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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육아 · #62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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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2011-07-20 11:29:25 · 조회 752
지금 소학교4학년생인 자식이 있는데  사립중학교에  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어떤 쥬꾸에 보내야 할지, 그리고 몇학년부터 보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진학공부를 할때 옆에서 부모들 특히는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지금  정사원으로 일하고있는 상황에서   잘 해낼수 있는지도 너무 불안하구요. 


혹시 이미 겪어보신 분들이거나 잘 아시고 게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아도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쥬꾸나 여름 특강이 있던데 비싸긴 하지만 참가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9월부터

가는것이 좋은지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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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Angel Heart · 2011-07-20 11:51:13
4학년이면 지금부터 보내는게 좋을겜다.

사립 보내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겟지만

도립(中高一貫校)은 고려하지 않슴까?

우리 만숀에 한애가 금년에 와세다에 붙엇는데

쥬끄들갈때 도립치겟다니까 작문 잘 못한다구 도립은 무이떼나이 하다면서

도립은 아예 포기하고 사립치라구 그래더람다.



도립은 문장능력과 종합분석능력이 중요하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싯가리 심도깊게 하려면 사립임다.

때문에 도립치는가 사립치는가에 따라서 교학내용이 완전히 다름다.

도립의 나쁜점은 어느학교나 다 같은날 같은 시간에 치길래 하나밖에 선택못하는 점임다.

사립은 학교마다 시험시간이 다르니까 여러학교 지망할수 잇구요.

여름특강은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함다.

본인의 학습의욕과 노력, 그리고 부모들이 많이 신경쓰는것도 중요함다.

우리는 회사다니면서 별로 신경써주지 못햇는데

우리애친구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작문지도랑 해주엇답데다.

그래도 도립은 배률이 8정도 되길래 웬간해서는 붙기 어렵슴다.

떨어질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함다.

쥬끄는 거의 3년동안 다녀야길래 너무 먼데 하지 말고

가깝고 괜찮은데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슴다.

그리고 딱 오오테진학쥬끄래야 좋다는 법이 없고

우리애한테 맞는 쥬끄를 선택하는게 좋슴다.

도립은 早友学院이 입학률이 높슴다.
DJ · 2011-07-20 13:19:53
엔젤하트님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립을 지망하려고한것은 공립보다는 학습환경이나 주위사람들이 공립보다

좀 낳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역시 부모들도 애들 못지않은 노력이 필요하군요.
수학은 밥이다 · 2011-07-20 12:56:56
일단은 4학년부터는 학원보내는게 좋다구 봅니다.

오오떼쥬꾸에서진도는 5학년이면 대부분 다 끝나구 6학년부터는 종합복습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저희들은 개인사정으로 5학년때 8개월이나 일본을 떠났다가 6학년때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서
쥬꾸다시갔었습니다. 진도가 넘 떨어져서 쥬꾸선생님이 일류는 무리라구 하시더군요.....엄마인 나도
선생님말씀듣고 나루호도하구 생각했었는데 애가 일류가 아니면 아무데두 안간다구 딱 잡아떼면서 자기지망을 굽히지않더라구요...쥬꾸선생님이 5학년공백이 넘 크다면서 무리하지말라구 확실하게 붙을수있는데로 열심히 추천해주더군요. 일본에서 처음 경험해보는지라 선생님말씀이 지당할것도 같아서 따르자구 했더니 애가 하는말이 쥬꾸선생은 자기네들 입학률을 위해서 저러는거라면서 쥬꾸선생말을 믿지말구 자기아들을 믿구 자기를 지지해달라구 하더군요.ㅎㅎㅎ..엄마까지 자기를 믿어주지않으면 넘 힘들다구하면서요..그래서 전 아들을 믿어보기로 했어요.... 결과적으로 사립 공립 중점학교 다 입학했었어요...본인의 의지가 강하면 어떤데도 불가능은 없다구 봅니다. 엄마로서의 역할은 공부지도보담은 아이한테 강한의지를 심어주는것이 중요하지않을까합니다.

제가 아들 자랑할려는게 아니구 이후에 중점중학교진학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한테 힘이 되였으면해서 올리는바입니다.

저의 아들이 좋아하는 말: 노력하면 세상에 못해낼께 없다.
그리구 힘들떄마다 Justin Bieber의노래 Never Say Never
를 즐겨들으면서 힘을 냈어요....


우선은 학생본인의 학습의욕에 따라 어떤학교에 보낼까를 판단하시구
거기에 맞는 쥬꾸를 찾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명문학교를 지망하시면 그래도 오오떼진학쥬끄가 좋다구봅니다.
◆花鳥風月◆ · 2011-07-20 23:29:49
수학은 밥이다님...

자식 교육 아주 잘 하시나 봅니다.
아들둔 코패기 엄마가 칸신 시마시따.ㅎㅎ


아들이 큰 인물이 되겠어요.
많은 에피소디 올리세용.
DJ · 2011-07-20 13:43:15
수학은 밥이다님,정말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노력하면 세상에 못해낼께 없다는 말, 평범하지만 누구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지요.

12살의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과 배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

그런 생각을 할수있게끔 키운 어머님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강한 의지만 있으면 어떤 목표도 달성할수 있다는 님의 조언 감사함니다.

혹시 어는 진학쥬끄를 보내셨는지 물어봐도 될가요? 지금 요쯔야, 사픽스 , 니찌노우겐 이 3곳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수학은 밥이다 · 2011-07-20 13:54:57
저의는 사픽스다녔습니다.참고로하십시요.
유니쨩 · 2011-07-20 15:02:49
수학은 밥이다님 넘 부럽네요
정말 똑똑하고 싯카리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울 아들도 그렇게 잘 커 줬음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석함 · 2011-07-20 18:34:57
수학님이 말한 사픽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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