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울 사장

가정육아 · #624560

← 가정육아

sobang · 2011-07-15 14:54:20 · 조회 1134

어제 오후에 이더븐 날씨에 스츠까지 입구 땀 삐질삐질 흘리메
거래처 우치아와세하러 갔단말임다.
가뜩이나 더바죽겠는데 거래처에서 상식이 없이 물 한잔 아이 줍데다.-.-;
두시간 회의하구 나와서 화장실 갔다 나온게
울 사장이 물을 자기꺼만 사서 마시구 있짐.

일본사람들은 원래 그렇다 하멘서두 치사했짐.
나두 2시부터 물 못마세서 목이 완전 타들어가는데...
센스있게 좀 내껏두 사지...

일본에 와서 5년씩 있어두
아직 일본사회에 적응이 안됐는가 봄다.ㅎㅎ

난 아직두 회사에서 가끔씩 혼자 머먹기 어떠새서
옆사람들꺼 다 같이 사구 그러는데.
여러분은 어떻음다?

와리칸이랑 좋기는 하지만 너무 구분하니까 좀 인정이 없어 보임다.

집에 가서 온종일 사장이 치사빤스라구 흉봤짐.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ほほこ · 2011-07-15 14:58:11
회사안에선 자기것만 사도 젠젠 이이요,,,근데 그 사장 정말 치사함다,,,ㅉㅉㅉㅉ

님이 습관안되는것이 아니라 웬만한 사람이라면 두개 사서 님을 한나 줌다,,ㅉㅉㅉ

정말 치사한 사장,,ㅋㅋㅋㅋ 듣기만 해두 어우..
sobang · 2011-07-15 15:15:50
ㅎㅎ 지금 다시 생각해두 목이 마르는것 같음다.ㅎㅎ
센스 빵점임다.정말 정이 아이 감다.
당분간은 물 마실때마다 생각날것 같음다.ㅋㅋ
착한쥐 · 2011-07-15 14:59:58
정마 일본에서 살멘서리 보문 너무 딱딱하지않는가 하는 생각두 듭다..
전번에 우리 가게 온 엄마하구 딸이 글쎄 같이 왔는데두 엄마딸사이에 글쎄 와리깡합데다...넘 한건같짐....\
sobang · 2011-07-15 15:21:39
그래말임다.너무 큰거 바라는것두 아닌데…
전에 일본친구랑 같이 온천 간게 여러명이 다 같이 앉아 노는데 나가던게 자기 우유만 사가지구 와서 마십데다.
그런줄 알면서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데다.ㅎㅎ 예의상 한마디 물어래두 보지...
춘 춘 · 2011-07-15 15:04:40
사장이라는 작자가 너무 함다.

그래무 딱 사장 앞에서 물으 사서 꿀꺽꿀꺽 마시지 그랬음까.
그래무 좀 자책감이래두 들었겠는지...
sobang · 2011-07-15 15:25:23
너무 서둘러서 역에서 물사자구 생각하구 걍 간게 면바루 전차와서 …ㅠㅠ
6시에 회의 끝나서 회사까지 옴 7시반이 되길래 그댈 집에 갈까 했더만 그런 분위기는 아이대서 8시에 물을 마신게 정말 행복합데다.ㅋㅋ 내 어째 영 불쌍해보이짐…전차안에서두 중국기차처럼 물으 팔았으면 좋겠음다..
cuiyunjong · 2011-07-15 15:20:29
사장이 째째사구나. 흉볼만 함다.
sobang · 2011-07-15 15:28:11
그렇지예..그런것두 남편은 원래 그런데 자꾸 말해 뭐하는가 합데다.ㅠ
숲속숨어사는꼬마앙녀 · 2011-07-15 15:22:19
사장이 생각을 못햇거나,,,?ㅎㅎ

그릇이 작거나,,,?ㅎㅎ

둘중의 하나일겜다,,,

에잇,먹는거갖구 치사하냐 하는게 제일 비참하다구 하는데,,,사장이 좀 생각이 짧슴다,,,
sobang · 2011-07-15 15:34:28
예.내 영 비참했음다..ㅎㅎ 가마이 생각해보니 그까짓 물 가지구 동네방네 흉보는 나두 치사한것 같지무.ㅋㅋ
갠데 오랜만에 힐 신구 돌아댕겼더니 발뒤축이 까져서 아파죽갯는데 물두 못마세서 심술이 낫슴다.
울 사장 아마 살림에 크게 보탰을껨다.ㅎㅎ
천연수evian · 2011-07-15 16:13:44
궁둥이를 팍 차놓지..

그나저나 참 쨰쨰하다는것..다른 사원이나 그러면몰라두..
sobang · 2011-07-15 16:33:19
그때 아마 내눈에서 레이저 나갔을껨다.ㅎㅎ
byorjp · 2011-07-15 16:16:23
ㅎㅎ 어쩜 저리 째쨰 할까??
ㅎㅎ 우린 동경이아니구 나고야쪽인데
우리부장이랑 다른부서사람이랑은
같이밥먹으러나가면 다 거의사주는데...
저두 어떠해서 드문드문사주구 ㅎㅎ
우리회산 요런데 대해선 영좋은거같아요
여자적어서 회식해두 여잔 다 공짜
sobang · 2011-07-15 16:35:38
울 회사 상해남자아 말하는게 원래 일했던 간사이쪽은 아주 회사분위기두 좋고 야사시이 하구 인정이 넘쳤는데
울 회사는 인정머리 없다구 그럽디다.ㅋㅋ
난 여태까지 상해남자안데서 사탕 한알 받아먹구 끝임다.
덩치 · 2011-07-15 19:03:32
일본사람들 다 그리 째째산게 아입데다 ㅋㅋ
가마이 보무 동경에서 태여나서 동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영 째째산 사람들이 많습데다 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선배맘들 42일째 검사에 대해 알려주쇼준희맘2011-07-17 20:384278
드디여 임신했어요 ㅎㅎㅎㅎㅎdanceran2011-07-17 16:30131927
아기 백일 사진 jak2011-07-17 15:406645
우리 애기가 감기가 안떨어져요ㅠㅠ딸기쵸코2011-07-17 14:509424
연변에서 산후풍에 걸려서 약쓴 분들너는모르지2011-07-17 13:496324
애기 습진에 바르는 약 있습니까?아가씨2011-07-17 12:494557
절인오이무침, 늙은오이무침hana992011-07-17 12:2618046
급급급!!!중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배편 화물의 통관을 빨리시키는 방법. 노하우...skykana2011-07-17 12:098404
출산용품JasmineTea2011-07-17 10:086175
맘이 넘 아프네요.용우맘2011-07-17 00:00138925
사람욕심은 끝이 없다마지막바램2011-07-16 23:5511414
유카코팅시원한골짜기2011-07-16 23:146311
큰일낫어요,얼굴이..추락천사2011-07-16 22:296234
병원에 있잼가무지개천사2011-07-16 21:278374
국민보험료가 너무 많아요.거의24만고추장2011-07-16 16:36117010
아들아~~ 엄마 아프다.장백암펌2011-07-16 16:289038
연길에서 꽃배달 되는 가게 있음 전화번호 알려주쇼낡은손전화2011-07-16 15:078343
妊娠線予防クリーム에 대해서매니큐어2011-07-16 14:144584
지마켓 해외카드 신청~잭과콩나무2011-07-16 13:454881
급------ 요즘 중국에서 일본 들어오는 분 있으세요?미키유우끼2011-07-16 10:359907
이사에 관하여 해뜰날2011-07-16 10:323462
결혼할때 례금 말에요,알려주세요ゆっき2011-07-16 09:487654
오샤브리 문 우리 곰돌이인스탄스2011-07-16 01:0499948
맘들 한국식품 어디서 쌈까?유미맘2011-07-15 23:427434
중국에서 집 살때 주의할점민준이엄마2011-07-15 22:4014335
電波時計 수신표기장백암펌2011-07-15 19:444632
만약 당신 몸에서 방사선이 검출됐다면??장백암펌2011-07-15 19:37141214
아들 데리고 놀러왓슴다 ㅎㅎ블랙장미2011-07-15 17:596068
脱原発거울2011-07-15 17:177120
▶ 치사한 울 사장sobang2011-07-15 14:54113415
← 이전59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