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가 애한테 너무 무심한같슴다.......

가정육아 · #6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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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삐 · 2011-07-21 16:35:16 · 조회 1123
다름 아니라 애아빠가 애한테 별루 애틋한 감정이 없는같아서 그럼다.
태여나서 석달만에 중국데려가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너무 무심한같슴다.
이때까지 데려와서 같이 키우잔말 한번 해본적없구 시어머니한테 맡기는거 쭉- 우겨온 사람입니다.
제가 애낳구 좀 크게 앓은적있는데 그때부터 얼마나 민감해졌는지
쩍하면 봐라구,그렇게 몸이 부실해서 어떻게 애를 키우냐 그럼다.
이번에 애가 일본에 와있는동안 좀 힘들어 그런지 젠소끄가 또 발작해가지구 온종일 기침만 해댔더니
당장 애를 중국에 보낸다구 어찌나 야단치는지 겨우 애를 한달동안 데리구 있었지 뭠까....

자기는 자식과 마누라 둘중에서 선택한다믄 무조건 마누라를 선택한다는겜다....
말이사 잘하지무....

남들은 남편이 너무 우겨서 애를 일본에 데려온다더구만....
자기 자식인데 넘 하지예~~어쩜 이렇게 무심할수가.......

요새두 내가 컴으루 애를 보면서 자기는 왜 애를 안보나?  그럼
비뚤서 누워 티비 보면서 심드렁하게 (这不看着吗?) 이램다...
그리구 나보구 너무 애한테 집착한다구 난림다.
자기두 좀 관심해달라면서....애낳구나서 자기한테 너무 차갑게 대한다구 어찌나 의견이 많은지....

요새는 애땜에 남편한테 불만이 많아져서 자꾸 스트레스 쌓임다....
님들 남편은 애한테 애틋함까~??

온김에 울집 발개돌이 사진두 몇장 올리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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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

심심할때 · 2011-07-21 16:38:19
애기 옷으 컬러배같은거 입구 너무 귀엽습다,
몇살임까?
울남편은 내보다 아들 더곱아함다,ㅎㅎㅎ
하삐삐 · 2011-07-21 16:50:45
아빠옷으 기어코 입겟다구 난시해서 입혔슴다~ㅋㅋㅋ
요사진은 한돐반땜다. 어저는 한돐 아홉달 됐슴다.

글쎄 아를 좀 곱아했으문 얼마나 좋겠슴까~?
이번에 일본왔을때는 곱아하는 같던데
애기 똥싸서 기저귀 바꿔주라니까 쿠리다구 안바꿔줍데다....내원....
심심할때 · 2011-07-21 16:54:19
우리 아들하구 비슷한거 같습다,2009년 10월 생임까?
우리아들 10월18일생임다
치이타 · 2011-07-21 16:39:11
기실은 애르 옆에서 기르겠다는 부모들이 애르 위한게 아이구 자기르 위하는게라는..

나두 애르 중국에 자꾸 보내라는 애비꾸마..
하삐삐 · 2011-07-21 16:52:03
글쎄 어느쪽이 애를 위하는건지...참 어떨땐 몰르겠슴다....
정작 보내믄 보구싶을겜다~~~
치이타 · 2011-07-21 17:36:04
아들이 지금 4살반 다섯살이 거이 되는데.. 내하구 산게 1년이 좀 넘을까 하는데
추락천사 · 2011-07-21 16:42:09
자기 자식이라두 남편이 애한테 등한시 하면 막 서운하지 에?
내가 뭐 데려온 자식인가 하는 생각 들면서...
남편분 애하구 같이 있은 시간이 적어 그런거 같슴다.
우리 애 아빠두 애 중국에서 낳구 80일만에 애 보러왓댓는데
그 80일간은 자기딸이니까 볼때는 희한해 하구 그러는데
제가 애한테 막 미쳐버린것처럼 그렇게 맨날 매시각마다 애가 곱구
애가 보고싶고 해하지 않습데다.
그러던게 한번 보고 일본돌아와서 좀더 애기 보고싶어 하구,
일본데려다 키우다가 또 중국 데려갔는데
그때는 완전 보고싶어 하면서, 지금 이 난리판에두 자꾸 데려오자 함다.
이번에는 내가 우겨서 중국에 떼두고 왓슴다.
그러니까 님네도 애하고 아빠하구 많이 접촉하고 많이 교류하게 하쇼.
하삐삐 · 2011-07-21 16:54:02
자기 피줄인데 무심하니까 정말 서운함다...
아마두 같이 있는시간이 너무 적어서 그런같슴다....
빨리 데려와서 정을 붙여야겠슴다....
유우나맘 · 2011-07-21 16:42:24
진욱이 영발갤거같슴다 ㅎㅎㅎ 어른옷으 막껴입고 저래놈가 ㅎㅎ
근데 사진이다넘 작슴다..진욱이 잘안보임다 ㅎㅎ
아무래도 애가태여난담 인츰 애하고 떨어져있어서 그런것같슴다..그리고 한번크게앓았다니 그럴수도있겠슴다..
될수록 애를데려와서 옆에서키우면서 더 정을들여주는거도 방법인것같슴다..
하삐삐 · 2011-07-21 16:56:07
발개돌임다~ㅋㅋㅋ
아빠옷으 기어코 입겟다구 어찌나 울어번져지는지 입혀놓으니까 저렇게 좋다구 너펄거림다~ㅋㅋ

같이 키우면서 정붙이는수밖에 없는같슴다예~~~~
유리구두 · 2011-07-21 16:54:20
잘생긴진욱이 사진 오랜만입니다.
일본에 대려왔다가 다시 중국에 보냈다는말인가요?
남편이 왕자님하고 마누라에대해 야키모치해하는것같내요.ㅋㅋ
남편분도 왕자님하고 같이 있는시간이 좀 적어서 그런것같기도하는것같내요.
우린여자애라서 그런지,아빠가 애를 넘 이뻐해주고,우리딸도 저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요.ㅎㅎ
잠도 요즘은 아빠하고 자고...그래서 제가 해방됬죠~
잠 제우느라 자기가 좋아하는티비를 못보니까,이젠 평일엔 엄마가 제우고,주말에 아빠가 제우기로했어요.ㅋㅋ
하삐삐 · 2011-07-21 17:03:17
아빠를 잘따르니 얼마나 좋슴까~~부러울뿐임다~~~
더구나 딸이라서 더 고와하는같슴다~ㅎㅎ

울진욱이는 아빠랑 서먹서먹해함다~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애를 안아주자면 피하거나 울어번져지구
아침에 깨여나서 나한테 오구싶어두 아빠가 중간에서 턱 막구 누워자면 오지두 못하구 끙끙거림다....
한번은 아빠더러 목욕시키라 했더니 애가 어찌나 기절하며 우는지 결국 못시켰슴다.

애아빠가 애한테 정을 안주니까 애두 정이 안가는거겠죠뭐.....참....
さくらんぼ · 2011-07-21 16:55:49
진욱이 많이 컸네요 .
애아빠가 오래동안 애하고 떨어져서 아직 정이 없는거 같애요.
우린 쭉 옆에 둬고 키워서인지 저보다 아들을 더 끔찍히 생각해요.
역시 같이 있어야 어른도,애기도 서로 정이 가는거 같애요 .
하삐삐 · 2011-07-21 17:05:45
예, 많이 컸슴다~~~ㅎㅎ

애나 어른이나 아무래두 같이 있어야 정이 드는가봄다에~~~
한달은 너무 짧았던가봄다.....
꼬옥 잘살거야 · 2011-07-21 16:56:46
울집 남자두 그렇슴다 ㅎㅎ

중국에 너무보내자해서 보냇슴다 ㅠㅠㅠ
일본에 함께 잇으면 애도 힘들고 울두 힘들다구 맞는말이긴 하지만 ㅠㅠ

아들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은데 울신랑은 전혀 그런것같지않기두 하구 ㅎㅎ
하삐삐 · 2011-07-21 17:09:05
아,,,,님네두 그렇슴까~~~??
글쎄 말이 맞긴맞는데 잘 달통이 안되지예~~~
나두 맨날 아들보구싶단말을 입에 달구 삼다.
남편은 또 내가 그러는거 아주 귀찮아하구.....

빨리 데려와서 같이 살도록 힘내기셩~~~~
아기 태양 · 2011-07-21 17:09:47
나두 항상 신랑이 애한테 무심하다고 불평했었어..

우리도 시부모님하고 친정부모님이 엇갈아가면서 2살까지 절반은 일본에서 키웠는데

절로 키우지 않을때는 곁에 있어도 애도 할머니 더 따르고 우리도 자기손으로 키우지 않아서 그런지

난 모성애가 있어서 보고싶어서 눈물 흘려도 신랑은 그냥 내만 곁에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 ㅎㅎ

2살에 금방 데려와서도 애가 나한테 칭칭대면서 날 애를 먹이면 애를 나무라지뭐~~

근데 둘만이 애를 키우면서 신랑도 애한테 푹~ 빠진 느낌이 든다 ㅋㅋㅋ

요즘은 내가 애를 욕하면 얼싸좋다고 애하고 단짝 짓고 점수를 벌어놓는다 ㅎㅎ

너네 신랑도 자기손으로 키워야 진정한 아빠가 될꺼다.ㅎㅎ
하삐삐 · 2011-07-21 17:21:23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구나....
힘들거나 기쁠때나 같이 보내야 정이 들텐데 말이다.
요새는 애한테 대한 남편태도가 너무 얄미워서 밉어죽겟다.....
항상 심드렁해가지구 남의집 애인거처럼....
빨리 데려와서 아빠노릇 시켜야겠다.....
쎄이꼬 · 2011-07-21 17:37:07
진욱이두 왓네...넘 매짬다..저 머리 어디서 깎앗는지 너무 멋잇슴다..
아닌게 아이라 진욱이두 좀 쌀개게 생겟슴다...ㅎㅎㅎ
남자라서 가만잇음 아이되짐예....
하야하얀게 언제보나 넘 귀인성 잇슴다...
같이 살아야 됨다..아무리 자식이래두 같이 아이잇음 정이 없슴다..
이제 같이 살무 또 다름다..우리느 반대로 너무 애만 애라 하구 내르 완전
보모취급 함다..ㅠㅠ.애하구 질투하는건 아닌데 좀 너무 한같기두 하구...
하삐삐 · 2011-07-21 17:53:25
울집하구 완전 반대네요~~~ㅎㅎㅎ

전 이때까지 부모자식간에는 자연적으로 통하는게 있다구 생각해서
남편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제생각이 틀린거 같네요~~~
그래서 낳은 정 보다 키운 정 이란 말이 생겼는가 봄다예~~~

발개는데다가 할머니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넘 와가마마 하는같슴다......
밖에나가서 남의 애 자전거 뺏어타구는 제사 못만지게 밀쳐놓는담다....ㅠ.ㅠ
빨리 데려와서 버릇 좀 떼놔야겠는데 큰일 났슴다....

쌔이꼬님은 쥰지를 어떻게 교육시킴까~?? 보육원가서 애들과 사이좋게 놈까~??
아직 말할줄두 모르는거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몰겠슴다~~~
쎄이꼬 · 2011-07-21 18:07:51
내 글쎄 애교육으 어떻게 햇음 좋을지 몰라서말임다
보육원두 안가구 내 끼구 잇는데 어쩌다 동네 나가므 이재 진욱이처럼 남의거
확 뺏어서 지가 갖구 놀구 그램다..겨우나 얼레서 임자르 돌레주구
영사할때 영 많슴다...남의 애들은 어떻게 그렇게 교육해낫는지 예방주사 맞으라 가두
다들 조용하게 놀이감 갖구 놀더만 우리것만 소리 치구 달아다니구 남의거 뺏구...휴~~
근데 나느 정말 어떻게 교육함 좋을지 모르겟슴다..스파에 가믄 캇트에 앉지두 않구
막 달아다니겟다 해서 억지로 막 앉히구 물건사구 그램다...엉뎅이두 뚜드리구 그래는데 완전 말이
귀에 안들가서리....아직 말 몰라 그런가 싶기두 한데 완전 말 모르는것두 아니란말임다...
빨리 어디 집체생활 넣는게 옳은같은데 그램 또 선생들 눈에 날가바 아까바서 못보내구 좀 모순임다..
하삐삐 · 2011-07-21 19:47:11
쥰지두 만만치 않슴다예~~~ㅋㅋㅋ

일본에 있으면 보육원 보내는게 좋을같슴다.
집체생활 하느라면 좀 어른스러워질거 같은데 말임다.
나두 보냈음 좋겟는데 심양에서는 세살부터 보낸다니 할수없죠.
보육원 보낼때 울며 안떨어질라구 할땐 정말 아깝슴다.
인차 적응해주면 좋겠지만요.
가은이엄마 · 2011-07-21 18:23:30
오랜만이네요.진욱이 진짜 많이 컷네요.
남자들은 자기배로 애기낳은 게 아니라서 키우지 않으면 정도 적을 껍니다.
우린 태여나서부터 울 신랑이 몸조리시켜주고 6달까지 직접 키워서 애한테 정말 끔뻑 갑니다.
언제나 가은이랑 넘 찰떡궁합이래서 내 막 시샘낼 정도임다.

애한테 정이 없다고 짜증쓰고 자꾸 원망하면 신랑이 더 싫어 할껍니다.무엇보다 곁에다 두고 같이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다.그것도 부모들 같이가 아니라 부부둘이서 말입다.그래 야 바쁠 땐
애도 봐줄꺼구 그러다 보면 정도 들구 이쁜 모습 장한 모습도 자꾸 발견하게 되구..
하삐삐 · 2011-07-21 19:51:56
가은이엄마두 오랜만임다~
가은공주는 너무 이쁘구 온천합데다~ㅎㅎ

남편분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혼자서 산후조리까지 해주다니~
보통 딸들이 아빠를 더 따릅데다~
가은아빠 완전 딸한테 메로메로~~~겠슴다예~~~

가은엄마말씀대로 자꾸 짜증내지 말아야겠슴다.
많이 반성하구 또 배우구감다~
감사함다~~~
◆花鳥風月◆ · 2011-07-21 19:12:34
남자애인데 입술이 아주 이롯뽀이하구 오관도 똑 배겻구 장래 멋진 사나이되겠습다.
ㅎㅎ
하삐삐 · 2011-07-21 19:54:39
色っぽい 하단말에 한바탕 웃구감다~~~ㅎㅎㅎ
이거 큰일 났슴다~~~ 딸루 낳아줄걸 그랬네요~~~ㅋㅋㅋ
나는 튼튼하구 장군같은 아들 갖구싶었는데 요렇게 배리배리한거 낳았슴다........ㅋㅋㅋ
미키유우끼 · 2011-07-21 20:03:31
조 사진 이번에 데려왔을때 찍은 사진이야? 진욱이 인젠 큰애같다야 와늘 두살은 돼 보인다 ㅎㅎ

애아빠 애하구 오래 같이 안있어서 그렇재야?애기때부터 델구 있으면 눈앞에서 애 모습이 새삼거려서 참지 못할건데

울 나그낸 몇달 애 보구 싶어서 날리더라.일본 들어오기전부터 애 놀이감 사놓구 기다리더라ㅠㅠ 놀이감 이젠 그만 사라구 했는데

이제 여기 좋아지면 데려와서 키워라 그래두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는게 제일이다 좀 더 크면 여러가지 교육두 시켜야 길래
할머니들 손에서 자라면 서적써서 안된다
하삐삐 · 2011-07-21 21:41:58
이번에 왔을때 찍은거다, 많이 컸지~~~ㅋㅋㅋ
10월달이면 두살인데 그래두 애가 많이 작은축이야~

진짜 할머니손에서 크니까 어찌 와가마마해졌는지~~~
오늘두 동네 여자애가 먹구있는 과자를 어느새로 잡아채가지구는 먹드란다.
그리구 지가 놀구있는걸 건드리면 막 때려놓는대...큰일났다.
이대루 이담 보육원 어떻게 보내겟나......
나는오리3 · 2011-07-21 21:18:40
남편들은 애를 나아안봐서 여자들처럼 애한테 애지중지하지못한건 사실임다.

제보기에는 애아빠 아들한테 질투하는것같슴다.

여자들은 애낳으면 보통 애한테 정력을많이 부어 연애때처럼 남편공대로부터 애한테 넘어가게됨다..

한마디로말하면 남자들은 사비시이 한검다....나이들믄 더하지문요,,,ㅎㅎ
하삐삐 · 2011-07-21 21:44:08
아들한테 질투한다니~ㅎㅎㅎ
그럴만두 하겟슴다, 내가 너무 아들아들 하니까~~~
드문드문 관심해주는척 해야겠슴다, 내가 너무 랭담했는가 봄다~~~ㅎㅎ
나는오리3 · 2011-07-21 22:49:01
이거 몰랏음까?

생물학이거나 심리학 좀 배워본분들은 다 아는데 ㅎㅎㅎ그런데 다 해당되는거는 아니고 무의식적인 감정이 잇슴다.

호도호도하게 다 어루만져드리쇼 ㅎㅎ
하삐삐 · 2011-07-22 09:35:55
무슨 다 큰 어른이 제 자식한테 질투하리라 생각이나 했겠슴까~ㅎㅎ
이담에 애 델구오믄 둘을 동시에 챙기느라 내 죽겄슴돠.....ㅠ.ㅠ
배우구 감다....
애기공주 · 2011-07-21 22:27:22
우리애기아빠는 애기 딱 2번 봣슴다.태여날때 한번 6달 한번 .
그랜데 너무 애긴데 집착해서 내 피곤함다.
애기와나는 중국에 잇는데 컴퓨터로 보면서 얼굴 어디 긁혓구나 세수 안시켯구나 이건 먹이지 말라
애기 뭐 사줘라 어찌라 너무 지시 많아서 내 스트레스 쌓임다.
뭐 티끌만한 변화도 이상한것도 옆에 잇는 엄마보다 더잘봄다.그러구 잔소리 ㅠㅠㅠ
보지 못해서 안타까워 그러겟지하구 참슴다.
하삐삐 · 2011-07-22 09:42:31
완전 부럽슴다.....
우리는 언제 한번 애가 밥잘먹나? 어디 아픈덴 없나? 무슨 새로운 재간 늘었나?
이런거 물어본적 단 한번두 없단 말임다.......
그리구는 다 당신이 알아서 잘하는데 내가 뭘 걱정하겠는가??? 이렇게 큰소리만 치구.....
애 보구싶어 안타까워 한적이라군 없는 사람이짐예.....ㅠ.ㅠ

애아빠가 그렇게 보구싶어하는데 델구와서 같이 지내쇼~~~
.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22 09:10:31
우선 아드님 너무 이쁩니다.
완전히 귀염둥이입니다.
이런 귀염둥이를 중국에 두고 오셨다니,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다음은 신랑 심정도 마음도 이해가갑니다.
제가 큰애낳고,한동안 너무 애한테 바삐 지내다보니까,
어느하루 신랑이 그럽데다. 쫌 서운했다고. 자기한테는 예전처럼 그렇게 관심도 눈길도 않준다고.
남자들 보통 그렇잖습니까. 아이들하고 쪼금이나마 질투하는거있잖아요.
그래서 아이태어난 동시에 바람피우는 남자들도 없지나않나 있습니다.

아이한테 잘 대해주는 동시에, 남편한테도 똑같이, 더 많이 잘 해주는것.
그리고 아빠와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고, 스킨십도 많이 할 기회랑 만들어주고.

응아한거 남편이 하기 싫어하면,시키지 마세요.
오줌 눈 기저귀 갈아달라, 옷 가져다 달라, 뭐 이런거 사소한것부터 시작하시든지.
하삐삐 · 2011-07-22 09:56:42
우리애 이뻐해주셔서 감사함당~~~ㅎㅎ

애보다 남편이랑 지낸 시간이 더 많은데두 그램다.
같이 살았으문 와늘 큰일 날번 햇슴다...
갓난애기땐 똥기저귀두 잘 바꿔주더니
이번에 오니까 쿠리다구 안바꿔주는거잖아요~
제새끼는 똥두 곱다던데 이젠 아닌가 봄다....
주말에 영화보러 가자던데 같이 가줘야겠슴다....
다 큰 남자가 어찌나 사비시가리야인지 시끄러워 못살겠슴다....ㅎㅎ

근데 님네 남편은 아주 모범아빠이신가 봐요...
애 둘이면 남편두 잘 협조해줘야잖아요, 혼자선 넘 바빠서 무리죠....

어디메 좋은아빠되기 가르치는 세미나 같은데 있으문 보내기 싶슴다~~~ㅎㅎ
파쌰!! · 2011-07-22 13:53:29
지성이 아빠옷 입었잼가 ㅎㅎ 완전 옷이 넘 커서 ㅎㅎ

우리는 애아빠 이전부터 애들 안좋아햇음다.근데 자기애가 태여나서
좀 낫긴한데 그래도 엄마하고는 못비김다.
애하고 좀 놀아줘라놀아줘라해야 마다못해 놀아줌다.
나도 애가 태여나서부터 애아빠한테 등안한것같아서
좀 신경써야되겟다하는데 잘 안됨다.ㅋㅋ
하삐삐 · 2011-07-22 15:23:53
예,아빠옷을 입구 저렇게 좋댐다~~~ㅋㅋ

울두 성격이 무뚝뚝해서 그러지 애랑 어떻게 놀아줘야는지 하나두 몰름다~
넘 바라는것두 아니구 좀만 애한테 신경써줬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같슴다.....
신릭이 아빠두 좀 과묵한 성격인가 보네요~ㅎㅎㅎ
호리스타 · 2011-07-22 14:48:19
애는 부모밑에서 자래워야된다구 생각함다..낳자마자 인차 중국에 부모님집에 보내면
부모들한테까지 부담되구,,애들두 여기갓다 저기왓다 그냥 어른들의 의지대로 움직여야
되니깐 환경이 좋지 않다고 생각함다..자신들이 키울만한 형편이 되니깐 애를 가졋다고
생각하는데 덜렁 부모한테 맞겨놓는것은 도우까나...아무리 힘들어두 자기자식은 자신이
알아서 책임져야 한다고 봄다....
하삐삐 · 2011-07-22 16:53:35
말씀 그대로 좋은 부모 아닌같슴다.
모든걸 다 포기하더라두 애을 직접 내손으로 키우는 길을 선택해야는데
사람이란게 참 치사해서 이러저러한 이유를 핑게로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애아빠를 나무람하기전에 내자신부터 뉘우쳐야겠어요.....
많이 반성하구감다........
호리스타 · 2011-07-22 17:45:38
ㅎㅎ너무 맘에 넣지는마세요..이렇게 말해두 나는 아직도 시집도 못간 상태
임다.ㅋㅋ.
나도 어릴때14살까지 할머니집에서 자래서 그런지 부모한테 지금까지 불만
이 영 많슴다..또 어릴때라서 부모가 유치원에 데릴라 안오구 맨날 할머니만
데릴러 와서 서러웟던 감정이 생각나서 그럼다..애한테 상처주기전에 부모밑
에서 어리광부리메 제대로된 교육을 받으면서 자래우는게 애한테 젤 좋다고
생각함다..젤 먼저 선생은 엄마,아빠라잼까....사람인이상은 함께 오래 있으면
다 찰떡같이 정이 붙기 마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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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 유치원칭구 이사선물메롱소다2011-07-21 23:264913
저와 같은 경우 있으면 경험담 부탁합니다.아빈2011-07-21 22:219472
남편이 깍쟁이가틍게 괘씸함다,선배님들 국내에 전화칠때말임다.ゆっき2011-07-21 22:1998629
한국뱅기표.. 싼축인지..봐주세요부자가될꺼야2011-07-21 20:159669
たこわさび 제일제일 맛있는 곳은?장백암펌2011-07-21 19:474084
일본에서 우유가져올때....준희맘2011-07-21 19:323460
맥클라렌 유모차 팔아요miyuki2011-07-21 19:106690
북경 공항부근에 가격이 싼 호텔 알려주쇼...웨딩드레스2011-07-21 18:573802
부죽으 어떻게 먹슴가?추락천사2011-07-21 18:494203
출산준비에 관하여바다맘2011-07-21 17:124648
~로맨스가 필요해~아기 태양2011-07-21 17:0086526
▶ 애아빠가 애한테 너무 무심한같슴다.......하삐삐2011-07-21 16:35112341
비키니심심할때2011-07-21 16:339207
일본의 중국은행...風鈴2011-07-21 16:2895317
애들유카다 100사이즈유우나맘2011-07-21 15:5055420
ㅎㅎㅎ오늘 선선한게 살것 같슴다 (사진 지웠음다 )미키유우끼2011-07-21 13:4078831
요즘 한집식구 같이 영주권 신청눈을좋아하는여자2011-07-21 12:597564
어찜 좋슴까?쎄이꼬2011-07-21 12:5310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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