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으로 분만해보신 맘들 계십니까?

가정육아 · #6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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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き · 2011-08-14 21:10:55 · 조회 649
곰방와,

제목그대로 혹시 무통으로 순산하신 맘들 게시는지요.

무통으로 주사한 약이 태아한테 영향 없는지

무통으로 하면 정말 진통이 다소 적은지,어느만큼 고생 덜 하는지

이 두가지를 알구 싶습니다.

경험 있으신 맘들  아도바이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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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붕어빵맘 · 2011-08-14 21:21:41
듣는 말에 의하면 진통은 무통이라두 있답디다.

근데 무통이라는게 태아가 출산할직전에 젤 아픈 순간을 억제해준다면서 그랩데다.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물어보쇼.

근데 일본에서는 될수있는한 무통분면 허락해주지않습데다.
ゆっき · 2011-08-14 21:24:12
붕어빵맘님 이렇게 또 신세집니다,고마워요.
일본에서 무통분면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 글쎄 별로
의사샘이 무통에 대해서 까닥 입밖에 안낸다 했읍니다.
의사샘하고 담번에 물어보겠음니다.
좋은밤 되세욤.
현휘가혜맘 · 2011-08-14 21:44:59
잇슴다 근데 잘 안해줌다 내 친구가 애기 낳다못해 자궁이 넘 열리지 않구 힘들어서 무통주사 맞구 낳앗슴다
헌대에 10만이든지 15만이든지 근데 그것두 아마 5년전일이라서 지금은 값이 더 올랏을검다 ㅎㅎ
근데 할 아픔다하구 분변실에 들어가서 놓는데 별루 차이 잇는지 잘모르겟슴다
사람마다 진통이 부동함다 본격적으로 아파서 낳은건 큰애 한시간반정도 둘재 40분정도 셋재는 20분두 안아프구 난거 같슴다
그러니가 무서워하지 마쇼 ㅋㅋㅋ
ゆっき · 2011-08-14 22:01:26
현휘가혜맘님,곰방와,옆에 오누이사진 너무나 친근해보이는군요.
왕자님,공주님 모두 셋 낳으셨어요 ? 정말 행복한 가정임다,예.
정말 무통 잘 안해줌다 예........10몇만이란 말은 들었읍니다.
무통 안해도 안아프게 나으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읍니다.저도 좋기는
무통 안하고 낳을가 생각하면서도 옆에서 고생하지말라고 옆구리 찍는 말두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너무나 고맙읍니다.
유아mommy · 2011-08-14 21:51:30
ㅋㅋ 곤방와 ~
나두 임신햇을적에 무통할까하다가 안햇댓슴다 ~ 그땐 진짜 네이버랑 다음에다가 무통분만이라고 많이검색해보앗는데 어떤분들은
좋다고 어떤분들은 머 애놓고 무통주사논자리 그냥 아프단지 어쩐단지 합데다 ~

우린데는 시골이라 5-7만좌우햇던같슴다 그돈이아까바서 예약햇다가 다시 취소햇댓는데 출산당일에 자궁 7.8센치열릴때는 진짜완전죽음이엿슴다 막 무통당장나달라고 애원햇는데 그때는 이미늦엇다구 안된다구 그럽데다 ㅎㅎ 그래서 그럼 날 수술해달라고
막빌엇슴다 근거두 이젠 거의다됏다고 조금만 힘내라고 그렇게 죽는다산다하면서리 끝내 출산햇슴다

그당시는 진짜 넘아파서 내가그돈아깝아서 왜무통주사안맞앗나싶던게 정작 다낳고보니 안맞길잘햇다싶씁데다 ㅎㅎ
여자라면 누구나 다한번쯤 거쳐야할과정이니깐 또 누구나 다 낳을수잇슴다 ㅋㅋ 그냥 하루 죽다깨난다하고 힘내세용 ^^
ゆっき · 2011-08-14 22:07:38
유아마미님 ,곰방와,오늘두 유아 애 먹이구 ,귀엽게 놀구,울구 그랬어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행복하시겠음다.
무통 없이 순산하셨군요.저도 이제 금방 여러가지로 검색햇는데
이런저런 의견 다 있읍데다.
그러게말입니다,조만간에 일본에선 무통이라든가,제왕절개라든가 조만간에 제창 안하는같읍니다.
저도 고통스러워도 그대로 넘어가자 마음가짐은 하는데,옆에서 무통으로 해라고 옆구리 찌르는 의견들도 있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샘 태도 보구설 결정하겠읍니다.
진짜 아픔두 있더라두 고통을 이겨내며 제힘으루 낳는것이 마음두 더 감개무량하구 그렇지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샘 제창 안하면 저두 무통없이 하겠음니다.
조언 땡큐요
S M I L E · 2011-08-15 11:36:18
콘니찌와 ~ ㅎㅎ
저두 올해 2월에 무통주사 안 맞구 순산햇어요 .저는 한국에서 출산해서 무통주사두 그렇게 비싸지는
않구 간호사들두 입원할때 무통주사 맞겟나 안 맞겟나 선택하라구 하데요 .
근데 저보다 몇시간정도 빨리 출산한 옆에 (무통주사 맞은) 사람을 바두 아픈 고통은 그대로 다
겪는거 같아서 ㅠㅠ 그리구 우리 언니두 무통주사 맞구 출산햇는데 주사 맞아두 아픈건 아프구 또 애
낳은 후에두 후련하지 않구 기분이 별루라하길래 안 맞구 출산햇어요 ,

애 낳구 이튿날 수유실에서 애엄마들 하구 좀 얘기 햇는데 ,무통주사 맞은 엄마들은 다 기분이 좀
별루라구 그러데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구 낳은다음에두 후련하지 안다구 ㅋㅋㅋ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잇으니 그냥 참고로 하세요 ㅎㅎ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
ゆっき · 2011-08-15 16:27:08
스마일 님 고맙읍니다.
님의 아도바이스 처럼 저도 공연히 맞았다가 아플건 다 아프구 애기를
낳구선 공연히 맞아가지구 기분두 좀 찜찜하구 제힘으로 낳았는지 어쨋는지 하는
심정이 될가봐 무통 안하는쪽으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읍니다.육체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정신적으로 영 용감하지 못하구 그런같은 찜찜한 느낌 들가봐 그런단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통 안하고 용감하게 울 애기 낳는 쪽으로 많이 생각해보겠읍니다.
정말 좋은 아도바이스 ,도움이 되였읍니다.감사합니다.
스마일님 아카챵 반살 넘었겠는데 젤 귀여울 때죠,행복하세요.
사시장철9푸른소나무 · 2011-08-15 23:25:49
저는 큰 애를 낳을때 무통으로 낳았는데 지금 애가 4살 너무 총명하고 좋거든요.
제 경험상 무통으로 한것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돼네요. 에네르기도 너무 소모안돼고 낳아서 회복도
빨라서 모두 애낳은 엄마같지 않다고 하던데요.
무통이 완전 아프지않은것은 아닌데 병원에 따라서 자궁이 얼마열려서부터 마취를 하는가에 따라 아픈정도가
달라리거든요. 저는 자궁이 5센치부터 마취를 낳아서 그런지 마직작 제일 아픈 순간을 하나도 격지 못하고 낳았거든요.
자궁5센지까지는 월경이 올때처럼 아프니 참을수 잇는아픔이구요.
무통낳은후 정신상태도 아주 좋앗구요. 지금 마취는 약이 너무 좋아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해도 돼거든요.
저는 무통으로 할때 마취가 약해지면 아프다고 하면서 마취약을 더 넣어달라고 여러번이나 요구했구요.
그렇게 말하지 낳으면 아마 의사가 적게 마취햇을거라고 짐작돼거든요.
지금 둘재 임신중인데 이번에도 무통을 계획하고있요.
ゆっき · 2011-08-16 16:31:13
인제야 글 봤읍니다.
사시정철 푸른 소나무님 고맙읍니다.
최종적으로 다음검진에 이로이로 의사샘 하고 물어두 보구 의견두 들어보구
결정하기로 햇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장애 없는 이상 안할 가능성이 더 크구...........ㅋㅋㅋ
머 여자들 다 격는일 고생하면 어떠냐 생각두 게속 밀치구 그러죠.
좋은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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