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고 처지는 아줌마 뱃살, 놔두면 병 된다

가정육아 · #635896

← 가정육아

비둘기 · 2011-08-24 18:51:04 · 조회 561

얼마 전 첫 아기를 출산한 이모씨. 임신으로 10kg이 넘게 체중이 불어났지만, 학창시절부터 개미허리로 불려왔던 터라 결혼 전 바디라인을 금방 회복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다. 실제로 적당한 식이요법과 모유수유를 통해 임신 전의 몸무게에 도달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했다. 살은 빠졌는데, 배꼽 아래 부분이 처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혼 전 입었던 청바지를 입으니 허리선 위로 처졌던 살이 보기 흉하게 비어져 나오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자기모습을 보여주려던 그녀는 큰 난관에 봉착했다.





↑ [헬스조선]

'늘어진 뱃살' - 임신 및 출산,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이씨처럼 아이를 낳은 많은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고민 중 하나는 출산 후 늘어난 복부지방이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최근엔 미혼 여성들도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살이 처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뱃살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급격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인해 체지방은 빠르게 빠져나가지만, 지방조직을 둘러싸고 있던 피부가 중력에 의해 처지고 마는 것이다. 또한, 지방흡입술을 받고 난 이후에 살이 처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시술을 받는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와 근육 분포 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시술한 경우 해당 부위의 조직과 피부가 서로 제대로 맞닿지 못해 처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인체는 이미 잃어버린 것에 대해 스스로 기회를 주지 않는다. 탄력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 한번 처지기 시작한 살을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회복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아줌마 뱃살의 종착점, 심혈관 질환


아기도 낳았겠다, 이제 아줌마라고 허물어진 몸매를 방치한다면 건강까지 잃을 수 있다. 복부에 축적된 지방은 잘 빠지지 않는 내장지방으로, 폐경 이후에는 더욱 증가해 허리둘레 85㎝ 이상 복부비만의 주 원인이 된다. 폐경기의 복부비만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을 중년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시킨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허리띠 한 칸, 즉 뱃살을 1인치 줄이면 평균 수명은 3년 연장되고 신체 나이는 5년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를 날씬하고 탄력 있게 가꾸는 것이 건강한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셈이다.

단백질 챙겨 먹고 주 5일 30분 이상 운동해야


뱃살을 빼려면 간식은 피하고 세끼 식사는 철저히 챙겨야 한다. 대부분 중년여성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뱃살이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고, 피부 건강을 위해 매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껍질 벗긴 닭고기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한다.

무엇보다 일주일에 5일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시간이 날때마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인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고 집안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말고 양말과 운동화를 신고 씩씩하게 걷는다.

식이·운동요법 어렵다면 복부 성형술도 고려


생활 속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뱃살을 빼는 것이 정답이지만, 어렵다면 현대의학의 힘을 빌릴 수 있다. 처지거나 튼 뱃살에 흔히 사용되어 오던 방법이 복부성형술로, 뱃살의 늘어진 부분을 잘라낸 후 남은 피부의 위아래를 봉합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복부성형술은 늘어진 피부를 교정하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흉터가 길어지고 회복이 더디다는 단점과 함께 드물게는 피부괴사나 감각변화 등이 발견돼 쉽게 도전하기엔 무리가 많았다.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심층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이 새로운 복부성형술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술과정은 복부에 걸쳐 균일하게 지방을 흡입하고, 튼 살 및 늘어진 살을 제거한 뒤에, 벌어진 복부근육을 가운데로 모으고 조여서 잘록한 허리를 만든다. 그리고 남아있는 피부를 접합한다. 최종 수술자국이 비키니 라인에 위치하여 수술 후 눈에 잘 보이지 않게 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習い事유우나맘2011-08-25 11:5070012
애기 귀창 (미미아까)원2011-08-25 10:4589529
비자 필요하는지 알려주세요Gemini2011-08-25 10:3488516
교육비에 대해서꿀꿀소2011-08-25 10:1187825
애들 혼자서 그림책볼때~유리구두2011-08-25 09:0851917
마일 리용하여 티켓구입할때darnim532011-08-25 08:3568916
야케도????유리구두2011-08-24 23:138409
<수정>연길에서 호호에미 양도합니다신쥬2011-08-24 21:517103
장단지 가늘게 ㅎㅎㅎ (퍼온글 )빅싫다2011-08-24 21:016811
걷는방법 (퍼온글 )빅싫다2011-08-24 20:585570
다이어트 ㅎㅎㅎ빅싫다2011-08-24 20:575330
082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93회touch2011-08-24 20:3712071
오래간만입니다.하얀장미ok2011-08-24 20:236472
호호에미 2단계 양도하실분 계심까?쨩순이2011-08-24 20:187092
旅行券に ついて▒쌍둥이마미▒2011-08-24 20:106076
▶ 늘어지고 처지는 아줌마 뱃살, 놔두면 병 된다비둘기2011-08-24 18:515610
맘들,태동의 진동이 이상함다.다스케테...ゆっき2011-08-24 17:35145823
이께부끄로 부터 우에노 부근에서 사시는맘들하행설2011-08-24 17:2166420
胡桃를 빨리 소모해야 되는데....沙百合2011-08-24 17:175008
병원을 가야하나요?스꾸스꾸2011-08-24 16:407846
애들 몇살때오무쯔떼요???유리구두2011-08-24 16:3165121
살기 쉽지않네요연경2011-08-24 15:2594522
한국에 남자들 화장품띵띵이2011-08-24 14:5883710
Longchamp Paris ーロンシャンDOLLAR2011-08-24 14:495528
요즘에 메케새하는 분들 여기 오쇼!!ほほこ2011-08-24 14:3080159
뱀들아 ㅎㅎㅎ꼬옥잘살거야2011-08-24 14:2356433
旦那が交通事故起こしました。오늘도행복해2011-08-24 14:22102737
아래글 메케사다는글보고 ㅎㅎ꼬옥잘살거야2011-08-24 14:0151827
간만에 딸 사진 들고 왔슴다.유미맘2011-08-24 13:0874227
어째 이리 메케산지...Forever2011-08-24 12:5972788
← 이전568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