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할지

가정육아 · #632779

← 가정육아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7:45:08 · 조회 1010
한 로인부부가 있는데 아들하나 딸 하나가 있답니다.
아들은 40넘어서도 장가를 못가고 집에는 돈도 없고
딸은 시집가서 외국에서 살고
그런데 아들은 불치병이라 병원에 계속 있어야하고
그 비용은 사위가 부담하고 있고
이런 정황에서도 로인부부는 계속해서 좋다는 약은
쓰고 있고 쓰면 쓸수록 딸의 부담은 계속 커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선택으로 들어가는데

1번:
아들을 잘 해줄수록 딸이 불행해 지고
한다해도 계속 죽을때까지 아들을 해 줄것인가

2번:
아니면 아들을 포기하고 하나 남은 딸을 행복하게 만들어줄것인가.


아마 여러분은 1번을 선택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로선 자식이 다 똑같이 마음 아프기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행복해가던 딸 마저 차츰차츰 이 일때문에 불행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4)

쎄이꼬 · 2011-08-17 08:09:13
부모로서는 1번을 선택할수밖에 없지 않슴까?딸이 형제로써 그냥 섬겨주겟다구 생각하므 할수없는거이고

여동생이 오빠를 이젠 포기하겟다 하면 부모로서두 할수없는거구 그렇지 않슴까?

부모로써 자식을 포기하는건 잇을수 없는 일임다..님이라면 포기할수 잇슴까?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8:47:24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한 자식을 잃은것인가 아니면 두 자식을 다 잃게 되는것인가 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말하면 한 자식이 불행하기보다 두 자식이 다 불행해지는게 부모가 선택해야 길이겠지요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8:51:04
해답은 너무나도 간단하답니다.
부모들 립장에선 1번이겠지요.
혹간 2번을 선택할 부모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아마 1번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쎄이꼬 · 2011-08-17 08:52:26
그럼 불치병이라두 살아잇는 아들 살인이라두 해야 된단말임까?

이건 어디까지 부모가 선택할 일이 아니구 싫으면 딸이 부모를 배신하면 되지 않슴까?

그 사위두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듬다..자기 행복 지키자무 부모를 버리구 남편을 따라주면

되겟구만 머 그램까..부모는 선택이 없담다..부실한 자식이 더 맘이 아파오구 그렇담다..
꿀꿀소 · 2011-08-17 09:10:41
부모립장에선 물론 1번선택하죠
저는 그집 사위가 대단하다고생각함다. 그비용을 다 부담한다는건 싀운일이아닐텐데.....
울집시부모 그런상황이라면 저는 그렇게 할 신심이없네요 ㅠㅠ나쁜며느리라 하더라도 .....

제가 만약에 늙어서 그신세라면 2번을선택하겠슴다. 다만 지금 ㄱ생각같아서는...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9:12:50
현실에서도 가끔씩 보지만
례를 들면 일본에서 선거를 할때 자신이 수상이 되면 뭐 이거하고 저거 하고 약속해놓군
진짜 수상이 되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처럼 말입니다.
현실은 어느때까지나 현실이니깐
동해해돋이 · 2011-08-17 09:14:50
선택권은 부모한데 있는것이 아니라 여동생한데 있는것같네요 .
동생이 오빠를 포기한다면 하는것이고 포기를 못한다면 안하는것이겠죠 .
아니 동생이 아니라 그 동생 남편이겠죠 .
동생이 비용을 부담하는것도 아니고 사위가 부담하고 있으니 사위가 아니다라고 생각할때는 끝장이 아닐가요 ?

립장을 바꿔서 님이 그집 사위라고 하면 그렇게 할수 있을가요 ?
사람은 언제가 이기적입니다 .
천연수evian · 2011-08-17 09:23:44
왜 부모가 선택을 해야함까??
다 같은 자식인데.그렇다고 아들을 보구 빨리 죽어라하겠슴까??

동생이 어느정도까지 해주고 그다음 안되면 포기하면되죠.
그렇다고 사채까지 쓰면서 자기두 허덕이면서 오빨 병시발하겠슴까??여동생마음이사 어디까지나 오빨 해주기싶어두 그집사위가 그걸 다 감당하여내겠슴까??

참 그집 사위가 대단하고 우러러보게됨다.

반대루 부모가 아파서 자식한테 부담준다고 생각하면 자기절루 어디로 모름지기 살아진다거나하면 몰라두..

부모가 어느자식을 선택하라는거는 참 넘하다는 생각임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9:39:07
사위라는 립장에선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남편이란 립장에선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해 주려고 할겁니다.왜냐하면 안해가 오빠한테 신경을 적게 써야 자신의 애들한테 신경 많이 쓸거고
또 애들도 건강하게 자랄수 있겠지요.현실에서 어떤 현상은 납득이 되여서 하는것이 아니라 납득이 되지 않아도
해야하는일들이 많은가 봅니다.그냥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아빠로서 자신을 희생하는것은
각오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수미아재 · 2011-08-17 09:45:50
백마가아닌왕자 님이 지금 저기저 사위 입장이란 말임두 ?ㅋㅋㅋㅋ

아니믄 창작으로 지어낸 남의 소림두 ?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09:55:50
사위면 어떻고 창작이면 어떻고
다 같은거 아닙니까.
현실에 없는 사실을 창작해서 어떻게 씀두.
난 그런 재간이 없는데요.
수미아재 · 2011-08-17 10:00:27
누기 어찜두 ?ㅋㅋ
맘대로 장끼것 자알 해봅소 ㅋㅋ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0:14:44
수미아재라면 어떻게 하겠습두?
어느쪽을 선택하겠슴두?
수미아재 · 2011-08-17 10:16:26
저집 딸의 입장에서 선택해람두 ?ㅋㅋ

아니믄 늙은 로인네 입장에서 선택 해람두 ?ㅋㅋ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0:26:18 비공개
비공개
철이없는욕심 · 2011-08-17 10:42:35
혈육이 불치의 병으로 허덕이고 있을때
부모로서 형제로서 힘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도우는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0:58:18
도우는건 물론이요.전 도와주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도움으로서 나타나는 불행을 이야기하는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제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덩치 · 2011-08-17 11:23:37
결혼할때 알구 한게 아임드?
알구 햇으믄 사위루 생게서 방조해줘얍지
첨부터 방조해주기 싫엇구 갈팡질팡 할게믄 저례 결혼두하지 말아얍지 ㅎㅎ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1:30:07
지금 와서 그렇게 말하면 난 어떻게 함두?물건이라면 물리겠는데
이렇게 될거 누가 알았겠슴두.
처음부터 이런 환경이면 엄두도 못냈을건데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1:36:29
이쯤에서 이글을 삭제해야 될거 같습니다.
애엄마가 보면 난 끝장인데.
오후에 삭제할겁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수미 · 2011-08-17 11:48:12
한달에 얼마씩 보내드림두 ?
마누라의 생각은 어떠한지 ?
5-10만엔 차이나는거라면 마누라 일해 벌어셈기든가요 .
마누라가 취직하구 한집에서 살면서 오빠를 일본모셔와서 치료해보든가요 .
중국에서보단 치료비 적게 들걸요 .
장인 장모 년세는 모르겠는데
나이 드셔도 자식 저정도면 더 나가 벌어서 병치료에 힘내야하는게 맞는같은데 .
불치의 병이란데 조만간에 끝을 보겠지요 .


애 둘 마누라 일 않하믄 힘드시겠수꾸마
나이 40이믄 펄펄 나가 알바 더 띨 나이도 채력도 아니구 .

있는 힘껏 해보구 안되면 방법 없수꾸마 .

그런데 나의 친정 부모라면
형제를 못섬기게 하꾸마
자식 뒤바라지는 죽어도 본인들이 한다 이거꾸마 .
여자두 반드시 반듯한 직장 다녀야 한다
나는 이렇게 배웠는지라 ...
나는오리3 · 2011-08-17 11:56:00
천연수님에 한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1:59:00
현실을 사실그대로 쫙 써봐람두?
모두들 현실인가 꿈인가 할건데.
세상에 이런일도 있는가 할건데
넘 끔찍해서 난 말도 안 나가는데
거울 · 2011-08-17 12:10:35
心有余力不足没办法,人不为己天诛地灭。
덩치 · 2011-08-17 12:21:35
현실으 한번 쫘악 써봅소
어떤 일인지나 제댈루 알아야 조언하나 어찌나 할꺼 아임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2:59:00 비공개
비공개
isobe · 2011-08-17 12:25:48
1번이구 2번이고 전에 내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둘이나 낳는 자체가 문제인겨 ..

새끼는 낳기만 하면 자라는것이 아닌겨 ..

-----따님 한테 ...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니 인생을 즐겨라 ..

오빠인지 동생인지 걱정은 부모인 내가 할 문제지 ,니가 걱정할 문제 아니다 ..

-----------

이래도 딸이 어느정도 손을 내밀어 준다면 딸의 생활에 지장없을 만큼만 고맙게 받을껏임 ㅋㅋ 이상 .
나는오리3 · 2011-08-17 12:40:54
이소베님 이게바로 문화의 차이임다...

조선족들 우리문화에는 너무나 서로 막 엉키게 의무감이란게 많네요 ㅎㅎ
서로가 한 뭉치라는 의식이잇슴니다 조선문화에는...

조선족 문화를 우선으로 생각하면 답이 딱 알리는데...ㅎㅎ
isobe · 2011-08-17 12:54:21
문화의 차이 ??나는 딸의 호의를 거절해라는 말은 안햇슴다 .

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가정에서 태여나서 살다보면 한가지 도리를 알게 됨다 .

받는쪽은 쉬워도 , 도와주는 쪽은 죽을 힘을 다 해서 힘들게 도와준다는것 .

그렇게 죽을 힘을 다 해서 도와줘도 이게 문화다 ..는 한마디로 끝낼수도 잇는다것 .

내가 말하고 싶은건 받아도 좋은데 정말 정말 감사하게 받아야 한다는검다 .

엉키면서 뭉치면서 호상 도우면서 사는건 훌륭하다만 , 바란스 란것이 매우 중요함다 .

부모로써 도와주는 쪽은 매우 힘들다는걸 인식하고 도와주는 자식입장을 배려하는 인사말과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할 필요가 잇다는겁니다 .딸이 정말 힘들어 한다면 정황에 따라 아들을 포기해야

할 현실에 봉착할수도 잇습니다 .이것이 자연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현실임다 .
나는오리3 · 2011-08-17 12:57:32
바란스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렇게 주고 받으면서 잘사는집 못봣슴다..

항상 적게줫다 많이 받앗다 티각태각합데다 ㅠ

말이 그렇지 아무리 사이좋은 형제래두 다 뒤말이 잇드란말임다...여직껏 쭈욱 지켜와본데 의하면요

그렇다고 도와주지말라는 말은 아닌데,,불치의 병에서 한사람이 두가족을 챙긴다는건 현실에서 가능할가요? 어느정도의 수입을 벌어들이면 가능하겟음까?돈이 많은 집이라면 몰라도 넉넉하지못한 집은 꼭 후에라도 말썽이 생김다.
isobe · 2011-08-17 13:03:47
띵동댕 .. 그것이 바로 바란스 란검다 ㅋㅋㅋㅋ

줄때는 좋게 주고도 ,후에 인사말 없다 ,내가 힘들다 ,불평이 생기기 마련임더 ㅋㅋㅋㅋ

우리집구석두 맨날 말썽이짐 ..윈 ㅋㅋㅋㅋㅋㅋ
나는오리3 · 2011-08-17 13:05:40
...
쎄이꼬 · 2011-08-17 13:35:47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주는걸 아주 달갑게 받는담까?
세상에 어느부모가 자식신세를 지고 싶어한담까?

형제간에두 주구서리 의견잇을거이므 아싸레 주지 말구
주구싶어 줫음 생색내지 말구 그래야 되잼다?

부모한테두 마찬가지임다..주구싶어 주구 받구싶어 받는거인데
거기에 무슨 계산이 잇슴까?
나는오리3 · 2011-08-17 13:43:45
해줄경제조건이 못되니 여기라 고민 쓴게 아니겟음가?

조건이 되면 이런글 안올리겟죠...
쎄이꼬 · 2011-08-17 13:53:04
내 말이 이해 아이됨까?조건이 되건 안되건 떠나서 자식이 주는걸 아주 달갑아 하구
받는 부모 없단 말인데...글구 자식이 멀 줫음 하구 바라는 부모두 아주 적단 얘기르
하는거인데...적어두 우리부모는 내걸 아이바라니까 하는 말임다
줘두 내가 자원해서 주는거이구 싫다 해두 더 주기싶구 그렇단말임다..
isobe · 2011-08-17 13:55:46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주는걸 아주 달갑게 받는담까?
세상에 어느부모가 자식신세를 지고 싶어한담까?


이건 무슨질문임더 ???

진심으로 묻는검까 ??세상에 ..너무 곱게 행복하게 자라서 그렇슴다 ..
인생 험하게 살아오고 지금 험하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 신경 건드림더 ㅋㅋㅋ
쎄이꼬 · 2011-08-17 14:00:17
지금 이집 가시부모를 원망하는 분덜두 잇는 같애서 그 부모립장에서 한번 말한거임다
안그렇슴가?내 생각에는 대개 부모는 자식걸 바라지 않는데...
나는오리3 · 2011-08-17 14:05:56
세이꼬님 오해한것같은데...

제말은 동생네 해줄경제조건이 못되니 여기라 고민한다는말임니다.

조건이 되면 당연히 해줄수잇을때까지 해주는검니다.
isobe · 2011-08-17 14:12:11
그러니까 세이꼬님

님 생각과 말하는 하나하나가 바로 고생못해본 사람의 발언임다 .

곱게 자라서 세상이 삧나 보임다 .

인간이란 고생하고 또 고생하면 자기자신한테도 여유를 가질수가 없게 됨다 .

지옥을 본 사람만이 남의 고통도 이해할수가 잇는검다 .돈 걱정못해본 사람이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것과 마찬가지 임다 .
덩치 · 2011-08-17 13:01:32
자기글에다가 비밀글루 쓰믄 자기박에 못보끄마
다른사람은 볼수 없스끄마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3:33:29
그럼 어떻게 해람두.들어내놓고 쓰면 남들도 다 보겠는데
잘못했다간 난 끝장날지도 모르니 말입꾸마.
내 이제 나의 홈피에 실기를 쓰겠으니 그때에 시간되면 천천히 읽어봅소예
덩치 · 2011-08-17 13:38:16 비공개
비공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3:59:04
쪽지 보냈습꾸마.
그냥 혼자서 읽어보고 머리속에서 리세트 해보세요
보석함 · 2011-08-17 13:11:14
남의 말 하기는 아주 쉬운일이예요.
도리대로 말하면 부모구 형제니깐 빚구럭에 빠지면서도 부모님 효도 해야 되고 죽어가는 형제를 살려야겟죠.
하지만 당사자 입장은 도리 하나만 가지구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긴병에 효자가 없다는말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라 해두 끊임없는 헌신에는 치가 떨리는 법입니다.
도리를 말 하기는 쉽지만 자기 처지가 그렇게 됏을때 자기 자식 자기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고
부모 효도 형제의리를 먼저 지킬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사람은 먼저 자신을 지키구 나서 부모형제한테 잘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피땀흘리면서 힘들게 노력해서 번돈이 아닙니까
그런 돈이 하루이틀두 아니구 혈육이라는 이유로 계속 빠져나가고
결국은 자기아이 자기가정의 미래마저 지킬수없는 상황까지 가는것 아닙니까.
돈 버는것도 평생 잘 벌수가 있는것 아닙니다.잘 버는 기간이 있을뿐입니다.
잘 버는 기간에 준비해논 돈으로 힘들때를 버텨나가는것입니다.
혈육한테 헌신하는것두 좋치만 그러다가 결국 자기 살도리를 못하게되면 자기 자식한테 똑같은 부담을 지워주는 신세가 됩니다.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이 머라고 비난을 해도 님 대신 님 인생을 살아줄수는 없습니다.
부모님 효도두 중요하구 형제를 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 본인이 남한테 페를 끼치지 않는 인생을 사는것이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리사랑이 있지 올리사랑은 없다는 말을 바꿔어 생각하면 먼저 내리줘야 할 사랑을 베푸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풀고 싶습니다.
이미 부모가 되였다면 가정이 있다면 먼저 자식에게 부모된도리를 하고 부부간의 도리를 하고나서
올리사랑인 부모님 효도와 가로 사랑인 형제 도리를 지키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습니까.

인간답지 못한 발언을 햇다고 비난받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자신의 가족에게도 할도리를 못하면서 병들어있지만 영양제 하나 사먹기 아까워하며
자기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서 벌벌 떨면서도
벌어논돈을 부모한테 끊임없이 대주며 그것이 어느덧 당연한 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빈털털이가 되여가면서도 효도라는 그 두글자로 안위 받으면서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이런말 합니다.
나는오리3 · 2011-08-17 13:17:53
차가운 말이 아님니다.완전동감인데요.

인간의 자연생존법칙임다..
자연법칙에 역행하니까 힘들어지는검니다.
Gemini · 2011-08-17 13:23:25
만약 저가 님 와이프의 처지라면 도와줄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가정의 수입에 맞에 도와줄것입니다.
오빠를 도와주자고 먹는걸 공제하거나 애하고판것을 사주지 않는다거나 남편용돈을
깍는다거나 지금 저희생활리즈무는 고와사나이하게 할것임다.
저희 생활에 지장없게 도와주면 저는 떳떳하다고 생각하네요.
이런전제로 보태주면 남편도 반대하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쎄이꼬 · 2011-08-17 13:40:52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다..아무래두 남편이라무 남인데 어째 의견이 없겟슴까?
친정 도와주더라두 자기가 벌어서 여유를 맹글어 주던가 하므사 눈치보이겟지만
글두 도와주구나무 맘이 내려갈거 같슴다..자기 생활은 유지하메 본가집두 보태주구 하는게
최선이지요..남편벌어온돈이사 어찌 본가집 챙기겟슴까...내 몸이 좀 고달퍼두 내 부모 내 형제
형편이 어려우면사 당근 도와야지요..
보석함 · 2011-08-17 13:45:51
부모님한테 형제한테 돈을 대주는 이상 생활에 지장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외국가면 잘 살사는줄 알지만
일본사람들 기준에 놓고보면 우리는 가난한 레벨입니다.
집을 삿으면 롱을 물어야 하고 롱은 결국 빚인것입니다.
아이가 있으면 좋은 학교보낼준비 시집장가보낼준비 중년이면 로후준비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쓰고 나머지가 어디 있습니까.
중국에 사는 분들은 외국나간 자식이나 형제가 잘사니깐 돈 대는건 당연한거로 생각하고
친척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우리는 가난하니깐, 돈이 없으니깐 이말은 부모한테 가족한테 보탬하나 하지 않으면서 구실을 대는 사람들의
똑같은 말버릇이더군요.
그런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중국에서 천원의 월급을 받는다고 칩시다.
다만 한달에 다만 오십원이라도 부모한테 대주고있는지?
돈이 있어서 대주구 돈이 없어서 대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효도라는건 자기 마음에 달린 문제입니다.
어느 만큼 해서 마음이 편하면 그거로 족합니다.
무겁고 힘들게 짊어지구 나가다보면 효도가아닌 책임으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책임감이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틀립니다.
옳다 그르다 족하다 부족하다 이거로만 판단이 서지 않구요.
다만 책임감이 적은 사람한테는 일르고 싶은건 자기한테 느끼는 책임감만큼 남한테 요구 하라구요.
최악의경우는 자기가 느끼는 책임감은 적으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큰 책임감을 원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건 자기 한테 돌아오게 된다는말은 지녀야할 운명을 지적하는 말 같이 느껴지지만
현실에 맞추어보면 모든건 자신의 선택과 행동 결국거기에 따른 결과가 자신의 몫이라는 말로 느끼고 싶습니다.
쎄이꼬 · 2011-08-17 13:57:52
아주 어려운 상황이잖슴까? 매나네 섬기는게 아니잖슴가?
어려운 상황에 본가집에 돈 좀 대주구 내 생활이 좀 지장을 받은들
어떡하겟슴까?님이라면 내 집 롱두 물구 내 집 생활두 해야겟기에 본가집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두 강건너 불보듯 할수 잇슴까?나느 내 잠못자구 내 고생해서라두 돕겟슴다
아무렴 고생두 끝이 잇겟지요...
보석함 · 2011-08-17 14:18:36
쎄이꼬님 매나네 섬기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어려우니깐 섬기겟죠.
제말은요 부모나 형제를 돕는다는것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거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그말입니다.
또 어려워두 일전한푼 섬기지 않으면서 섬기는 사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두 많다 이겁니다.
뭐 남의 시선같은건 중요하지 않다 이겁니다.
효도던 책임이던 자신의 선택이고 결과두 자기가 짊어져야 할 몫이라는 말입니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3:36:22
객관으로 볼때에도 너무나도 기가막힌 현실로 생각되여서
전 아무말없이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그냥 말없이 해주고 싶고...
전 그 누구한테서 동정받거나 칭찬받으려고 해주는건 아니구요.
그냥 그냥 무조건 해줄수밖에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쎄이꼬 · 2011-08-17 13:43:39
그러니까 사람이 살다보무 이런일저런일 예상밖의 일이 많지요..
님이 말햇다싶이 애초부터 이런 정황이므 아내하구 결혼엄두두
못냇다구 말임다..이미 예상박의 일이 일어낫으니 할수없이 능력이 닿는데까지
도울수밖에 없지 않을가 생각함다...좋은일많이 하므 이따가 눍어서두 복 많이 받는담다..ㅎㅎ
별바다 · 2011-08-17 13:58:56
혈육의 정이란건 누구나 다 똑같은거죠.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부모의 립잡에서는 정을 떠나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봄다.
불치의 병이라고해서 인차 포기하는건 아니고
어느 정도라는게 있어야겠지요.
앞으로 내가 늙은 부모님 립장이 된다해도 2번을 선택할검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4:02:51
전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답니다.
만약 눈앞에 두 자식이 있는데 하나만 구할수 있고 하나는 포기하는지 아니면
둘다 죽는다고 할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구.
아마 전 다 같이 죽는방법을 선택할겁니다.
부모로서 책음은 모든 방법을 써서라도 두 자식을 다 구하는것이니깐요.
하나라도 못구하면 부모로서 죄책감밖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나는오리3 · 2011-08-17 14:07:40
영화 탕산 대지진 추천함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4:25:25
덩치님의 코멘트를 삭제했습니다.
죄송하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지 말려고 쪽지를 보냈던겁니다.
이제 5분후엔 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시후사랑 · 2011-08-17 14:26:01
주인장님이 위대하시네요.
저번에 어디선가 보았는데 친부모가 식물인간자식의 호흡기를 빼버려서 죽였다하더군요.
건데 죽였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항서를 써서 그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살려달라고 법관한테 애원했다네요.
십몇년동안이라도 그렇게 헌신하는 부모도 대단한 부모라고요.
요즘 신신펀펀한 자식 버리구두 달아나는 부모 많이 봤슴다.
부모는 어떻게 하더래두 자식을 살구구 싶겠지만 딸의 돈으로 아니라 자신이 버는 돈으로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딸한테 조금은 몰라도 한정없이 달라면 너무 염치없는 짓인것같습니다.
사위가 엄청 잘 벌어서 부자이면 몰라도..
덩치 · 2011-08-17 14:26:08 비공개
비공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4:28:13
그래요?죄송합니다.난또 그런거 모르고 오해했어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런일에 와이프가 넘 신경을 곤두세워가지고..
일단 글은 이대로 남겨두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덩치 · 2011-08-17 14:31:01 비공개
비공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4:59:02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밥 한끼 사겠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유니맘 · 2011-08-17 16:19:12 비공개
비공개
유니맘 · 2011-08-17 16:21:28 비공개
비공개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17:05:46
유니맘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까.
여러모로 생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초지종은 오늘 시간이 없어서 래일에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トマト · 2011-08-17 18:30:16
내 아들이 주인공 처지에 처했다면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것 같네 휴 어떻게 키운 내자식인데 ㅠ

아들한테 꼭 한마디 해라면
도아주더라도 니가 힘들땐 포기해라 고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21:14:17
참 고마운 말씀을 하십니다.저의 부모님들 포기해란 말보다 더 기가막힌 말을
할때가 많답니다.하지만 세상에 태여났으니 고맙다는 마음으로 그냥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겁니다.
물론 가시집 흉도 여러모로 볼수도 있을거구요.
하지만 흉을 본다해서 나쁜것이 아니라 할수있으면서 하지 않는것이 나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올린 글에 여러모로 답변주신 여러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21:27:36
도마도님 말씀 참 너무 현실적입니다.
하지만 결혼한다음엔 모든것이 그렇게 생각대로 자신의 하고싶은대로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내가 힘들어도 포기는 못하겠습니다.포기하면 내가 사랑하는 자식들이 피해를 입을가봐...
그것이 두려워서 더 노력하고 살려고 합니다.
부모들도 그런 심정이겠죠.
그래서 아래로 사랑은 있지만 웃사랑은 없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할미꽂 · 2011-08-17 21:42:31
사위되는 분이 엄청 돈 많이 벌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이참에 기회 한번 잡아서 확 부자되버리는건 어때요?ㅎㅎ
농담같지만 기회는 찾으면 오는 법이구요..
돈 벌 기회는 님이 잡으려고만 한다면 꼭 있구요..
진심이예요..
세상에 막힌 길은 없어요..
꿈은 실현하라고 있는거지 그냥 꾸라고 있는것 아니거든요...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22:21:52
할미꽃님
오늘 리플이 넘 많아서 아래로 클릭하기도 시끄러울터네 이렇게 또 리플달아주다니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굿!
전 지금 부자나 다름없답니다.그냥 마음에 부자!
그냥 내가 건강하게 내 자식만은 지금 현실같은 정황에 처하지 말겠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리플 달아주셔서
할미꽂 · 2011-08-18 11:00:10
마음의 부자와 경제상 부자가 같이 실현된다면 더 완벽하지 않을가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으로서 해결될수 있는 일이 너무 많잖아요..
덩치 · 2011-08-17 22:27:22
나를 보구 딱 선택해라믄 나누 이렇슴다
만약에 부모라면 아들으 살릴수박에 없슴다
딸 사위보내는 돈을 염체없이 받구 자기 딸 사위한테 욕먹으면슬리두 아들을 구할수박에 없다구 생각함다

만약에 딸입장이라믄 나그네 좀 방조해줫음 하는 생각두 잇슴다
근데 나누 꼭 나가서 내절루 돈벌어서 치마 집에 보내는 돈은 내절루 벌어서 보내겟슴다
애둘이라두 나가서 일하는 엄마들이 만구만슴다
애들 교육을래서 일못한다는건 다 피탈이라구 생각함다
일할려는 맘만 잇으면 얼마든지 일할수 잇슴다
일해서 벌어서 모잘랄때 딱 방법이 없을때 나그네하구 상담해서 나그네 벌어온 돈 좀 쓰겟는데
그전에는 절대루 나그네 벌어온 돈 못보내주겟슴다

만약에 사위 입장이라면
이렇게 말해서 천벌 만벌 받을지 모르겟구 주위에 손가락질 욕 기차게 먹을지 모루겟지만
난 포기하겟슴다
일이년두 아니구 장기적으루 그렇게 나누 못보내주겟슴다
내가 맘이 악한지 모루겟지만
자기 가정두 생각해야하고
자기 자식 행복두 생각해야지 않겟슴다?
보내두 보내두 끄티 보이지 않구 나슬 희망두 보이지 않는데
그렇게 돈 보내주구
자기 로후 자식들 행복은 어찌겟슴다?
자식들 행복으 생각해서라두 나누 포기하겟슴다
후에 꼭 후회할지두 모루겟지만
자식들을 위해서라두 포기할꺼 같슴다
이렇게 밑빠진 항아리에 아무리 부서여두 끝두 보이지 않구
나중에 상처받을사람은 자신박에 없슴다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선택할수 박에 없다구 나누생각함다 휴...
자기가 행복해져야 자기 주위사람들두 행복해질수 잇구
자기가 불행해지면 주위 사람들두 불행해짐다 휴
나누 그래두 행복이라는 희망이 하나두 안보이는 쪽보다 쪼금이라두 희망이 보이는 쪽을 선택하겟슴다

남의 일이니깐 이렇게 헐하게 말할지두 모르겟슴다 ㅠㅠ

다 자기절루 알아서 판단해야 할 일임다

자기절루 후회없는 판단을 하기 바람다
미안함다
이렇게박에 말못하겟슴다 ㅠㅠ
백마가아닌왕자 · 2011-08-17 22:50:31
속이 후련한 말씀입니다.
덩치님의 사색대로 생각한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라고 제가 죄없는 애엄마와 이혼하면 죄없는 자식들 너무나도 불쌍할거고
그리고 이혼하고 가시집하군 아직도 련과성을 찾을수가 없답니다.
죄없는 내 새끼를 위해서라도 전 노력을 해야 합니다.
유니맘 · 2011-08-18 11:10:34 비공개
비공개
꽃뿌니 · 2011-08-18 11:57:15
고생많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글 올린것 같은데...
그냥 님이 힘자라는데까지 도와주면 될것 같습니다.

집의 애들한테까지 불똥 튕기는거 아빠로서 원치않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님은 충분히 잘 해내구 있습니다.
그런 사위 흔치 않습니다.

울집 양반이라면 일전두 안대줄겁니다.아마...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맘들은 애들옷씻을때 유연제를 ?유아mommy2011-08-17 21:0367726
毎週抽選で5組10名様を5級ライセンス取得コースに無料でご招待!!장백암펌2011-08-17 20:2381511
가게맘들....CHIP2011-08-17 20:024361
욕하다 웃고말았짐유우나맘2011-08-17 19:5689522
애기 호구에 관하여Sunday32011-08-17 19:3453710
가시 들어갔을때...할미꽂2011-08-17 19:1010184
쿄도 있는맘들 친구합시다장 미 꽃2011-08-17 18:195150
애기 손빠는거 어떡하면 좋죠??준희맘2011-08-17 17:55101410
세살된 애기 밥을 잘 안먹을때여성문제2011-08-17 17:0914486
한돐까지 애기 데리고 키운엄마들....스꾸스꾸2011-08-17 15:358953
한살넘은 애기말인데..뤄뤄2011-08-17 14:4981015
요즘..파쌰!!2011-08-17 14:1279216
怎么退房?단세포2011-08-17 13:1374138
「シャンハイ」라는 영화 보신분 있어요?만사형통하리라2011-08-17 12:2087823
가족비자갱신시황소대지2011-08-17 12:175452
애기 침대 필요하신분환이맘2011-08-17 12:166140
한돌 Angela (천사)2011-08-17 11:2199445
지마켓에서 Angela (천사)2011-08-17 10:335023
봉야스미기념Gemini2011-08-17 10:3171322
딸 생일에 아빠만빼고 찍엇슴다 ㅎㅎ햄토ㄹi2011-08-17 10:0687423
임신막달에령지2011-08-17 09:278104
애기 오무쯔는 언제백마가아닌왕자2011-08-17 09:1057810
▶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할지백마가아닌왕자2011-08-17 07:45101074
行田団地에서 사시는분들잼없어2011-08-17 07:405460
계백OST세영별2011-08-16 23:137923
일본 공립소학교에 관해서トマト2011-08-16 22:4172810
=★【신청접수중〆9/1(木)】제21차 복이네 싱글모임★=bagg2011-08-16 22:267121
애기맘들 지혜 빌려주세요유리마미2011-08-16 21:4883015
울집에 큰일 낫슴다......이걸 어쩜 됨가?>?나만의칼라2011-08-16 19:4310524
손에 뭐 자꾸 돋습니다 ㅠㅠㅠ신ㄷㅔ렐라2011-08-16 18:3475316
← 이전57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