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주 토요일에 울 똥돌이 외할아버지랑 연변에 들갔슴다..
울 아버지 애델구 인천에서 하루밤 호텔에 묵으면서 가는게, 어찌 걱정되든지..
공항에 시부모님들 마중나갔는데, 울 딸이 할머니 보더니, 할머니하면서 부르더람다..ㅎ
할머니 넘 좋아갖구..
저녁에는 양걸이 추는거 보러 매일 간담다. 가서 지두 막 추구, 큰애들하구 어울려 뛰여다니구..
도착한날저녁에 컴터로 화상챗햇는데, 나를 보구두 울지두 않구..엄마엄마 하다가, 자기 놀거 놀구..ㅎ
떼 안쓰구 잘 논다니 한 시름 놨슴다
저녁에 잘때되면 할아버지 보구 자기 자겠으니 안아달라한담다..ㅎ
할머니 안아두 안된담다..ㅎ
그래서 할아버지 또 무척 좋아하신담다..
애를 보내구, 둘이서 뿌옇게 어떻게 살겟는가 한게, 그래도 생각보다 넘 보구싶지는 않슴다..
둘이서 간만에 데이트두하고..맛잇는거 먹으러도 다니구..
수영하러두 갈예정임다..애 없을때 바짝 놀러다녀야겟슴다..ㅎ
9월에는 애가 컴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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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그래두 요즘은 화상챗팅이 대서 덜 그리울겁니다...사진이나많이 찍어놓으라쇼..나두 지금 보내야 되는데 아까워서 못보내겠음다...
네 화상챗해서 그나마 얼굴이라도 볼수잇고..
웬만하면 안보내려고햇는데, 일두 바쁘고, 날씨도 더워지고해서..
웬만하면 안보내려고햇는데, 일두 바쁘고, 날씨도 더워지고해서..
엄마 아빠 떠나서도 잘 있는다니 안심임다.
9월엔 돌아온다니 그동안은 맘을 놓으시고 푹 잘 쉬쇼~
데이트도 여러번 하시고.
9월엔 돌아온다니 그동안은 맘을 놓으시고 푹 잘 쉬쇼~
데이트도 여러번 하시고.
벌서 산규 들어갔나봄다..ㅎ
그회사는 좋네도 2개월전부터 휴식할수잇어서..
보통 산전 6주부터잖슴가..법적으로는..
울두 가을에는 둘째 계획중임다..ㅎ
그회사는 좋네도 2개월전부터 휴식할수잇어서..
보통 산전 6주부터잖슴가..법적으로는..
울두 가을에는 둘째 계획중임다..ㅎ
ㅎㅎ아님다.8월한주까지 나와야함다.
월급도 쪼금 짤림다.ㅎㅎ
자알 생각했슴다.자식 둘낳고보면 뿌듯해질 같슴다.아마 그이상으로 힘들기도 하겠지만 말임다.ㅎㅎ
월급도 쪼금 짤림다.ㅎㅎ
자알 생각했슴다.자식 둘낳고보면 뿌듯해질 같슴다.아마 그이상으로 힘들기도 하겠지만 말임다.ㅎㅎ
더운데 진짜 힘들겟슴다..
난 임신때 매일 휴계실에서 반시간 잣슴다..ㅎ
여름에 배 뚱뚱해서 어찌두 더운지..휴..
안그래도 양쪽부모들 둘째 낳으라고 자꾸 말하지..ㅎ
나두 갓난아기 보면 왜그리 이쁜지..
요즘 울 남편 사상공작함다..둘째낳자고..80프로 이미 넘어왓슴다
둘째는 영 쉽게 키울거같슴다.
이러다가 생각되로 둘째 안생기면 대셈다.
난 임신때 매일 휴계실에서 반시간 잣슴다..ㅎ
여름에 배 뚱뚱해서 어찌두 더운지..휴..
안그래도 양쪽부모들 둘째 낳으라고 자꾸 말하지..ㅎ
나두 갓난아기 보면 왜그리 이쁜지..
요즘 울 남편 사상공작함다..둘째낳자고..80프로 이미 넘어왓슴다
둘째는 영 쉽게 키울거같슴다.
이러다가 생각되로 둘째 안생기면 대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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