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니 기쁜가봐요

가정육아 · #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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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 2006-06-04 08:40:09 · 조회 869
어제 형님네애들 오랫만에 우리집에 놀러왔다. 애들은 정말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는가보다.
아스카는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고 언니랑 오빠랑 같이 놀이터에서 놀았다. 미끄럼대는 무서워서 미끌념을안하더니 언니랑 미끄는거 보고 저도 미끈단다. 몇번을 미끄더니 재미나는지 잘도 미끌어댔다. 이제 시간이 나면 아스카 데리고 놀이터에 놀러와야지. 다들 신나게 놀아댔다. 앵코도 타고 그네도 타고. 많이 움직이니까 배도 고픈가보다. 밥한공기 눈깜작할 새에 다 먹어버렸다. 모두들 오가와리... 모여앉아 먹으니까 밥도 맛나는 모양이다. 어른들한테 훈시를 들으면서도 애들은 이리뛰고저리뛰고. 집이 난장판이다.ㅎㅎㅎ
형님네 애들 돌아가는 시간이다. 금방까지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아스카가 저도 신을 신고 같이 따라나서겠다는건가? 얼굴에 사비시이 표정 좀봐. 에구. 같이 놀아줄 도모다찌가 없어서 어떡하지?
마따 아소비니 끼데네. 아스카 울음 좀처럼그치지를 않는다...
나쯔미도 좀 크면 아스카의 친구가 되련만...  

사진 찍는다니까 모두 포즈 취하는거좀봐.ㅋㅋㅋ
아스카 2살. 마-쨩 5살반 유-끈 3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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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행복마미^^ · 2006-06-04 14:57:02
넘 재밋네요.
참 막내동생님 글 읽을때마다 사람사는 맛이 나는듯싶네요.
자주 오가야 정두 든다는게 맞나봐요.
저흰 시누이네 멀리 살어서 일년에 2번정도밖에 못만나요.
사비시이하하네요.
근데 막내동생님네 아스카 2살인데 엄청 크네요.
그럼 즐육하세요^^
영화 · 2006-06-04 19:40:54
따님이 포즈 참 이쁘네요 ...
깜장공주 · 2006-06-04 20:05:10
아유 아스카두 언니 오빠 따라서 포즈 취한 모습 좀봐요 ,
깜찍한거 , 근데 둘째는 참견못했네요 ,
넘 어려서 아직 안 끼워주나 ??? ㅋㅋ
막내동생님 , 우리 민족하구 생활습성도 많이 틀리겠는데
하냥 행복에 젖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
힘내요 , 막내동생님 !!!
막내동생 · 2006-06-05 00:49:21
행복마미님: 저의 글 읽어줘서 대단히 고맙구요.
시누이네 멀리 살아서 진짜 사비시이하겠어요. 애들은 애들을 좋아하는것 같애요.
애들끼리 잘 놀아요. 아스카 좀 크다는 소리 들어요. 아빠 닮았는지 키만 쭉쭉 크는거 같아요. 아빠말로는 아스카 커서 국제모델시킨다나요ㅎㅎㅎ. 얼굴이 브사이크지만.
막내동생 · 2006-06-05 00:51:36
영화 님: 아스카 이쁘게 봐줘서 ㅎㅎㅎ.
행복한 여자 · 2006-06-05 17:28:47
형제 없는 세월에 사촌이래두 모이니 얼마나행복해보입니까?
조꼬만놈들 이제는 사진단련 넘 받아서 포즈를 취할줄 다알구..
지금 애들은 좋지요?
우리는 어릴적 사진좀 보재두 몇장안되는데...
귀여운 따님두 잘보구 갑니다.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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