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면서 부모들한테 전화는 몇번?

가정육아 · #62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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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가아닌왕자 · 2011-07-13 10:50:14 · 조회 685
외국에서 살다보면 피곤하고 시간도 없고 떄론
자식을 키우느라 너무나도 힘들어 죽겠다는 이유로
중국에 고독하게 살고 있는 부모들한테느 기껏해야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 전화를 한다는
분들 많이 있은가 봅니다.

돈이 들어서 전화를 못한다는 이유는 거의 없고
그냥 바빠서 전화를 못하던가
아니면 할말이 없어서 전화를 못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것이 잘된일인지 못된일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나이가 들면 자식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또 손자 손녀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건
그 누구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효자라는게 따로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신의 해줄수있는것까지는
무조건 해주는거가 아니겠습니까?
여기에는 이유가 필요없답니다.
그냥 나를 낳아주고 키우준 마음하나가
너무나도 고맙기때문이랍니다.

남의 흉을 보는것도 피곤할건데
그냥 이해하는 마음으로 스쳐가고
그냥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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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숲속숨어사는꼬마앙녀 · 2011-07-13 10:54:13
글쎄요~
생각처럼 서로서로 이해하고 품어주면 더없이 좋으련만
부모마음이나,자식마음이나 그렇게 똑같지 않으니 문제겟지요,,,
시원한골짜기 · 2011-07-13 11:00:53
16살 처음 집 떠났을때 처음으로 부모님이 나를 엄청 사랑하는구나 느꼈구 20살 사회인이 되면서부터 부모한테 손 내밀지않도록

마음상하지않도록 노력하구 서른넘어 내 자식 낳구 나에 대한 부모님사랑이 이런것이였구나 하는거 절실하게 느끼구 서른후반부터는

자식들 다 외지 보내구 적적하게 지내시는 부모님들이 그냥 안쓰럽구 미안하구 보구싶어지구 목소리라두 듣기 싶어지구 그렇슴다.

그래서 사십이 다 된 지금은 보고싶을땐 무작정 전화함다. 주 2-3회정도 되는거같슴다.ㅎㅎㅎㅎㅎ
風鈴 · 2011-07-13 11:08:15
엄마한테는 이틀이 멀다하게 전화는 자주 하는데...아빠한테는 별로 안했는데,
아빠가 그렇게 섭섭해하신다네요...ㅋㅋ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분이 말이죠.
그래서 정말 아빠가 늙었구나...하는 생각에 속상합니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7-13 11:16:49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생각하는건 아버지 엄마가 다 똑같은거랍니다.그냥 그 마음을 표달하는게 능숙하지 못한것이
아버지가 아닌가 싶거든요.자신이 부모가 되기전에는 그렇게 절실히 느껴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자신의
못된 처사에 마음이 아플때가 많답니다.
수미 · 2011-07-13 11:22:17
전화해주도 효자 될락 하지 말고
부모한테 페 안끼치믄 우리세댄 잘하는 자식입니다 ㅋㅋ
경제상 체력상 로인한테 페나 끼지지 맙시다 ㅋㅋㅋ

기본을 해야 효자 하나마나 하지 ㅋㅋㅋㅋ
자식 둘씩 척 낳아서
로년인 부모한테 척 맞기구 룰라룰라 하는 부부 적습니까 ?
또 내 낳는다고 친정에가 처억
산후조리 해느라구 처억
애 맞기구는 돈이 많이 든다구 투덜투덜

몽땅 그런건 아니지만 ㅎㅎㅎㅎㅎㅎㅎ
風鈴 · 2011-07-13 11:31:37
우리엄마는 부모한테 맡기더라도 턱 낳는게...

지금 이렇게 이거재고 저거 재면서 안낳는거보다는 훨씬 더 효도라고...쩝!
◆花鳥風月◆ · 2011-07-13 13:07:38
바깥손자손녀든 부모님들은 손주손녀들이 뛰여다니는 모습 보고싶어 하잖아.

그러니 이것저것 넘 고민하지 말고 빨리 낳아라..
애들은 다 자기 먹을것 가지고 태여난다잖어....ㅎㅎ
수미 · 2011-07-13 11:28:01
남의 흉을 ?
보는 사람이 좋진 않지만 ㅋㅋ
흉 되게 행동하는 사람이 문제없어요 ? ?ㅋㅋ
캐구 들자믄 끝이 없지만
나이답게 성별답게 행동하믄 웃음거리 될일 없을텐데요 ㅋㅋ
막말루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행동하는 사람이 흉이 안되겠지요 ㅋㅋ
시원한골짜기 · 2011-07-13 11:28:42
ㅎㅎ 수미님 말에 대동감임다. 자식으로 생겨서 지 살도리 지절로 해서 부모님한테 걱정끼쳐드리지 않는게 기본적이구 핵심적인 효도라 생각함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1-07-13 11:29:55
확실이 지금 부모들한테 페 안끼치면 잘한다고 말할수있겠지요
지금 젊은 세대들 보면 (나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너무나도
자사자리한 점이 많아보이지요.자식을 낳아서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낳아서 부모들한테 맏기는것이 문제가 되는거지요.그렇게까지 하면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지
나 주위에 보통일처럼 여기면서 지내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한 분들 로인하테 자식을 맏기는 이유는
자신이 돈 많이 벌어 부모들한테 섬기면 똑같은거 아닌가고 이야기들 하던데요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말입니다
風鈴 · 2011-07-13 11:36:13
부모들 령감노친 살기에는 참 적적하고 별로 웃을일도 그리 많이 않다고 합디다.

그래서 손자손녀 봐주는게...더 많이 웃게 되서 그게 더 효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서...부모한테 맡기는것이 그렇게 이해안되는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저 개인적 생각으로는.

물론,자식키우면서 부모모시면서 같이 사는게 젤 좋긴 하겠지만...음...그것도 이것저것 모순이야 많겠죠?
수미 · 2011-07-13 11:45:18
1.무자식이 상팔자
2.하늘이 무너져도 제손으로 제자식 키워야 원이 없다 ㅋㅋㅋㅋ
風鈴 · 2011-07-13 11:59:27
1.이러면서도 애 안낳는 사람 몇이나 될가?
2.완전 동감...근데 그것땜에 은근 부담이 되서 이렇게 미루게 되네...
isobe · 2011-07-13 12:15:57
우리가 흔히 말하는 효 는 사람에 따라 다르짐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자라주는것이 효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 ,

늙으막에 모시는것이 효 라고생각 하는 사람도 잇고 ,

생활비 보내주는것이 효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잇고 ,

자립하여 자식이 인생을 즐기면 그것이 효 라고 생각하는 부모도 잇거늘 .

남의 가치관을 론하는것은 그릇된거일쎄 ㅋ
나는오리3 · 2011-07-13 12:52:40
그렇슴다

효라는게 다 틀린거같슴다.

엣날에 제가 대학다닐때 보니 제 친구된다는 애가 저보고 넌 아직도 대학다니고 언제 부모한테 효도하겟나? 하드란말임다... 그래내가 속을러 너처럼 맛사지 하면 효녀인줄 아는구나 구 생각햇댓슴다.

사회나오니 아는 언니는 부모한테 돈을 보내는게 효라고 합데다.부모 돈이없으므 몰르겟는데 무작정 돈만 주는게 효일가? ㅠㅠ
ほほこ · 2011-07-13 12:16:08
이런 말은 남자들한테 하쇼,,ㅎㅎ 여자들은 자기부모한테 전화 자주 합니다...뱅베비 없지무,,아들이 엄마 생각하문

어느마이 하겟슴까,,좋아하는 여자 생기무 엄말 다 잊어먹지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ほほこ · 2011-07-13 12:17:03
글구 며느리들이 무슨 시부모 반갑다구,,ㅉㅉ 전화들어두 할말 없슴다..맨날 같은말 반복하겟슴가,,,아들이 알아서 자각적으로

엄만데 전화해야지.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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