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가정육아 · #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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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 2006-06-01 21:32:08 · 조회 972
남편 친구들,아니면 남편 상사 하고 모임같은거 있다면
인츰 따라 나서나요?
전 솔직히 함께 다니기 싫거든요. 자리에 앉아서 여러가지
화제도 참여해야지 눈치도 봐야지.
헌데 남편은 함께 데리고 다니길 좋아해요.
특히는 상사네 가족하고 여행을 가는건 질색인데
진짜로 하는수 없이 따라 다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사회생활에
적응할수 있겟는지? 여러분들은 내켜서 함께 다니는지?
이러한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나도 기분좋고 서로 기분좋게
보낼수 잇는지 의견이라도 건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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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도시나물 · 2006-06-01 21:51:45
남편되시는분이 해뜰날님을 많이 이뻐하시는것 같네요 해뜰날님 행복하시네요
저의 경우는 가고싶을때 같이 가고 가고싶지 않을때는 남편하고 말해요
그럼 남편도 리해해주고 하는데요
한번 남편하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남편도 너무 무리하지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남편친구분이랑 기분이 너무 무겁지 않을 경우에는
드문드문 같이 행동하는것도 좋지 않을가 싶네요
해뜰날 · 2006-06-01 22:00:18
도시나물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좀 내성적이라서 사람들하고 술마시고
여행다니고 하는건 별로 좋아않하는데
남편은 사회생활하다나니 불가피 한가봐요.
솔직히 말하면 진짜로 피곤할때 많아요.
결혼하면 취미생활도 바꿔야 되나 봐요.
깜장공주 · 2006-06-01 23:57:34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아마 싫은것도 있나보네요 ,
하지만 남편이 데리구 다닐땐 많이 다녀두세요 ,
애가 있으면 나중에는 따라가구싶어두 안될걸요 ,ㅋㅋ
다다 · 2006-06-02 02:52:18
그런 모임을 즐기기 위한 여행이나 모임이라 생각하면 당연히 자신의 취향에 안맞아 싫을수밖에 없지만 비즈네즈라 생각하고 다니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결과도 당연히 다르겠죠? 실상 상사와의 모임은 비즈네즈 맞거던요.
상사여서 비위맞춰줘야 된다 생각말고 상사의 취미에 맞게 배려해준다 생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질겁미다.사회생활의 수요도 만족시키고 여행도 즐기고, 될수있다면 좋은 기회도 잡을수 있게끔 두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남편 친구들과의 모임은 동등한 위치로서 자주 참가하세요
여러번 거절하고 안 다니면 나중엔 찾아주는 사람도 없어져요.
남편도 이뻐해주니 같이 다니자 하는거니 고맙게 받아줘요.

난 남편친구들하구 어울리다보면 늘 와이프끼리 더 친한 사이가 되여버리던데요
남편의 울타리안도 내가 다 차지해버려 남편의 일거일동도 내눈 못벗어나고 ㅎ 우점도 있어요.
해뜰날 · 2006-06-02 12:20:24
깜장공주님, 다다님 조언 진짜로 고마워요!
무슨일이나 생각하기나름이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나니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딸랑이 · 2006-06-02 21:30:57
제가 좀 포티 해서 물어볼께 있는데요
여러분들 한국 사람들은 남편 동료한테 어떻게 인사하는지 알려주세요.
일본에선 간단 하잖아요 슈진가 오세와니 났데 오리마스 하구
한국에선 어떻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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