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서일까요?

가정육아 · #62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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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편 · 2011-08-03 09:51:18 · 조회 507
저의 조카가 부모일땜에 지금 저의 엄마 집에 잇거든요

금방 세돐이 지낫구요

저의 올케가 연변에 데려와서 한 10일정도 같이 잇다가 다시 상해로 들어갓는데

엄마 엄자두 아빠 아자두 번지지 않거니와 찾지두않는대요

전화 와두 두 귀를 틀어막구 전화두 안 받구요

8월1일부터 유치원 다니는데 하나두 안 운대요 

요건 칭찬해줄만한  일인데 전화 안 받는건 왜서 일까요?

자기가 버림 받앗다구생각하는걸가요?

아님 울어두 못오는거 알구 아예 포기해버린걸가요?

세살짜리 그리 깊게 생각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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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유우나맘 · 2011-08-03 09:56:45
세살짜리이면 눈치다알고 애기답지않게 생각이다있슴다 ..
엄마아빠 자기를두고갔다고 미운모양임다 ..
제친구딸도 작년이면 3살인데 그냥 어른이 전화에대고하는소리만듣고도 눈치채고 막 한숨쉬고..
애기라고 그냥볼거아님다 ..똥궁리다있슴다 .
정통편 · 2011-08-03 10:00:56
유우나맘 빠른 댓글 고마워요
세살이라구 어리다구 볼게 아닌것 같네요
속으론 무척 보구싶겟는데 내색 안내는거 보면
지금 애들 대단해요 ㅋㅋ
さくらんぼ · 2011-08-03 10:12:14
울 아들 2살때 중국에 4개월동안 보냈거든요 ㅠㅠ
텔레비에서 파파 ,마마 나오면 막 다른 챤내루 바꾸라고 난리더래요 ㅠㅠㅠ
제가 저녁에 전화치면 아들놈 전화 잘 안받아요.낮에는 혼자서 전화기 들고 마마 --마마 부르면서
잘 논다는데 정작 전화치면 안받았어요.
제가 원단에 아들 데릴러 중국가니 아들놈 너무 좋아서 첫날은 잠을 못잤어요 ㅎㅎ
너무 흥분되서 -----화장실 가도 절 따라다니고 ㅎㅎㅎ
애들 속은 멀쩡하게 다 아는거 같애요 .
일본 오기전날 물건 싸고 그러니 애가 제를 두고 가는가해서 또 잠을 안자요 ㅠㅠ엄마를 딱 지키고있어요.
정통편 · 2011-08-03 10:37:53
사꾸란보님 님네두 그런 경험이 잇네요
보내기전에는 엄마 보구싶으면 어쩌는가 물어보니 전화한대요
그런데 이전 저의 올케가 간지두 한달 넘는데 그 사이 전화 딱 두번 받앗대요
저의 엄마가 자꾸 받으라구 하면 화를 내면서 째려본대요 ㅋㅋ
전 조카인것두 이런데 부모맘은 오죽 하겟어요
행복설계사 · 2011-08-03 11:10:55
애들이 같이 있지않구 눈에 보이지않으면 보통 전화통화랑 할려구 하지않습데다...

저희 애들 둘다 외가집에서 키울적에 제가 전화를 해두 겨우 엄마하구 부르지 그다음은 아예

대화를 할려구 안합데다,감정이 없어서 그러는것보다 상황이해를 못해서 그러는같슴다...


외가집에서 데려온지 지금은 2,3년 되는데 그렇게 외할머니만 좋아하던게 전화통화는

전혀 할려구 안함다,처음에는 몇마디 하다가 이젠 아예 대꾸도 안하구 달아남다ㅠㅠ


이런 애들심리를 엄마로서두 잘 모르겠슴다,ㅎㅎㅎ
정통편 · 2011-08-03 11:23:58
행복설계사님 난 저의 조카만 이런가 해서 근심햇는데 다들 그런 경험이 잇다니
조금 안심되네요

난 애가 자기가 버림받앗다구 생각하는가 해서요 그럼 넘 불쌍하잖아요
그래서 저의 엄마보구 이해하든 못하든 엄마 아빠 널 많이 사랑한다는거
자주 말로 해주라햇어요

님 경험 상세하게 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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