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밥 먹는데 문뜩 소학교 5학년인 우리 공주가
나한테 이런 질문을 들이대더란 말입니다.
공주:<아빠.이제 이 세상에 다시 태여나면 엄마와 결혼할래?>
자신:<왜 그런걸 물어보는데?>
공주<대답만 해줘.그냥 물어보는거니까>
자신:<글쎄말이다.다시 세상에 태여나면 결혼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는데...>
공주:<하기야 그렇겠지.내가 싫어지는가 본다.그러기에 요즘 아무말도 안하지...>
자신:<아빠가 다른 사람고 결혼해도 네가 태여날거고 엄마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도
네가 태여날것이다>
공주:<그럼 내가 둘이 된다는 겁니까?>
말하고 나니 진짜 그렇네란 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자신:<넌 아빠 엄마가 있었기에 네가 있는것이 아니라
너 이세상에 태여날 운명이기에
태여날 시간이 되였으니 엄마배에서 나온거란다.
떄문에 아빠 엄마한테 감사보다도
너 자신한테 세상에 태여난 고마움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것또한 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쯥쯜한 분위기가 식탁위에서 돌고있는 느낌!!!
그냥 말없이 소주 마이고 제 방으로 들어가니 어쩐지 기분이 쓸쓸했다.
나한테 이런 질문을 들이대더란 말입니다.
공주:<아빠.이제 이 세상에 다시 태여나면 엄마와 결혼할래?>
자신:<왜 그런걸 물어보는데?>
공주<대답만 해줘.그냥 물어보는거니까>
자신:<글쎄말이다.다시 세상에 태여나면 결혼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는데...>
공주:<하기야 그렇겠지.내가 싫어지는가 본다.그러기에 요즘 아무말도 안하지...>
자신:<아빠가 다른 사람고 결혼해도 네가 태여날거고 엄마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도
네가 태여날것이다>
공주:<그럼 내가 둘이 된다는 겁니까?>
말하고 나니 진짜 그렇네란 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자신:<넌 아빠 엄마가 있었기에 네가 있는것이 아니라
너 이세상에 태여날 운명이기에
태여날 시간이 되였으니 엄마배에서 나온거란다.
떄문에 아빠 엄마한테 감사보다도
너 자신한테 세상에 태여난 고마움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것또한 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쯥쯜한 분위기가 식탁위에서 돌고있는 느낌!!!
그냥 말없이 소주 마이고 제 방으로 들어가니 어쩐지 기분이 쓸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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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학교 5학년일때는 저런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
참 부모노릇이란게 어려운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