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모습에 戸惑いを感じる。

가정육아 · #62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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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6:11:09 · 조회 792
  맘들 임신하고나서 여러가지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흔들려본적,그리고그런자신의 모습에 마음이 안따라가주는 증상이 없었슴까?

와...

나를 놓고말하면 완전 장난이 아님다.

1.모든걸 제쳐놓고,내자신이 편한게 제일 우선이다.(스빠와가마마)

2.세상에 왕비???그런거 다뭐야???내가 제일 쎄다.천상천하 유아독존...ㅋㅋ(집안에서 완전 공주행세)

3.먹음토하고,토하고는 또먹는다.(어제는 그비싸다는 제비집탕을 먹고 다토했음.완전음식랑비의 초절정)

4.시걱때는 무조건 먹어줘야 한다.배고픈건 못참는다.뭐라도 먹어줘야지 안그럼 눈에 달이 뜬다.평소에는 레스토랑에가면 분위기도 즐기면서 음식들도 천천히 먹는게 내 기본습관이건만,이젠 아니다...완전 상거지따로없다.배고프면 허겁지겁 입에 음식물을 날르는 자신의모습에 막 깜짝깜짝 놀랄때도있다.(밥먹으러 가는길에 넘 허기를 느껴 남편을 물어놨음,거미신부임)

5.나날이 커가는 배에 굵어지는 허리에 완전쇼크.(아무리봐도 완전 아줌마스타일)

6.편식증세가 아주심하다.임신전에 좋아했던 육류는 싫어졌고...평소에 안먹던것만 줄창 먹는다.

7.자는것,먹는것외의 다른것에는 별로 관심이없다.(돼지근성)




더많고도 많지만,오늘은 여기까지밖에 생각안남다.

억만부자는 아니더라고 능력껏 럭셔리하게...우아하게 살자!!!라는게 내인생관이였는데...

럭셔리?우아?...편한게 제일이야...ㅋㅋ

햐...이렇게 변해가는 내모습에 요즘 나스스로도 감당이 안됩니다.

선배맘들 맘들은 애가 있고나서,그리고 임신중인 예비맘들 홀몸때랑 어떤 변화가 있었어요???

같이 수다떨기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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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ゆっき · 2011-07-28 16:59:27
ㅋㅋㅋㅋㅋ.........저 우에 증상 다 있음다.다만 전 그래도 남편이랑 나가서 외식하면
분위기는 잘 잡으려 함다,같이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내 마음이 너무두
사비시이 해서 그런지...ㅋㅋㅋㅋㅋ 친구 만나는것두 싫증남다,스트레스구.
저두 지금 고기 적게 먹슴다,가끔씩 규동이나 스키야키나 먹는데 주로 채소가
많음니다.

요즘엔 웬일인지 우울증이 온것 같음다.속에 무슨 걱정이 있는같구 아직 채 해결하지 않은
일이 남아있는같구...........그렇다구 딱히 무슨일루 맘이 무거운지 몰르구....너사랑님두 이런 증상 있음까 ?
정신상 영 힘듬다. 너무 우울하면 사다놓은 애기 용품이랑 옷이랑 꺼내서 널려놓구 만지기두 하면
좀 괜찮아집니다.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09:53
윳끼님,

나는 전번달에 우울증같은 증세가 나타났슴다.
괜스레 우울하고,쩍하면 눈물나고,눈에 거슬리고,성질건드리는것 같고,평소에는 별것도 아닌것이 걱정되고...

임신기간중 다들 한때씩은 그러는게 많담다.
걱정은 무슨걱정이 있어그렇겠슴까?
그리고 또 인생살이 걱정하나도없고,지힘으로는 다해결보는 사람이 어딧겠슴까?
그냥 임신하고나니,괜스레 그런거같슴다.
난 우울할때는 발마사지 받으러가고,눈초리 붙이고,네일아트하러가고,도서관에가서도 멍하니 앉아있기도하고...
귀찮고 덥지만 그래도 나가서 한바퀴씩 돌다오면 그래도 많이 나아지는것 같슴다.
風鈴 · 2011-07-28 17:08:12
2번 저거 아무사람이나 다 할수있는거 아님다...

다 받아주는 실랑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님 복임니다.ㅋ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14:52
풍령님,

복이넘쳐서 옆구리터지는소리한다고 하지마쇼예...ㅋㅋ
지자식 낳아준다는데 남자들 그러는게 당연함다.
엄마도 아무도없는 일본에서 남편이라도 저렇게 공주대접안해주면 여자로사는게 무슨재미겠슴까.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할텐데,남편하고 동생이 나한테 잘하는거보면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살맛나는구나하면서,요즘에는 그멋에삼다...ㅋㅋ
토마링고 · 2011-07-28 17:37:24
정말임다 ㅎㅎ 임신전엔 그래도 먹어도 약하니까
나는 배만 나오는 임산부인줄 알았는데,, 웬걸 ㅠㅠ

근데 나는 아직까지는 많이 먹지않는데 그래도 살이 찜다.
님은 언제부터 잘먹기 시작했슴까?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17:58
토마링고님,처음뵙슴다.
님도 임신중이시네요.

저는 5달째 들어서서부터 조금씩 먹기시작했슴다.
그전에는 그냥 파인내플만으로 살다싶이했어요...ㅋㅋ

정말 나도 배만 땡그러니 나올줄 알았는데...
완전 장난아니지예...ㅜㅜ;
막 정시잃어짐다.
거울아...거울아...니속에 비친건 도대체 누구니???하기싶을정도로...ㅋㅋ
토마링고 · 2011-07-28 19:23:51
아,,이러구보니 처음임다 ㅎㅎ
항상 눈팅만 하다나니 혼자 아는척 글 남겻음다.

비슷한 시기에 임신발견했을겜다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28:13
캭캭...반갑슴다.
난 입덧때문에 우울하고,힘들어서 자주 글을 올렸었는데...ㅋㅋ
나는 지금도 조금씩 입덧하지만 그래도 많이나아져서 이젠 살것같슴다.

비슷한시기의 예비맘끼리 가끔 정보교류하면서 즐태하기쇼.
토마링고 · 2011-07-28 19:37:38
네, 나도 자주 들려야 겠슴다.

성별알면 알려주쇼 ㅎㅎ
chris1 · 2011-07-28 17:57:44
저두 맞찬가짐다 ㅋㅋ
완전 돼지생활함다
머나 하기실쿠 놀궁리만하구 먹구 자구 하는게 기본 임다
그러다가 내키지않으면 애매한남편한테 싸놓구 함다
어떨때보문 이럴때 남자들이 불쌍하짐 하는 생각두 많이듬다 ㅋㅋ
나두 임신후에 얼굴에안나던 여드름이짠뜩나서 회룽 댔음다 ㅠㅠ
언제나을란지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25:10
chris1 님,

정말 돼지왔다 울고갈정도임다...ㅋㅋ
어쩜,이렇게까지 노랑댕이로 변할가싶은게...
그리고 불편한데는 왜또 이렇게 많은두...요즘은 자꾸 어깨가 결리는게,만사가 귀찮지예...ㅋㅋ

근데 여드름 남까?
나는 얼굴피부가 완전 좋아졌슴다.
다 여러가지로 호르몬바란스가 틀러져서 그렇겠짐예.
태열이쎄지면서 속열때문에 그럴수도있으미,미역이래도 드셔보쇼.
임신초기에는 미역이 미끌거린다고 뭐 미신이긴하겠지만,애가 미끌어떨어진다고 못먹게하는곳도있던데...
중기에 들어서면서 나는 가끔 미역쌈이랑 잘해먹슴다.
변해가는 모습에 막 정시잃어지지만...같이 즐태하기쇼.
chris1 · 2011-07-28 19:34:54
아 미역
그렇음다 난 완전 얼굴에 따닥 따닥 낳음다 어찜 좋을지몰루겠음다 전번 검진 에 가서 피부과에가봐야잰가 한게 죽지않으문 살소리를 해가지구 서리ㅠㅠ 가지않아음다
내그럼 미역 또 먹어봐야겠음다
근데 너를 사랑하고도님 요새 회사 휴식함까?
산큐는 언제부터 들어감가 ??
내오늘 우리 부서 상사한터 내산큐는 언제부터 하문 좋은가 하구 태도좋게 물어봤는데 글쎄 내보구 마지막 까지 않하는가 하잼까 내 완전 짜쯩 나서 미쳤재는가 했음다 한바탕 하자다가 가만 있었음다
내좀상세히 알라보구 한바탕 할예산임다 ㅋㅋ
부모 요청이랑 함까?
나두 하구 싶은데 언제부터 손을 댔으문 좋을지몰라서 그램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20:19:23
나는 听信留职형식으로 쉬고있슴다.
근데 일본회사들이 다 그럴수있는지 잘모르겠슴다.
가끔 나가서 거들러주고,집에서 할수있는일은 집에서하는거로하고 있슴다.
그대신 보험과 년금이랑은 내주는거로하고있는데...
나도 잘은 모르겠슴다.
회사 총무한테 잘물어봐야지 하면서도 덥고,노랑져서 미루고있슴다...ㅋㅋ
우리회사는 나한테 좀 아마이함다.

부모는 일하니까,못오고 시엄니가 상황봐서 올 예산임다.
아님,보모를 구하던지...ㅜㅜ;
요청하는거 울부모올때보니까,한한달이니까,금방 됩데다.비자도5개공작일이니까,나옵데다.
근데,매나네오는 여행이아니고,시간마춰 딱와야되니까,좀 일찍 신청하는게 좋을것같슴다.
chris1 · 2011-07-28 20:37:14
아 그렇음다 에
저두 이전에는 내멎대루 했는데 지금 새루운 사람이라서 ㅠㅠ
내보구 한 6개월 정두 휴식하문 데재가하면서리 ,,, 그리구 중국사람들은 부모들이봐주니깐 보육원이랑 안가두 되잰가하면 막 제좋은소리 치잼까 ,, 내한번 그거 잘 알아봐야겠음다
저두 한 10월 달 부터 신청 할가함다 부모꺼 는
잘 알구 감다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20:47:48
ㅉㅉ
일하는데 무슨중국사람이고,일본사람이고,다 사람마다 상황이다른데두나...ㅜㅜ;
제좋은소리하면서 미브네함다예.
그런소리들으무,매나네 기분잡치지예.
우리비슷한 시기인것 같은데...10월달쯤에는 재료보내는것도 좋을상싶슴다.
비자가 일찍나와도 뭐 상황에 마춰서 천천히오무되고,또와서 3달 연장하무됨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21:19:16
ㅋㅋ
停薪留职를 잘못썻슴다...이재사 발견했슴다...ㅋㅋ

그리고 미역은 넘 많이드시면 냉하고,위에도 부담돼서 많이는 드시지마쇼.
i빨간구두i · 2011-07-28 18:12:11
아닌게 아니라 1,2번은 다 신랑 잘 만나서 할수있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님은 복이 터진거구요 ㅎㅎ

전 7개월전까진 별로 먹구싶은것도 없고..식욕도 없고해서 살이 안쪗댔는데
7개월 넘어서부터 자꾸 배고파지면서 심심하면 주어먹고 했더만 한달사이데
막 4,5킬로 살이 쪗어요 ㅜㅜ
의사샘한테도 욕 먹고...혈당이 높아져서 피검사도 네댓번 하고...ㅠㅠ
이제부턴 먹는걸 좀 자제할려구요.ㅎㅎ

글구 燕窩는 입덧이 끝나구나서부터 먹는게 좋을겁니다.
좋기는 조금씩 맬마다 먹어야 애기 피부가 희고 좋아진다하던데요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8 19:37:27
빨간구두님...

먹는거 많은건 아닌데,편식에,것도 시간에 딱딱 마춰서 들이대야지 아님,완전 죽음임다...ㅋㅋ
1번과2번은 나한테 잘못했다가는 두집에서 쌍으로 전회와서 난리에 난리...그난리가 없어요...ㅋㅋㅋ
남편은 워낙 좀 잘하는편임다.친구들도 보면 다 애처가라서 그런게 당연한줄아는 사람이네요.

7개월째면 그래도 괜찮슴다.
나는이재5개월짼데 어찜 좋을지 막막함다..ㅋㅋ

저 제비집은 정말 난 무슨맛에 먹는지 리해가 안감다...ㅜㅜ;
그냥 들쿠무레한게...애한테 좋다고하니,먹고는있지만 정말 나로서는 별루임다.
쬬꼼씩이나되무 말도 안하겠는데,저거 한집을 뽀우하면 량이 좀 많재쿠머임까?
남편이 시간을 들여서 만든거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삥썅안에다 두날이나 묵혀뒀다가 겨우 벼르고별러서 먹었슴다.
비싸게주고 인도네시아있는 시엄마의 친구까지 통해서 부쳐왔다는거 무시하기도 그렇구...정말 그닥잼다...ㅜㅜ;
Juliet · 2011-07-29 09:13:35
로우썅~
ㅎㅎ
행복타령이시네 ... 흠흠 ..

임신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두 있던데 ... 남편이 가장 고분고분 말들때라구 하던데요 ..
흠흠 ..

내사 알리없지 ..ㅋㅌㅋㅌ


암튼 기분좋게 맬맬 보내숑~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9 23:39:34
캬캬...로우썅...
임신할때가 제일행복하다는건 입덧이랑도 안하는 여자들이 하는말일껩다.

와...입덧이 심한사람은 행복이아니라,지옥임다...ㅜㅜ;
빨리 시간이 퍼뜩지나서 훌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임다.
그리고 불편한데는 왜 그렇게 많고...
배는 항상 더부룩하고...ㅋㅋ

로우썅도 나중에 임신하면 내말 무슨말인지 알께...영 그닥잼다...ㅋㅋ

그래도 내자식위해서 뭐 홧팅해야짐예...ㅋㅋ엄마는 위대하다...하메...ㅋㅋ
할미꽂 · 2011-07-29 10:56:48
ㅎㅎㅎ
임신하면 몸매 변하는건 당연하죠 ㅎㅎ
제가 첫애 임신했을때 사촌남동생이
<누나,완전 아줌마 다 됬구나>하더라구요..
<야!임산부가 처녀처럼 묘툐하면 그게 임산부냐?!>하고 호통쳤죠 ㅋㅋㅋ

위의 모든것두 임신기간만의 님의 특권이라고 생각하세요..
이제 애기 낳고나서 몸관리 많이 하면
처녀때처럼 매력있는 몸매로 이쁜엄마로 다시 변신하면 되죠 ㅎㅎ

출산후에 제가 제일 추천하고싶은건 골반 띠거든요..
좁은 골반띠지만 그 효력이 만점이라는거예요..
집안에 있을때 낮이든 밤이든 화장실 가는 시간 빼놓구 끼고 있으면
한달이면 몸매가 처녀때처럼 돌아오거든요..
배는 잘 내려가지는 않지만 음식조절이랑 하고 적당히 스토렛치 하면 크게 표나지는 않을거예요 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29 23:48:24
할미꽃님...

글치예...
내보기에 내 딱 시샤모같슴다...ㅋㅋ
배가 땡그라니 나온게...ㅋㅋ

출산한다음에는 골반띠라는것도 있슴다예...내또가서 찾아봐야겠슴다.
몸매가 처녀때는 아니더라도,지금처럼만 아니였음 좋겠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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