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쉽지않네요

가정육아 · #6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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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 2011-08-24 15:25:17 · 조회 945
해야할 일은 많고도 많은데 이젠 이모든걸 다버리고

경치가 좋은 시골에가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살고싶어요.

채소도 심고 벌레소리들으면서,,,

론문도 내야하고 회사 새업무기획,,,,,

이럴땐 어떻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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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행복한아침 · 2011-08-24 15:33:23
음.스트레스 꼭 찼네요.시골생활을 동경하는것은 스트레스의 표현이래요.

딱 하루만 론문이구 회사일이구 머리속에서 완전히 빼고 마음껏 쇼핑해보세요.
기분전환이 많이 될거예요.
론문을 써보면 알건데요.스트레스 싸이면 더 진전이 없잔아요.그 만큼은 기분전환을
하고 다시 도전하는것이 더 빠르리라 생각해요.

자신을 너무 공격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면 오히려 프라스로 될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연경 · 2011-08-24 15:41:29
아마 그런가봐요.ㅎㅎㅎ

래일은 휴식해야겠네요.

맛있는것도 먹고 요가도하고 수다도떨고 ,,,

행복한 아침님 들려줘서 고마워요.
나는오리3 · 2011-08-24 15:45:19
충전이 필요함다 .
연경 · 2011-08-24 15:55:31
그러게요.

자신이 할수없는것일수록 동경하는 마음은 있잔아요.

요즈음에는 그냥 전업주부하고싶은데 옆에 친구들이 않된다고하네요 ㅎㅎㅎ
나는오리3 · 2011-08-24 15:58:5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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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 2011-08-24 16:14:51
지금하고있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살기에는 내가 잃는것이 더 많기에 그런용기가 나지않네요.

자기가 할수없는것에 대한 동경이라할가요.
나는오리3 · 2011-08-24 16:18:1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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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 2011-08-24 16:44:00
시간내서 부모님만나러 가야죠.

정성담긴 코멘트 고마웠어요.
유니맘 · 2011-08-24 15:48:32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자연 찾아 다니세요.
산이거나 계곡이거나...
힘들거 같지만 진짜로 스트레스 확!! 풀려요 ㅎㅎ
그러느람 시골생각두 덜 나구 ....
베란다에 채소 심는것두 오스스메임다.
연경 · 2011-08-24 15:58:38
그것도 좋을상싶네요.

산에가면 스트레스 풀릴것같네요.

언제한번 친구들과함께 가볼게요.

강아지도 기르고싶은데 사비시이오모이 사세르하는것이 걱정되여 단념하였어요.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24 15:51:57
아무리 힘들어도 내보다 더 힘들겠습두 ㅎㅎ
그만한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풉소
연경 · 2011-08-24 16:01:04
그냥 지금은 나보다 피곤하고 힘든 분들도 많치만

오늘은 그냥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으로 착각되네요.

회사 학교 가정일 육아 모든것을 완벽하게 하자고하니 힘에 부치네여.

님도 힘내세요.
춘 춘 · 2011-08-24 16:01:07
주말에 가찹은데라도 다녀오쇼.
나두 뭐든 하기 싫구 맞갖지 않구 짜증나구 그렇던게
카르이자와 가서 산속으 자전거 타구 다니구 산보두하구 온천두 하구
이틀 놀다 온게 기분전환이 완전 됐음다 ㅎㅎ
연경 · 2011-08-24 16:12:37
혼자가면 스트레스 해소가 될것같은데 가정에 3살난 아이까지 있다나니 자유롭게 다닐수있는 신분이 아니네요.

전번주 가족여행으로 하꼬네다녀오고 2일정도 아무것도 하기싫어 집에서 자기만 했거든요.
코카골라 · 2011-08-24 16:41:54
회사다니는 사람이면 스트레스로 뭐나 귀찮을때가 많지요.

스트레스 해소법은 서로저로 틀리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등산을 추천합니다.
오를때는 많이 힘들어도 회사일이 힘들때와 다르고 ㅎㅎ
산꼭대기에 도착했을때 달설감에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伊豆ヶ岳 추천합니다~ 경치좋고 너무 힘들지 않으니깐요.
연경 · 2011-08-24 16:45:48
등산 처음에는 님 추천대로 초보자대상으로 한 코스를 선택해야할것같네요.

등산 언젠가 제가 해보고싶은 활동중의 하나예요.
할미꽂 · 2011-08-24 19:42:38
스트레스는 같은 일을 반복해고 같은 환경에서 자꾸 있으면 자연적으로 쌓이는거예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매일 하면 스트레스 쌓인대요..
그러니까 현재 생활중에 조금씩 색다른 활동이나 취미를 넣어보세요..
언젠가 해보겠다...
하루만 쉬겠다...
해서 스트레스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매일의 생활을 조금씩 조절하면 좋거든요..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고
가끔은 테누끼도 하고 땡땡이도 쳐보고 ㅎㅎㅎ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어요..
근데 완벽하게 하자면 그것이 바로 스트레스거든요 ㅎㅎ
연경 · 2011-08-25 19:06:28
도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이제부턴 조금씩 데느끼하면서 살아야겠어요.
風鈴 · 2011-08-25 10:29:52
원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느낄때 많다더라.ㅋㅋ
근데 또 금방 낫기도 한대.^^

스트레스 쌓일땐 니가 누리고 있는 모든걸 생각해봐...
돈잘버는 실랑에...귀여운 딸에...건강한 부모에...
그럼 나름 나 잘 살구 있구나...싶거든.^^

좀있다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요가하고 수다떨자.^^
연경 · 2011-08-25 19:08:11
울 실랑 잘벌어?
그냥 남만큼은 벌고있는거야.
오늘은 만나서 즐거웠어.
후에 또 만나.
5년째아줌마 · 2011-08-25 12:07:27
온천에 2박3일로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림다. 돈은 한 열장정도 깨지겠지만 좋은 경치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하루종일 누워서 멍하니 있는것도 너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한번은.

저도 하루에 4시간만 자는게 힘들어서 죽을 지경임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연경 · 2011-08-25 19:09:33
그레게요.
언젠가는 내가 지금하고있는 노력이 열매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노력해야죠뭐.
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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