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화를 냈어요.

가정육아 · #6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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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맘 · 2011-08-11 10:57:15 · 조회 1087

이번에 이사하는데,첨으로 닌까보육원에 들어가게 됐어요.

이사는 7월 중순이라,7월중부터 말까진 무닌까 보육원 잠시 보내고,

이번달 부터 닌까 보육원 보냈는데,애가 이틀다니자마자

기침나고 열나고 해서 저번주일 사흘 쉬였어요.

건데,이번주부터 보냈는데,애가 보육원 너무 가기 싫어합니다 ㅠ

애가 아마 아파서 그런다보다고 생각했는데,매일 그러니깐,

저도 힘드네요.

혹시 보육원 문제일까요?

무닌까보육원도 첨 다니는 보육원이라 두주일동안 꼬박 보냈는데,잘만 다녔어요.

그러니,첨 환경이라 적응하느라고 그런다는것은 별로 납득이 안갑니다.

경험있는분 아도바이스 요로시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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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skyyan · 2011-08-11 11:02:27
아침에 여유를 갖고 좀 일찍 가서 애랑 친구들이랑 좀 놀아주면 어떻슴니까?
애들마다 성격이 틀려서말임니다.
우린 새보육원 아주 신나게 다님니다.한번두 안울엇구요..
그래도 담임샘 말씀 들으면--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있어한다네요.
아프구 나니깐--서적이 나서 그런같기도 하고..
너무 다급해말고--시간적여유를 갖고 더 지켜보세요...
치치맘 · 2011-08-11 11:12:36
네 .애가 징징대니,아침에 정말 여유가 없어지네요.하루종일 기분이 잡치지요 ㅠ

무닌까 보닐땐,정말 애가 좋아해서 그동안 맘놓고 일했는데 ㅠ

아침에 나오면서 애가 아침에 오줌 안 쌋다고 하니,될수있는한 집에서 오줌누게 하라고 하는 말에 화가 났어요
추락천사 · 2011-08-11 11:03:45
혹시 닌까에는 애들이랑 많고 하니 선생들이 새로들어온애한테 신경못쓰는게 아님까
다른애들은 다 친구랑 있고 한데 치치는 친구도 없고 선생도 신경안쓰고 하니까
아무래도 사비시이해서 그러잼까?
치치맘 · 2011-08-11 12:35:26
선생들은 다 젊은 여자애들이 많은데,친절하고 밝아보이던데.그리고 치치가 울면 인차 안아주고 해서.잘 해준다하던데,올저녁에 마중나가면서 잘 얘기해봐야겠다 ㅠ
원 · 2011-08-11 11:12:47
애들한테도 스트레스겠는데 엄마한테 한마디 들어서 괴로웠겠슴니다 ㅎㅎㅎ

일하면서 애 키우는게 헐치 않치예?

선생님한테 슬쩍 귀띰하면서 상담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가요?
치치맘 · 2011-08-11 12:36:48
ㅎㅎㅎ

일하고 안하고 애키우는거 정말 힘들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ㅎ

선생하고 올저녁에 얘기를 좀 해봐야겠어요.
여니맘 · 2011-08-11 11:53:13
애한테 짜증쓰지말구,,,왜가기 싫은가 물어봐,,,

그리고 선생님한테두 슬쩍 어쩌면 좋냐구 물어보구,,,

그래도 환경이 바뀌여서 그럴꺼니깐 좀더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꺼예요 ...
치치맘 · 2011-08-11 12:38:53
오 ㅎㅎㅎ 오늘은 안바쁘니?

애가 전번주부터 감기걸려서,그담 버럿이 나빠져버렸어 ㅠ 왜 가기 싫은가 하니,잠온다고 가기 싫다고 그러더라.

환경이 바꾼 원인도 있겠지만,넘 이상해서. 무닌까 두주일 보냈는데,잘 놀고 왔단 말이 .

선생들은 아침엔 울어도 내가 간담엔 친구들이랑 잘 논다고 하던데.
여니맘 · 2011-08-11 13:19:55
다들 오봉야스미여서 인지 오늘은 조용합니다,ㅎㅎ

애가 무닌가에 적응할 무렵 또 바꾸어지니깐 그렇지,

울두 아침에 욕먹구 두번이나 울었는데뭐ㅋㅋ 애가 엄마랑 있다보니 더 가기싫을지도...

날씨도 더운데 화내지 말구,,,오케이?
치치맘 · 2011-08-11 13:51:37
오케이 ㅎㅎ나도 몸살이 나서리 ㅎㅎㅎ

너넨 오봉야스미 언제부터 쉬니? 울 회산 내일부터인데,일땜에 낼 오전에 나와야한다 .
민들레 · 2011-08-11 12:39:04
여니는 잘 자라오? 본지 오래서 이제 시간나면 만나기오.
여니맘 · 2011-08-11 13:16:51
멀지않는곳에 사는데 만나기 어렵습다예.

멋진 아드님도 많이 컷겟슴다,

이제 만나기쇼
안판만 · 2011-08-11 12:20:37
치치도 자꾸 보육원 바꾸니깐 스트레스 생겨서 그런거 같습다.
그리고 담임선생하고 잘 말하쇼 .
안그럼 소홀해서 관계안하고 그럼 애가 자기 존재를 누고도
알아봐 안준다고 생각할겝다.
담임선생 한마디가 얼마나 용기가 큰데요 .

학교 다닐때 선생이 신부름 시켜도 얼마나 좋든지 ㅎㅎ
치치맘 · 2011-08-11 12:40:57
이사에다 보육원에다 감기에다 애도 스트레쓰 받았을꺼라 생각해요.

건데,보육원 안갈려고 아침에 뗴질쓸떄면 막 진정이 안되서 ㅎㅎㅎ

선생들은 다 괜찬아보이는데 ...
민들레 · 2011-08-11 12:36:59
치치한테 어째 싫은가구 물어봐봐. 요즘 여름감기도 잘 돌고 애가 아프니 자꾸 징징댈수 있어. 울집은 집에서 텔레비 보려구 아침마다 엄마랑 집에서 놀자구 징징댄다. 탁아소에서 욕먹구 그런것도 없는데.ㅋ 닌카면 질이 차하고 무닌카면 질이 좋다 건 편견부터 버려라. 선생, 엄마, 애 삼자가 서로 적응만 되면 미심쩍은 일도 적어질꺼다. 요즘 오니쨩 빤츠 입고 적신 옷마다 선생이 다 헹궈주고 샤와 시켜주고 하는걸 보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막 하루에 5세트를 선생이 씻어줄 때도 있더라. 첨엔 내가 보육원 정황을 잘 몰라 불만도 많았지만 , 인젠 2년도 넘어지나 많이 익숙해지니 만족이 된다. 치쨩 어져도 총명하니 인츰 적응될꺼다.
치치맘 · 2011-08-11 12:42:52
우리도 요즘 자꾸 집에서 텔레비 보는걸 좋아한다.글고 사람한테 착 붙어서 ...

뭐가 맘에 안들면 자꾸 징징대거나,울거나 해서 내가 짜증나서리.

나도 여름감기 걸려서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침부터 성냈더니,맥이 싹 빠진다.
민들레 · 2011-08-11 12:51:21 비공개
비공개
치치맘 · 2011-08-11 12:59:52
요즘 치치도 잘 그런다.마마가 어째어째서 아프다고 ㅋㅋㅋ 어제저녁에 징징대서 내한테 엉치 몇번 얻어맞었다 ㅠ

잘 놀다가도 한번씩 저러면 막 신경질이 난다.요즘은 하루에도 열천번 하는 생각이 모든걸 싹 걷어치우고,도망가고 싶다 ㅎㅎㅎ

요즘 내가 또 감기 걸려서 ,온몸에 열이나고 몸쌀이 온다 ㅠ 좀더 선선해지면 만나자.
쇼콜라 · 2011-08-11 12:39:23
중간에 어중간하게 들가서 혼자 선생두 서먹서먹하고 친구두 없어서 그럴수두 잇슴다
날 잡아서 속시원히 한번 보육참가 해보쇼
애들 어뜨케 노는지 선생은 어떻게 하는지
다른 애들하고 놀아두 주구 집에 따님이랑 잘 놀게 엮어두 주고...
애가 하루종일 있어야 되는 환경이니만큼 직접 확인하는게 확실함더
봐서 문제 잇는 같으면 담임 혹은 주임 혹원 원장 한테라도 부탁해야죠.
치치맘 · 2011-08-11 12:44:40
건데,두주일 보낸 다른 보육원에선 조금 어린 애하고 인차 친해져서 정말 잘 놀았어요.

아마 이번엔 애들도 많고 하니,적응이 안되서 그러는지 ...

애가 세살이라서 아는것도 많다고 제가 자꾸 기대를 하나봐요 ㅠ

선생들은 다 좋아보이는데,잘 모르겠네요.
사진사마눌 · 2011-08-11 12:46:12
날씨도 더운데 ,,, 애가 말 잘 안들어주면 더 짜증나겠다 .

그날 역에서 잠깐 봤을때는 많이 컷고 말도 잘 들을꺼 같았었는데 ...

먼가 마음에 안 내키는거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니 ,,,

주말에 조용할때 한번 물어봐봐 . 치치는 누치가 빨라서 금방 적을할꺼다.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보육원 선생님하고도 상담해보구 .
치치맘 · 2011-08-11 12:49:43
요즘 날씨가 더운데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애가 좀 고생했어.

이사하느라고 애도 많이 피곤했나봐.

올 저녁에 선생님들하고 한번 얘기해봐야겠어.
風鈴 · 2011-08-11 15:05:15
언니네 이사하셨어요?어디루요?

안그래도 이번달말에 복뎅이가 돌아온다길래 놀러가면 볼수있겠고나...했더만.^^

그리고 난 요즘 너무 더워서 짜증나도 참습니다.

화를 내면 얼마나 더 더운지...ㅎㅎ

치치가 빨리 적응되길 바랄게요.^^
치치맘 · 2011-08-11 16:25:37
땡큐 ㅎㅎㅎㅎ

이제 복덩어리가 오면 같이 놀러와요.집은 카와사키로 이사했어요 .
거울 · 2011-08-11 18:06:29
当妈妈的烦恼,谁养谁知道啊,
我也是脾气一上来就没有耐心,不够冷静。
也经常反省,不能对一个孩子急性子。
可是我感觉的真的有时候小孩就像个恶魔,要把我气疯了。
没办法,挺着吧。
할미꽂 · 2011-08-11 19:07:36
이제 겨우 세살인데 너무 화내지 마세요..
하면서두 저두 애들한테 많이 화내구 그래요 ㅎㅎ

보육원은 천천히 적응될거예요..
집에서 좀 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아마 말 못할 애기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도 있을거예요..
몸도 거뿐하지 않고 날두 덥고 환경두 설구..

님도 몸이 안좋으니까 기분이 잡치는거 리해되요..
우선 님의 건강두 잘 챙기구요..
엄마가 건강해야 애들두 돌보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화내기전에 3초 심호흡하고나서 화내보세요 ㅎㅎㅎ
조금은 사그라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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