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임다 잘지냇슴까 ?ㅎㅎ
무슨일인가무 저번주 금요일 12시쯤에 보육원에서 전화왓엇슴다
애가 열이 38도까지 난다구 그래 바로 데리러갓엇는데
애가 날 보자마자 막 울면서 달아오잼다 ㅜㅜ
그리구 선생말하는게 애가 글쎄 10좀넘어서
밖에서 스나아소비하구 손씻어주느라구 애들 줄을 서잇엇댓담다
그새로 우리애는 사라졋짐 온데간데 없이
신을 본게 없으니까 밖ㅇ ㅔ나간줄 알구 선생들이 오낼 찾앗댓담다
근게 울집밑에서 애가 에레베타타자는거 선생붙들엇담다 ㅜㅜ
어떻게 애가 밖에 나오는것두 모르구
말루는 10시쯤에 데려온애가잇어서 미처문을 못잠궛다구하는데
말이 됨까이게 휴 보육원 바로앞에 큰길이잇는데 혹시 애가 큰길건느려구햇다거나
그러다가 사고라두 나면 자기네 책임두 못지메 무슨일임까 글쎄 ㅜㅜ
하두 운이 좋아서 찾앗글래 다행이지 아직두 생각하무 정말 온몸이 싹 마비되는같슴다
그날에는 나두 열나서 그저 애를 빨리 병원에 데려가려는생각만하구 못말하구
오늘에 말한게 원장이랑 반주임이 휴식이던게 이재 데리러간게 다와잇습데다
그래 이래저래 원장이 그일땜에 시약쇼에 오늘가서 말하구 왓다메 그랩데다
내머 신고래두 할까바그러는지 그런소리하잼다
오낼 몇번씩 아야마르합데다
만약 내오늘 아침에 찾아서 말안햇더라무 날다시 찾아서 미안하다구 말햇을까 생각두됩데다
정말 보는게 영 신경써서보는같잼다 아침에가두 어떨땐 인사를 영 잘하구 어떨땐 보는체만체하구
신경질나서 원래 휴
오랜만에와서 가뜩 적어놓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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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저녁에 집에가서 오낼 생각나메 막 신경질나잼다
혹시 먼일생겻더라무 어쩃겟는가는생각이 자꾸들구
집하구 보육원 가찹슴다 한3분인가정도됨다
첨임다 내 계속 데꾸 다녓엇는데 길을기억해둿엇는지
나두 제절루 집까지 찾앗단게 놀랍슴다
어쩜 애가 밖에 나가는것두 모르구..
문도 어떻게 해놨으면 애가 나갈수 있게..
정말 그 뒤론 상상하기조차 싫네요..
너무 끔찍해서...
애두 그래두 어떻게 면바로 집까지 찾아갔는지..
이런 상황에 그렇지만 그래두 애는 참 영리하네요 ㅎㅎ
그래두 집이라고 기억하고 찾아갔으니깐요 ㅋㅋ
우리 보육원에서두 매일 출입문 잠그는 고리 세곳 꼭 다 잠그라고 매일 귀에 딱지않도록 얘기하는데
정말 님이 겪은 상황을 봐서는 언제든 꼭 잘 채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애엄마립장으로서 정말 간이 서늘해나네요..
보육원선생들두 앞으로 출입문이랑 더 잘 단속하고 부모들도 항상 더 경각성 높이게 원내에 포고를 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말없이 당사자한테만 사과하고 지난다면 좀 량해하기 힘들것같네요..
후에 데려온 애가 있다고 하지만 문 닫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데 미처 못 닫았다고...
그것두 변명이라고 하는지...
학부모가 그랬음 몰라도 선생이 그렇게 문을 미처 못닫았다면 책임이 너무 커요..
문 열어논 선생 듣기싫어도 반성한다 할 지라도 님이 좀 따끔하게 찝어줘야 할것같네요..
참다행임다
그래두,보육원에 단단히 말씀해두는게 좋겟슴다
정말 소름돋슴다.
일본도 맨변태들인데...좀전에 엄마랑 슈퍼갔다가 변태한테 살해당한 일도있잼까!!!
정말 애들보는 보육원선생들도 헐치는않겠지만,그래도 우에다보고하쇼.
찾았으니,망정이지 정말 무슨일 생기면 어떻게 책임진다고.
찾았으니,정말 천만다행임다.
애 없어질때까지 머 하구 있었담까?
밖에 맨 차들인데 그러다 사고나문 어쩌자구 생각해두 끔찍함다.
그래두 어찜 온천하게 제절루 집까지 찾아와서 다행임다.
그램 한동안은 영 잘 봐줍데다.
처음엔 나두 성질 왈 나버릴때 많아서
성격두 왈 써 버리고 그랬었는데
오래 관찰안해 안보면 모르는데
잘 관찰해 보면 알림다.좀 육체상 정신상으로
병이있는 선생님들 좀 있음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 좋을 때는 영 반갑게 인사하고
상태 안좋을 때는 보는체 안합데다.
그래서 퇴근할때되멶은 인사안해주면
내 먼저 달아가서 인사랑하메 말걸어주고 옴다.
그램 또 영 좋와 하지모
시간이 길어서 그것두 어느정도는 이해 가더라구요
그래서 성질 났던거두 이전 왈 풀렸음다.
다행이도 아무탈 없이
찾았으니 천만 다행임다.
근데 요즘에 감기 걸리면 얼굴에
뽀드라지 같은게 아들이 가득 납데다. 그러니 조심하쇼.
시약쇼에 찿아가서 한번 단단히 말씀하세요 .
정말 한번 꼬우 땅해바야 정신차린담까....
그리구 왜 인사는 또 제대루 안한담까...자기네 잘못햇을때는 해사한내 하면서 아야마르 하구 ....평소엔 인사두 제댈루 안하구
사람 가리메 인사한담까? 정말 듣구나니 내 막 열번져진다야...
귀한자식 어떻게라도 되면 자기네 뭘루 책임진담까.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아무튼 애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다 화가나네요
애들 알거느 다 알지,,다 기억한단말이,커서 상처대므,,누기책임지능가,하메,,,,욕합소
보육원에서 어떻게 애를 받길래,어디에 나갔는지도 모르고 ~휴
정말 넘 한심하내요~
그래도 다행이 아무일없어서 ~
이후부터 잘 봐달라고 부탁하세요.
혹시나 므슨 일이 생겼더라면...섬찍해남다.
님 마니 놀랐겠슴다ㅠㅠ
부모들의 자각두 정말 중요함다.
도중에 왓으면 문을 꼭꼭 잠궈야지ㅉㅉ
아무리 출근이 급하다해도...
그 부모두 추궁해서 꼭 사과 받으세요.
전체 부모들한테도 주의를 주고...
부모들의 자각적인 협력이 없으면 보육원 안전이 담보될수 없죠.
쎄콤을 안장해도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가버리면 자동으로 잠궈 안지는데 ㅠㅠ
쎄콤없이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는 보육원이면 더더욱 조심해야죠.
자기자식 데리러 왔다가 다른 애들 휩쓸려 따라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애들 보는게 헐치않은건 아는데 부모들이
신임하고 맡겨놧으면 잘 봐야지 ㅠㅠ
일본도 그런게 중국은 더 할것같음다.
우리도 9월달에 유치원보내는데 지금부터 근심임다.
애를 무사히 찾았으니 천만다행이네요
내가 막 시름 놓임다
애를 그 보육원에 그냥 보낼생각이라면
그일은 이즌 여기서 끝내구
선생들 대놓구는 말하지마쇼
그래두 애를 맞기는데
선생네 자기 욕먹었다구
엄마곁에 없을때랑 이지메 하무 어찜다?
보육원 그만두더래두 그만두는날에 죽께 요개노쇼

제일 무서운게애가 없어지는것인데
어떻게책임질라고 그렇게 애나가는것두 못보구
황당했겟음다ㅠㅠㅠ
나두 벌써오싹해나는데,,햄토리님은 얼마나 놀랏겟음까
근데 집이랑 보육원이랑 가까운가봄다
애가 혼자집을찾아간거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