하자...랑 둘이 박자는 척척 맞는데...

열심히하는 모습이 넘 웃기고 귀여워서 막 엉치두드려주기싶었슴더.ㅋㅋ
파아랑하늘 · 2011-08-31 13:47:19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를 사랑하고님 넘 웃겼어요 ㅋㅋㅋ
10년에 콩깍지 슬슬 벗겨지면 대단합니다
남은 1년만에 벗겨진다는데 ㅋㅋㅋ
두분이 참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08:07
나두 넘 웃긴데,막 웃으면 무엇해할까봐 참는게 죽을뻔했슴다.ㅎㅎㅎㅎㅎ
서로에대해 다 알고있다 생각했는데...햐~~~오래살다보이 별란거 다 발견함다.ㅋㅋ
Forever · 2011-08-31 14:15:05
ㅎㅎㅎ 너무 웃김다...
너무 잘하지 못할바엔 음치라서 웃기는것도 좋잼다?! ㅋㅋㅋㅋ
그래도 10년동안 멋지게 보였다는게 어딤까..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50:27
ㅋㅋㅋ
난 대단히 웃겨븐데,노래하는 본인은 대단히 감정몰입해서 열심이라는게 문제임다.ㅋㅋㅋ
웃겨븐거 참다가 얼굴근육 쥐날뻔했슴다...ㅋㅋㅋ
さくらんぼ · 2011-08-31 14:20:39
ㅎㅎㅎ 진짜 너무 웃깁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51:24
내두 웃겨바 죽는줄알았슴다..ㅋㅋ
chris1 · 2011-08-31 14:34:09
ㅋㅋ
남자들은 음치가 많나봄다 울집남편두 음치 임다 ㅎㅎ
사귄담에 알았는데 그것두 ㅋㅋ 고백이라 할까 음~제일처음 노래방 가서 로수아이따미루 불러주던데 난그노래 그때 처음 들어ㄴ단말임다 ,, 그때 그분위기에 홀딱 넘어갔는지 ㅉㅉ 지금생각하면 ㅎㅎ

지금은 오히려 자기절루 노래연습많함다 ㅋㅋ 나름대루 ㅋㅋ
전보다는 많이났음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53:07
하하하~~~로쑤아이 따미...그거 포뚈하면슬 사랑고백 받았승까?
완전웃겼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돌이켜보면 좋지예...ㅋㅋ
치이타 · 2011-08-31 14:44:17
나두 4년만에 카라오케 갔더마.. 와늘 소음으 내뽑더라는.. 내절루두 알기게슬..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4:55:16
하하하~~~제절루 알릴정도무 괜찮슴다.
울집그분은 완전 감정몰입,一生懸命라는게 저렇단말이...ㅋㅋ
그게 더웃기지만 말임다.
구수한콩딱개 · 2011-08-31 15:18:08
그집나그내 어째 노래빵에서 짜갈밭에 개가죽끄스는 소릴르 아부제기쳈는매구마....ㅎㅎㅎ
이래무 또 그집남편으 매태하는가해서 돌쩅기 크다망게 날아오갰다...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8:23:53
ㅉㅉㅉㅉ
티를내요,티를!!!
ゆっき · 2011-08-31 17:15:25
ㅋㅋㅋ 저의 남편두 노래 잘하는축 아이지만
저두 같이 노래방 가면 남편이 노래하는 양즈 웃겨바 게속 키드덕거리며 웃음다.
그게 노래 못해서 어색하게 베베해 어서베는것보다두,
쭈물거리지 않구 용감하게 막 냅다 하능게 더 귀엽구 기특해보이지예...ㅎㅎㅎ
정두 더 가구 말임다...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8:25:34
맞슴다.ㅋㅋㅋ
못해도 열심히하는 모습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ㅋㅋ
그래도 우물쭈물 안하고 놀아줘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슴다.
인스탄스 · 2011-08-31 20:50:56
음치는 죄가 아니라는거........................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21:22:50
ㅋㅋ
죄사 아니죠...ㅋㅋ
웃겨서 내배꼽 빠져도 그분탓이 아니짐...ㅋㅋㅋ
風鈴 · 2011-09-01 00:18:31
우린 서로 음치라...ㅋㅋㅋ

누가 누굴 웃을 처지가 안됩니다.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9-01 15:27:31
ㅋㅋㅋㅋㅋ
둘다음치임까?
천생연분인맴다.
부부는 비슷한게좋슴다.
엘리자베스 · 2011-09-01 09:56:54
그때는 뭐나 다 좋아보여서 노래같은건 생각두 안하셨겠죠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9-01 15:29:10
그래말임다.
눈먼사랑이라고 친구녀석웃은 적도있는데...
내사랑도 뛸데없이 맹목적이였는맴다.ㅎㅎㅎㅎㅎㅎ
스마일엄마 · 2011-09-01 11:06:29
열심히 하는 음치라...ㅋㅋ 친구중에 그런분 계셔서요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두분 결혼후 부부치곤 데이트코스 센스굿인데요.
그러고보니 저희도 노래방간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글구 저는 노래 시켜보구 결혼했슴당.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9-01 15:31:10
열심히하는 음치가 더웃긴다는겜다...ㅎㅎㅎ

우리는 결혼해서는 노래방에 못가본거같슴다.
근데 나도 결혼전에 노래는 들어본거같은데...이제보니 저렇네요.
흠흠....그때는 두눈,두귀까지 다멀었댔는두...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중국에서 애 예방주사 맞히자다가거울2011-08-31 14:005119
조아래 밤에 자다 한말으 보구환이준이맘2011-08-31 13:596183
산후조리에 이모 요청해도 되나요?머리큰여자2011-08-31 13:048157
▶ 오랜세월동안 몰랐던 남편의 쇼킹적인 비밀...ㅋㅋ너를ㅅr랑하고도2011-08-31 13:01102632
죠인또맛또원명맘2011-08-31 12:396444
다들 언제쯤 젖병뗐어요?apple252011-08-31 11:545565
밤에 자다가 안해가 한말...touch2011-08-31 11:25128640
아들이..치이타2011-08-31 10:3795525
애기 열이 나는데 ...ㅠㅠㅠ하 경2011-08-31 10:1920529
오랜만임다伏龍ママ2011-08-31 10:127787
얼굴에 기미 어떻게???민이맘2011-08-31 09:495474
닮지 말라는건 닮고 닮았으면 하는건 닮지 않고...백마가아닌왕자2011-08-31 09:277175
지금 누구 잇슴까거울2011-08-31 00:165816
귀화한 분들께 물어보기쇼바다달2011-08-31 00:026232
산후조리에 관하여건우아빠2011-08-30 23:4310305
애가 너무 엄마한테 집착하는거 어쩜좋아?스꾸스꾸2011-08-30 23:278709
만일 일억이 생기무부색싸리2011-08-30 23:2458319
덩치님 좀 물어보기쇼캰디2011-08-30 23:0651223
면접시 복장에 대하여KYOUN2011-08-30 21:286024
3년비자 가진후바다달2011-08-30 20:298813
요즘 파스포토 갱신한 분들▒쌍둥이마미▒2011-08-30 19:335236
급....ゴーヤー유리구두2011-08-30 18:105229
말 재주 잇는 사람들~서은맘2011-08-30 18:0759810
벤또 반찬으 머함좋슴까단세포2011-08-30 17:5073118
지마켓유우미2011-08-30 16:435616
어제 오늘 보육원 여기저거 다 견학하고 왓습다.거울2011-08-30 16:405814
가르쳐주십시요인생계단2011-08-30 16:0557512
래생에 다시 결혼한다면....ㅎㅎㅎ 에스빠냐 ◆花鳥風月◆2011-08-30 15:5770423
연변병원에서 출산하신 맘들께 물어봅시다Angel20072011-08-30 15:486616
한국에다가 물건부칠때 어디가 젤쌈까beau2011-08-30 15:185634
← 이전563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