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맞았다..

가정육아 · #62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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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꾸스꾸 · 2011-07-22 17:38:11 · 조회 733
상해에 와서 주위에 친구들도 없지.매일 애를 집에 혼자놀게 하자니 불쌍한거 같아서 요즘은 집근처 母婴商店에있는애 놀이터 데리고 다닙니다...놀러오는 애들은 다 2.3세살 된애가대부분이라서 울애는 <지금 7개월>앉아서 뽈이나들고 놀고하지요..그래도 애들이 많으니까 막 흥분하면서 노는모습이보기좋아 자꾸 데리고 다닙니다...
근데..오늘 2살됀 한족애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로 울딸냄이 얼굴을 때렸지뭐얘요...얼망결에 《你怎么可以打小妹妹呢?》하니...같이온 애 할머니도 《快跟小妹妹道歉!》하니까 그애는 道歉하나는 본때있게 하는데 완전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였지요...진짜 처음으로 이런장면 겪었어요...너무나 얼망결에 엄마로서인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쉼터 애 엄마들도 이런일겪어봤나요? 그럴때면 엄마로써 어떻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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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siya · 2011-07-22 19:39:28
7개월 짜리애기...맞고 얼마나 맘이 아프셧겟슴까.

저라도 어찌할줄모를거 같네요 .맘만 아플뿐.상대방이 큰애도 아니고 2살된애라니까말임다.
다다2 · 2011-07-22 20:09:12
휴. 얼마다 당황하구 맘 아팟겟어요
2살 애라 애하구야 뭐라 말할수도 없지만 부모한테는 싫은 내색을 꼭 내야합니다.
이런 애들은 되도록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저도 친구애중에 유별난 애가 있는데 친구사이에 얼굴 붉힐수도 없구 싫은 소리 할수도 없구
그냥 같이 노는 시간을 피하구 있어요
분하지만 잊도록 하세요
스꾸스꾸 · 2011-07-22 23:04:08
siya님, 다다님 ,같이 마음아파줘서 넘넘 고맙군요...
근데 얘기들어보니 중국에는 저렇게 애기를 宠坏해서 괘씸하게노는 애들이 드물지않나봐요...
이럴때면 방사능이 어째고저째고 상관없이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ㅠㅠ
touch · 2011-07-23 11:41:41
ㅠㅠ,맘이 아팟겠음다..
내라므,두손 딱 붙잡구 좀 교육시켯을꺼같음다.아빠로서
쑈펑유,쩌양쓰뿌호우디,하구,두루두루
나는오리3 · 2011-07-24 17:40:18
그런애들 훈육이 필요함다....고자리에서 훈육을 시켜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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