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아래 임신계획중인데 사장이 ~~ 기가막힙니다.

가정육아 · #628693

← 가정육아

싸랑 · 2011-08-02 13:30:19 · 조회 1064

같은 맛사지 가게에서 남편이랑 3년넘어 일하다가 임신계획중이라 그만둔지 반년이 되는 현재
갑자기 일나와달라는 사장의 말에 잠시 나갈까 고민햇던 제가 참 한심합니다

어제 저녘에 남편이 돌아와서 하는말이 사장이 다른 직원보구 제가 너무 빨리 그만둬서 쑈크햇다고 하더랍니다
쑈크란 말듣고 저야말로 쑈크해서 넘어질뻔햇습니다

사실 작년 9월에 임신하기로 결정햇으니까 12월, 1월 다 바쁜달이니 1월까지 하고 이젠 일 그만둬야겟다고 말햇댓지요
새사람이 들어오게되면 될수잇다면 1월전에라도 그만두고 싶다고 햇엇지요...
저는 4개월전에 말햇으니까 사장한테 시간도 충분히 주고 직원이 들어오길 눈빠지게 기다렷는데 사장이 얼마나 인간성이 없엇으면 맛사지직원 한나 못찾아서 ...참 자기 무능력함에 오히려 다른 직원한테 피해를 주면서...
겨우 2월초에 한사람이 들어온다는겁니다. 그래서 아~ 드디여 이젠 나가도 되겟구나 하고 생각햇는데
사장이 호출~ 저더러 새로 들어올 사람 연습시켜라는겁니다.
헉!!!  맛사지를 연습시키는게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리고 여직껏 나가는 사람이 꼭 연습시키고 나가야하는 법도 없엇고 다 점장이 책임지고 배워줘야하는데 이게 웬말인가 싶엇지만 그래도 남편도 잇고 하니깐 할수없이 1달동안 일하면서 연습시켯죠...   엄청 힘들엇답니다 일끝나고 쉴새도 없이 연습시키고 ~~~
그래서 1달동안 정말 열심히 배워주구 내일이면 그만두는데 그 새로 들어온 사람이 허리아파서 못하겟다는겁니다..
그러고는 사장이 맛사지배울려면 10만원 내야한다고 하고 제가 바란건 아니지만 사장은 저한테는 이런말 한마디도 없엇고..
괘씸하면서도 그냥 아무말안하고 사장이 시킨대로 연습 다 시키고 사장한테 전화햇엇죠.. 오늘까지니깐 여직껏 신세졋다고
감사햇다고 깍듯이 인사도 하고~~~

나름 저는 제가 할도리를 다햇고 속에 내려가지 않지만 시키는일도 다 햇고~~~
근데 쑈크라니 이게 웬말입니까?   사실 제가 그만둘 당시 인원이 부족해서 가게가 돌아못갈 상황도 아니엿는데...
어제 사장이 도와달라고 해서 나갈까 많이 고민햇엇는데
이건머 도와주구두 욕먹구... 
남편이 사실 가게에서 지금도 제일 열심히 일하고 우리아게도 제일 높은데
가게 사정도 모르면서 난데없이 다른 여자애 월급이나 올리고...  
그것도 우리가 들으면 월급올려달라할까바 누구하구나 말말라고 하더랍니다..
한심하기도 하지... 저렇게 직원 중한거 모르고 사람보는 눈이 없으니
아무리 보이지않는데서 땀을 흘려가면서 열심히 일해밧자 바보같은 사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돈 벌면서 머 알아달라고 일하는건 아니지만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심합니다.. 참..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죠..
얘기할때마다 너무 엉뚱한 얘기 많이 해서 저희들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아주 많이 이해해볼려고 햇지만 어제밤 이말 들은게 머리가 빡 돕니다..

막 따지면서 말하고 싶기도 한데 남편이 아직 일하고 잇는지라 감히 나서지도 못하고~~
남편은 중국에서 회사에 출근햇엇는데 웬만해선 별말 안하는데
아마 자기 여직껏 일해오면서 만낫던 사람들중 사장들중에서 최악이라고 이럽니다..

콱 때려치고 싶은데 여러가지 사정상 그럴수도 없고...  바보같은 사장밑에서 일하는게 정말 얼마나 한심한지 모르겟습니다
자신이 막 미워나고 무능함에 억울하고 ~~  중국같으면 너같은 쓰레기 대상도 안한다 이렇게 속으로 울부짖고..
정말이지,  외국에서 사장이나 상사 잘 만나는것도 한가지 큰운입니다.

휴~~ 너무 열받아서 글을 길게도 썻네요.. 
저같은 일 겪은 사람도 잇을거라고 믿지만 사람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댓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수미아재 · 2011-08-02 14:57:00
남편도 훌 그만두심이 ~
일할만한 가게 아닌데요
다른 가게도
다른 직업도 많고 많습니다 .
한나무만 바라보지 마십쇼 ~~
싸랑 · 2011-08-02 15:19:12
기다만 글에 답변까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두 하루에 몇번이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사장이 드문드문 속으 긁는 소리하는외엔 가게는 점장이 뛰~해서 관계를 안해서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어서 일하는데는 편햇습니다.

맘같음 지금이라도 확 그만두라고 하고싶은데 이제 월급까지 안올려주면 미련없이 그만둘 생각입니다
내꼬야 · 2011-08-02 17:13:43
정말 한심하겠쑴돠~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임신계획중이라 했잖쑴다?

사장이 이제 후회할껌돠~
싸랑 · 2011-08-02 17:18:08
남편까지 그만둔담에 후회하는거 꼭 보구싶슴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해준거밖에 없는데 왜 우리한테는 바라는게 저리 많은지..

아마 저랑 남편이 가게에서 우리아게 제일 많이 올리고 하니깐 좀더 일해줫음 하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이 못하게 됏는데도 그만두니까 실망스러워 그러는지~

암튼 자기 사장만 생각하는 자사자리한 사람입니다..
무지개천사 · 2011-08-02 17:55:11
몸이 첫째임다.
서로 감정 상하지 않도록 잘 말하구 둘다 그만 나오쇼

찾다보면 좋은데 나올겜다
싸랑 · 2011-08-02 18:15:25
그러게말입니다...

내 몸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일 나갈까 하는 고민도 안햇겟지만~~

여러분들 얘기 들으면 우리 가게가 정말 좋은 일터는 아니라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만일 다른 곳을 찾앗다 해도 함께 일해나갈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 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경이 · 2011-08-02 23:45:53
머저리 앙까이구나. 어디서 뒷소리나하구.
나그네보구 내 미세와 일하라해라.
7줄게. 내 3가지구. 아덜이 행방없구나.
싸랑 · 2011-08-03 00:25:57
너는 도대체 누구?
당신 소식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잇길래
굳이 말까지 남기면서 군수가내하지말고 꺼져!!!
어디서 GR이야..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쌀 요기서 샀습다.심심할때2011-08-03 12:307964
쌀 사려 하는데안판만2011-08-03 12:2955611
인터넷으로 쌀살때유우나맘2011-08-03 12:2663210
둘째 호구 얘기 나오니까...ロト르꼬Maruko2011-08-03 12:246047
쌀값이 대폭 올랐슴다ㅠㅠㅠ행복설계사2011-08-03 12:239504
애가 수두 일때 주의할점 알려주쇼.죽자살자2011-08-03 12:095774
맘들 쌀을 만이 준비하세요꿀꿀소2011-08-03 11:4793623
방학이 되니까장백호2011-08-03 10:5954712
육아맘들 조언부탁입니다..jpyuba2011-08-03 10:524071
젖때기가 넘 힘드네여~ㅠㅠ바다2011-08-03 10:483925
맘들 알려주쇼...뽀삐뽀삐2011-08-03 10:303530
유미맘 , 좀 알려주세요.감사하는마음2011-08-03 10:013461
왜서일까요?정통편2011-08-03 09:515076
마지막 질문 ㅎ부색싸리2011-08-03 09:384205
해외송금부색싸리2011-08-03 09:298762
부제부색싸리2011-08-03 09:204939
=★【9/3参加者募集】제21차 복이네 싱글모임★=bagg2011-08-03 09:195838
연길에서 뱅기표 싸게 하느 여행사너는모르지2011-08-03 08:534760
오늘 부친돈이 당날로 도착했담다.유미맘2011-08-02 17:31100312
상해 호구에관해서 알려주세요...스꾸스꾸2011-08-02 16:286063
신분증에 관해서경2011-08-02 16:024682
1박2일로 여행가기 좋은곳 추천추락천사2011-08-02 15:518998
집의 애들이장백호2011-08-02 14:0170228
▶ 수정; 아래 임신계획중인데 사장이 ~~ 기가막힙니다.싸랑2011-08-02 13:3010648
둘째 가질때 호구문제무지개천사2011-08-02 13:1459027
첫애는 예정일보다 빨리 태여나요? 늦게 태여나요?S시즈쿠S2011-08-02 13:028199
돈 언제 찾을수 있는지?유미맘2011-08-02 12:534913
꿀 말이 나오니 ㅎㅎさくらんぼ2011-08-02 12:514606
요즘 또 지진이 ㅠ치치맘2011-08-02 12:4785518
집롱하고 영주권에 대하여 물어봅시다꿀꿀소2011-08-02 11:487449
← 이전58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