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정신이 오락가락 ㅋㅋ

가정육아 · #6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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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아재 · 2011-08-09 12:25:23 · 조회 3126
화 수 휴식이니깐
내 없을새로 회사에서 다른 사람 날 대신하기 좋게 머 좀 앞질거 만들어 놓고
휴식 좀 들가야 하기땜에 ㅋㅋ
오늘은 바쁩니다 .

그런데 거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ㅋㅋㅋ
북경에 사는 친동생이 YAMAHA 악기를 사달라고 전화를  합니다 .
동생은 악기다루는 직업에 업여로 악기를 애들 배워 줍니다 .

배워주다보면 학생들 집에서 좀 더 좋은 악기를 사고 싶어 하지요 .
결국 중국돈 몇만원씩 (일본돈 20-30만  가끔 퍽 넘기도 함) 하는걸 척척 삽니다 .
다들 돈도 많아요 ㅎㅎㅎ

일본 수입제를 북경에서 살려면 동생한테 부탁하기보당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

결국 일본에 언니 있단 핑게?로 동생이 악기를 사게 만들었는지 ?
사라고 했는지 ?본인이 사고싶다 했는지 ?
ㅎㅎㅎㅎ
결론은 일본에서 악기 사들이는 사람은 나입니다 .
그거 받아서 내가 동경에서 우전국에서 북경으로 부쳐줘야 합니다 ㅋㅋ

직접 떼먹겠다 얘긴 하기 어려우니
엔화가 비쌈에도 불구하고 3천원씩 떼먹으니 ㅋㅋㅋㅋ
난 한푼도 버는게 없고 포인트나 날름 ㅋㅋ

일본에서 20만엔에 사는게믄 ,사는사람으로 부터 직접 나한테 24만엔 입금시킵니다
그럼 돈 확인하고 주문하지요 ㅋㅋ

악기를 북경발송뒤 동생이 내 카드에서 4만엔 쯤 인멘페로 플라스마크ATM에서 뽑아갑니다 ㅋㅋ

오늘도 이런 일이 두건이나 엮여서
본인들이 전화오지
동생이 전화오지
아이고 힘들어라 ㅋㅋㅋ

안하지도 못하구 미내 안벌구 하니깐 힘든건지 몰겠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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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원 · 2011-08-09 12:29:24
원래부터 엎친데 덮친격이라잖아 ㅎㅎ

내 이상하지,,갑자기 너 형제가 몇인지 대개 궁금해지더라고 ㅎㅎ

형제얘기 못들어본거 같아서 외동딸이라고 생각하면서 ㅎㅎ

이상하다 ,,외동들은 자식 많이 낳는거 좋아하는데 넌 특별하다 ㅋㅋㅋ

내혼자 완전 소설을 썼네 ㅋㅋㅋ 여동생이 있었구나 ㅎㅎ

그래서 언니가 좋은거야 ㅎㅎ 언니가 최고지뭐 ㅎㅎ
수미아재 · 2011-08-09 12:32:39
햐 ㅋㅋ
5살 어린 여동생 있다
날 죽여 살군다
엄만가 한다야 ㅋㅋㅋㅋㅋ
머든 벌겠다는데 거절 못하겠고 ㅋㅋ정말 힘드네 ㅋㅋ
지금 그래도 절로 벌어 다행이다
예전엔 쏙쏙 뽑아갔다 ㅋㅋ
원 · 2011-08-09 12:45:19
언니가 최고다 ㅋㅋ나도 언니 있어서 잘 알지 ㅎㅎㅎ

정말 엄마같은 언니,,친구같은 언니지뭐 ㅎㅎ

많이 봉사해라 ,,복 받을겨 ㅋ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2:55:00
놴들 ㅋㅋ
너 신났구나 ㅋㅋ

나 동생한테 먹히운거 계산이 안돼 ㅋㅋㅋ

저런거 사달라 해서 날 부려먹는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ㅋ

언니 최고의 참뜻을 잘 알겠다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08-09 12:30:23
동생 피아노 하는구나.
아주 재능이 이만저만 아닐것같구나.

바쁘겠는데, 일 잘 하고.
날씨도 더운데.
몸도 조심.
수미아재 · 2011-08-09 12:34:09
피아노 아니다 ㅋㅋ
관악이다 ㅋㅋㅋㅋㅋ미치겠어
피리사라 색스폰 사라 바이올린 사라 별란거 다 부탁한다 ㅋㅋ
내 또 어리어리해서 이름도 어떤건 잘 몰루니 가다반도 자꾸 확인해야 하고 말이다 ㅋㅋ

이틀 놀구 니말대로 충전해야 쓰겠다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08-09 12:40:08
캬, 이거 또 죽이네.
관악해???

옛날에 우리 교회에 하는 사람있었는데.
드문거 하니까, 더 대단해보인다.ㅋ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2:42:45
응 드물지믄
그러니깐 직업 인차 정하드라
힘은 들게다
매일 6시간 이상 연습한다야
인젠 뭐 오래돼서 그리 힘들어 하는같지도 않다
떼먹는데 이골이 텄다 ㅋㅋㅋㅋ
◆花鳥風月◆ · 2011-08-09 12:48:13
ㅎㅎㅎ 울 동생 관악하는구나 ㅋ하하하


내두 동생한테 잘 띠운다..

ㅎㅎㅎ


언니노릇 헐챈구려.....


게다가 헐챈은 딸내미까지 옷에 넘 신경쓰니 더운 날에 아침부터 돌격전 벌려야겟네 ㅋㅎㅎ하
수미아재 · 2011-08-09 12:56:25
이전에 먹힌거는 전설이짐
계산 못하짐 ㅋㅋ
내 애 있음담엔 달라진 않았다 그나마 다행 ㅋㅋ

근데 부려먹짐
이래라 저래라 사보내라 하면서 ㅋㅋ
동생이 장사하는거야 ㅋㅋ

애까지 옷가지고 ㅎㅎㅎ
헐챈다 정말 ㅋㅋ

미치지 않구 겨우 산다야 ㅋㅋ
5년째아줌마 · 2011-08-09 13:02:58
정말로 버는게 없네요..ㅎㅎㅎㅎ..

대신 크레짓도카드로 물건 사면 포인트라도 그나마 좀 붙을까 싶네요...^^

동생분 참 좋겠슴다. 수미님처럼 역빠른 언니가 있어서.. 부럽슴다.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4:30:58
바로 그렇습니다
천하의 내가 심부름군 됐습니다 ㅋㅋㅋㅋ
トマト · 2011-08-09 13:04:20
내두 우리 언니걸 당당하게 잘 빼았는데 ㅋㅋㅋㅋ

너 악기를 어디에서 사나 ? 오챠노미즈?

애가 기타에 아주 관심있어 하나 사줄가 하는데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ㅎㅎ
수미아재 · 2011-08-09 14:31:21
너도 그렇구만 ㅋㅋ
악기는 가다반 알믄 네트에서 사도 된다 ㅋㅋㅋ
미키유우끼 · 2011-08-09 13:06:11
ㅎㅎㅎ어느 집이나 언니들은 그냥 짜당하는구나 나두 울 언니를 잘 짜해내지무

진짜 동생으로 태여나서 다행이다 한다 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4:31:41
너 정말 좋겠다
왕 부럽다 ㅋㅋ
무지개천사 · 2011-08-09 13:10:43
언니하기 헐채지예,

나누 남동생이 있는데 옛날에 중국에 있을때 방학때마다 여친 델구 낸데 놀러와서
이리끌구 저리끌구 국내여행 잘 다녓댓슴다,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4:33:27
내가 결혼전에 떼운건 인민페로 6자리 수자 단위 입니다
상세는 계산이 안되고요 ㅋㅋ

나름 인제 안뜯어가는걸로 만족함다
결혼 출산하니 못가져가더군요 ㅋㅋ

국내 여행정도임사 귀엽지요 ㅋㅋ

여태
받은건 애 금팔찌 10그람 짜리 하나뿐입니다
그것도 옆으찔러 겨우 받았슴다 ㅋㅋ
무지개천사 · 2011-08-09 16:11:03
헉,,6자리,,

수미님같은 언니 있엇음 좋겟다고 생각하는게 내뿐일가,ㅋㅋ
꿀꿀소 · 2011-08-09 13:19:29
그렇게 모디웠다가 어느 하루 뭉치돈 주자고 그설지 ㅋㅋㅋ

동생들인데 뜯기운단데 난 울언니한테 짜팬만 당하는데 ㅜㅜ

그래도 형제있다는건만해도 다행이짐 ㅎㅎ
수미아재 · 2011-08-09 14:38:33
그럴리 없어 ㅋㅋㅋㅋ
내 돈 떨어내는 나무인가 해
84인데 날 막 흔들믄 돈 나오는줄 알아 ㅋㅋ

더 당하지 말기 그게 참 중요한거야 ㅋㅋ
동해해돋이 · 2011-08-09 13:52:58
와 ....
천하에 장사군이 믿진장사를 다하다니 ㅋㅋㅋㅋ

친형제니 할수 없지 ㅋ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4:38:55
믿지진 않고 못벌구 심부름 한다
어쩌겠냐 ㅎㅎㅎㅎㅎㅎㅎ
나는오리3 · 2011-08-09 15:04:47
윗사람들은 아래사람 돌봣다는 자부감으로 사니 밑지는 장사는 아니잼가? ㅎㅎ
수미아재 · 2011-08-09 15:48:55
돌보는것도 한두번이죠 ㅋㅋ
자꾸마 신부름 하게 됩니다 ㅋㅋ
나는오리3 · 2011-08-09 15:59:15
저두 동새잇다므 그런입장될거같슴다 ㅎㅎ

친척동새하구 피줄나눈 동새는 어디까지나 틀림다
유우미 · 2011-08-09 15:11:38
수미님 외동딸인가 싶었는데ㅎㅎㅎ
동생있었네요
난 언니 오빠한테 돈뜯어낸적 없엇는데
아마 난 조금괜찮은 동생인가봄다예ㅋㅋㅋㅋ
수미아재 · 2011-08-09 15:49:22
동생치군 우에서부터 쭉~~보니 아주 괜찮으시군요 ㅋㅋ
유우미 · 2011-08-09 16:33:18
하하하하
수미쨩 땡큐바리
さくらんぼ · 2011-08-09 16:39:47
요런 언니 있었어면 ㅎㅎ 수미 동생이 영 부럽네요 ㅎㅎㅎ
Juliet · 2011-08-09 17:48:08
내두 언니같은 친언니 있엇스람 ~

ㅎㅎㅎ
언니동새두 언니랑 닮았소 ? 모로모로 ...

우리 형제간은 서루 못난거마 닮아서 부모가 가끔 살짝 놀랄때 있지무 ,, ㅎㅎ
5년째아줌마 · 2011-08-10 16:21:56
저기 죄송한데 플라스마크ATM란거는 뭠까?
치킨Run · 2011-08-10 17:30:02
어떻게 보냄까 나두 저번에 지진때 내 피아노를 보내자구 해니까 우전국에서는 안된다구 하던데
결국 안가는걸로 결정나서 지금 은 그냥 여기 잇지만
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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