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벼슬하게 됐심다 ㅎㅎ

가정육아 · #627828

← 가정육아

원 · 2011-07-29 12:13:22 · 조회 753
   이전에 엄마보고 이것도 먹고싶다 저것도 먹고싶다하면 

옆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얘가 벼슬하나?ㅎㅎ 이렇게 말하면 열받아서

벼슬하면 딱 먹고싶나싶은게 어째 서운하던지 ㅎㅎ

근데 벼슬하면 먹고싶은지 이젠 알것 같애요 ㅋㅋ

   벼슬시작해서 5주되니 슬슬 입덧이 시작하더만 요즘은 완전 눕은디ㅠㅠ 과장좀 해서 ㅎㅎ

5주돼서 병원가니 애기집은 보이는데 애기는 안보인대나 ㅠㅠ 또 걱정 

7주돼서 병원가니 애기심장은 잘 뛰는데 출혈이 좀 있어서 안정 취하라 ㅠㅠ 또 걱정 

오늘 9주돼서 병원가니 겨우 애기도 심장 퐁퐁 잘 뛰고 예정일도 계산해주고 

의사선생님이 축하합니다 해주는데 어째 눈물이 울컥 하는게 ㅎㅎㅎ

오늘이 기분이 좀 좋아서 요기 뽀르르 보고하러 왔심다 ㅎㅎ

근데 태몽이라는게 말요ㅎㅎ
 
내가 꾼거는  동물원에 갔는데 커다란 범이 날 떡 노리고있고 

우리 큰형님은 큰 구렁이를 봤답니다 ㅠㅠ

  어째 입덧하는거 봐서는 느낌이 다른데  태몽봐서는 또 뭐 달고 나올거 같심다 ㅎㅎㅎ

셋째까지 고려해봐야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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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29 12:15:32
축하축하!!!!
원 · 2011-07-29 12:19:56
땡큐다 ㅎㅎ
햄토ㄹi · 2011-07-29 12:15:43
ㅎㅎ 첫쨰 아들임까
그럼 한 3째까지 봐라구그러는맴다

요즘 임신한분들 많슴다에
다들 둘째이잼다 ?
넘좋겟슴다 ㅎㅎ
원 · 2011-07-29 12:19:12
햄토리님 ㅎㅎ 요즘엔 어째 쉼터에 다니는게 뜸한거 같슴다 ㅎㅎ

내가 뜸해서 그런가?ㅎㅎ

예,첫째는 아들인데 둘째도 어째 꿈이 달고나올거 같애서요 ㅎ

셋째까진 사상각오가 필요합니다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29 12:15:55
예정일 언제라디?
29일이래?
원 · 2011-07-29 12:17:26
ㅎㅎ 오 ,29일이라면서 너네 애기는 잘 기억하겠대 ㅎㅎ

근데 뭐 설마 제날에 딱 맞춰나오겠나?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29 12:20:45
그러게.
보통 첫출산후 2,3년내에 또 출산하면,
자궁도 연하고 산도도 연하고 해가지고,
애가 나올때 엄청 빨리 나오는데.두시간쯤이면 그냥 나오는데.

윤달이라, 29일날에 나오는것도 기념되겠다야.

암튼, 몸조심해라이.
날도 덥은데...
수미 · 2011-07-29 12:19:54
축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월생이 되는거야 ?ㅋㅋㅋㅋ
원 · 2011-07-29 12:20:37
고맙당 ㅎㅎ 너말대로 애써서 ㅋㅋ

2월29랜다 ㅎㅎ 예정일이 ㅎㅎ
수미 · 2011-07-29 12:23:48
밤마다 애썼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제 잘 자고 맛있는거 먹는것만 남았네 ㄲㄲㄲ
원 · 2011-07-29 12:30:32
ㅋㅋㅋ 밤마다는 무슨 그냥 한방에 딱 걸렸지 ㅎㅎ

근데 방석도 깔아주면 ㅈㄹ도 안한다더니만

잘먹고 잘 잘려니 잘먹지도 못하고 잘 자지도 못하는거 있지 ㅎㅎㅎ

요즘 말이 아니다 ㅎㅎ
햄토ㄹi · 2011-07-29 12:20:50
에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잘안왓댓슴다 ㅎㅎ

오랜만에 들리니 좋은소식들이 많은같슴다 ㅎㅎ

에 셋째까지는 좀 생각이 많을같슴다
원 · 2011-07-29 12:29:05
아프면 제몸도 귀찮은데 애기까지 돌보면 힘들겠슴니다 ㅎㅎ

근데 엄마는 다 세니까 ㅎㅎ 빨리 완쾌해야지예
darnim53 · 2011-07-29 12:24:44
와우. 여기 또 한분 예비맘이네요
너무너무 축하함다
저도 4주 좀 지나서 급해서 갔더만 잘 안보인다고합디다
예정일은 2월29일? 윤년의 특별한 하루네요.
잘 부탁함다 *.^
원 · 2011-07-29 12:27:53
고맙심다 ㅎㅎ

어째 계산했다는게 실수가 좀 있었는지 ㅋㅋ

4년에 생일 한번 쇠면 좀 억울할거 같애서말이예요 ㅎㅎ

여기도 잘 부탁함다 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29 12:33:02
원님~

둘째 임신하신걸 축하드림다~ㅎㅎ

울 남편은 큰애때두 번쩍거리는 물고기를 잡는 꿈을 꿨다구,

둘째때두 금빛물고기 꿈을 꿨더너니 둘다 딸이였슴다,ㅎㅎㅎ


저는 첫번에는 친정아버지로부터 결혼선물로 하트모양 루비반지를 받는꿈,

두번째는 친정아버지로부터 결혼한복을 받는 꿈을 꾸었슴다,ㅎㅎㅎ


어찌보면 둘다 여자애낳을 태몽이였던같슴다,ㅎㅎㅎ


더운 여름에 몸조심하시구 이쁜 아기 낳으시길 바람다~
원 · 2011-07-29 12:39:49
행복설계사님 고맙슴다 ㅎㅎ

태몽만 봐도 금빛물고기에 루비에 한복에 행복충분히 설계하셨네요 ㅎㅎ

그나저나 따님들이 다 귀하시겠어요 ㅎㅎ

어째말입다 ㅎㅎ 지금세월엔 딸부자가 행복하죠 ㅎㅎ

우린 시어머니,시아버지 소원대로 ㅋㅋ 아들낳고 ㅎㅎ 이젠 내 소원대로 딸 하나만 ㅋㅋ

요럼 대박인뎅 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7-29 12:33:19
축하함다.ㅎㅎ
예정일이 2월29일...큰일 할지 어케 암까.ㅎㅎ

근데 언제까지나 예정일이니까.생리랑 앞뒤로 밀리는 사람이면 딱 그날이 아닐수두 있으니 넘 걱정마쇼~ㅎㅎ
원 · 2011-07-29 12:41:14
마르꼬님도 둘째 생겼다했지예 ,,축하함다 ㅎㅎ

덕담 고맙네요 ㅎㅎ 어째 그 말한마디에 사기납니다 ㅋㅋ

그게말입니다 ㅎㅎ 제가 생리가 딱 제날이라서 ㅎㅎ

애기가 먼저나오길 기다릴뿐임다 ㅎㅎ
さくらんぼ · 2011-07-29 12:52:31
ㅎㅎㅎ 축하합니다 ,요즘은 둘째바람이 난리가 아니네요 ㅋㅋ
원 · 2011-07-29 18:19:45
바람에 슬쩍 참가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들 · 2011-07-29 13:00:10
임신된거 축하함다 셋째까지 고려함가? 전 테스트한게 두줄중에 한줄은 영 연한게 알길가 말가해서 지금 또 셋째 임신되면 어찔가 영 고민중임데 ㅠㅠ 전 셋째까지 낳아서 키울자신이 메이유함다 님은 좋은것만 보구 좋은것만 드시고 이쁜애기 나으세용
원 · 2011-07-29 18:21:10
고맙구요,그리고 님도 셋째 생긴거 축하함다 ㅎㅎ

연하게 줄 생긴건 영낙없던데요 ..

님도 소로소로 태교시작하세요 ㅎㅎ
꽃뿌니 · 2011-07-29 14:11:32
둘째 임신 축하함다.
잘해 받으쇼.벼슬기간이 열달밖에 안되는데 ㅋㅋ
원 · 2011-07-29 18:22:32
꽃뿌니님 감사함다 ㅎㅎ

그러게말입다,,요즘은 뭐 잘해받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상황상 안해주면 안됨다 ㅎㅎ

행복하면서도 힘든 열달 ㅎㅎ 벼슬 바짝 해야겠죠ㅋㅋ
스꾸스꾸 · 2011-07-29 14:20:49
원님..임신축하함다...울엄마가 내임신했을때 꿈에 큰 구렝이를 밨다든데...태몽을봐서는 딸같군요...큰애는 아들인가요?
원 · 2011-07-29 18:24:07
고맙슴다 ㅎㅎ

정말요 ㅎㅎ 조금만이라도 희망이 생기네요 ㅎㅎ

예,큰애 아들임다 ㅎㅎ 너무 딸 타령하다가 아들나오면 둘째한테 넘 미안한것 같네요 ㅠㅠ
가은이엄마 · 2011-07-29 14:22:59
벼슬햇슴까?ㅋㅋㅋ 태몽도 꾸셧나 봄다.난 아직 태몽같은 태몽이 없슴다.임신하고 나서 계속 비몽사몽 잠자리가 너무 얕아서
꿈인지 생시인지 그런거만 보임니다.
글구 울 신랑도 첫애때와 달리 영 태도가 별롬다.ㅋㅋ 둘째생겻다고 좋아는 하는데 큰애때 처럼 머나 그리 받들지 않슴다.
태몽도 않지어주고.ㅋㅋㅋ 쬐꼼 섭섭함다.나두 벼슬햇으람..ㅋㅋㅋ
원 · 2011-07-29 18:26:29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저하고 같은 날 벼슬했건만 ㅋㅋㅋ

첫애하고는 좀 틀린것 같슴다 ㅎㅎ 첫애때는 여기서 말하기 송구스러울 정도로 여왕취급받았었는데

둘째는 좀 차이는 나는데 요즘 제가 좀 많이 누워있어서

태도가 좋기는 좋심다 ㅎㅎ

벼슬이라는게 애기만 있으면 벼슬임다 ㅋㅋ
령지 · 2011-07-29 14:49:19
임신축하합니다. ㅎㅎ 구렁이태몽은 아들이겟는데 ㅎㅎ
원 · 2011-07-29 18:27:10
고맙슴다 ㅎㅎ
그치예,,구렁이는 아들이래서 ㅎㅎ
무니맘 · 2011-07-29 14:51:13
ㅎㅎ 요런거 벼슬한다 함까??ㅎㅎ 몰랏슴다.... 난 8주인데 아직도 병원안갓습다,집에서 테스트만 하고..,담주면 9주되니 병원갈까함다....

구렁이고 범이고 뱀이고 4개월까지 기달려보면 알거같숨다,,,ㅎㅎㅎ 님도 둘째 딸이 호시이??ㅋㅋㅋ
원 · 2011-07-29 18:28:50
ㅎㅎ8주까지 척 잘도 기다립니다 ㅎㅎ

첨엔 와끄와끄,알고싶어서 병원에 뽀르르 다녔더니 괜한 걱정만 하고 ㅎㅎ

무니맘은 뱀이면 딸일것같은디 ㅎㅎ 둘째 딸이 메쨔 호시이쓰 ㅋㅋ
風鈴 · 2011-07-29 18:07:16
ㅋㅋㅋ

제발 딸이여야지...셋째까지 낳겠다고 그러면 너네 실랑이 불쌍해...

너야 임신하면 척 집에 들어누워서 좋겠지만말야...ㅋㅋ

몸 잘 건사하고...또 보장!
원 · 2011-07-29 18:30:56
ㅎㅎ 불쌍은 무슨 내 평생 먹여살리라 말 안하는데 ㅋㅋ

그나저나 오늘 스데끼 정말 넘 맛있게 먹어서 어째 잊어지지가 않는당 ㅎㅎ

담엔 깻잎 좀 사서 먹어야짐 ㅎㅎㅎ
Why? · 2011-07-29 18:28:01
오늘따라 별로 들려보구 퍼서 왓더니 너네 희소식보구 간다~~
둘째 축하축하~~~

딱 마차서 잘 간바르 햇구나 ㅋㅋㅋ
그나저나 즐태하구 건강하라~~
원 · 2011-07-29 18:32:39
오호호 ,,고맙데이 ㅎㅎ

잘 있는거지?

너 어째 요새 또 잠수타나?

혹시나 했는데 아다리다요 ㅎㅎ

근데 넌 둘째 생각없는거야?ㅋㅋ
Why? · 2011-07-29 18:34:54
둘째는 무슨~~내 바빠 주 ㄱ겟는데 ㅎㅎㅎㅎ

그나저나 너 호랑이 봣나보다~~딸이구나~~
너 딸 같다,,,미리 축하축하,,,
원 · 2011-07-29 18:50:13
ㅋㅋㅋ 내 좋아하라 그러는거지?ㅎㅎ

호랑이 딸이래?ㅎ

난 어째 호랑이는 아들같애서 ㅎㅎㅎ

은근히 기대된다 ㅎㅎ 고맙당 ㅎㅎ

술술하게 살지뭐 ㅎㅎ 내 봐라 ,,일년 백수되게 생겼는데 ㅋㅋㅋ
Why? · 2011-07-29 18:53:05
내 친구 엄마 딸 셋낳는데 막내 딸때 호랑이보구 아들이라구 좋아한게
내 친구 나왓다더라 하하하,,
이와유르 딸이지머~~
원 · 2011-07-29 18:58:11
너 이말에 희망을 걸어봐야지 ㅎㅎㅎㅎ

이런 실례도 있었으니 기대해야짐 ㅋㅋ

아들 하나 딸 하나 척척 낳은엄마들이

이렇게 재간있어보이기는 첨이네 ㅎㅎㅎ

존경스럽단데 ㅎㅎ
풍운아엄마 · 2011-07-29 22:31:57
ㅎㅎㅎㅎ..여기 왔구나..
내 왠지 너 둘째 가졌을때...먼가 텔레파시가 왓단데..ㅎㅎㅎ..
태몽 난 못믿겠단다..;; 우리예진이 임신했을때 우리시어머니도 내도 큰 구렁이 꿈 꿨는데 딸 낳았다아이가..ㅎㅎㅎ..
근데 입덧 많이 하나보네? 어찌노??
난 임신때 스이한키에서 나오는 밥김냄새 빼고는 입덧한적이 없어서..조언은 못하겟고..
빨리 입덧 까라않고 아무거나 잘 먹길 바란다..^0^..
원 · 2011-07-30 16:00:20
ㅎㅎ 내 기분이 쪼아서 여기 보고하러 왔지롱 ㅋㅋㅋ

그래?어째 내한테는 희망이 보이는게 넘 기쁘단데 ㅎㅎ
입덧 좀 하네 ,,기름기도 못먹고 기름냄새도 맏기 싫고
넌 또 밥김냄새를 못맡아?ㅎㅎ

그냥 지나가야지 ㅎㅎ 입덧하면 애기 건강하다고 생각해야지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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