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이 처져옴다ㅠㅠㅠ

가정육아 · #62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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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 · 2011-07-14 11:04:09 · 조회 1214
작년까지만두 몰랐는데,요새 더워져서 핫팬츠랑 입어보니 엉뎅이 탄력이 떨어진게 확 알림다ㅠㅠㅠㅠ

팬티입으면 라인이 푹 패이는게 딱붙는 바지랑 입으면  너무 선명히 알림다ㅠㅠㅠㅠ


점점 30대중반에 다가가니까 근육이 줄구 지방만 늘어나는게 확연함다...

특히 번복되는 다이어트,리바운드땜에 탄력이 떨어지는 같슴다,운동을 겸해서 해야하는데...


지난주말에 해수욕하러 가면서 작년에 샀던 수영복을 입어보니 뱃살두 축-,엉뎅이두 축...ㅠㅠㅠㅠㅠ

결국은 바다에 들가는거 포기하구 티셧에 팬츠입구 파라솔밑에서 뒹굴다왔슴다,

올해는 뱃살내놓은 수영복은 아예 못입을것 같슴다,ㅎㅎㅎ


어제 저녁에 수영복사러 여기저기 구경다녔는데,이쁘구 섹시한 스타일은 아예 보지두 않구

 아줌마들입는 후진 코너에 가서 어스베다 왔슴다...


지금부터라두 한주일에 한두번 지무에 다니던지 해야지 점점 수습이 어려울것같슴다ㅠㅠ



예전에는  빵빵하구 탄력이 있어서, 엉뎅이가 서양인처럼 매력있다는 소리까지 들어봤는데 말임다.ㅍㅎㅎ


제가 올해 만 33살이 되는데,이건 나이탓라서 어쩔수없는검까? 정말 그런검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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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수미 · 2011-07-14 11:05:55
뒤잔드리 오싹 하는게 ㅋㅋ
딱 날 말하는 같은게 ㅋㅋㅋㅋ거저일이 아닙니다 ㅋㅋㅋ
행복설계사 · 2011-07-14 11:18:35
수미님두 그렇슴까?

힙업운동이라두 짬짬히 해야되겠슴다,효과는 볼런지...ㅎㅎㅎ
◆花鳥風月◆ · 2011-07-14 11:09:19
ㅎㅎ

우리에게 주어진 평등함입다 ㅎㅎ


내 지금 피라티스 선생님이 50세대인데 보디라인이 완전히 20대라는데 그랩다.

와..죽입다...

나두 저랫느느데 하면서 영 질투납다.ㅋ

특히 어깨 웨스또 그다음 제일 눈길이 가는 세나까.. 완전 쯔루쯔루 탄력있는 킨니끄...


나도 마찬가집다. 그래서 감히 니노우데두 못내놓고 그냥 옛날엔 미끈한다리도 내놓구 다녔는데
지금은 모두 키모노로 감싸구 돌구 있습다 프하하하하


뭐 평등합다. 님뿐만 아니라...
난 언녕부터 섹시한 미즈기 아끼라메하고 후진용 미즈기 작년에두 사용햇습다 하하하
행복설계사 · 2011-07-14 11:20:45
풍월님~

저를 안심시키느라 그러잼까?

그때 언젠가 키모노 뒷모습사진을 보니까 너무 날씬하구 탄탄해보이던데....ㅎㅎㅎ


미즈기 고를때 울 큰애가 그럽데다,마마,고레와 오바아쨩노 하꾸 모노다요!!!ㅠㅠㅠ
쇼콜라 · 2011-07-14 11:10:23
중력의 힘이...센거 같슴더. ㅋㅋㅋ
수영복 사러 가두
비키니 쪽에 못 가구..
자꾸 원피스쪽을루 가서 어슬렁어슬렁...ㅠㅠ 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1:21:30
쇼콜라님~

중력의 힘!!!그렇게 믿고 싶슴다,ㅋㅋㅋ

저두 완전 원피스쪽임다ㅠㅠ
원 · 2011-07-14 11:10:47
님보다 더 심하게 고민되여서 ㅠㅠㅠ

사진보니 님 넘 이쁜거 같덴데요 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1:23:37
원님~~

해수욕시즌이라서 애들이 자꾸 졸라대서 정말 고민임다...

사진은 믿을게 안됨다ㅡㅎㅎㅎ

그래두 이쁘다시니 너무 좋슴다,ㅋㅋㅋ
◆花鳥風月◆ · 2011-07-14 11:11:43
どう頑張ったって、年には逆らえませぬ^^

kふふ

ある程度は・・・頑張り次第で^^

지금 그 매력으로도 충분합다.
행복설계사 · 2011-07-14 11:26:40
자꾸 저를 안심시키지 마쇼,ㅎㅎㅎ
춘 춘 · 2011-07-14 11:19:48
아직 애기두 없는데
가슴이 처지기 시작해서 속상해 죽겠음다.ㅎㅎㅎ
수미 · 2011-07-14 11:24:28
애 한명쯤 낳아 젖으 멱여서는 가슴이 별로 처진 느낌은 없네라 ㅋㅋ
춘 춘 · 2011-07-14 11:29:09
모두 애 낳으무 처진다구 하던데....
언니는 가슴 근육이 탄탄한가?ㅋㅋㅋㅋㅋ
행복설계사 · 2011-07-14 11:28:55
춘춘님~

가슴은 그래두 드러내놓을데가 아니라서 괞찮슴다,ㅎㅎㅎ

저는 처질 가슴두 없는거는 어쩌겠슴까?ㅋ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7-14 11:27:38
아하하~ㅎㅎ무슨 고민인가 하구 막 달려들어왔슴다.ㅎㅎ
하여간 점점 심해가는 고민 맞슴다.

운동밖에 해결책이 없는거 같슴다.
대학때 에아로빅선생이 애 둘낳고 30대후반인데 배가죽이 완전 허리에 붙었슴다.
그리고 애둘 낳으면서 막달까지두 수업을 견지하고...하루도 빠짐없이 하니까 체격이 그냥 고대로인같슴다.

집에서 티비볼때.빨래 개일때도 그냥 자세 아니고 몸을 삐툴면서 한담다.ㅎㅎ

행복설계사님도 견지해보쇼.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1:32:22
마르꼬님~~

정말 심각하단 말임다ㅠㅠㅠ

스커트 팬츠 안에서 엉뎅이가 출렁출렁 춤을 추는 같슴다ㅠㅠㅠ

진짜로 ピーマン尻될까봐 겁남다...


제가 쟁개비열정이라서 뭐하나 견지를 못해서 대셈다...

시작은 좋은데....
스꾸스꾸 · 2011-07-14 11:30:28
그래도 난 믿는다!!!그때 그시절의 나 ,또다시 되찾을것을...
행복설계사 · 2011-07-14 11:34:06
어휴~~~~스꾸스꾸님~~~~

체중은 줄어서 안심했는데 처져오는 살은 어찌할 방법이 없슴다ㅠㅠㅠ

탄력증가,지방소모하는 크림이랑 아무리 발라두 효과메이유아~~~~


운동두 체력이 딸려서 견지하기 바쁘구....
스꾸스꾸 · 2011-07-14 11:41:49
가슴 처진건 쓩쪼우로 바쳐주면되고 ...일딴 저는 살빼고 비싼 쓩쪼우를 사서 몰라보게 가릴겝니다...
행복설계사 · 2011-07-14 11:44:04
글쎄 가슴만하면 가리겠는데 그 큰 엉뎅이는 어찌 가리겠슴까?

처져서 미여나오는데....ㅠㅠㅠ
스꾸스꾸 · 2011-07-14 11:47:56
걸음걸이 바꾸면 된다든데...걸을때 꼬우껄세 신고 엉덩이 딱 중간에 꼭꼭 힘주면서걸으면 효과본다든데...그래도 안되면 미니 스커트는 포기하면되지뭐...난 이삐집고나온살은 도저히 취할 방법이없드라고...뺄수밖에
행복설계사 · 2011-07-14 11:52:38
그렇잖아두 두주일전부터 걸어서 출근하구 있슴다,ㅎㅎㅎ

5분밖에 안되는 거리지만,ㅎㅎㅎ


하여튼 달리기든 줄뛰기든 시작해야겠슴다!!!
스꾸스꾸 · 2011-07-14 11:57:11
난 달리기하구 줄뛰기는 영 니가떼 임다 . 일분도 안뛰면 숨이차서...걷기는좋아함다.근데 요즘은 날씨가더워서애데리고 밖에서 걷는것도 무리고...어떻게 집안에서 살뺄방도는없을까?이건做梦이겠지요?
행복설계사 · 2011-07-14 12:00:24
ㅎㅎㅎ너무 편한 생각만 하시구 어찌 살빼겠슴까?

글쎄 다들 그런 꿈은 꾸구있겠만,ㅎㅎㅎ
ほほこ · 2011-07-14 12:19:33
하하하하하,,,원래는 20대중반부터 처지지 않게 맛사지랑 열심히 하고 그래야 하는데 저도 한나뚜 안햇슴다...

맨날 내 젊은가---생각하구,,,솔직히 작년(36세)까지는 젊다구 생각햇슴다.ㅋㅋ그런데 37세 되니까 아------------

내 나이,,,,,,,,,이런 느낌임다.ㅋㅋㅋㅋㅋㅋ저두 대개 33살때부터 얼굴 맛사지랑 시작햇는데 올해에 들어와선 특히

완전 필사적임다,,,ㅋㅋㅋ 기를 쓰구 늙지 않겟다구 애를 씀다,,그러면설두 먹을건 자제하지 못하겟슴다.ㅋㅋㅋㅋㅋ

뭔가 자기 보디를 미가크 하는것이 잇어야 함다..자기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해야 함다,,,전 스토렛치,,요가를 하고 잇슴다,,

댄스도 좋아하길래 이제 댄스도 하자구 그램다..ㅋㅋ 설계사님도 뭔가 한나 장기적으로 그냥 견지하쇼,,,,늙지 말아야지,,

늙음 섧아 어케 삼까,,,죽어야지,,하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2:34:39
호호꼬님~

나두 댄스는 좋아함다,ㅋㅋㅋ요가나 스트렛치같은건 겁겁증나서 못함다,ㅎㅎㅎ

달리기를 좋아해서 그전에 아침달리기를 했었는데 일년동안 남편출근이 빨라지면서

여유가 없어서 못했슴다,그러니까 벌써 근육이 떨어진같슴다ㅜㅜ



근처에 사우나안에 지무있는데 오늘에 당장 가봐야겠슴다,ㅎㅎㅎ
덩치 · 2011-07-14 12:20:46
이전에 땐스에 나오든데
하루에 일분이믄 힙이 처지는거 방지할수 잇다 합데다..ㅋㅋㅋ
그거 한 사흘 한게 긴니쯔 와서 죽을뻔햇슴다..ㅋㅋ
행복설계사 · 2011-07-14 12:35:23
일분만 하면 된담까?

그게 어떤 방법임까?ㅎㅎㅎ
꿀꿀소 · 2011-07-14 12:21:33
ㅎㅎㅎㅎㅎ
난엉덩이하고 신다리를 어떻게 약하게했으면 좋겠슴다
울언니는 운동도하지않는데 완전 뻬짱이임다. 볼때면 디게 괘씸함다 ㅋㅋㅋ

그런거보면 이더운날에 할매할배들이 탖지안겠다고 모자를 꼭쓰고서
운동하는거보면 날쌔다는생각함다 ㅎㅎㅎ
집에서운동하려면 예전에 유행했던 비리 좋슴더 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2:36:55
저랑 똑 같슴다,저두 엉뎅이하구 신다리가 비대함다,ㅋㅋㅋ

뭐 상체두 약하진 않지만,ㅎㅎㅎ


아,그 흑인남자 하는거 그럼까?
댄스라두 죽어라구 추어주면 효과있을런지...ㅎㅎㅎ
ほほこ · 2011-07-14 12:21:43
글구글구,,,,,,,,,,,,수영복은 비키니로 입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풀 가고싶은데 몇년 안갓슴다,,ㅎㅎ

비키니 잠재운거 잇는데 저거 좀 꺼내입어야 겟슴다...ㅎㅎㅎ펑퍼짐한거 입지 마쇼,, 점점 실해짐다,,안됨다,,,,,,,

비키니,,비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2:38:27
지난주말에 바다가에 갔을적에 둘러보니까 어린 여자애들은 살이 찐 배를 들어내두

이쁘구 귀엽기만 하든데 30대아줌마가 뱃살드러내면 너무 흉할같아서 용기가 안납데다,ㅎㅎㅎ


비키니~~~~~~~~~~~~~~~~~~~미워죽겠슴다,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14 12:55:35
언니, 나는 5월인가 한동안 아이들 잠든담에 달리기할러갔는데,
정말 땀도 흘리고 좋았는데.
그후부터 아이봐줄 사람없어서, 또 달리기 그만뒀지뭐.

살이 그냥 뭐 장난아닙다.
거울봐도, 제가 너무 醜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영복, 나는 아에 비키니 입어볼 생각도 않하는데 뭘.ㅋㅋㅋ.
행복설계사 · 2011-07-14 13:07:07
만통동생~

나두 달리기는 영 좋아해서 견지할만한데,아침에 애들 봐줄사람이 없어서...

요가나 스트렛치같은 지루한 운동보다는 땀흘리메 뛰는게 적성에 맞거든,ㅎㅎㅎ


셋째까지 낳겠다니 뭐 당분 신경을 안써두 되게구나뭐~~~ㅎㅎㅎ
러브송 · 2011-07-14 13:01:59
ㅎㅎ
정말 비키니를 사라면 어느게 더 가리우는가를 보구 사야되는 처지이니..
어디 비키니를 입을 자신두 없구.
일생에 몇번 입어볼란지..정말 한심함다.ㅠㅠ

행복설계사님 글을 보니까 이전에 한국텔레비에서 본 엉뽕이란게 생각남다.ㅋㅋ
엉덩이를 브라쟈처럼 올리춰주고 볼륨있게 보이게 하는게람다.
게노진이랑 하는 사람이 있담다.ㅋㅋ
그렇다구 일반인이 하구 다니는거느 너무 불편할거 같음다.ㅎㅎ

저두 이전부터 엉덩이랑 신다리 구분이 안되서 콤플렉스인데.
외국여자들 힙이랑 보면 정말 왕부럽짐.ㅠㅠ
저는 처진거는 둘째치구 살부터 빼야되니 저한테 비함 행복설계사님 고민은 제이다끄임다.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4 13:09:32
지성엄마~

엉뽕은 너무 함다,ㅋㅋㅋ작지두 않은 엉뎅이에 엉뽕까지 넣었으면 완전 쏘련마다매가 되겠슴다,ㅋㅋㅋ


살이 좀 탱탱해졌음 감실감실 바다가에서 태워두 이쁘구 하겠는데...

이건 내놓을수가 없으니,휴~~~~
풍운아엄마 · 2011-07-15 14:23:54
설계사님이 이런말을 하면 난 어찌겠어요..ㅜㅜ..
임신때 잘먹으면 애낳고는 잘먹지않게 된다는데.. 난 왜 이리도 잘 먹는지..
여름철이면 다들 입맛 떨어진다는데..난 왜 이리도 잘 먹는지...
임신전보다 배살 엉치살 팔살 미치겠어요..엉엉..
행복설계사 · 2011-07-16 00:14:36
풍운아엄마~~~

아직 출산한지 일년두 안됐는데 무슨 근심임까?그리구 모유먹임까?

모유수유하는 분들은 많이 허기지구 많이 땡기구 한다든데...


이제 둘째두 낳아야잖슴까?ㅎㅎㅎ둘째 낳구서 부지런히 빼구 공제하면 됨다,ㅎㅎㅎ
トマト · 2011-07-15 23:44:40
동갑이 ㅎㅎ
엉덩이 살도 같이 나이 먹어가는 모양이네 ㅎㅎ
애 낳구 제일 많이 달라졌다면 탄력이 없어진거 같다능 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6 00:16:48
동갑이~~~

우리어머니가 맨날 내 엉뎅이가 말궁디같다구 했는데,지금은 후줄해진게 보기안좋다,ㅋㅋㅋ

걸을때마다 엉뎅이가 출렁이는 같단말이다ㅡㅠㅠ


역시 나이탓인가?정말 안달이 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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