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토마토님 올린 글 보고, 쌍바람 소리가 나오길래.
쫌 느낀게 있어가지고.
울 회사에 쌍바람 피우는 커플 있습니다.
그것도 한부서, 상사하고 부하.
안해는 원래 같은 회사사람이였는데, 결혼해가지고 회사 그만두고 가정에 들어가고.
아이도 있고.
근데 안해가 엄청 무섭답니다. 싹싹하고.
남자가 싯꼬야꾸인입니다.
옛날부터 이 여자하고 바람피우고, 끝나면 또 다른 여자하고 바람피우고. 벌써 여자 몇번 바꿨는지도 모른답니다.
여자는 6살년하인 남자하고 결혼했고 딸하나 아들하나입니다.
이 여자도 정말 쎕니다.
이 여자가 우리회사에서 육아휴가 처음으로 받아낸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여자들 임신하거나 결혼하면 다 회사 그만뒀습니다. 이 여자가 처음으로 출산휴가,육아휴가 내겠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암암리에, 겉에 있는 수작 다해가지고 이 여자를 쿠비할려고 했읍니다. 지금 법률이 정말 완성되가지고 그렇지, 지금도 그랬으면 회사 완전히 끝장이지무. 근데 이 여자는 회사하고 싸워가면서도 끝내 이겨내서, 육아휴가맡았습니다. 이 여자 덕분으로 저희들도 이렇게 육아휴가도 맡고 합니다.(여담입니다.)
여자도 남자 몇번 바꿨는지도 모른답니다. 한 회사에서 이 남자하고 끝나면 또 다른 남자하고 바람피우고. 그러다가 이제 상사하고 쌍바람 피우게 되가지고, 제법 둘이 사귄지 오래된다고 그럽니다.
이 여자가 바람피우는데는 이 여자 구실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6살년하인 신랑이 바람피우기때문에. 6살년하인 신랑이 이 여자, 저 여자하고 바람피우니까, 자기도 바람피운다는겁니다. 근데 이혼은 결코 않하겠답니다.
심지어 어떤지 압니까? 토요일, 일요일은 이 여자 회사에 와서, 바람피우는 상대인 상사하고 만납니다. 그러면 6살년하인 신랑은 애인 집에 데려와서, 애인이 아이들을 살피고 그런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바람피우면서도, 6살년하 신랑한테 도시락은 매일이다싶이 챙겨줍니다.
이해가 않됩니다. 저로서는 도무지…
지금 회사 업적이 쫌 않좋아가지고, 대부분 부서에 잔업이 없습니다. 근데 이 여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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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내가 보기엔 미친거 같은데 ㅎㅎㅎ
토마토님 말대로 대단하심 ㅎㅎ
가끔 주위를 돌아봐도 왜저렇게사는지 이해불가인사람은 가끔씩있슴다..ㅎㅎ
그리고 부부가 쌍으로 바람피는거 쌍바람이아니고,맞바람이라고 할껨다.
가정보다는 회사일, 바람피우는 상대, 양복, 돈 이런게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큰애가 보육원 넨쵸때부터, 집에가서 가스불 켜서 식은밥 덥혀먹고했답니다.
밑에 동생하고 같이 오후로 물 받아가지고는 목욕하고.
회사사람이 아이 아직 어린거 가스불이랑 켜는거 위험하지않냐하니까, 괜찮다고, 이미 습관되가지고 괜찮다고.
엄마가 바람피우면, 딸도 그 모습보고 자란다는데.
큰애가 소학교때부터 벌써 몇번이나 출가해가지고. 첨에 출가했을때는 엄마도 많이 놀랐는지, 경찰신세까지 지면서, 아이 찾긴찾았는데…
보통엄마라면 아이하고 같이 집에 가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 여자는, 전화에다가 막 한바탕 해놓고는, 빨리 집에 가라고. 자기는 이제부터 술상있어가지고 가야한다고.(저녘11시넘어서).
완전히 아이들이 불쌍하지요.
왜 결혼했는지, 왜 이혼은 않하는지. 참……
어이없어서 말이 않나오는 사람들이군요.
아무리 개방된세월이라도 이런사람들 대뇌는 사는방식은 도무지 이해가 않갑니다.
차라리 이혼하구 말지....바람이란건 들키지 않앗을때 일이지 다 알구선 서로 이해하면서 산다는게 정말 대단함다
근데 그게 다 재가이 같우람다..애 둘가지구 저렇게 바람두 피구..
쑈싸한다구 말함 좋은지..ㅋㅋㅋ
우리같은건 그렇게 해라두 못하는데...ㅋㅋ

그저 모두들 대단하시다 하는 생각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