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계획중인데 사장이~~~

가정육아 · #62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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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 · 2011-08-01 19:42:08 · 조회 821
임신계획을 세우면서 남편이랑 함께 일하던 맛사지 가게에서 저 혼자 일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일을 그만둔지는 반년되였구요..

나름 중약도 먹고 병원도 다니면서 임신시도하고 잇는 현재

남편이 갑자기 사장한테서 제한을 받앗다고 합니다..

저더러 인차 오봉이라 스탑프가 모자라서 매주 일요일하고 오봉에 나와서 일해달라고 말입니다..

나오라고 하는 시일이 가장 바쁠때라서 많이 망설여지는데요

가게가 손님이 많아서 오래 쯔쯔께르 하는 사람이 없어서 항상 인원이 부족한 편이구요..

남편이 지금도 일하고 잇는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들어갓다가 사람찾을때까지 일해야할지도 모르니 답답합니다..

거절한다면 현재 임신이 아니란걸 알고 잇어서 어떻게 핑계대야 할지도 망설여지고

아직 일본어가 서툴러서 오해받을까바도 걱정이 됩니다..<사장이 좀~ 너그럽지는 않아서..>


지혜로운 분들 이럴때 어케 대처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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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할미꽂 · 2011-08-01 20:41:13
골치아프네요..
그냥 거절해두 남편회사라 안좋구..

그냥 님의 신체정황이 그닥잖다고 하면 어떨가요?
그래서 현재 중약도 먹고 병원도 다닌다고...
이제 몸이 좀 나아지면 힘껏 도와드리겠다고 해보세요..
괜히 몸두 안좋은데 일하러 다니다가 몸이 상해 자꾸 쉬게 되면 더 메이와끄될거라면서..

이렇게까지 말해서도 못 알아들으면 그 사장 너무 인정없짐 ㅎㅎㅎ
싸랑 · 2011-08-01 21:08:58
그러게말입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엇으면 이미 야메한 저에게 그런 부탁하겟는가 싶어서 도와주구도 싶은데
임신시도를 하면서 실패하면 괜히 몸이 힘들어서 그럴꺼라고 많이 후회할것도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일 그만둘때도 4달전에 말해서 겨우 그만뒀는데~

못하겟다고 하면 아직 임신못해가지구 좀 도와달라는데 거절하냐고 안좋게 생각할수도 잇고..
아마도 할미꽃 말처럼 잘 생각해서 말해야겟습니다.

가게에선 나름 제일 열심히 일하는 울 남편 월급도 안올려주구 괘씸하긴 한데
이번 기회에 한번 도와주면 미안해서라도 월급 올려주지 않겟는가 하는 생각도 하고~~

참.. 누구든지 사장 잘 만나는것도 하나의 행운이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인스탄스 · 2011-08-02 03:58:19
현재 중국 가버렷다그 하쇼
싸랑 · 2011-08-02 12:44:47
휴~ 누가 이럴줄 알앗겟슴까?

전번주에 가서 가게 점장하고도 인사하구 해서

안간거 사장두 아는데~
mimirin · 2011-08-02 10:52:38
정 안되면 시간 줄여서 합소.
나도 임신해서 일 그만둘려고 하니 주임이 사람 모자라는데 제발 나오라고 해서
우린데는 반년이상 하지 않고는 제대로 일 못하거든요.
그래서 당장 사람 모집했지만 사람은 있어도 일을 할줄 모르니깐 그래서 정 그러면 시간 줄여서 하겠다고 하니
주임이 너무 좋아서 아무 때나 출근하고 아무때나 퇴근하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4일 출근.월화 그리고 목금 수요일 휴식
그래서 처음에는 10시 출근하다가 그것도 힘들어 11시 출근 후에는 12시가 다 되여서 가서 오후 4시까지만 하고 .
그러다가 일이 너무 많을때면 5시까지 해주면 얼마나 감지덕지하는지.
그랬다고 우리 과장이 나한테 미안하다고사과합데다요. 임신했는데 일 시켜서.
그래서 새 사람이 일 어느정도 배울때까지 넉달동안 더 일하고 나왔습니다.
제 자랑아니고 정말 사람 모자란다면 그쪽에서 조건 많이 양보해줍니다.
애도 가져야하는데 너무 힘들면 애가 들어안선다고.
그리고 현재 중약이랑 먹고 있는중이라고 하면.
저희들이 사람 부족해서 청하는 쪽인데 하루 몇시간만 하겠다고 하쇼.
그것도 매일 말고 이틀하고 하루 휴식하고 .
남편이 현재 일하고 있다고 하니 한마디로 거절하면 남편입장도 있고 하니 말입다.
저는 찌나미니 여행회사였습니다.
싸랑 · 2011-08-02 12:57:56
나오라는 시간은 한주에 한번 일요일만 그리고 오봉때만 좀 도와달라고 합더랍니다
얼마나 인원이 급햇으면 야메한지 반년도 되는데 저를 다시 부르는가 싶어서 안쓰럽기두 한데
사실 나오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일년중에서도 제일 바쁜시기라 감히 결정을 못내리겟습니다

9월달에 말해서 2월에 겨우겨우 야메햇댓거든요.
남편바서라도 한 한달만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님 말 참고해서 잘 생각하고 내일쯤이나 대답해줘야겟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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