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출산에 관하여.

가정육아 · #62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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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지 · 2011-07-27 14:05:32 · 조회 435

저는  지금  임신 34주에   들어섯는데요.  출산예정일은  9월5일입니다.

이제  태여나게  됄  애기에  대해서  두근거리고  많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근데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가   애기가  크다고   합니다. 

중국에선   아마  크게  문제로  여기지   않을  정도이겟지만  (2600g이 좀 넘습니다.)

여기에선  크다고  하네요 . 임신해서  늘어난  체중은  6.7kg 좌우고요

병원에선  남편의  키랑  제키랑  그리고  저희가   태여낫을때의  몸무게랑도  물어보든데

전 자연분만 하고싶은데  힘들가요 ?

병원에선  출산당일에   경우에  따라서  제왕절개 수술할수  잇지만   지금은  딱히  머라고  할수 없다네요 ..

선배맘들은  어땟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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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원 · 2011-07-27 14:22:58
일본사람들은 애기를 작게 낳아서 그럴수 있어요 .

자랑은 아니지만 전 임신해서 23키로 불어서

거의 8개월을 의사선생님한테 입원시키겠다고 으름장 놓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ㅎㅎ

먹고싶은걸 어떡해요 ?

3667그람 자연분만으로 낳았구요,애기도 넘 건강합니다 ..

뭐보다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구요,,힘내세요 ㅎㅎ
령지 · 2011-07-27 14:28:31
원님 그러셧군요..

저는 임신해서 딱히 머가 먹고싶구 그런건 별로 없엇고요

먹는 량도 오히려 임신전보다 준 상태여서인지 ( 좀만 먹어도 데꺽 배불러서 )

먹는 찻수는 늘엇는데 체중은 많이 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3667그람 됀 애기셧군요 ㅎㅎㅎ 애기가 건강한거 최고지요 .

그럼 저도 넘 걱정할거 없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조언 넘 고마워요
ロト르꼬Maruko · 2011-07-27 14:40:10
6.7킬러만 증가됐는데 애기가 크다구 그래요?
그리고 아직 2600그람이면 여유있는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보네요.

큰애 출산때 체중이 막달에 9킬러정도 뿔고,애는 태여나니 2800그람 좌우였습니다.

산모가 여위여도 애는 크게 태여나는 사람도 있는가 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건강한 아이 태여날껍니다.
령지 · 2011-07-27 14:50:39
네.. 지진땜에 잠시 중국에 피난갓다 왓는데 중국에서 검사할때는 신장이 크다고 그래서요

기형은 아닌거 같고 잘 모르겟다는 의사의 설명에 기막혀서 많이 근심햇지요 ㅜㅜ

그래서 일본에 돌아오자마자 병원에 가서 중국에서 검사한 재료들을 넘겨주고

자세히 검사받앗더만은 신장이 큰거가 아니고 애기가 전체적을로 크다고 결과가 나왓습니다..

그때문에 당뇨병검사까지 받앗고요 .

결과적을론 문제가 없고 그냥 애기가 크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 ..

마르꼬님의 애기는 2800그람이엿군요 ㅎㅎ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은 출산때까지 경과두고보자고 하든데 자꾸 걱정이 돼여서 이렇게 물어보게 돼엿습니다..
さくらんぼ · 2011-07-27 15:06:33
괜찮을꺼에요 ,전 체중이 14키로 오르고 아들은 3275그람으로 태여났어요 .
5일전에 사촌동생이 4100그람 아들을 순산했다고 합니다 ,
사촌동생은 체중 7-8키로좌우 올랐다고 하는데 애기는 엄청 커게 태여났어요 .
걱정하시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령지 · 2011-07-29 15:34:57
사끄란보님 정보 넘 감사합니다 .ㅎㅎ

네 .. 너무 걱정안하고 홧팅할겁니다 ㅎㅎ
무향맘 · 2011-07-27 16:56:29
일본의사들이 얼음장으 잘놓음다..당연히 산모건강땜에 그러는.거이니까 이해는 가지만 ㅎㅎ
저두 임신6개월정도부터 의사가 기름진거 먹지말라 짠음식먹지말라 마지막엔 물두 먹지말라합데다..
내 신장에 무리가 가서 임심중독증직전까지 ㅋㅋ
결국12키로뿔구 애기두 3088그람 순산이엿음다..
자고로 9달까지 애기가 거꾸로 잇어서 체조도하고 뜸두 뜨고 별짖 다 햇음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순산하세요
령지 · 2011-07-29 15:36:28
무향맘님 그러셧군요 ..

2600그람 넘는거 너무 큰거 아니네요 ㅎㅎ

정보 넘 감사합니다 ㅎㅎ
한남자 · 2011-07-27 18:06:12
6.7키로면 얼마 늘지않았네요 , 저근 그때 의사가 말하는 10키로 다 늘었거든요 ㅋㅋㅋ
저도 의사가 자꾸 애기가 크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실제 태여나니 그렇지도 않았어요
우리는 3325그람 , 아주 건강하구요 ㅋ
중국 사람애기들이 일본애기들보다 좀 건강한거 같애요 ㅋㅋ
아기 거꾸로만 않되면 순산할수 있을거에요 , 걱정되면 골반운동을 좀 하고 , 막달에 체력이 허락하면
많이 것고 , 그럼 문제 없을거에요
령지 · 2011-07-29 15:38:32
한남자 님도 애기 크다고 말 들으엿군요 ㅎㅎ

그럼 저도 넘 걱정 안해도 돼겟네요 ..

의사선생님이 자꾸 크다고 머 이것저것 검사시키니깐 ㅜㅜ

자꾸 걱정이 돼서요.. 정말 저만 이상한건지 싶어갖고

걱정 많이 덜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네 .. 날마다 30분이상으로 걸는 운동 하고 잇습니다 ㅎㅎ
siya · 2011-07-27 20:17:09
괜찮지 않나요?

우리 시동생이 태여날때 3800 g 이엿구 우리 실랑이 3500g 이 엿다고 합니다.

막달에 애기집이 아래로 내려오니까 위가 자극을 덜 받으면서 많이 먹게된다고 합데다...

음식조절 잘하시고 문제없을겁니다...걱정마시고 순산될겁니다.
령지 · 2011-07-29 15:40:12
씨야님 네 .. 여기에 와서 선배맘들의 말 참고로 해보면 별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한시름 놓앗어요 ..

의사선생님이 자꾸 크다구 이것저것 검사시키니 괜히 자꾸 걱정이 돼여서

혹시 무슨 병이라도 잇는건지 싶어서 ..

이젠 걱정 활 털어놔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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